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아인슈타인처럼 양자역학하기

아인슈타인처럼 양자역학하기

: 직관과 상식에 맞는 양자이론을 찾아가는 물리학의 모험

[ 양장 ]
리뷰 총점9.5 리뷰 11건 | 판매지수 498
베스트
물리학 top20 4주
정가
19,800
판매가
17,8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26g | 152*221*30mm
ISBN13 9788934980087
ISBN10 8934980087

이 상품의 태그

[예스리커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예스리커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16,020 (10%)

'[예스리커버]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상세페이지 이동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

15,120 (10%)

'물리박사 김상욱의 수상한 연구실 1' 상세페이지 이동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16,200 (10%)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상세페이지 이동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5 물리 1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5 물리 1

12,600 (10%)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5 물리 1 '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14,400 (10%)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10,800 (10%)

'파인만의 여섯가지 물리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8,100 (10%)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1' 상세페이지 이동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 물리편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 물리편

14,400 (10%)

'아는 만큼 보이는 세상 : 물리편' 상세페이지 이동

시간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물리학

시간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물리학

12,600 (10%)

'시간여행을 위한 최소한의 물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NEW 재미있는 물리 여행

NEW 재미있는 물리 여행

26,100 (10%)

'NEW 재미있는 물리 여행' 상세페이지 이동

뉴턴의 아틀리에

뉴턴의 아틀리에

17,100 (10%)

'뉴턴의 아틀리에' 상세페이지 이동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14,400 (10%)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

15,120 (10%)

'김범준의 이것저것의 물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15,750 (10%)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16,020 (10%)

'어떻게 물리학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다정한 물리학

다정한 물리학

19,800 (10%)

'다정한 물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아날로그 사이언스

아날로그 사이언스

15,120 (10%)

'아날로그 사이언스 ' 상세페이지 이동

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14,220 (10%)

'이런 물리라면 포기하지 않을 텐데' 상세페이지 이동

물질의 물리학

물질의 물리학

14,220 (10%)

'물질의 물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찻잔 속 물리학

찻잔 속 물리학

15,120 (10%)

'찻잔 속 물리학'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것이 바로 그 유명한 관측 문제로, 1920년대에 제기된 후 지금까지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100년이 다 되도록 전문가들 사이에서 의견 일치를 보지 못했다는 것은 자연의 기본적 단계에서 우리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원자가 여러 곳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양자세계와 모든 사물의 위치가 하나로 명확하게 정의되는 일상적인 세계 사이에 어떤 ‘변환점’이 존재할 것이다. 수십 개의 원자로 이루어진 분자를 양자역학으로 서술하면서 고양이를 양자역학으로 서술할 수 없다면, 둘 사이의 어딘가에 양자역학이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경계선이 존재해야 한다. 관측 문제의 해답을 찾으면 양자세계와 일상적 세계의 경계선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변환이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 알게 될 것이다.
물리학자들 중에는 자신이 관측 문제의 해답을 알고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은 뒤에 소개할 것이다. 나중에 알게 되겠지만, 관측 문제를 해결하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러야 한다.”--- p.37~38

“나는 1970년대부터 양자역학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끊엄없이 노력해왔는데, 지금처럼 낙관적인 적이 없었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을 집필하게 된 세 번째 이유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양자의 한계를 넘어선 세계를 접하게 될 것이다.”
--- p.45~46


“양자역학이 우주 전역에 걸쳐 적용된다는 점에는 파일럿파 이론도 전적으로 동의한다. 단, 모든 시간과 장소에 적용되는 것은 파동함수의 진행과 관련된 제1규칙뿐이며, 관측에 의해 파동함수가 붕괴된다는 제2규칙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곧 관측행위를 여타의 물리적 과정과 구별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파일럿파 이론에 의하면 모든 만물(원자, 광자, 가이거계수기, 고양이, 사람 등)은 파동과 입자라는 두 개의 ‘실체’를 동시에 갖고 있다. 고양이나 가이거계수기처럼 수많은 원자로 이루어진 거시적 물체들은 파동성과 입자성이 엄청나게 복잡하다. 예를 들어 고양이의 특성을 양자역학적으로 서술하려면 고양이를 구성하는 모든 입자의 위치를 일일이 알아야 한다. 여러 입자의 상대적 위치정보를 배열이라 하는데, 고양이를 구성하는 원자가 워낙 많기 때문에 고양이의 배열을 서술하려면 엄청난 양의 정보가 필요하다.”--- p.177

