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파트너샵보기 공유하기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 영앤리치 : 새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

영앤리치이동
박지웅 저 / 신기주 | 김영사 | 2021년 10월 29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7건 | 판매지수 4,206
베스트
경영 top20 2주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2021 우량 투자서 35선 “최고의 주식 책을 소개합니다!”
1월 전사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04g | 132*185*20mm
ISBN13 9788934980025
ISBN10 893498002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불확실한 곳으로 가라
불가능한 꿈을 꾸라
이길 수 있는 판은 따로 있다

평범한 공대생이 투자의 신, 그리고 창업이 신이 되기까지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과 끝,
이론보다 실전, 명성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세계에 관하여

투자와 창업 두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올린 박지웅의 첫 번째 책이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젊은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앤리치: 새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 시리즈의 첫 번째 책.

100개 스타트업 중에 99개가 실패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성공한 벤처캐피털리스트에 만족하지 않고 컴퍼니빌더로 변신해 현재 스타트업 투자회사와 ‘국내 1위’ 타이틀을 단 두 곳(데이원컴퍼니, 패스트파이브)까지 3개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박지웅은 정해진 경로에서 이탈했던 덕분에, 결핍이 있었기 때문에 이런 성취가 가능했다고 말한다. 인생과 사업에서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는 이들이라면, 여기,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짜는 그의 방법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OPENING. 탐색, 재탐색하는 사람, 박지웅

ONE. 균형보다 균열이 필요한 이유에 대하여: 경로를 이탈한 탐색자
-첫 번째 이탈: 이길 수 있는 판을 찾아서
-두 번째 이탈: 관중석보다 경기장
-세 번째 이탈: 조정자에서 독재자로

TWO.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바꾸는 방법에 대하여: 지도 밖으로 나간 창업가
-슬로우트랙: 투자와 창업의 경계선에서
-패스트트랙: 레드오션에서 발견한 블루오션
-보너스트랙: 플랜 A부터 플랜 Z까지

THREE. 믿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결과를 만드는 일에 대하여: 이유를 찾는 리더
-언더독의 반격: 힘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
-악당의 동료: 빛나지 않아서 빛나는 일
-또라이의 비전: 멋지지 않다면 할 수 없는 일

CLOSING. 당신의 결핍이 곧 동력이라면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제가 직업 리스트를 만든 건 이제부터 제가 목적지를 정한다는 뜻이에요. 지도를 직접 그려보면 목적지가 달라져도 당황하지 않아요. 또 그리면 되니까요. 하지만 남이 그린 지도에서는 목적지가 하나밖에 없어요. 경로를 이탈하면 그 순간 무너지는 거죠. 그런데 또 경로를 이탈해봐야 나만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p.20

제가 겨우 잡은 기회를 그들은 너무 쉽게 얻었던 거죠. 너무 싫었다는 것 말고는 다른 표현이 생각나지 않아요. 그땐 다 싫었어요. 시험 한 번으로 인생이 결정되는 것도 싫고, 누구 ‘빽’으로 남들은 못 가는 자리에 갈 수 있는 것도 싫고. 천재도 낙하산도 아닌 사람도 성공할 수 있는 더 공정한 규칙은 뭘까. 제가 이길 수 있는 판을 찾고 싶었습니다.--- p.31

나도 그 모델이 성공할 거라고 믿었는데, 투자자는 사업 성장 과정에는 어떤 역할도 맡지 않고 투자금이 회수되기만을 기다리면 되는 것인가. 투자자는 어디까지나 조연에 불과하다. 투자 후에 뒷짐 지고 기다리는 것 말고 나도 창업이라는 걸 해보면 어떨까.--- p.45

직접 총대를 메고 원하는 대로 해봐야 망하더라도 후회가 안 남을 것이다. 다수결로 의사결정 하느라 고 시간 끌지 말고 책임을 나누지 말자. 독재자처럼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회사를 운영해야겠다. 이런 결론에 이르렀어요.--- p.62

