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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돌겠네!

: 처음 읽는 어린이 경제

리뷰 총점10.0 리뷰 6건 | 판매지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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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0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296g | 173*234*9mm
ISBN13 9791197431234
ISBN10 1197431233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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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바로 어린이 경제 전문가!

영수, 미나, 지민, 성훈 네 친구가 경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나섰다. 어른들은 맨날 ‘돈 때문에 돌겠다’는데, 대체 돈의 정체가 뭘까? 먹지도 못하는 돈을 왜 자꾸 좋다고 하는 걸까? 돈은 언제부터 만들어서 사용했던 걸까? 왜 지폐나 동전이 돈이 됐을까?

아이들은 돈에 관한 의문점을 마구마구 던진다. 그리고 해답을 차근차근 찾아가며 경제 전문가로 발돋움한다. 다양한 돈의 형태와 돈의 변천사부터 가격과 물가 등 경제 원리, 산업 혁명과 자본의 탄생 등 경제의 역사, 돈으로 인한 빈부 격차 등 경제와 사회 문제까지 돈과 경제에 얽힌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 돈, 정체가 뭐야?
돈이 좋아!
이래서 돈이 필요해
쿠폰은 돈이 아니야?
소금이 돈으로 쓰였다고?
신용이 돈이라고?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금융, 은행의 원리

2. 돈이 가치를 매긴다고?
시장은 돈의 무대
가격을 어떻게 정하지?
물가가 오르면 뭐가 문제지?
돈을 많이 만들면 안 될까?

· 튤립 투기로 보는 돈의 가치

3. 돈이 세상을 바꾸다
돈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었다고?
돈이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고?
돈 때문에 긴 항해에 나섰어
자본이 세상을 바꾼다고?
돈 때문에 식민지가 됐다고?

· 경제 발전과 환경 파괴

4. 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돈을 벌고 싶어도 벌 수 없다고?
돈을 골고루 나눠 가지면 어떨까?
세금은 왜 내지?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할까?

· 행복한 소비, 기회비용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의 진짜 모습은 믿음이야. 다른 중요한 것과 맞바꿀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돌멩이도 돈이 될 수 있어.
--- p.11

고대 로마에서는 소금 막대기를 월급으로 받았다고 해. 이처럼 처음 사용된 돈은 곡식, 소금, 가죽, 가축처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물건이었어. 그런데 물건을 돈으로 사용하는 건 불편한 점이 많았어. 곡식은 썩거나 벌레나 쥐가 먹어 버릴 수도 있고, 소금은 녹을 수 있고, 가죽은 가지고 다니기가 무겁고 잘못 보관하면 곰팡이가 피어 버렸거든.
--- p.20

물가란 시장에 나온 여러 가지 상품이나 서비스 가격의 평균을 낸 거야. 엄마는 물가가 올랐다고 하는데 뉴스에서는 물가가 제자리걸음이라고 하지. 이것은 기준으로 삼는 대상이 다르기 때문이야. 반 평균이 올랐다고 해서 모든 아이들이 다 점수가 오른 건 아니잖아? 성적이 오른 아이도 있겠지만 떨어진 아이도 있고 그대로인 아이도 있겠지. 물가도 마찬가지야.
--- p.43

아테네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된 이유는 국민이 왕이나 귀족보다 돈이 많았기 때문이야. 아테네는 바다와 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외와 무역 활동이 활발했어. 국내에서도 장사를 하는 상업과 상품을 만드는 공업이 모두 발달했기 때문에 부유한 사람이 늘어났지. 돈을 많이 번 시민들은 자신의 권리를 가지고 싶어 했어.
--- p.57

환경은 파괴되지만 기업은 생산을 줄이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 오히려 더 많이 생산해서 더 많이 팔아 돈을 벌 궁리만 하고 있지. 돈을 많이 벌고 편리하게 생활하기 위해 생산을 하면 할수록, 소비를 하면 할수록 환경은 점점 더 오염될 수밖에 없는 거야.
--- p.78

국가는 모든 국민의 행복을 살필 의무가 있어. 국민들이 평등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최소한 먹고살 걱정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하지. 하지만 국가가 모두의 환경을 살피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어. 국가의 할 일은 많고 국민 개개인은 너무 많잖아. 그때 필요한 게 우리의 관심이야.
--- p.10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돈을 마구 찍어서 뿌리면 모두 잘살게 되지 않을까?