“위에 언급한 이론들 중 일부에서 자발적 붕괴는 무작위로 일어나고 붕괴될 확률만 예측할 수 있다. 처음에 시작했던 불확정성과 확률로 되돌아간 셈이다. 확률은 무지나 신념의 결과가 아니라 근본적인 법칙에 내재되어 있다. 붕괴가 무작위로 일어나면 양자역학의 불확정성을 설명할 수 있으며, 오직 관측행위만이 파동함수를 붕괴시킬 수 있다는 불편한 가정을 내세울 필요도 없다. 그러므로 확률은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완벽하게 설명되며, 이것은 매우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물론 결정론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단점으로 보일 것이다). 이로부터 유도되는 또 하나의 결론은 기본법칙들이 비가역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시간이 오직 미래로만 흐른다는 것은 물리법칙의 가장 기본적인 단계에 새겨져 있다. 이것을 붕괴모형의 단점으로 간주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라고 생각한다.”--- p.189~190

“이로써 우리는 주어진 시스템을 양자계와 고전계로 분할하는 다섯 가지 방법을 갖게 되었다. 여기서 ‘양자’란 중첩상태에 놓일 수 있다는 뜻이고, ‘고전’은 모든 물리량이 명확한 하나의 값을 갖는다는 뜻이다. 이 두 가지 서술은 서로 일치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나의 관점에서 볼 때 사라는 중첩상태에 놓여 있지만, 사라는 자신이 항상 명확한 상태에 있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이다.
로벨리는 이 두 가지 서술이 모두 옳으며, 둘 다 이 세계에 대한 부분적 서술이라고 주장했다. 모든 서술은 진실의 일부로서, 경계선을 통해 정의된 부분적 세계를 올바르게 서술한다는 것이다. 과연 큰 상자 속의 사라는 중첩상태에 놓여 있을까? 아니면 살아 있는(또는 죽은) 고양이를 뚜렷하게 보고 있을까? 로벨리의 논리에 의하면 굳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할 필요가 없다. 물리적 사건과 과정에 대한 서술은 양자계와 고전계의 경계선을 그리는 방법에 따라 달라지며, 모든 경계선은 똑같이 타당하다. 그리고 모든 서술은 총체적 서술의 일부이다. 간단히 말해서, ‘고양이가 살아 있다’는 사라의 관점도 옳고, ‘산 고양이를 보는 사라와 죽은 고양이를 보는 사라가 중첩되어 있다’는 나의 관점도 옳다.
하나의 특정한 관점에서 입증될 수 없는 진실이 과연 존재할 것인가? 아마도 로벨리는 ‘없다’고 단언할 것이다.”--- p.259~260

“원리와 가설을 건너뛴 채 곧바로 모형의 구체적인 부분을 파고들다 보면 미시적 요소에 갇혀서 길을 잃기 쉽다. 언젠가 파인먼은 나와 대화를 나누다가 이런 충고를 한 적이 있다. “연구 중에 떠오르는 모든 의문은 자연과 관련된 질문으로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론의 세세한 부분에 발이 묶여서 시간만 낭비하고 자연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아낼 수 없을 것이다.” 작은 나무에 사로잡혀 숲을 보지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각기 다른 모형을 지지하는 학자들끼리 목소리를 한껏 높이며 학문적 세력다툼을 벌이는 것은 더 큰 문제이다.”--- p.294

“인과율의 관점에서 볼 때 근본적인 양은 시간이다. 가장 근본적인 법칙은 미래의 사건이 과거의 원인으로부터 일어난다는 인과율이다.
시간은 과거로 흐를 수 없다. 현재의 사건으로부터 미래의 사건이 발생하는 과정은 거꾸로 진행되지 않는다. 즉, 한번 일어난 사건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다.
공간은 부수적인 개념이다. 근본적으로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사건이 원인을 제공하여 후속 사건이 발생했을 때 두 사건은 인과율을 통해 연결된다. 모든 사건은 인과의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으며, 공간은 이 네트워크를 대략적으로 서술한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국소성과 비국소성도 부수적 개념에 속한다.”--- p.305~306

