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30만 부 기념 최신 증보판, 합본)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 (30만 부 기념 최신 증보판, 합본)

: 0~6세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아이 성장에 관한 모든 것

리뷰 총점9.9 리뷰 29건 | 판매지수 6,066
베스트
육아 44위 | 가정 살림 top100 25주
구매혜택

[단독] 송월 핸드타올 (포인트차감)

정가
26,800
판매가
24,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584쪽 | 1140g | 185*236*37mm
ISBN13 9791190538404
ISBN10 11905384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동 발달 전문가들에 따르면 아이는 6세까지 자아의 70퍼센트가 완성된다고 합니다. 그 말은 곧 인생을 살아가는 기반의 70퍼센트가 바로 이 시기에 완성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아이에게 0~6세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비단 신체적 성장뿐만이 아닙니다. 뇌 발달과 함께 마음, 즉 심리적인 성장도 빠른 속도로 이뤄집니다. 그런데 부모가 아이의 이러한 심리적 성장 과정을 알지 못하면 아이를 대하는 일상은 전쟁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아이 마음에서 지금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어떤 발달 과정을 거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어른의 시각으로 모든 행동을 판단하고 강요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들은 먼저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대로 찾을 수 있습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우는 아이를 자꾸 안아 주면 버릇이 나빠지나요?

우는 아이를 안아 준다고 버릇이 나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가 울 때 그대로 방치하면 성격이 좋지 않은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배가 고파서, 기저귀가 젖어서, 혹은 엄마가 그리워서 울었는데 엄마가 늦게 오거나 갑자기 시끄러운 청소기 소리가 들리면 어떻겠습니까. 이렇게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경험이 계속되면 실망이 쌓이고 좌절하여, 앞서 말한 것처럼 세상을 믿지 못하게 됩니다. ‘엄마가 나를 사랑하지 않나 보다’, ‘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사람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거지요. 결국 아이는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고, 소심하며 매사에 자신감 없는 사람으로 자라게 됩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심어 주기 위해서라도, 아이의 울음에는 바로 대응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사람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안겨요

낯을 전혀 가리지 않는 것이 낯을 심하게 가리는 것보다 더 심각한 문제일 수 있습니다. 아무에게나 잘 안긴다면 엄마와의 애착이 잘 형성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지요. 엄마를 가장 좋아하고 엄마에게 잘 안기면서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면, 세상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주변인에게 아무런 느낌을 갖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아이가 전혀 낯을 가리지 않는다면 평소 엄마와의 애착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점검해야 합니다. 이 밖에도 아이를 너무 이른 시기에 어린이집 등에 맡겼다면 다른 아이보다 여러 사람이 돌봐 주는 환경에 일찍 노출이 되어 낯가림이 적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엄마와의 애착이 생기기도 전에 보모 선생님들과 만나다 보니 엄마가 특별한 존재로 인식이 되지 않아 그럴 수 있지요. 그럴 때는 아이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함께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고 안아 주고 놀아 주면 좋아집니다.
낯가림이 없는 아이 중에 간혹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로 인해 엄마와의 교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세상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만큼 사회성이 떨어지고 타인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 낯을 가리지 않게 됩니다. 또한 지능이 떨어져도 낯가림이 늦거나 덜합니다. 엄마와 타인을 제대로 구별해 낼 만큼 뇌가 발달하지 않은 것이지요. 정성껏 보살피고 아이와 함께한 시간이 충분했는데도 8개월 전후로 낯가림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면 발달의 이상 여부를 진단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발달이 느린 걸까요, 제가 조급한 걸까요?

발달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최소한 언어, 인지, 운동, 사회성, 정서 발달로 나누어서 생각해야 합니다.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나이에 따라 발달을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변수와 별로 중요하지 않은 변수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정신 발달을 설명하는 데 말을 많이 하는 것은 그리 중요한 변수가 아니지만, 말에 대한 이해력은 매우 중요한 변수입니다. 운동 발달의 경우 아이의 목 가누기와 혼자 걷기는 매우 중요한 변수이지만, 뒤집기와 기기는 전자에 비해 그리 결정적인 변수가 아닙니다. 운동 발달이 느리면 정서 발달도 느려집니다. 마찬가지로 정서 발달이 느리면 운동 발달도 느려지지요. 이렇듯 운동 발달과 정서 발달은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신경망 형성이 활발한 만 3세 이전의 아이는 어느 한 영역의 발달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영역의 발달 문제로까지 확산될 수 있습니다.

또래 아이에 비해서 말이 늦어요

우선 몸짓이나 표정 등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아이가 눈을 맞춘다거나 모방 행동을 하며 생각과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면 말을 잘 못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 번째로 아이가 지능상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언어 발달도 인지능력에 속하기 때문에 지능이 떨어질 때 언어 발달 역시 더딘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의 지능 발달 상태를 알아보려면 아이가 자기 나이에 맞는 놀이를 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됩니다. 예컨대 만 3세 전후의 아이가 소꿉놀이 같은 상상 놀이를 하지 못하고 단순한 신체 놀이만 하고 있다면 지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세 번째로는 사회성 발달이 정상인지 살펴야 합니다. 언어는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 수단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으면 언어 발달도 더디게 마련이지요.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주 양육자입니다. 주 양육자와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거나 불안정하면 아이는 타인에 대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언어 발달은 아이의 정서 상태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아이가 정서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아이는 기분 상태에 따라서 언어 표현의 차이가 심합니다.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듣기는 하는데 평소에 우울해하고 말을 잘 안 한다면, 정서상의 문제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엄마와 떨어져 충격을 받았거나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한 아이는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어 정서 발달이 더딜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언어 발달도 함께 지체됩니다. 아이 주변 환경을 잘 살펴보고 정서적인 문제가 언어 발달에도 지장을 줄 정도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텔레비전, 스마트폰을 못 보게 하면 울어요