성훈은 생각한다. 돈이 없어서 힘들다는 사람이 많은데 그럼 돈을 많이 만들면 되지 않을까? 이담에 대통령이 되면, 돈 만드는 기계로 돈을 잔뜩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나눠 주겠다고 한다. 그럼 모두 잘살게 될 테니까. 정말 성훈의 꿈처럼 돈을 잔뜩 만들어서 사람들과 나누면 돈이 없어 힘든 사람은 없을까?

절대 그래선 안 된다. 실제로 비슷한 일이 과거에 있었다. 1차 세계 대전 후 독일은 엄청난 보상금을 갚아야 했는데, 돈이 없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돈을 많이 찍어서 보상금을 갚자는 거였다. 독일은 돈을 찍어서 승전국에게 돈을 줬고, 돈을 받은 나라에서는 그 돈으로 독일 물건을 엄청 사들였다. 그러자 어마어마한 양의 돈이 독일 안에서 돌게 되고 독일 물가는 몇 천 배나 올라 사람들은 돈이 있어도 빵조차 살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일이 벌어질 수밖에 없었던 건 돈의 정체가 사람들의 믿음이기 때문이다. 지폐나 수표 자체가 돈의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지폐와 수표가 얼마큼의 가치가 있다고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돈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은행도 사람들의 믿음 덕분에 운영이 가능하다. 은행에서는 실제 가진 돈보다 훨씬 많은 돈을 사람들에게 빌려 주고 이자를 받는데, 사람들이 맡긴 돈을 은행에서 잘 보관할 것이라 믿고 찾아가지 않기 때문에 은행은 가진 돈보다 많은 돈을 빌려 줄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돈은 사람들의 믿음 속에서 돌고 돈다.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할까?

영수와 지민은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할지 말아야 할지로 의견을 나눈다. 영수는 무조건 도움을 주는 건 안 된다 하고 지민은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한다. 누구의 말이 맞을까? 이 문제를 좀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한 판사의 이야기가 있다. 1930년 미국의 라과디아 판사는 가게에서 빵 한 덩어리를 훔친 노인의 재판을 맡았다. 노인은 일자리가 없어 며칠째 굶주리고 있었다. 라과디아 판사는 판결을 내리며 말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비싸지 않은 걸 훔쳤다 해도 절도는 범죄입니다. 법대로 1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그러나 빵을 훔친 것은 노인의 책임만이 아닙니다. 노인이 일자리를 구하 지 못하고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를 때까지 아무런 도움도 주 지 않는 사회를 만든 우리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10달러의 벌금을 내겠습니다. 이 법정에 있는 시민도 50센트의 벌금을 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99쪽)

판결을 내리고 라과디아 판사는 10달러를 냈고 시민들도 모두 돈을 냈다. 그리고 모인 돈을 모두 노인에게 주었다는 유명한 일화다. 단순히 가난한 사람을 돕는 문제는 불쌍하기 때문에 동정심을 가져야 한다는 건 아니다. 가난은 개인의 게으름이나 무능함 때문이 아니라 사회의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 사회적 책임에서 누구도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 밖에도 다양한 질문이 이 책 안에는 가득하다. 세금을 내는 문제와 복지 정책, 세상을 바꾼 돈의 역사, 신용 카드에 ‘신용’이란 말이 붙은 이유, 투기의 문제, 경제와 환경 오염의 연관성 등 다양한 이야기가 질문과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 녹아 있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돈 때문에 돌겠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r*********y | 2021.1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음 - 권재원 영수책방         우와, 제목부터 정말 현실감이 넘친다. 아이들이 돈 때문에 돌았던 경험은 없을 것 같다. 이건 마치 어른들에게 들려주려는 것 같다.  "여러분, 돈 때문에 돌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돈 때문에 돌지 않도록 미리미리 경제교육 시켜주세요!"라는 소리로 들리는 것 같다. 돈이 사람을 따라야;
리뷰제목

 

지음 - 권재원

영수책방

 

 

 

 

우와, 제목부터 정말 현실감이 넘친다.

