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신 용호비결 2
중고도서

신 용호비결 2

정가
20,000
중고판매가
11,000 (45% 할인)
상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YES포인트
배송안내
  • 배송비 : 3300원(선불) ?
  • lhj5066에서 직접배송
  • 도서산간/제주지역의 경우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사항
  •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652g | 153*224*30mm
ISBN13 9791185062143
ISBN10 1185062149

중고도서 소개

최상 새 상품같이 깨끗한 상품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서문 → 10
서문序文 | 5

제1편 완전한 행복幸福
1. 행복幸福의 완성完成 | 23
2. 행복의 조건條件 | 27
1) 5복五福 | 28
① 장수長壽 | 28
② 부귀富貴 | 30
③ 강녕康寧 | 32
④ 호덕好德 | 33
⑤ 선종善終 | 34
2) 오불복五不福 | 36
① 단명短命 | 37
② 빈천貧賤 | 37
③ 약졸弱拙 | 38
④ 괴도壞道 | 39
⑤ 악망惡亡 | 39
3. 수행에서 얻는 행복 | 42

제2편 윤회輪廻의 진실眞實
1. 윤회론輪廻論 | 49
2. 연기론緣起論 | 52
3. 업業 그리고 과보果報 | 58
4. 시간時間 | 64
5. 열반涅槃 | 66
6 윤회輪廻의 세계世界 | 69
1) 3계三界 6도六道 | 72
2) 도교의 지옥 | 76
① 태산지옥泰山地獄 | 76
② 풍도지옥?都地獄 | 76
③ 10전염왕전十殿閻王殿 | 77
7. 윤회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 79

제3편 인체의 신비와 신神의 영역
1. 신神의 존재 | 91
2. 영靈의 세계 | 93
3. 원신元神과 식신識神 | 96
4. 유령幽靈 귀신鬼神 요괴妖怪의 존재 | 103
5. 수진도修眞圖에서 본 인체의 신비 | 114
1) 인체의 3관三關 3전三田 | 114
① 미려관尾閭關 | 114
② 협척관夾脊關 | 115
③ 옥침관玉枕關 | 116
④ 상단전上丹田 | 117
⑤ 중단전中丹田 | 119
⑥ 하단전下丹田 | 120
2) 인체의 구궁九宮과 구주九州 | 121
3) 강궁絳宮과 관關·규竅의 경로 | 123
4) 오장五臟 등 | 125
① 심장心臟 | 125
② 폐장肺臟 | 126
③ 간장肝臟 | 127
④ 신장腎臟 | 127
⑤ 비장脾臟 | 129
⑥ 담膽 | 129
5) 기타其他 | 131
① 목구멍喉 | 131
② 명문命門 | 131
③ 배꼽臍 | 131
6. 내경도內經圖에서 본 인체 해부학解剖學 | 133
1) 명칭名稱 해석 | 134
① 거봉정巨峰頂 | 134
② 울라영대鬱羅靈臺 | 134
③ 영봉지혈靈峰之穴 | 135
④ 십이루대장비결十二樓臺藏秘訣 | 135
⑤ 십이중루十二重樓 | 135
⑥ 오십경내은현관五十境內隱玄關 | 136
⑦ 직녀운전織女運轉 | 136
⑧ 감수역류坎水逆流 | 136
⑨ 구봉산九峰山 | 137
⑩ 음양현빈차陰陽玄牝車 | 137
⑪ 수화교접지水火交接地 | 137
2) 단시파역丹詩破譯 | 137
3) 내경도內經圖 해설 | 141