“나는 나 자신에게 줄곧 말해왔다. “지금은 아직 아니다. 박사과정을 마치면 그때부터 위험을 감수하겠다 …. 포스트닥(박사후과정)을 마친 후에 생각해보자 …. 교수가 된 후에 시작하자 …. 종신교수직을 확보한 후에….” 그러나 종신교수가 된 후에도 저명한 교수들은 정부와 각종 재단에 연구비를 신청해야 하고, 명예로운 자리도 지켜야 하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상도 받고 싶어진다. 그래서 파격적인 연구를 차일피일 미루다 보면 어느덧 노교수가 되고, 은퇴를 해야 비로소 부담 없이 모험을 할 수 있게 된다. 누군가가 이 점을 지적하면서 나를 궁지로 몰아넣는다면 나도 할 말이 있다. 각종 세미나와 교수회의, 논문지도, 강의, 비행기, 호텔, 학술회의 등에 치이다 보면 50~60대는 금방 지나간다. 이 와중에 배우는 한 가지 교훈은 학자로서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이다.”
--- p.354~35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앞으로 설명되어야 할 것들에 대한 최고의 설명.”
- 조지 다이슨 (《튜링 대성당》 저자)
“이론물리학의 당면 과제와 해결책을 망라한 리 스몰린의 수작. 전문가의 폭넓은 식견으로 보어와 봄, 에버렛,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평가한 후 양자역학을 넘어 양자중력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현대물리학의 현 위치를 가늠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다.”
- 스튜어트 카우프만 (펜실베이니아대학 생화학 명예교수)
“이 책에는 오직 신념 하나로 자연의 진실을 탐구하는 과학자의 사유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의 주제는 물리학이지만, 이것은 동시에 역사적 순간을 맞이하는 우리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든 것을 알고 있는가? 혹시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스몰린은 물리학의 최신 아이디어를 균형 잡힌 관점에서 신중하게 펼쳐나가다가, 어느 순간부터 물리학의 미래를 향해 갑자기 내닫기 시작한다. 그의 문장은 소립자처럼 단순하게 펼쳐지지만, 천천히 읽다 보면 깊은 의미가 모습을 드러낸다.”
- 재런 러니어 (다트머스대학 방문교수)
“스몰린은 비주류다. 그가 연구하는 양자중력 이론은 초끈 이론에 비하면 왜소한 분야다. 그가 지지하는 양자역학적 세계관은 코펜하겐 해석이라는 주류에서 벗어나 있다. 그러나 그는 묵직한 비주류다. 학자로서 만만치 않은 이력이 있고,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는 관점은 진지하다. 그는 코펜하겐 해석을 신봉하는 부류를 감히 반현실주의자라고 낙인찍는다.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자신과 같은 세계관의 소유자야말로 현실주의자라고 자부한다. 아인슈타인이 시작한 코펜하겐 해석에 대한 반역은 ‘숨은 변수 이론’이라는 형태로 명맥을 이어왔다. 스몰린은 자신이 그런 사상의 계승자임을 부끄럼 없이 고백한다.
양자역학을 다루는 대중서와 과학 유튜브가 범람하는 시대지만 대부분은 양자역학의 중첩과 얽힘이란 측면을 만화적으로 서술한 뒤 ‘입 다물고 받아들여’를 외친다. 스몰린은 그런 소음에 가려졌던 생소한 양자역학의 대안적 해석인 파일럿파 이론, 숨은 변수 이론, 다중우주 이론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흥미로운 대안적 자연관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물리학자 출신 번역자의 유려한 번역 덕분에 마치 저자가 직접 한국어를 배워 쓴 것처럼 잘 읽힌다.”
- 한정훈 (《물질의 물리학》 저자)
“야심차고 유쾌하며, 끝내는 낙관적이다. 스몰린은 명쾌한 해설자다.”
- 〈네이처〉
“‘다른’ 양자물리학의 발전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 〈파이낸셜 타임스〉
“잘 쓰였고, 푹 빠져든다.”
- 자비네 호젠펠더 (프랑크푸르트 고등연구소 연구원)
“아인슈타인의 사유를 넘어선 이론적인 가능성을 두근거리며 살펴보도록 한다.”
- 〈북리스트〉
“스몰린은 주목할 수밖에 없는 작가이자, 독창적이고 도발적인 사상가라고도 할 수 있다. 그의 설명은 유달리 명쾌하다.”
- 필립 볼 (《자연의 패턴》 저자)
“스몰린은 양자물리학의 역사를 명료한 이론 설명, 철학적 맥락,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쉬운 소개와 함께 유려하게 엮어내면서 학문의 현 위치를 대가답게 풀어낸다. 양자의 거동에 관한 경합하는 두 관점이 어떻게 직관에 반대되는 보어의 정설로 굳어졌는지에 관한 그의 서술은 독자를 완전히 사로잡는다.”
- 〈파이낸셜 타임스 UK〉
“스몰린은 오랫동안 이론물리학의 리더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매우 창조적인 학자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그는 과학이 어떻게 매력적이고 흡인력 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한 통찰이 있으며, 그것을 글로 옮겨낸다. 양자역학의 작동 방식에 관한 그의 서술은 쉽고 우아하다.”
- 미국 공영 라디오(NPR)
“스몰린의 책은 가장 동시대적이고 또 가장 개인적이다. 여기에는 차가운 해설자가 아니라 실체의 본성에 관한 쟁점을 자신의 언어로 열정적으로 풀어내며 기꺼이 논쟁에 뛰어드는 연구자가 있다. 우리의 앞길은 희미하지만, 어떻게 물리학이 오늘날의 자리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밝히고자 하는 스몰린 같은 연구자들은 최소한 그 답을 찾아나가는 여정을 더 수월하게 만들 것이다.”
- 〈더 글로브 앤 메일〉

회원리뷰 (9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8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