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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써! CREATE NOW!

: 디즈니, 드림웍스, BBC가 선택한 크리에이터 맥라우드 형제의 창작 기법 바이블

리뷰 총점9.8 리뷰 53건 | 판매지수 864
베스트
예술 top100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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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44g | 152*215*14mm
ISBN13 9791191509168
ISBN10 119150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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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Introduction * 6
Part 1_시작의 끝 * 8
Part 2_처음의 시작 * 25
Part 3_캐릭터 * 46
Part 4_세상 * 117
Part 5_이야기와 구조 * 144
Part 6_바이블에 대한 몇 마디 * 208
Part 7_마지막의 끝 * 211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당장 써! CREATE NOW!

공모전 마감일, 전송 버튼을 누르지 못하는 당신!
완성하지 못한 아이디어만 잔뜩 있는 당신!
나는 그저 그런 사람일 뿐이라고 자책하는 당신!

모두 키보드를 앞에 놓고 이 책을 펼쳐야 하는 사람이다.

조회 수를 보며 ‘이번 작품도 망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 때,
나보다 못 쓰는 경쟁자의 당선 소식을 들으며 ‘나는 쓰레기구나’ 하는 마음이 들 때,
계약 작품의 뒷부분을 써야 하는데 쓸 수가 없어서 담당자에게 할 말이 없을 때,

험난한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살아남아 정상을 차지한 맥라우드 형제가,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지 알려준다.

슬럼프가 왔다면? 지금껏 써놓은 부분을 엎어버리고 싶다면? 장편 시리즈를 쓰려고 하니 막막하다면? 글 쓰고, 그림 그리고,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극복하고, 끝까지 작품을 완성할 수 있게 하는 노하우가 이 책 안에 담겨 있다.

말도 안 되는 것 같은데 머리가 말랑말랑해지고, 막힌 아이디어가 뚫리는 마법 같은 창조력의 세계를 만나보자. 지금 당신이 쓰는 작품이 명작이 될 것이다.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당신에게 맥라우드 형제가 힘껏 소리친다.

“당장 써!”



“이야기가 필요한 모든 창작자에게 권하는 책“

『당장 써!』는 세상의 모든 창작자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글쓰기 원칙을 제시하는 간단명료하고 확실한 책이다. 기존의 수많은 작법서가 제시하는 방대한 창작 이론에 질려 글을 써보기도 전에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프로 작가들이 일순위로 손꼽는 창작의 원칙은 ‘모든 것을 제쳐두고 당장 쓰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당장 쓰는 것이 가장 어렵다. 천재들이 남긴 작품들을 보면 내 글은 쓰레기처럼 보여 쓰고자 했던 욕구마저 사라진다. 대문호 헤밍웨이가 “모든 초고는 쓰레기다”라고 말했다고 해도 내 작품은 처음부터 근사했으면 하는 소망을 누구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의 콘텐츠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디즈니와 드림웍스가 선택한 크리에이터, 맥라우드 형제의 작업 과정을 가감 없이 담아낸 이 책은 그래서 유의미하다. 그들은 창작 과정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들려준다. 쓰면 쓸수록 좋은 작품이 되고, 유명 작가도 자신이 쓴 작품의 대중적인 평가를 항상 두려워하며, 지치고 더는 쓸 수 없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들이 오랜 시간 동안 글로벌 제작사들과 함께 일하며 맞닥트린 고난과 역경의 순간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알려준다. 가장 어려운 장편 제작의 기술적인 비법부터 예술적인 단편 영화를 제작했던 경험까지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작업 방식을 빠짐없이 녹여냈다.

내가 쓴 작품이 영상화되고, 전 세계인이 내가 만든 작품을 보게 하겠다는 꿈을 이룬 맥라우드 형제가 창작 작업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완벽하게 풀어낸 『당장 써!』. 이 책을 통해 시작만 하고 끝을 맺지 못한 수많은 작품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처럼 유니크한 작법서는 처음이다!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무엇보다 이 책이 가진 최고의 미덕은 ‘캐릭터 메이킹’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간명하고 정교한 기술을 알려주는 데 있다. 스토리텔링을 위한 단 한권의 작법서를 추천하라면 『당장 써!』를, 여러 권을 추천하라면 “제일 먼저 『당장 써!』부터 읽으라”고 권하겠다.
- 이기원 (드라마 작가)
당장 글을 쓰고 싶도록 하는 최고·최선의 작법서
『당장 써!』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저절로 쓰게 된다.

『당장 써!』를 보고 ‘바로 이거야!’라고 생각한 것은 당연하다. 머릿속을 맴도는 생각을 글로 하나씩 풀어놓고, 음악도 그려보며 시키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알게 된다. 이 책은 당장 글을 쓰고 싶은, 픽션을 만들어내고 싶은 사람을 위한 최고·최선의 작법서다.
- 김봉석 (문화 평론가, 작가)
영감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드는지 알려주는 책
이렇게 등을 떠미는 작법서는 처음이다!