치대 입학에 실패했을 때 현실상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을까요? 취직도 마찬가지예요. 사회에서 정해놓은, 어느 정도의 마감 시한이 있어요. 하지만 사업은 달라요. 언제까지 무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게 없어요. 제가 지치지만 않으면 추가 옵션을 무한하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스물다섯 살부터 아흔 살까지 같은 그라운드에서 경쟁하는 거예요.--- p.120

작은 결정은 수도 없이 틀려요. 저는 그냥 빨리 잊어요. 앞으로 또 이런 결정의 순간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텐데 왜 계속 뒤를 돌아보면서 당시 그런 결정을 내린 나를 혐오하고 있어야 하나요. 제가 그 결정을 했던 이유 하나만 남기고 당시의 상황은 잊어버려요. 왜냐하면 앞으로도 계속 저는 실수할 거니까. 중요한 것은 동일한 실수를 안 하는 거예요.--- p.154

저 사람이 똘똘하면 나도 그 정도로는 똘똘하고, 저 사람이 답을 찾으면 나도 답을 찾을 수 있고, 저 사람이 투자를 유치하면 나도 그 정도 투자금을 모을 수 있다. 비기면 비겼지 질 이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p.159

비전의 힘이 의외로 강합니다. 창업자가 이 회사를 왜 세우고 왜 이끌고 있는지, 지금 그 분야 일등을 달리든 삼등밖에 안 되든 간에 골리앗이 지배한 시장에서 뭔가 균열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계속하는 이유. 그게 비전이에요.--- p.204

창업이야말로 가장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만큼 위험부담도 큽니다. 조연으로 성공할 것인지, 주연으로 실패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p.209

저는 제가 이 회사를 만들고 이끄는 이유가 충분히 멋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해도 다다르기에는 너무 부족할 정도로 크고 멋진. 하루하루는 참담하니까.--- p.224

오늘 실패하고 내일 실패하고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유지하려면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수많은 회사 중에서 하필이면 이 회사에 와준 모든 친구들이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멋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p.224

비슷한 종류, 비슷한 규모의 일을 한다면 양이 왕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그 능력 차이는 굉장히 미니멀하다, 결국은 누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 누가 일을 더 많이 하느냐로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 p.246