아이들이 돈 때문에 돌았던 경험은 없을 것 같다.

이건 마치 어른들에게 들려주려는 것 같다.

 "여러분, 돈 때문에 돌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 돈 때문에 돌지 않도록

미리미리 경제교육 시켜주세요!"라는 소리로 들리는 것 같다.

돈이 사람을 따라야지 사람이 돈을 따라서는 당연이 안될 터...

어릴 때 부터 경제교육은 필히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한다.

고로, 지은이 역시 돈 때문에 돌았던 경험이 있어

대체 돈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자 공부한 후 이 책을 썼고

아이들이 읽어주길 위한 만큼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돈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시작으로 돈의 가치에 대해 알려준다.

돈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어야

내가 생산자가 되었을 때 소비자가 되었을 때 그에 맞는 돈을 잘 사용할 수 있다.

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추어 현실성 있는 예를 들어 이해를 돕고 있다.

모든 아이들이 한 번쯤은 궁금해하고 질문을 했을 법한

주제를 제시하고 네컷 만화로 쉽게 접근하고

 질문을 통해 경제에 대해, 돈에 대해 궁금증을 만들어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가 구매하는 물건의 값. 대체 누가 정하는 걸까?

그저 마트에 써 있는 가격만 보고 구매했었는데

그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게 되는지 유통단계를 그림으로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이동하고 이동하는 과정에서

돈이 붙고 붙어 우리는 마지막 책정가격으로 구매를 한다.

500원 팽이를 5배 이상의 가격인 2600원에 샀다니!!!

눈에 보이지 않았던 중간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돌겠다!!"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중간 과정을 빼고 거품을 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바로 직거래.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유통단계이다.

 

경제와 관련된 어려운 용어들도 나온다.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어려워, 몰라, 알고싶지 않아!라고 말하고 싶지만

물가의 오르고 내리는 건 나라, 회사, 가정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며

우리 가정에도 그 여파가 크게 다가 온다.

우린 정확한 용어는 몰라도 몸으로, 현실적인 경제를 경험하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가 경제의 흐름만 잘 파악하고 있어도

대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상위계층, 대기업이야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은 일반 가정, 중소기업에선

하루가 멀게 오르는 물가상승에 힘들기만 하다.  

밥먹는 그 잠깐 사이에 오른 밥값에 눈이 저렇게 튀어나오다니...

요즘 느끼는 현실감을 제대로 표현해 주었다. ㅎㅎ

애들은 이해가 될지...

 

이웃나라에서 겪은 여러가지 경제 상황들을 예로 들어 놓았지만

우리나라에도 많은 경제적 어려움의 고비가 있었다.

그때마다 국민들이 힘을 합쳐 위기를 넘기며 이겨내었다.

혼자서만 잘 산다고 나라가, 경제가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

나라, 기업, 가계가 적절히 경계를 지키고 있어야 하며

어느 한쪽에서 욕심을 내면 무너져 내리게 된다.

생산, 소비, 분배가 골고루 균형잡혀 있어야 경제활동도

동글동글 굴러갈 수 있다.

 

 

 

 

아이들의 경제 교육을 위해 쉽고 재미있게 쓴 책이다.

어려운 경제용어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고

재미난 만화를 삽입하여 경제를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정말 가감없이 팩트로 알려준다.

제일 마음에 든 것은 부제목을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질문을 던지는 것과 동시에 아이들은 질문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궁금증을 갖게 되고 질문을 하거나

찾아보거나 알고 싶은 욕구를 마구마구 느끼게 된다.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우리가 사용하는 돈.

돈의 흐름과 돈의 가치, 돈의 올바른 사용,

모두가 함께 잘 살기 위한 방법까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학교에서 용돈기입장을 쓰기 시작했다.

어떻게 돈을 모으고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기록함으로써

수입과 지출이라는 돈의 흐름을 경험하게 된다.

적은 돈이지만 소비자의 역할을 하면서 돈을 쓸 때

한 번 더 곰곰히 생각해보고 쓰는 것 같다. 