한때 유아용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상당히 중독성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지만, 언어를 비롯한 지적 능력 발달에 좋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교육용 컴퓨터 프로그램은 효과가 있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엄마들도 많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실행되고 있지는 않으나 그간의 연구를 통해 효과가 높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영어를 가르치겠다고 영어로 된 프로그램을 아이에게 종일 보게 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일입니다. 언어는 단편적인 내용을 반복해서 들려준다고 발달하는 것이 아닙니다. 상황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사고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지요. 때문에 이러한 반복 시청은 사고력마저 저해해 오히려 언어 발달을 늦추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017년 국내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언어 발달이 느린 유아들을 추적해 보니 그들 대부분이(95퍼센트) 생후 24개월 이전에 디지털 기기를 처음 접했으며, 그중 63퍼센트가 하루 두 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들에게 두 돌 전까지는 절대 스마트폰을 보여 주지 말라고 말씀 드리는데요. 세 돌 지난 아이의 스마트폰 사용도 웬만하면 권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을 계속 보는 것도 문제지만 그로 인해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친구들과 놀지 않게 되는 등의 부작용도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아직 대소변을 못 가려요

아이가 대소변을 가리기 시작하는 시기는 대개 18~30개월 사이지만 실제로 아이마다 차이가 큽니다. 기저귀를 빨리 떼는 것과 지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러니 36개월 안에만 대소변 가리기 훈련이 끝나면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문제는 부모의 조급증입니다. ‘옆집 아이는 벌써 기저귀를 뗐는데 우리 아이는 왜 늦는 거지?’라고 생각하며 아이의 발달 정도를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배변 훈련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절대 아이에게 좋지 않습니다. 발달상 준비가 안 된 아이에게 억지로 훈련을 시키면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아 오히려 훈련을 거부하게 됩니다. 변기에 앉거나 다가서는 것을 두려워하며 대변을 일부러 참다가 결국은 지리게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이때 나온 굳고 딱딱한 변은 통증을 유발하여 아이로 하여금 대변을 더욱 참게 만드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엄마 아빠에게 야단맞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심 외에도 반항심과 적개심 등이 생겨서 아이가 난폭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확률이 높아집니다.
배변 훈련을 할 때는 아이를 변기에 앉힌 다음 힘주는 동작을 같이 해 주고, 아이가 잘 따랐을 경우에는 잘했다고 칭찬을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엄마의 만족한 얼굴을 보면 아이도 덩달아 기뻐하게 되고 기분 좋은 배변이 머릿속에 남아 이후에도 배변을 조절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이가 황소고집이에요

아이가 엄마의 말을 잘 따라 주지 않고 자기주장만 내세울 때 이를 가리켜 흔히 ‘고집이 세다’, ‘떼를 쓴다’는 말을 합니다. 다분히 부정적인 의미가 담긴 말들이지요. 하지만 발달학적으로 보자면 이것은 아이가 그만큼 자아 개념이 강하고 자기 의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표현 능력이 미성숙해서 그것을 “싫어”, “안 해” 등과 같은 단정적인 말로 표현하거나, 머리를 땅에 박는 등 과격한 행동으로 나타내는 것이지요.
따라서 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에는 부모 시각에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아직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의 입장을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고집부리는 자체에 신경을 곤두세울 것이 아니라 고집을 부리는 숨은 동기를 찾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는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를 배우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집을 접게 됩니다. 만약 이런 과정이 없다면 아이는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펴지 못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친구와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놀아요

우선적으로 따져 봐야 할 것은 엄마와 아이의 관계입니다. 엄마와 사이가 좋고 잘 노는 아이는 집 밖에 나가서도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려 놉니다. 엄마를 통해 세상이 재미있고 살 만한 곳이라는 걸 깨닫고, 조금씩 그 범위를 확장시켜 나가는 것이지요. 반대로 집에서 엄마와 매일 전쟁을 치르고 야단만 맞는 아이는 밖에 나가서도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합니다.
또한 아빠나 형제 등 다른 가족과의 관계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족은 아이가 만나는 첫 번째 사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가 가족 안에서 일차적인 사회관계를 잘 구축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하는 것이지요. 가족 앞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것과 하기 싫은 걸 표현하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또 형제를 배려하고 형제와 타협할 수 있는지도 눈여겨보세요. 가정 안에서 이런 기본적인 능력을 갖추어야만 친구를 사귀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두뇌 개발에 좋다는 교재 교구, 정말 효과 있나요?

조기교육에 대해 질문하는 부모들에게 저는 딱 잘라서 이야기합니다. ‘6세 이전의 교육은 엄마 아빠의 취미 생활일 뿐’이라고요. 6세 이전 아이들은 인지능력이 발달하지 않아 교육을 해도 효과가 없을뿐더러 그 시기에 교육을 받았다고 해서 성장했을 때 그 영향이 나타난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아이의 뇌는 어느 한 부분에 치중하지 않고 모든 부분이 골고루 발달합니다. 그래서 두뇌 개발에 좋다는 교재 교구처럼 시각적 자극에만 치중된 교육은 좋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물고기에 대해 알려 주고자 할 경우에는 단순히 그림책이나 영상을 보여 주는 것보다는 함께 수족관에 가거나 연못을 찾아가서 직접 물고기의 크기를 확인하고, 만져 보게 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는 정서 발달이 중요하므로 아이가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세상에 대해 알고 싶은 것이 많아지고 이는 곧 두뇌 발달로 이어집니다. 아이와 자주 따뜻한 스킨십을 나누세요. 안아 주고 눈을 맞추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서적 안정을 가져오고, 두뇌를 발달시키는 가장 기초적인 방법입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2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3점 9.3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4,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