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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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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 인류 문명의 10년 생존 전략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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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92g | 140*210*20mm
ISBN13 9791157068883
ISBN10 11570688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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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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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든 것이 잘못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만 합니다. 모든 문제가 그릇된 방향으로 흘러갈 수 있어요. 문제는 언제든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질병 문제도 일어납니다. 또한 여기에 불평등으로 초래되는 문제까지 함께 덮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주요 문제에 관해 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해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재러드 다이아몬드, 1장 지구적 위험과 인류의 대비」중에서

사람들이 저에게 무엇이 가장 시급한 문제냐고 물을 때마다 저의 답은 항상 이렇습니다. “가장 시급한 것, 가장 서둘러 돌파해야 할 문제란 가장 시급한 문제를 찾는 그 일을 피하는 것이다.” 진지하게 하는 말이에요.
---「재러드 다이아몬드, 1장 지구적 위험과 인류의 대비」중에서

약 30년 후에는 모든 것이 되돌릴 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30년 안에 바로잡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어요. 제가 코로나19보다 더 크게 우리를 엄습하는 지구적 위기를 해결하자고 호소하는 이유입니다. 30년 안에 풀어야 해요. 만약 2050년까지 이 문제들을 풀지 못한다면, 죄송합니다. 우리는 너무 늦을 겁니다.
---「재러드 다이아몬드, 1장 지구적 위험과 인류의 대비」중에서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압력 속에서 우리의 일상은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종, 젠더, 부와 권력의 불평등과 함께하죠. 지금 발생하는 위기들은 인간이 창조해놓은 시스템의 결과입니다. 한순간에 우리를 강타할 위험 요소들이 주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앞에 놓인 100년에 알맞은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케이트 레이워스, 2장 기후 위기와 공존을 위한 순환 경제」중에서

성장 척도를 알려주는 GDP 맹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은 21세기입니다. 삶의 지표를 나타내는 지수가 GDP 말고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케이트 레이워스, 2장 기후 위기와 공존을 위한 순환 경제」중에서

우리의 삶은 홀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존해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지구상에 있는 생명은 대부분 홀로 존재하지 못합니다. 특히 인간은 월등히 사회적인 동물입니다. 당연히 서로의 이익을 위해 나아갈 수밖에 없죠. 강력한 비전을 창조합시다. 전환을 위해 나아가는 겁니다. 지역과 전체를 생각하는 마음에 여타의 모든 방법을 결합해서 전환점을 만듭시다.
---「케이트 레이워스, 2장 기후 위기와 공존을 위한 순환 경제」중에서

저는 지금의 위기를 일종의 자본주의의 종말로 생각하는 것은 실수라고 봅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뭔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바로 디지털 경제의 서막입니다. 디지털 자본주의죠. 새로운 기술이 폭발하고 있어요.
---「다니엘 코엔, 3장 디지털 자본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중에서

우리는 사회계약으로 구현해온 규정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20년 후에는 구글이 금융계의 리더가 될 겁니다. 페이스북 은행도 있을 거예요. 저는 회사들이 다른 여러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을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주의 깊게 점검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들은 더 나은 시장으로 나아가 독점할 테니까요. 아마존은 그들이 개척한 시장을 뛰어넘어 각계로 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본 것이 다가 아니에요.
---「다니엘 코엔, 3장 디지털 자본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중에서

재분배는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필요조건인 재분배를 넘어, 정상적인 사회에서 밥 먹고 산다는 느낌이 들도록 충분조건을 제공해야 합니다. 이는 단지 세금을 어떻게 매겨서 분배할 것인가 하는 차원이 아닙니다. 더욱 깊은 성찰이 요구되죠. 기본소득이 하나의 대안입니다. ‘어떤 일이 생기더라도 먹고살 수 있다. 아무 일이나 닥치는 대로 해야 하는 덫에서 탈출할 수 있다.’ 최소한의 안전망 위에 발 딛고 있다면 좀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 데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너무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하나요? 배곯지 않고 삶을 계획할 수 있다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요?
---「다니엘 코엔, 3장 디지털 자본주의와 인간의 존엄성」중에서

우리는 이것부터 이야기해야 합니다. 기후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무엇인지 정직하게 살펴보는 것부터 시작하도록 해요. 정부가 대량 소비, 대규모 도시화, 더 많은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는 정책을 왜 하는지 파악하도록 합시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4장 탈중앙화와 분산화」중에서

지금, 우리가 사람을 로봇으로 대체하면 실업과 더 많은 자원 소비, 더 많은 에너지 소비를 창조하는 겁니다. 이렇게 사람으로 북적거리는 행성에서 굳이 그렇게 할 상황이 아니에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4장 탈중앙화와 분산화」중에서