제4편 내단양생內丹養生의 길
1. 우주宇宙의 삼계三界 | 145
1) 하삼계下三界 | 146
2) 중삼계中三界 | 147
3) 상삼계上三界 | 149
2. 삼계三界와 도道 | 150
3. 양생론養生論 | 156
4. 호흡呼吸 | 160
1) 내행호흡內行呼吸 | 168
① 자연호흡自然呼吸 | 168
② 비호흡鼻呼吸 | 169
③ 내강호흡內腔呼吸 | 172
④ 하복부와 하전호흡下腹部와下田呼吸 | 177
⑤ 천天·목目·혈穴의 호흡 | 181
⑥ 내행호흡內行呼吸 등 | 182
2) 외행호흡外行呼吸 | 184
① 모공호흡毛孔呼吸 | 184
② 몸 밖의 공간空間 호흡 | 187
5. 나의 신외신身外身 유형무질有形無質 | 194
6. 내단술內丹術 | 200
7. 외단술外丹術 | 204
8. 생명을 연장하는 첨유접명添油接命 | 209
9. 다섯 개의 눈 오안五眼 | 214
① 육안肉眼 | 214
② 천안天眼 | 215
③ 혜안慧眼 | 216
④ 법안法眼 | 217
⑤ 도안道眼 | 217
10. 수련을 이끌어 주는 보조공補助功 | 220
① 투시력透視力을 키워주는 동전 바라보기 | 220
② 허무虛無의 공간空間으로 거울 수련 | 223
11 빛을 몸 안으로 회광반조回光返照 | 226
① 안眼과 목目 | 226
② 내시內視 | 228
③ 내관內觀 | 229
④ 내조內照 | 230
12. 벽곡?穀 수련의 신비神秘 | 233
13. 몸 안에 흐르는 소리도 에너지다 | 240
14. 활자시活子時 | 247
15. 내 몸으로 검증하는 반좌수련의 효험 | 252
① 신입곡중神入谷中 | 253
② 허실생백虛實生白 | 255
③ 신귀정천神歸頂天 | 257

제5편 신神 그리고 그들의 나라
1. 기독교의 유일신唯一神 | 263
2. 도교道敎의 신神 | 266
1) 천계신天界神 | 267
① 원시천존元始天尊 | 267
② 영보천존靈寶天尊 | 268
③ 도덕천존道德天尊 | 269
④ 옥황상제玉皇上帝 | 270
2) 문文·무武·재신財神 | 271
① 제천대성 손오공齊天大聖 孫悟空 | 272
3) 교조·시조신敎祖始祖神 | 273
① 윤희尹喜 | 273
4) 자연신自然神 | 277
① 동방좌청용東方左靑龍 | 278
② 서방우백호西方右白虎 | 278
③ 남방주작南方朱雀 | 280
④ 북방현무北方玄武 | 280
⑤ 용왕龍王 | 280
5) 의신醫神 | 282
① 황제黃帝 | 282
6) 생활신生活神 | 285
① 성황신城隍神/토지야土地爺/후토신后土神 | 285
② 천계에서 성황신 시험에 합격한 이야기 | 2 85
7) 신선神仙 | 287
① 김가기金可記 | 289
② 최치원崔致遠 | 292
③ 동방삭東方朔 | 293
④ 신선의 체계 | 296

부 록
1. 유학자儒學者들이 보는 양생론養生論 | 301
혜강?康의 양생론養生論 | 303
?3康養生論 原文 | 309
2. 도가에서 풀어 본 반야심경般若心經 | 312
관음심경비해원서觀音心經秘解原序 | 313
관음심경비해觀音心經秘解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 315
3. 도가道家의 경전經典 태상청정경太上淸靜經 | 333
태상청정경도주서太上?靜經圖注序 | 334
태상청정경도주해太上?靜經圖註解 | 340

후기後記 | 364

표·그림 찾아보기

음식섭취량십분표飮食攝取量十分表 | 31
오복과 오불복 | 42
36천天 | 70
18층지옥十八層地獄 | 74
비승飛昇 | 86
3관三關과 3전三田 | 116
삼계표三界表 | 145
형形·질質의 유有·무無 비교표 | 150
몸에 유익한 2가지 운동법 | 154
사물의 속성과 오행 귀속표 | 159
소약小藥 | 161
성性·명命 쌍수雙修 | 167
대약大藥 | 169
약물藥物 | 172
신광神光 | 175
인체 내 3개의 공간 | 186
육후六候 | 189
심법心法과 그 힘의 작용표 | 191
7정情6욕欲의 생성과정 | 198
결단結丹 결태結胎의 징후 | 201
진동振動과 영동靈動(자발공) | 212
오안五眼 | 214
안眼과 목目 등의 구별 | 228
지관止觀과 회광回光 | 231
정精·기氣·신神의 도인술導引術 | 245
6신통六神通 | 259
4령28수四靈28宿 | 279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승훈
1947년 靈光에서 출생. 중국 전진도 용문파 18대 장문 靈靈子(왕리핑) 문하에서 사사. 전통 도가 공법 靈寶畢法 공부. 靈鷲山 靈芝谷에서 수련 중.『신용호비결』집필. 醴泉 龍門에서 『신용호비결2』 집필.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중국 전진도 용문파의 전통 수련공법!