기발하고, 신선하고, 감동적인 아이디어는 도대체 어디에서 오는가? 뻔한 답을 하는 작법서들에 지친 독자들에게 감히 『당장 써!』를 권한다. 이 책은 다르다. 당장 펜을 들고 달라붙게 만든다. 영감과 아이디어를 어떻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 찰떡같이 알려준다.
- 서미애 (추리 소설 작가)
창작이라는 과목의 학습지가 존재한다면 이 책
프로 작가라면 바로 납득할 만한 책이다!

창작이라는 과목의 학습지가 존재한다면 이 책이 바람직한 모습이겠다.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경험으로 녹인 글이어서 프로 작가라면 바로 납득할 내용이다. "당장 써!"는 대다수 프로 작가가 완벽주의 예비 후배 작가에게 목이 터져라 외치는 말이기도 하다. 이 책을 믿고 제발 저질러라!
- 홍성화 (게임 시나리오 작가)

회원리뷰 (53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머뭇거리지 말고 당장 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q****a | 2022.11.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당장 써!내 책을 쓰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일 것만 같은 제목이 상당히 임팩트 있게 다가온다.??그렇다해도 너무나 막연한 것을 방법이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욕을 있는대로 해댈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듭 말한대도 정말로, 간절히 책쓰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쓰는 수밖에는 없다. 잘 쓰려 하지 말고 그냥 쓰기!맥라우드 형제는 아무리 당장 쓰라고 해도 독자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임;
리뷰제목
??당장 써!

내 책을 쓰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일 것만 같은 제목이 상당히 임팩트 있게 다가온다.

??그렇다해도 너무나 막연한 것을 방법이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욕을 있는대로 해댈지도 모른다. 하지만 거듭 말한대도 정말로, 간절히 책쓰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쓰는 수밖에는 없다. 잘 쓰려 하지 말고 그냥 쓰기!

맥라우드 형제는 아무리 당장 쓰라고 해도 독자가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임을, 하고 싶어도 하기 어려울 것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래서 친절하게도 어떤 것을 쓰고 그릴지를 당장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다. '나중에', '조금 더 다듬어서'따위의 변명을 할 수 없게 만들어놓은 장치같다. 어쩌면 책의 모양을 한 학습지 느낌이 아주 강한 것이기도 하다.

1단계 - 어린아이가 된 마음으로(어른이라고 학습지를 못할 것도 없지만) 가볍게 하습지를 채워보자.

2단계 - 다 채운 학습지를 블로그(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SNS)에 매일 하나씩 옮겨보자.

3단계 - 그러다보면 루틴이 되어 매일 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단계 - 1년정도 모으면, 나의 책 한 권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만약 이렇게 했는데도 잘 되지 않는다면 오리궁뎅2에게 디엠을 보내시라! 책 만들게 해드림~????????(근자감 최고!)

이리 재고 저리 재는 시간에 쓰고 그리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게 해줄 책을 찾고 계신 분께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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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일단 좀 쓰자! - 당장 써!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H*******l | 2022.1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왜 고민해?! 당장 써!         . .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머릿속에 있는 글은 내 것이 아니다. 종이나 화면으로 옮겼을 때. 그제야 글에 꽃이 피며 내 글로서 나에게 다가온다. 북드림 에서 출시된 < 당장 써 >는 예전부터 계속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글쟁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도서를 이제야 만나다니!     &nbs;
리뷰제목

 

왜 고민해?! 당장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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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머릿속에 있는 글은 내 것이 아니다. 종이나 화면으로 옮겼을 때. 그제야 글에 꽃이 피며 내 글로서 나에게 다가온다. 북드림 에서 출시된 < 당장 써 >는 예전부터 계속 읽고 싶었던 책이었다. 글쟁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도서를 이제야 만나다니!

 

 


 


< 장난감나라의노디 >시리즈의 크리에이터인  맥라우드 형제. 세상에. 이 작품을 본 기억이 까마득하지만 정말 재밌게 보았던 기억이 있다. (찐추억) 이번 도서는 그림 그리는 사람, 글 쓰는 사람들이 워크북 형식으로 글의 대한 기본기를 배우기 좋은 장점이 강했다. 마치 친구랑 이야기하는 것처럼 카페에서 펜 하나를 들고 끄적이기에도 좋은 책이었기에 친구(책은 잘 안 읽지만) 선물하기에도 참 좋겠다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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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물러가라, 내면의 비평가야! (p14)

 


글을 쓸 때 들려오는 소리. '과연 내 글이 재밌을까?', '너보다 잘 쓰는 작가들은 이미 많은데?' 이런 소리를 잊기 위해서는 고흐가 그랬던 것처럼 들리지 않을 때까지 쓰고 또 쓴다.  <당장 써>를 읽으며 창작자라면 누구나 이런 내면의 비평가와 끝없이 다투고 다투어서 승리할 때 비로서 작품이 완성된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글쓰기를 시작할 때부터 완성할 때까지의 이야기가 물 흐르듯이 이어진다. 특히 스토리를 창작하는 사람들이 보기 좋은 조언이 많았다. 글을 쓰다 외로워질 때 사람에게 기대기보다 이 책에 기대는 게 훨씬 더 작품에 도움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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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한줄]
p160
흥미로운 훈련법을 하나 소개할게. 일단 드라마나 영화를 처음부터 몇 분 동안 봐. 주인공이 새로운 사건을 맞이하면 멈춰놓고 그때까지 일어난 일을 적어. 그리고나서 너라면 그 장면을 어떻게 끝낼지 쓰는 거야.