누군가는 노력도 타고나는 것이라 말하지만, 처음에는 그 노력조차 평생 하고 싶지 않아서 치대 가서편하게 살고 싶었던 사람이, 실패를 너무나 두려워해서 안정적인 직업부터 탐색했던 사람이 정작 리스크의 끝판왕이라는 사업을 하고 있다. 불확실성이 싫어서 플랜 A부터 Z까지 미리미리 준비해놔야 안심하고 잘 수 있었던 사람이 지금은 그 리스크에 스스로를 내던지고 있다.
--- p.25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불확실한 곳으로 가라
불가능한 꿈을 꾸라
이길 수 있는 판은 따로 있다
“창업가는 세상 모두가 안 될 거라고 말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배민, 크래프톤, 티몬 등을 발굴해 인터넷 분야 400억 원 규모 투자 주도”
“구글보다 3년 앞서 한국 최초의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 창업”
“국내 1위 성인교육회사(데이원컴퍼니), 국내 1위 공유오피스(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투자회사(패스트벤처스) CEO”
“설립 후 만들어낸 자회사의 가치 5천억 원”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20대에서 30대까지 이루어낸 성취다. 100개 스타트업 중에 99개가 실패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그는 벤처캐피털리스트에 만족하지 않고 컴퍼니빌더로 변신해 현재 스타트업 투자회사와 ‘국내 1위’ 타이틀을 단 두 곳까지 3개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컴퍼니빌더란 스타트업 지주회사 개념으로 사업 초기부터 기업 운영자들과 함께 경영에 참여하고 그 기업을 성장시키는 기업을 말한다.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지원으로 10여 개 자회사가 탄생했다.
박지웅은 지금 이 시대 ‘영앤리치’의 표본이라 할 만한다. 그러나 결핍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창업이 인생을 가장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며, 가장 주체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박지웅이다. 지는 것을 지독하게 싫어했던 그였지만 과정상의 실패들은 피할 수 없었다. 박지웅은 치대에 가고 싶었지만 못 갔고, 경영 컨설턴트가 되고 싶었지만 못 되었고, 벤처캐피털리스트 경력을 버리고 창업을 했다.
“(스물다섯 살 이전까지는) 많은 사람이 여러 번 지나가서 매우 잘 닦인 길을 그냥 저도 지나가면 되는 거였어요. 공부만 잘하면 그 길을 순조롭게 통과하는 거죠. 제가 낙오자가 아니었어도 다른 길을 찾아보려고 했을까? 절대요.” 능력의 부재건 인맥의 부재건, 그는 자신의 결핍 때문에 정해진 경로를 따르지 못했다, 이탈하는 것이 일상이었다. 하지만 경로를 이탈했을 때 그는 재탐색했다, 새로운 길을 찾았다.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는 투자와 창업 두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올린 박지웅의 첫 번째 책이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젊은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앤리치: 새로운 부를 꿈꾸는 사람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이론보다 실전, 명성보다 실력으로 승부하는 스타트업 세계가 궁금한 이들과 사업뿐 아니라 인생에서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는 이들이라면, 여기, 자신에게 유리한 판을 새로 만드는 방법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정해진 경로를 이탈하라
자신만의 경로를 재탐색하라
평범한 공대생이 투자의 신, 그리고 창업의 신이 되기까지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과 끝

? 조연으로 성공할 것인가, 주연으로 실패할 것인가: 창업의 시작 모범생 박지웅은 포항공대 입학 후에 천재들 틈에서 좌절을 맛보고 진로를 고민하기 시작한다. 직업 리스트를 작성하고 필수 과목을 공부하고 회사 정보를 모으고 일면식도 없는 전문가에게 메일을 쓰고 이력서를 50군데나 보낸 끝에 투자회사에 발을 들인다. 크래프톤, 엔써즈, 티몬, 배민에 투자해 20대에 ‘투자의 신’으로 주가를 올렸으나 엑시트에 성공하더라도 투자자는 조연일 뿐이라는 생각에 창업으로 방향을 튼다. 하나에 올인했다가 실패하기보다 여러 사업을 동시에 운영해서 실패 위험을 줄일 수 있는 ‘회사 만드는 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를 공동창업한다.
? 조정자가 될 것인가, 결정자가 될 것인가: 창업의 과정
창업 초기, 창업자임에도 투자자처럼 관망하고 있다는 걸 스스로 깨닫고 때로는 독단적으로 때로는 마이크로 매니징으로 사업에 직접 관여하기 시작한다. 투자자로 성공했다고 해서 창업가로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박지웅은 호기롭게 창업한 회사 중 일부 사업은 접고 일부 사업은 더 키운다. 실패한 사업과 성공한 사업의 차이는, 사업 아이템을 정하고 경영진을 모집해 그들에게 위임하는 것과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먼저 찾고 사업 아이템을 정해 함께 꾸려가는 것의 차이였다. 시행착오 끝에 자신에게 잘 맞고 성공 가능성이 높은 방식을 찾은 것이다. 그의 생각에 창업가는 조정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정하는 사람이다.
? 성공할 것인가, 상상할 것인가: 창업의 끝
온갖 위기를 넘기고 사업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박지웅만의 비전이 있었기 때문이다. “시험 한 번 잘 봤다고 해서 자격증 하나 땄다고 해서 평생 먹고 살 수 있는 시기는 이제 끝났어요. 데이원컴퍼니(전 패스트캠퍼스)를 지금의 교육 체제를 전복할 수 있는 대학으로 만들 거예요. 패스트파이브를 통해, 뭔가를 소유했다고 해서 초과 이윤을 얻는 게 아니라 고객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해서 돈을 버는 방식으로 이 부동산 시장을 바꿀 겁니다.” 그가 말하길, 상상할 수 없는 것까지 상상할 수 있을 때라야 비로소 창업이 완성된다.