추천의 글


저자는『신용호비결』을 펴낸 지 4년 만에 그 속편을 내놓았다. 도가수련서적이 많지 않은 가운데 도가의 수련과 그 사상을 지향하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저자는 평소 도가의 수련과 공부에 비상한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본인이 체험한 도가의 전통적 수련공법을 소개하는 한편 오랜 기간 공부하면서 쌓아둔 경험과 지식의 창고를 열어 놓았다. 저자는 본 저술을 통해 자신의 성취를 드러내려 하지 않고, 함께 수련하고 공부하는 이들이 체험하고, 숙지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소개 하였으니 따라서 본 저술은 스승의 교훈 보다는 도반의 지혜를 담겨 있다고 보여 진다. 도가의 수련은 스승보다 더 중요한 존재가 도반이라고 하는 만큼 본 저술은 큰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 변호사 임상택

저는 하늘의 인연으로 올해 101세 되신 스승을 만나 도가공부를 시작하면서 ‘지금 하는 공부가 무엇인가? 토대가 되는 원리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의 답을 찾던 중 『신용호비결』은 좋은 교과서가 되었습니다. 이후 속편을 쓰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속편을 기다리던 차에 그 원고를 읽어 보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원고에는 기존의 도가 책에서 쉽게 보기 어려운 내용들이 가득했습니다. 저는 『신용호비결』과 『신용호비결2』를 통해 제 스승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향후 수련의 방향을 설정하는 많은 단서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과의 만남은 저의 도가 수련에 큰 전환점이 될 듯합니다.
- 부산고등검찰청 부장검사 진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氣가 있다. 氣는 象으로 나타나고 象은 다시 形을 통해서 구체적인 물질로 그 모습을 보여준다. 象은 그 형상이 구체적으로 있는 것도 있지만 형상이 없는 경우도 있다. 인간은 魂과 魄으로 나눌 수 있다. 魄은 땅의 원리에 의해, 魂은 하늘의 원리에 의해 하늘의 원리는 道에 의해 이루어지고, 道는 自然의 원리에 의해 이루어진다. 이처럼 모든 것의 시작은 氣에서 시작해서 마지막은 自然으로 마무리가 된다.
『신용호비결』을 보면 이러한 원리가 잘 보인다. 氣와 道 그리고 自然의 관계가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첫 장을 넘기면 인간의 정신과 육체가 모여 하나 됨을 알 수 있다. 정신만 있다면 귀신이 되고 육체만 있다면 송장이 됨을 이 책을 읽고 나면 알게 된다.
또한 『신용호비결2』는 道家의 수련 비결을 중심으로 입문자는 물론 靈的인 차원의 수련공법까지 깊이 느낄 수 있게 되어 있다.
- 평론가. 시인. 권오휘

서문序文

「신용호비결」은 도가 입문자를 위한 기본적인 도가道家의 수련비결을 다루려고 했음에도 일부 독자들로부터 내용이 너무 어려웠다는 의견과 충고가 있었다. 이에 「신용호비결2」는 보다 높은 영靈적 차원의 수련공법을 더 깊이 있게 들어가 보고자 하는 의욕에서 시작했다고는 하나, 독자들의 의견을 감안하여 어려운 도가 전문용어를 지양하고 보다 쉬운 문장으로 다듬으려 노력했다. 또한 어렵게만 느껴지는 도道라고 하는 것들이 실상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습관화되어 있는 하나의 문화라는 것을 드러내고,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의 대부분이 사실은 도道 속에서 이루어지고 그것은영적인 활동이라는 것을 알고 살아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할 수 있도록접근하고자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영적인 분야인 세상의 모든 종교 교리 중에서영靈적인 가르침에 관해서는 그 기록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 아니 오랫동안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석가도 한 문장의 글을 남기지 않았고 가르침은 모두 말로써 이루어 졌다. 예수도 마찬가지다. 노자老子도 도덕경을 쓰기 전까지만 해도 한 마디도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글을 쓰라는 요청을 모두 거절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참된 도道는 말하여질 수 없기 때문이다. 표현될 수 있는 도라면 이미 가짜이다. 도라는 것은 오직 스승과의 내밀한 접촉을 통해서만 배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덕경 첫머리에 도가도 비상도道可道非常道라고 말한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도가의 경전들과 그 안에 담아 있는 공법들은 수세기 동안 구전으로만 전수되었고 신비에 묻혀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런것들은 매우 비밀스러운 가르침이기 때문에 일반 대중에게는 공개될 수 없었다. 이것은 특별한 제자에게만 공개되었다. 그것도 공부가 무르익어 제자의 공능이 보일 때라야 비로소 전수를 하였다. 내용이 너무도 심오하여 아무에게나 전해질 경우 커다란 문제, 즉 치명적인 결과가 야기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까닭에 스승은 제자에게 직접 입이나 행위로 전하고 제자는 스승 앞에서 모든 것이 행해져야 하는 것이 도가의 전통으로 이어져 왔다.