p176
"글쓰기는 다시 쓰기다"라는 말 들어봤니? 그게 무슨 의미일까? 이야기의 초고를 막 마치면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밖에 안 들잖아. 괜찮아.


p186
이야기를 끌고 가면서 캐릭터들이 자기 성격과 어울리지 않는 일을 하도록 만들고 있진 않니? 그렇다면 당장 멈춰! 이야기는 캐릭터들의 성격을 바탕으로 만들어져야 해.


p195
유도 단어들을 보고 스토리를 떠올린 뒤 5분 동안 멈추지 않고 글로 쓰는 거지. 쓰고 있는 내용이 어떤지 생각하지 마. 이 좋은지 나쁜지, 말이 되는지 안 되는지 걱정하지 말고 그냥 써.


p215
너무 일찍 사람들에게 보여주면 반갑지 않은 참견과 의욕을 꺾는 피드백을 받게 될 위험이 있어. 고통스럽겠지만 네 아이디어에 자신감을 갖고 홀로 끝까지 밀고 나가.

 

 

 

 

책만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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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유쾌한 작법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오* | 2022.1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보면 뭐든 당장 쓸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서평단 신청을 했다. 책은 지난주 토요일에 왔고 생각보다 좀 더디게 왔지만 기다렸던 책이라 즐겁게 펴보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보던 작법서랑 완전히 달랐다. 약간 워크북 같기도 하고 낙서장 같기도 했다. 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더불어 한 눈에 스토리를 이 책 페이지 안에 있는 공간에 그리거나 적어넣을 수 있었다;
리뷰제목
이 책을 보면 뭐든 당장 쓸 수 있을 거 같은 기분이 들어 서평단 신청을 했다. 책은 지난주 토요일에 왔고 생각보다 좀 더디게 왔지만 기다렸던 책이라 즐겁게 펴보았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보던 작법서랑 완전히 달랐다. 약간 워크북 같기도 하고 낙서장 같기도 했다. 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다. 더불어 한 눈에 스토리를 이 책 페이지 안에 있는 공간에 그리거나 적어넣을 수 있었다.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스토리 구상을 쉽지만 빠짐없이 구상해낼 수 있는 구성이 좋았다. 예전에 단편소설을 조금 쓰러다녔을 때 히어로물로 시작해서 멜로로 빠져서 결국 호러로 끝난 망작을 만들었었는데 이 책의 도움을 받으면 앞으로 이제 그럴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에세이에는 적용범위가 좀 적지만 아예 도움이 되지 않은 것은 아니다. 고쳐쓰기의 중요성이라든지 이야기를 이어붙이는 등 소소한 팁을 얻을 수 있다.


책의 구성은 도입부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캐릭터 설정을 어떻게 하는지, 세상과의 연결성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이야기와 구조는 어떻게 짜는지에 대해 챕터별로 안내하고 있다. 맥라우드 형제가 대화하듯 작법을 풀어나가는 설명이 쉽고 재밌다. 부담스럽지가 않다. 지금 소설이나 애니메이션 등의 스토리를 구상하시는 분들이라면 참고를 하면 좋을 거 같다. 언젠가 다시 소설을 쓸 때 유용할 거 같다. 에세이 쓸 때도 어느 정도는 참고 가능하겠다. 내가 쓰는 글은 내 의도는 아니었지만 어쩌다 보니 약간 소설맛이 난다.


지금 당장 쓸 일은 없는데 캐릭터 구성하는 부분이 꽤 재밌어보인다. 손이 간질간질하기도 하다. 독서 자체는 크게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다만, 이 책을 자신의 이야기로 채워나가는 시간이 천차만별일 것이다. 완벽주의에 갇혀 한 글자 쓰기도 애를 먹는 창작자라면 이 책에 과감히 자신의 상상력과 감성을 부어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그리고 다른 소설 작법서를 보고 페이지수와 텍스트량에 압도된 적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럴 일이 없는 듯하다. 가볍게 시작하지만 나쁘지 않은 결과물을 얻어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스토리를 구상하는 데 있어 망설이는 당신이 당장 글을 쓰길 바라며.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책을 받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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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혼자 창작하기 힘들 때 친구처럼 힘을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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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 2022.11.15
평점1점
평이 좋아서 샀는데 솔직히 별로입니다.. 작법서도 아니고 그림만 나오고 돈날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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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 2022.05.09
구매 평점5점
어떻게 써야 할 지 모를 때는 당장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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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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