불확실하지만 가능성이 넘치는 시장 속으로
한 번의 선택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살벌한 창업 세계에서 박지웅이 살아남는 방법

? 불확실성을 확실성으로
박지웅은 주관식 문제를 객관식 문제로 만들어 선택 범위를 좁혀갔다. 대학 리스트, 직업 리스트, 회사 리스트를 만들어서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씩 제거한 것이다. 불확실성을 줄이는 또 다른 방법에는 대안의 대안을 마련해두는 것도 있었다. 플랜 B에서 멈추지 않고 플랜 Z까지 세워서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돌발상황을 대비하려 했다. 한 가지 사안에 대해 무려 스물다섯 가지 대안이 그에게는 있다. ‘회사 만드는 회사’를 만들 때조차 그는 불확실성에 몸을 맡기지 않았다. “경쟁에서 지는 걸 받아들일 수 없었고 망하는 게 몸서리칠 만큼 싫었던” 그에게 컴퍼니빌더형 창업이 잘 맞았다.
? 블루오션보다 레드오션으로
패스트파이브는 부동산 시장 속에서 발견한 공유오피스 아이템, 패스트캠퍼스는 모바일로의 전환 과정에서 포착한 성인교육 아이템이다. 남들이 모르는 기회를 찾는 게 아니라 모두가 알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고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박지웅은 레드오션에서 찾은 것이다. “한 가지 서비스가 득세할 땐 그 서비스가 시장을 잠식한 것 같지만 그 천하에 반드시 기회가 있습니다. 가능성이 넘치는 시장이라고 생각해야 해요.” 즉, 규모가 큰 시장에서 사업 아이템을 골라야 한다. 그의 기준은 단순하고 관점은 다르다.
? 옳은 결정보다 빠른 결정으로
박지웅은 결정을 안 하는 것, 결정을 늦게 하는 것이 나쁘다고 말한다. 주저하는 순간 위기가 덮친다. 그렇다고 그가 올바른 결정만을 한 것은 아니다. 그럴 때 그는 “그냥 빨리 잊어요. 앞으로 또 이런 결정의 순간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텐데 왜 계속 뒤를 돌아보면서 당시 그런 결정을 내린 나를 혐오하고 있어야 하나요”라고 현재에 집중했다. 결정의 결과가 신통치 않을 때 그는 후회하기보다 다른 방법을 찾으려 했다.
? 질보다 양으로
결국은 누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 누가 일을 더 많이 하느냐로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고 박지웅은 말한다. 하나만 잘해도 성공하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동시에 두세 개 사업을 하면서 그 두세 개가 다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다른 사람과 내가 실력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다른 사람이 10시간 일할 때, 30시간 일해야 합니다. 남과 같은 10시간을 사용하면서 3분의 1씩 하나의 사업에 신경 쓰면 되겠지, 하는 순간, 망합니다.” 일하는 시간과 양이 그의 판돈이다.
? 능력보다 신뢰를
“역량이 뛰어난 팀을 꾸리라는 게 아니라 그냥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 최소 한 명, 정말 한 명만 있으면 됩니다.” 이 사람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걱정하는 데 에너지를 쓰기보다 처음부터 믿을 수 있는 사람과 일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 신뢰의 수준은, 박지웅이 성공할 것 같다고 밀어붙이는 사업이라 할지라도 눈치 보지 않고 망할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해줄 정도는 되어야 한다. 동료에게 이 신뢰가 있으면 역량이 달리더라도 그는 기다린다.