책을 읽고 용돈기입장까지 활용하니

경제를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돈에 얽힌 경제, 역사, 사화를 두루두루 알게 되어 좋았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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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때문에 돌겠네![영수책방]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r*****2 | 2021.1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경제가 어려울 때는 날이 추워지면 더 살기 힘들다던데 왜 그럴까요? 저는 어릴 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게 경제는 어려웠으니까요. 바로 이렇게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 경제 책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바로 [#돈 때문에 돌겠네!]입니다.    ;
리뷰제목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어요. 경제가 어려울 때는 날이 추워지면 더 살기 힘들다던데 왜 그럴까요? 저는 어릴 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게 경제는 어려웠으니까요.

바로 이렇게 말이에요.

 

 

그래서 오늘은 어린이 경제 책을 소개해 보려합니다.

 

 

바로 [#돈 때문에 돌겠네!]입니다.

 

 

 

◆ 제   목 : 돈 때문에 돌겠네![처음 읽는 어린이 경제]

◆ 글쓴이 : 권재원

◆ 나온곳 : 영수책방

 

 

저희 애기아빠가 제가 책을 읽고 있으니 관심을 가지며 보더니 [#돈 때문에 돌겠네!]를 보고 '제목이 좀 이상하네'라고 했어요.

저도 처음에 왜 돌겠다는 표현을 썼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작가의 말을 보면 이해가 되요.

작가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시작합니다.

 

 

 "비용이 빠져나가는 걸 보고.

돈 떄문에 돌아 버린 경험을 몇 번 하고 나서 돈에 대해 좀 알아보기로 했어. 돈에 대해 뭘 좀 알면 '돈 때문에 돌겠다' 라는 말을 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거든."

-작가의 말 중-

 

이런 이유로 서두를 시작합니다.

진짜 돈에 대해서 좀 알면 돈을 잘 사용하겠다 싶습니다.

 

저는 돈에 관심도 없었고 경제 이런 건 학교 수업 시간에 나오면 왜 이렇게 잠이 오는지 어렵기만 했어요. 용어도 어렵고 무슨 말인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미리 이런 책을 읽었더라면 아마도 제 사회점수가 그리 나쁘진 않았을 것 같아요.

 

 

자~ 그럼 책의 구성부터 살펴 볼까요?

 

 

 

차례입니다.

 

크게 4개의 큰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 돈, 정체가 뭐야?

2. 돈이 가치를 매긴다고?

3. 돈이 세상을 바꾸다.

4. 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4개의 큰 주제 밑에 소 주제가 있습니다.

각 소 주제는 앞의 주제와 연관성을 가지고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길게 늘어지는 설명 글이 아니라서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하나를 예로 소개 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소주제마다 4컷 만화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소금이 돈으로 쓰였을 때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재미없는 문체가 아니라 쉽고 간결한 문체로 쓰였기 때문에 아이들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마치 옛 이야기 듣는 것 처럼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서술되어집니다.

 

 

내용을 조금 볼까요?

고대 로마에서는 소금 막대기를 월급으로 받았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사용된 돈은 곡식, 소금, 가죽처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물건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건을 돈으로 사요하니 불편한 점이 생깁니다.

어떤 불편함이 생겼을까요?

 

소금의 예를 들면 소금이 녹아 줄어 들기도 하고 멀리 가져가기도 불편합니다.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오래 보관하려면 어떤 것이 좋았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그것이에요.

네, 맞아요. 그래서 금속으로 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금속으로 만든 돈인 주화를 처음 사용한 건 고대 왕국 리디아였다네요. 리디어는 지금의 터키 자리라고합니다.

 

금이나 은으로 만든 주화도 불편한 점이 있었다고 해요. 어떤 불편함이 있었을까요?

편한점은 있으나 금과 은의 가치가 크니 그것보다 작은 가치의 물건, 그러니까 빵 한덩어리를 사는 데는 불편할 수 밖에요.

그래서 구리, 청동 등 다양한 금속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우리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종이돈은 언제 나왔을까요?

바로 중국에서 제일 먼저 사용했다고 합니다. 중국은 기원전 300년경부터 구리 주화를 사용했는데 주화 만드는 금속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철로 만들었어요. 그러데 철로 만든 돈도 문제가 있었어요.