국가들이 협력해서 나아갈 방향을 산업이 아니라 국민의 경제와 안전을 보호하는 쪽으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실제 자원을 보호해야 하고요. 그것이 경제예요. 그동안 글로벌 기업과 글로벌 금융이 계속 부유해지는 가운데, 국민과 정부는 가난해져왔습니다. 더 이상 글로벌 은행과 기업의 지시에 귀 기울이고 그들이 더더욱 부자가 되도록 도울 수는 없어요. 제가 말하는 그린 뉴딜은 지역화, 분산화입니다. 절대적으로 필수예요. 모두가 한발 물러서서 글로벌 시스템을 정직하게 바라본다면, 이에 동의할 겁니다.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4장 탈중앙화와 분산화」중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은 엘리트들에게 바이러스 확산을 억제할 능력이 없다는 사실도 드러냈습니다. 많은 사람이, 정말 많은 사람이 병들고 죽었습니다. 저는 이 일들 속에서 엘리트들은 자신들이 믿는 것을 말해왔고, 단지 현실이 그들이 틀렸음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정책은 사회 전체가 아니라 오직 그들에게만 유리했다는 것을 드러냈다고요.
---「대니얼 마코비츠, 5장 능력주의와 불평등」중에서

한 번에 두 가지 정의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중산층을 위한 정의와 취약한 이들을 위한 정의입니다. 때로는 둘 사이에 긴장이 있을 수 있어요. 그 부분을 어떤 방향으로 잡아나갈지 정확히 알기는 어렵지만, 첫 번째 단계는 두 가지 문제가 모두 현실임을 인식하는 겁니다.
---「대니얼 마코비츠, 5장 능력주의와 불평등」중에서

엘리트에 진입했다 하더라도 엘리트에 머물려면 경쟁 속에서 모든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덫에 빠진 거죠. 나머지는 배제하고 부자는 함정에 빠뜨리는 덫입니다. 이 덫에서 정말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도 탈출하려 하지 않습니다. 그 점이 바로 덫, 함정이라는 겁니다.
---「대니얼 마코비츠, 5장 능력주의와 불평등」중에서

지금은 진보를 향한 열망과 희망이 깨져가는 시간이죠. 시대가 주는 절망을 견디면서 생기를 북돋울 수 있는 ‘기쁨의 실천’을 찾아내야 합니다.
---「조한혜정, 6장 개인과 공동체」중에서

저는 보살핌으로 인간다운 책임을 행한다는 차원에서 ‘포스트 휴먼’을 ‘포스트 남성 휴먼’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인간 문명 전체를 보면 보살피는 역할을 여성에게만 떠넘기고 위계 중심으로 달려온 ‘남성 중심, 사냥꾼 중심의 문화’입니다. ‘포스트 남성 휴먼’은 이를 전환하자는 거예요.
---「조한혜정, 6장 개인과 공동체」중에서

감수성이 있는 사람들이 재난 상황에 모인 거죠. 그걸 재난 유토피아라고 하잖아요. 저는 이 재난 유토피아에서도 희망을 봅니다. 재난이 닥치자 자율적으로 함께 살길을 마련하는데 전에 없던 평화와 평등이 그 연대 속에서 펼쳐집니다.
---「조한혜정, 6장 개인과 공동체」중에서

우리는 모두 평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비범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마하트마 간디, 마틴 루터 킹, 마더 테레사, 그레타 툰베리 이들이 모두 그 증거입니다. 모든 사람은 잠재적으로 위대한 인간이며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힘, 세상을 전환시키는 거대한 힘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니 결코 스스로 약하다거나 무능하다거나 귀찮다고 느껴서는 안 됩니다.
---「사티시 쿠마르, 7장 나와 세계」중에서

당신은 이 지구라는 행성과 분리되어 있지 않습니다. 당신과 우리는 떨어져 있지 않아요. 모든 것은 바로 당신 안에 있습니다. 당신 안에서 물이 흐르고 공기가 흐릅니다. 불과 땅이 당신 안에 있어요. 모든 것은 작은 방식 속에서 우리 안에 존재합니다. 우리가 이 방식을 깨닫고 스스로 깨우칠 때, 우리는 자기 자신, ‘참된 나’가 됩니다.
---「사티시 쿠마르, 7장 나와 세계」중에서

우리는 고통과 기쁨을 꽤나 태연하게 다뤄야 합니다. 괴로움이 밀려들면 기쁨도 옵니다. 괴롭다고 너무 가라앉지 맙시다. 괴로움과 즐거움이 늘 같이 다니는 것이 우주의 디자인이고, 몸의 구성이며, 마음의 설계랍니다.
---「사티시 쿠마르, 7장 나와 세계」중에서

우리는 역경과 시련이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발판이라는 것을 알아차려야 합니다. 현재 벌어진 일로 인해 두려움에 떨거나 좌절하기보다 오늘의 삶에 더 충실히 이 순간을 가치 있게, 착하게 살아나갑시다. 오늘날, 인간으로 태어난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도록 의미 있게 행동합시다.
---「달라이 라마, 에필로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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