창업가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천재도 금수저도 아닌 사람도 최고가 될 수 있는 판은 어디인가
창업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평범하고도 특별한 창업의 조건과
진로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객관적이고 현실적인 조언

‘내가 선택한 이 길이 나에게 맞는 길일까’ 고민할 때가 있다. 때로는 길을 잃어 헤매기도 한다. 자의든 타의든 경로를 이탈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오고, 늦게 이탈할수록 리스크가 커진다. 하지만 자신만의 지도를 만든 사람은 길을 잃어도 무너지지 않는다. 박지웅이 더 일찍 이탈해볼 것을 권하는 이유다.
또한 동기가 뭐가 됐든 결핍이 있는 사람이 그 동기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그는 말한다. “창업을 하면 모든 게 골리앗과의 싸움이에요. 돈도 없고 소스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시장을 뚫어야 해요. 멘탈이 강하지 않으면 못 견뎌요. 단 한 번도 역경을 겪지 않은 사람이 그걸 견딜 수 있을 거라고도 생각지 않아요.” 그에겐 결핍이 곧 자양분이었다.
박지웅이 강조하는 결핍과 경로 이탈의 경험이 비단 사업에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는 자기 인생을 자신답게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박지웅이 전하는 메시지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메시지다. 박지웅처럼 길을 걸어온 이유, 걸어가야 할 이유가 우리에겐 필요하다.
“1년 중에 364일이 힘들고 딱 하루 기뻐요. 열댓 번 시도하면 한 번 성공할까 말까 해요. 하지만 이런 기쁨을 한 번 느끼면 중독되고 말아요.”
“저는 제가 이 회사를 만들고 이끄는 이유가 충분히 멋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해도 다다르기에는 너무 부족할 정도로 크고 멋진. 하루하루는 참담하니까. 오늘 실패하고 내일 실패하고 되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유지하려면,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수많은 회사 중에서 하필이면 이 회사에 와준 모든 친구들이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멋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돈만 가지고는 그 이유를 만들어낼 수 없어요. 그러니까 만들어야 해요, 아주아주 충분히 멋진 이유를.”

회원리뷰 (7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삶에 대한 설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p*****0 | 2022.01.1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는 스스로 삶에 대한 설계를 잘 해나간게 아닌가 싶다.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선택지 안에서 선택을 해야하고 그 선택으로 인해 미래에 나의 모습이 바뀌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공부나 생각 없이 선택을 하곤 했다. 물건을 하나 사려해도 수많은 판매처와 리뷰등을 보며 흔히 말하는 가성비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데 내 미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그런 강렬한 고민과 고민을 하지 않았;
리뷰제목
저자는 스스로 삶에 대한 설계를 잘 해나간게 아닌가 싶다. 살아가다보면 수많은 선택지 안에서 선택을 해야하고 그 선택으로 인해 미래에 나의 모습이 바뀌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공부나 생각 없이 선택을 하곤 했다. 물건을 하나 사려해도 수많은 판매처와 리뷰등을 보며 흔히 말하는 가성비 제품을 선택하게 되는데 내 미래를 선택하는데 있어서는 그런 강렬한 고민과 고민을 하지 않았었다. 심지어 열심히 일해 모은돈을 주식에 투자하는데 있어서도 그렇게 고민하지 않았었다. 내가 읽은 책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선택에 있어서 단순히 다른이에 말을 따르고 처절한 고민없이 임하지 말고 나의 미래를 위해 신중히 행덩하라는 것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j**e | 2021.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패스트트랙아시아 바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는 경제나 자기계발 도서들의 이미지인 어렵고 긴 글들이 나열되어 있는 책이 아닌 박지웅 대표와 신기주 기자의 인터뷰를 글로 옮긴 책입니다 그래서 경제학, 작기계발 도서와 별로 친하지 않은 저는 읽기 전에 과연 재밌게 다 읽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앞서 했던 걱정들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쉽고 재밌게;
리뷰제목