 

어떤 문제일까요? 녹슬어서?

가장 큰 문제는 무게가 어마어마했다네요. 무거우면 들고다니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인쇄 기술을 이용해 종이돈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중국의 교자라는데요, 차와 소금 거래할 때 창고에서 차와 소금을 찾아가는 데 사용했던 영수증이 지폐가 되었다네요. 크기가 공책만해서 옆구리에 끼고 다녔다고 합니다.

저는 그 말을 들으니 TV속 옆구리에 일수가방 끼고 다니는 아저씨들이 생각나더라구요.황제의 명령으로 종이 화폐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돈의 역사도 배우고 돈의 가치도 배우게 됩니다.

책으로 직접보시면 더욱 쉽고 재미난 설명으로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소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면 지식상자 안에 주제와 관련된 지식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지식 상자가 있어요.

이렇게 큰 주제인 한 쳅터가 끝나면 자세한 설명의 또 다른 지식을 전해줍니다.

 

 

 

첫 번째 쳅터가 끝나고 은행에 대한 이해가 쉽게 정리 되어집니다.

금 세공사가 보관증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아 돈을 버는 원리를 은행의 원리라고 설명합니다. 위의 것은 앞 장이고 뒷장에 은행에 대한 설명이 나와 있어요.

하나하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모두 소개해 드리고 싶지만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쉬워요.

 

 

제가 공감갔던 부분 중에 하나가 어릴 때 어른들이 돈이 없다는 말씀들을 많이 하잖아요. 저도 그 때 돈을 많이 찍어서 쓰면 되지 왜 조금만 만들었을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그 내용이 있더라구요.

아이들이라면 모두 한 번 쯤 생각해 봤을 만한 내용인가 봅니다.

 

 

저도 돈 많이 있으면 행복한 줄만 알았어요.

그런데 어른이 되고 보니 그건 아니더라구요.

돈으로 인한 불화가 있을 수도 있고 돈 때문에 벌어지는 많은 사건 사고들을 보면 돈은 참 잘 사용되어야 되는 것이구나 싶어요.

 

그래서 어릴 때 부터 경제교육을 잘 시켜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합리적인 소비와 제대로 된 저축을 할 수 있겠다 싶어요.

 

나라도 살림을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하면 국민들이 매우 어렵게 살게 된다는 것도 배우게 됩니다.

 

돈을 마구 찍어내면 어떻게 되는지 독일의 예를 들어 설명합니다. 독일이 전쟁에서 지자 빌린돈을 갚기 위해 돈을 마구 찍어냈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아래는 독일의 위조지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예전에 방송에서 베네수엘라의 화폐가치가 엄청 떨어져서 엄청나게 많은 돈뭉치로도 아무것도 사지 못하는 것을 보았어요. 거의 휴지조각이 되었더라구요. 얼마전 방송에서는 베네수엘라에서 금을 잘라 화폐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게 아주머니가 금을 자르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경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다시 느낄수 있었어요.

 

 

차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 때문에 돌겠네!]를 대략 설명하자면 돈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생겼는지 처음의 돈은 어떤 것을 사용했는지부터 시작해서 돈의 변천사와 돈이 삶에 주는 영향과 돈의 가치와 돈을 가치있게 써야 하는 이유까지 이야기해 줍니다.

 

또한 경제 활동이 무엇인지 알려줍니다.

생산, 소비, 분배에 대해 잘 설명해 줍니다.

시장이 무엇인지 시장의 역할, 물가에 대한 다양한 설명과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에 대해서도 말합니다.

돈 때문에 생기는 사회현상도 설명합니다.

돈으로 인한 발전, 차별, 환경파괴등.

 

왜 세금을 내야하는지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하는 이유와 행복한 소비, 기회비용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 사람도 많고,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냐. 진짜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가진 것에 만족할 떄 생기지 않을까?"

-본문-

 

 

어려운 용어를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고 쉬운 그림으로 이해를 도우며 경제순환이 얼마나 중요하지를 바르게 이해시키고 돈의 가치와 올바른 소비에 깊이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저도 읽으며 너무 재미있고 쉽지만 깊이 있게 알려주고 있어 참 좋았습니다.