무언가가 입으로 직접 전해질 때는 그것이 살아 숨쉬기 때문이고 스승이 거기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때의 가르침은 기록에서 보는 문자와는 달리 죽은 낱말들이 아니고 영혼과 활기를 갖는다. 스승의 경험이 그 속에 있으며 스승은 하나의 증인이 된다. 이미 스승은 그 길을 여행했고 그래서 그 속의 장애를 알고 길을 잃고 방황할 수 있는 지점들도 알고 있다. 스승은 그것을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진리眞理는 노자 이전에도 있었고 앞으로도 영원할 것이다. 노자는 이 세상에 진리를 가지고 온 것이 아니라 새로운 표현을 가져왔을 따름이다. 진리는 동일한데 표현만 달라 석가가 말한 것과 공자가 말한 것, 예수가 말한 것 등은 표현만 다를 뿐이다. 진리는 새로워지지도 낡아지지도 않았다. 진리는 언제 어디서나 건재하며 그것은 영원하다.

우리는 도道 속에 있다. 산다는 것은 도道 가운데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바다 속에 사는 물고기가 바다를 완전히 망각하고 있듯이 도道 속에 사는 우리도 완전히 도를 망각하고 있다.

도道라고 하는 말을 단순하게 표현해 본다면 본질적으로 길을 의미 한다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스승이 제자에게 진리를 줄 순 없다. 그러나 길은 줄 수 있다. 일단 길이 있게 되면 필요한 것은 그 위를 걷는 일뿐이다. 그것은 바로 제자가 해야 할 일이다. 스승이 대신 걸을 수 없고, 대신 살고 또 죽을 수도 없다. 이 일들은 각자가 해야 한다. 그러나 그 길을 보여 줄 수는 있다. 스승은 이미 그 길을 걸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길을 절반도 걷지 않은 채 반쪽짜리 도를 말하고, 보지도 경험하지도 못한 반쪽짜리 진리를 논한다면 그 폐해는 모두 후학들에 게로 돌아간다.

...중략...

수행자는 고요한 곳에 한가롭게 머물러야 한다. 그 고요한 곳이란 산림에서 자연과 함께 생활하는 것. 만약 속세에 머물면 반드시 소란에 휘말리어 고요와 평정을 잃어버리기 때문이다. 가섭이 평생을 수행한 방법은, 산림에서 살면서 탁발한 음식을 하루 한 끼만 먹는 것이었다. 비록 재주가 있더라도 마을에 사는 사람에게는 부처님이 슬픈 마음을 내시고, 설사 도행道行이 없더라도 산속에 사는 사람에게는 성현들이 기뻐한다는 글귀를 읽은 기억이 난다.

앞이나 뒤에도 만약 어떤 인과가 없다고 한다면, 자연은 홀로 숲에 살고 있는 자에게 커다란 안락을 줄 것이다. 자연은 혼자 살면서 전념해야 되는 수행자가 즐기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런 곳에서 70년의 허망한 삶을 되돌려서 더 늦기 전에 고요함을 찾아 무명을 깨야겠다는 생각을 더 절실히 가져보는 것은 본성을 찾아야겠다는 절박감 때문이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PC웹의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PC웹의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판매자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도서산간 : 4,000원 제주지역 : 3,000원 추가 배송비 발생)
배송 안내
  •  판매자가 직접 배송하는 상품입니다.
  •  판매자 사정에 의하여 출고예상일이 변경되거나 품절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중고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