패스트트랙아시아 바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는 경제나 자기계발 도서들의 이미지인 어렵고 긴 글들이 나열되어 있는 책이 아닌 박지웅 대표와 신기주 기자의 인터뷰를 글로 옮긴 책입니다
그래서 경제학, 작기계발 도서와 별로 친하지 않은 저는 읽기 전에 과연 재밌게 다 읽을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앞서 했던 걱정들을 왜 했나 싶을 정도로 쉽고 재밌게 술술 잘 읽혔습니다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는 인터뷰를 책으로 옮겨 각 질문에 대한 박지웅 대표의 생각을 상세하고 정확하게 알 수 있다는 점과 궁금한 점들을 마구마구 짚어주시는 신기주 기자의 질문들로 알차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창업 동아리에서 활동하기도 하고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 사람으로서 박지웅 대표의 책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처음에 큰 질문을 던져놓고 그다음에 작은 질문들을 덧붙이고 그것에 대한 답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쳐 아이템을 고릅니다. 기준은 단순해도, 관점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압도적이거나 결정적인 정보를 가지고 투자나 사업의 기회를 얻는 이들도 있습니다. 남들이 모르는 것을 내가 알고 있다면 망설일 필요가 없죠. 하지만 그럴 확률이 높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정보를 남들이 모를 리 없고, 그들만 알고 있는 특수한 정보를 제가 알아낼 수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저는 같은 현상을 두고 다른 관점으로 보거나 다른 해석을 하는 데 시간을 가장 많이 씁니다. 남들이 모르는 기회를 찾는 게 아니라 모두가 알지만 다른 관점으로 보고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거죠.

-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중


이 부분은 그 중 저에게 가장 와닿았던 내용 중 하나입니다

저는 창업 아이디어를 생각하면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참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창업에서 성공하려면 그런 사람들 중에 뛰어난 성과를 내거나 아니면 사람들이 하지 않는 생각을 해야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며 현실에 많이 부딪히고 자신감을 잃으며 열정이 점점 약해졌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제가 처음으로 창업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위해 노력하던 때가 기억이 났습니다
대표님과 같은 분들도 매일매일 노력하는데 저는 너무 빨리 포기해버린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빨리 잘 읽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만큼 이 책은 저처럼 창업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께 또 젊은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내가 하고 있는 방향이 옳은지 궁금해지는 순간이 수도 없이 찾아오는 창업의 길에서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는 여러분에게 응원과 용기를 줄 것입니다

창업을 하기 위해 A부터 Z까지의 대안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대표님의 말에 감탄이, "실제로 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플랜 Z까지 다 쓴 적도 있나요?"라는 기자님의 물음에 공감이,
마지막으로 "그럴 적은 없어요. Z까지 안 갑니다. 야구에서 10타수 연속 무안타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평균적으로는 서너 타석 들어서면 안타 하나씩 나오잖아요."
"중요한 건 타석에 계속 들어서는 거예요. 내가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다는 게 전제가 되면 옵션을 무한정으로 생성할 수 있으니까. 언젠가는 안타를 칠거니까." 라는 대표님의 답변에 고개가 끄덕였습니다.
이처럼 책을 읽다보면 먼저 험난하지만 짜릿한 창업의 길을 걸은 박지웅 대표의 생각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창업에서의 멘토를 옆에서 만나는 듯한따뜻함과 열정을 담은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를 열정이 넘치는 창업자들에게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의 이기는 게임을 하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p*******9 | 2021.11.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범한 공대생이 투자의 신, 그리고 창업의 신이 되기까지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과 끝" “배민, 크래프톤, 티몬 등을 발굴해 인터넷 분야 400억 원 규모 투자 주도”“구글보다 3년 앞서 한국 최초의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 창업”“국내 1위 성인교육회사(데이원컴퍼니), 국내 1위 공유오피스(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투자회사(패;
리뷰제목
"평범한 공대생이 투자의 신, 그리고 창업의 신이 되기까지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말하는 스타트업 창업의 시작과 끝"