읽으며 저도 모르게 '이 책 참 좋다'라고 얘기하고 있더라구요. 오랜만에 공부한 느낌이었어요.

 

아이가 질문을 했을 때 아이의 언어로 쉽게 풀어 얘기해주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돈 때문에 돌겠네!]는 그걸 해내고 있지말입니다.

 

특히, 경제라는 어려운 분야를 어린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해 놓았다는 것은 작가님이 참 많은 고민을 하셨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들 사회 힘들어하잖아요.

[#돈 때문에 돌겠네!]와 함께 하시면 쉬워질 것 같아요.

 

 

어른이 되니 돈이 없으면 힘들지만 돈만 많다고 꼭 행복한 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저는 돈이 없어요. 하지만 돈이 많이 없어도 행복해질수 있잖아요.

 

 

우리 아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면 조금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의 초석으로 [#돈 때문에 돌겠네!]를 추천해 봅니다. 읽어보니 참 좋네요.

 

초등 3학년부터 읽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조금 빠른 친구라면 1학년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그만큼 이해하기 쉽게 쓰여 있습니다. 그래도 엄마의 도움 필요할 수 있어요.

책 싫어하고 사회 힘들어하는 중학교 언니오빠들도 읽으면 무척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은 주말입니다.

아이와 서점 나들이 가시는 것은 어떨까요?^^

 

 

마지막으로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오늘도 좋은 책 고맙습니다.^^

 

 

 

 

 

 

 

 

 

 

 

 

 

 

 

이 책은 허니에듀서평단으로서 도서를 제공받았으며 주관적인 생각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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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돈 때문에 돌겠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j***0 | 2021.1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은이: 권재원 출판사: 영수책방   처음 읽는 어린이 경제 책 경제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 어른들에게도 경제는 어려운 문제이다. 그런던 중 서평도서로 읽게된 "처음 읽는 어린이 경제 돈 때문에 돌겠네!"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 :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고, 쓰;
리뷰제목


 

지은이: 권재원

출판사: 영수책방

 

처음 읽는 어린이 경제 책

경제에 대하여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좋을까?

어른들에게도 경제는 어려운 문제이다.

그런던 중 서평도서로 읽게된 "처음 읽는 어린이 경제 돈 때문에 돌겠네!"라는 책을 읽게 되었어요.

 

경제란 무엇인가?

경제 :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만들고, 나누고, 쓰는 모든 활동과 그 활동을 둘러싼 질서나 제도.

경제(經濟)의 어원 : 경세제민(經世濟民)이라는 한자어를 줄인 말로, 경세제민은 ‘세상을 경영하여 백성을 구제한다.’는 뜻이다.

경제란 말은 왠지 어렵게 느껴져. 나와는 관계 없는 것 같고. 하지만 어린이들도 매일 경제 활동을 하고 있어. 심부름을 한 대가로 부모님께 용돈을 받아 그 돈으로 필요한 물건을 사는 것도, 차비를 내며 버스를 타는 것도, 알고 보면 모두 경제 활동이거든. 우리 하루 생활의 많은 부분이 경제 활동이지.

                                                                                              -네이버 지식백과-

돈이란 무엇인가?

돈 : 일정한 가치를 가지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교환을 매개하는 수단.

돈의 어원 : 돈이 돌고 돌기 때문에 돈이라는 설, ‘도전(刀錢)’이라는 옛날 중국돈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등 여러 가지 설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목차
1. 돈, 정체가 뭐야?
돈이 좋아!
이래서 돈이 필요해
쿠폰은 돈이 아니야?
소금이 돈으로 쓰였다고?
신용이 돈이라고?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금융, 은행의 원리

2. 돈이 가치를 매긴다고?
시장은 돈의 무대
가격을 어떻게 정하지?
물가가 오르면 뭐가 문제지?
돈을 많이 만들면 안 될까?

· 튤립 투기로 보는 돈의 가치

3. 돈이 세상을 바꾸다
돈이 새로운 사회를 만들었다고?
돈이 새로운 종교를 만들었다고?
돈 때문에 긴 항해에 나섰어
자본이 세상을 바꾼다고?
돈 때문에 식민지가 됐다고?