“배민, 크래프톤, 티몬 등을 발굴해 인터넷 분야 400억 원 규모 투자 주도”
“구글보다 3년 앞서 한국 최초의 스타트업 지주회사 패스트트랙아시아 창업”
“국내 1위 성인교육회사(데이원컴퍼니), 국내 1위 공유오피스(패스트파이브), 스타트업 투자회사(패스트벤처스) CEO”
“설립 후 만들어낸 자회사의 가치 5천억 원”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가 20대에서 30대까지 이루어낸 성취다.?

이 책은 투자와 창업 두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쌓아올린 박지웅의 첫 번째 책이자,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개척하며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젊은 혁신가들의 이야기를 담은?책이다.
인생과 사업에서 새로운 경로를 모색하는 이들이라면 그의 성공 노하우를 엿보자.

#책속의한줄

불확실한 곳으로 가라
불가능한 꿈을 꾸라
이길 수 있는 판은 따로 있다
“창업가는 세상 모두가 안 될 거라고 말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창업이야말로 가장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만큼 위험부담도 큽니다. 조연으로 성공할 것인지, 주연으로 실패할 것인지 결정하는 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비전의 힘이 의외로 강합니다. 창업자가 이 회사를 왜 세우고 왜 이끌고 있는지, 지금 그 분야 일등을 달리든 삼등밖에 안 되든 간에 골리앗이 지배한 시장에서 뭔가 균열을 만들어내는 시도를 계속하는 이유. 그게 비전이에요.

제가 직업 리스트를 만든 건 이제부터 제가 목적지를 정한다는 뜻이에요. 지도를 직접 그려보면 목적지가 달라져도 당황하지 않아요. 또 그리면 되니까요. 하지만 남이 그린 지도에서는 목적지가 하나밖에 없어요. 경로를 이탈하면 그 순간 무너지는 거죠. 그런데 또 경로를 이탈해봐야 나만의 지도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돼요.

직접 총대를 메고 원하는 대로 해봐야 망하더라도 후회가 안 남을 것이다. 다수결로 의사결정 하느라 고 시간 끌지 말고 책임을 나누지 말자. 독재자처럼 내가 생각하는 바대로 회사를 운영해야겠다. 이런 결론에 이르렀어요.

치대 입학에 실패했을 때 현실상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있을까요? 취직도 마찬가지예요. 사회에서 정해놓은, 어느 정도의 마감 시한이 있어요. 하지만 사업은 달라요. 언제까지 무얼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게 없어요. 제가 지치지만 않으면 추가 옵션을 무한하게 생성할 수 있습니다. 스물다섯 살부터 아흔 살까지 같은 그라운드에서 경쟁하는 거예요.

작은 결정은 수도 없이 틀려요. 저는 그냥 빨리 잊어요. 앞으로 또 이런 결정의 순간들이 쓰나미처럼 몰려올 텐데 왜 계속 뒤를 돌아보면서 당시 그런 결정을 내린 나를 혐오하고 있어야 하나요. 제가 그 결정을 했던 이유 하나만 남기고 당시의 상황은 잊어버려요. 왜냐하면 앞으로도 계속 저는 실수할 거니까. 중요한 것은 동일한 실수를 안 하는 거예요.

저 사람이 똘똘하면 나도 그 정도로는 똘똘하고, 저 사람이 답을 찾으면 나도 답을 찾을 수 있고, 저 사람이 투자를 유치하면 나도 그 정도 투자금을 모을 수 있다. 비기면 비겼지 질 이유 따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종류, 비슷한 규모의 일을 한다면 양이 왕이다. 제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더라도 그 능력 차이는 굉장히 미니멀하다, 결국은 누가 더 많은 시간을 투입하느냐, 누가 일을 더 많이 하느냐로 사업의 승패가 갈린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2,4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