· 경제 발전과 환경 파괴

4. 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돈을 벌고 싶어도 벌 수 없다고?
돈을 골고루 나눠 가지면 어떨까?
세금은 왜 내지?
왜 가난한 사람을 도와야 할까?

· 행복한 소비, 기회비용

 

돈이 무엇인지부터 시작하여 ~ 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로 

구성되어져있는 책이다.

 

-작가의 말-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 심지어 돈과 상관없어 보이는 것까지도 돈의 영향을 받았어.

돈의 영향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해서 돈을 보다 신중하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지.

별것 아닌 것 같더라도 내가 쓰는 돈의 방향이 세상을 바꾸는 데 영향을 끼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자, 너희들도 이 책을 읽고 돈 때문에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어떻게 돈을 써야 좀 더 돈을 잘 쓴다는 이야기를 들을지 확인해 보지 않을래?

 

1.돈, 정체가 뭐야

--돈이 좋아! --

사람들이 돈을 좋아하는 이유는 돈에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이야.

만 원짜리 지폐를 내면 만 원에 해당하는 물건이나 서비스(버스 이용,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만 원이 소중한 거야.

돈의 진짜 모습은 믿음이야. 다른 중요한 것과 맞바꿀 수 있는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돌메이도 돈이 될 수 있어.

태평양의 작은 섬 '야프'에서는 '라이',  또는 '페이'라고 불리는 돌을 돈으로 사용해

아무 돌이나 돈이 되는 게 아니라 근처 팔라우섬에서 캐낸 석회암만 돈으로 쓸 수 있어.

돌의 크기가 클수록 비싼 걸 살 수 있어

--이래서 돈이 필요해--

아주 옛날에는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을 전부 자신의 힘으로 구했기 때문에 돈이 필요 없었지

세월이 흐르면서 사는 방식이 바뀌기 시작했어.

사람들은 필요 없는 것을 다른 것과 바꾸려 했지만 물건을 바꾸는 일은 쉽지 않았어.

서로가 생각하는 물건의 가치가 달랐거든

서로 다른  것들의 가치를 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바로 돈이야.

돈은 가치를 측정하고 보여 주는 도구지

 


 

주화를 처름 사용한 건 고대 왕국 리디아(오늘날의 터키자리)야

약 2800년 전에 리디아의 왕은 금과 은을 섞어 만든 주화를 돈으로 사용하도록 명령했어

금이나 은으로 만들어진 주화는 곡식이나 소금보다 편했지만 가치가 적은 것을 살 때는 불편했어, 빵 한덩러를 사는데 금을 사용할 수는 없잖아

그래서 구리,청동 등 다양한 금속도 사용하게 되었지

그러다 정말로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 종이돈, 지페가 나타난 거야, 지폐를 처음 사용한 것은 중국이었지.


 

-시장은 돈의 무대-


 

사회가 커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시장은 물건을 파는 가게뿐 아니라 노동력이나 의술 등 각종 서비스도 사고파는 노동 시장,주식을 파는 주식시장, 돈을 사고파는 금융 시장 등 아주 다양해졌어.

형태는 다양하지만 시장의 역할은 변하지 않아.

바로 돈이 움직이는 무대인 거야

-가격을 어떻게 정하지?-


 

가격에는 상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돈, 생산비가 포함돼

생산비는 상품을 만드는 재료값뿐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에게 주는 임금,포장비,상품을 만드는 시설에 들어가는 돈, 전기료 등 모두를 말하지

상품을 전국으로 운반하고 슈퍼나 백화점에 상품을 진열해서 판매하는 유통비,상품을 홍보하는 광고비도 가격에 들어가지, 이 모든 것을 다 합치다 보면 가걱은 처음 재료비의 몇십 배가 나올 수도 있어.

-돈을 많이 만들만 안 될까?-


 

돈이 없다고 돈을 많이 찍어 내면 큰일 나.

실제로 1차 세계 대전에서 진 독일이 전쟁 보상비를 전쟁에서 이긴 나라들에게 갚아야 했어

그래서 돈을 아주 많이 찍어서 빛 갚는 데 쓰기로 한 거야.

돈이 많아지니 물가가 엄청나게 오른거야.

돈은 넘쳐나는데 독일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집이나 식량,물품은 부족했어. 

모조리 승전국에게 넘어갔으니까

물가가 오느는 속도가 어찌나 빠른지 줄을 서서 물건을 사려는 동안에도 계속 가격이 오르는 상황이었어

돈의 가치는 사라진 것이나 다름없었어

 

경제 발전과 환경 파괴


 

경제 활동도 활발히 하면서 자연도 지키려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해

정부는 환경 오명에 큰 영향을 끼치는 산업을 규제하거나 관리할 수 있고, 기업은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어.

재활용 제품을 활용할 방법도 고안하고 말이야

소비자는 꼭 필요한 것만 쓰고,가능한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물건을 생산하는 기업의 제품을 이용할 필요가 있지.

환경오염에 문제가 된 제품을 사지 않다 보면, 기업도 점점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경제 활동을 하지 않을까?

기업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자신들이 물건을 사 주는 소비자니까

 

-돈을 골고루 나눠 가지면 어떨까?-

사람마다 직업마다 똑같이 돈을 잘 벌 수는 없겠지만, 사람 간에 불평등은 점점 

심해지고 있어. 이런 불평등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150년 전쯤에 마르크스와 엥겔스 같은 학자들은 상품을 생산해서 얻은 이익을 모두 똑같이 나누어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어

"똑같아 일하고 똑같이 나눈다"는 공산주의가 탄생했어.

공산주의 국가에서는 모든 국민이 노동자가 되고,모든 산업 시절은 국가가 소유했어.

그리고 상품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대신 국가가 필요한 것을 똑같이 배급했지.

공산주의 국가의 경제 상황은 급격히 나빠졌고, 모두가 가난하게 되어 버린 거야.

공산주의 정책은 사람들에게서 일할 의욕을 빼앗아 버렸어.

남들보다 열심히 일해도 똑같은 걸 가져야 하니 일한 만큼 보상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한 거야.

공산주의 국가와 달리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정부가 사람들의 경제 활동을 간섭하지 않으려 했어,덕분에 돈이 돌고 돌아 경제가 발전하고 많은 자본자가 나타났지.

자본주의에서도 문제가 생겼어.

돈이 많은 자본가는 점점 더 부자가 되고 빈곤한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져서 사람 간에 불평등과 양극화가 심해진 거야.

자본주의 국가에서도 공산주의 정책의 일부를 받다들일 수 밖에 없었어.

바로 복지 제도와 같은 것이지.

복지 제도는 모든 국민이 평등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거야

특히 사회의 약자들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지


 

돈이란 것은 어디까지나 보다 편리하고 풍족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 만들어진 수단일 뿐이야.

그런데 충분히 편리하고 풍족하려면 얼마나 돈을 갖고 있어야 할까?

그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 달라

돈이 아무리 많아도 욕심이 채워지지 않는 사람도 많고, 돈이 많다고 해서 꼭 행복한 것도 아냐. 

진짜 행복은 남과 비교하지 않고 가지 것에 만족할 때 생기지 않을까?

 

"기회비용"

가지고 있는 돈은 정해져 있는데 하고 싶은 게 많을 때는 각각의 즐거움을 따져보고 포기할 것과 취할 것을 결정해야 하잖아?

어떤 것을 선택했을 때 포기한 것의 가치, 즐거움을 기회비용이라고 하지

무엇인가를 사지 않는다면 그 돈으로 다른 것을 살 기회가 아직 남았다는 거야.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없었던.. .돈과 경제이야기들을 이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에게 설명해주고 설명해주며 다시 한번 저도 경제와 돈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였어요

 

돈이 없어 힘들다는 이야기를 들을때 아이가 "그럼 돈을 많이 만들면 되지"라고 말할때

아~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할까? 고민이였는데.. 

아이가 이 책을 읽더니... 아~~ 많이 만들면 "돈이 돈이 아닌게 되는구나!"라고 이야기하내요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져있는 경제책...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서로의 돈에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돈을 어떻게 쓰는 것이 좋을지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이 책은 출판사 영수책방과 허니에듀카페로부터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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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지만, 성인인 저도 모르는 내용이 들어있어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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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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