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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의 세계

모녀의 세계

: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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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364g | 135*210*20mm
ISBN13 9791167370945
ISBN10 116737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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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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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엄마 무덤에 13년간 한 번도 가지 않았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이게 정상이에요? 그런데 전 갈 수가 없어요. 도무지 갈 수가 없어요. 너무 무서워요. 거기 가면 제가 산산이 부서져 공중에 흩어져 없어질 것만 같아요. 이건 제 남편밖에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다른 가족들도 몰라요. 상상도 못할 거예요. 13년이 되도록 엄마한테 안 갔다고 누구한테 얘길 할 수도 없어요…, 엉엉엉….” 정신을 차리니 40분이 지나 있었다. 선생님은 괜찮다고 했다. 다른 사람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으며 어머니 무덤에 13년을 안 가든, 영원히 안 가든 그건 당신의 마음이다. 다 괜찮다. 그만큼 아픈 거다. 스스로를 받아들여주어라. 꽤나 마음이 놓이는 대답이었다.

선생님은 10분이 더 남았으니 무슨 이야기든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라고 했지만 도무지 그럴 수 없었다. 너무 ‘쪽팔렸다.’ 이 나이에 처음 본 사람 앞에서 화장이 다 지워지도록 엄마를 부르며 펑펑 울다니. 요즘 말로 ‘멘탈이 터졌다.’ 편집하고 싶었다. 정신을 챙겨서 선생님에게 말했다. “선생님, 10분 남은 것, 괜찮습니다. 제가 지금 처음 본 사람 앞에서 이렇게 운 게 너무 창피하고 당황스러워서요. 일단 이 자리를 최대한 빨리 뜨고 싶습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뵐게요!” 그렇게 상담실을 탈출한 뒤, 나와서 조금 걸었다. 어지러웠지만 면죄부를 받은 심정이었다. 그래, 일단 나쁜 년은 아닌 걸로. 그냥 마음 아픈 년인 걸로. 첫 상담 날 나는 아픈 년 자격을 취득하며 13년의 봉인을 해제하기 시작했다.
---「나쁜 년, 미친 년, 불효막심한 년」중에서

딸은 엄마에게 ‘내 맘과 같은 존재’이기에 필요하다. 엄마는 영원한 자기 편, 자기의 심리적인 분신이자 지지자,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할 사람이자 쉼터다. 그래서 엄마는 딸을 원하고 필요로 한다. 이러한 무의식적인 바람은 일상생활 곳곳에서 나타나며 절대 노골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이것은 아주 섬세하며 고요한 심리전에 가깝다. 예를 들어 4인분의 만둣국을 끓이려는데 만두가 모자라는 상황이 되면 엄마들은 딸에게 이렇게 말한다. “어쩌냐~, 만두가 모자라! 일단 아빠, 오빠 먼저 주고 우리는 다른 거 먹든지, 라면 먹든지 그러자.”

왜 이런 순간 딸에게는 만둣국에 대한 지분이 없는가. 왜 엄마는 너무도 당연히 딸이 자신과 같은 것을 먹어줄 것이라 가정하는가. 왜 딸은 우선순위에 들지 못하며, 만둣국에 대한 권리를 이리도 쉽게 빼앗기는가! 엄마의 의식과 무의식이 딸은 엄마의 분신이라고, 너는 내 편이라고 언제나 소리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내 편이 나랑 같이 희생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니까 물어볼 필요도 없다.

만일 이때 딸이 “싫어! 만두 내가 먹을 거야, 오빠 너 먹지 마, 아빠 뱉어! 내 거야!”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 딸은 또라이요, 정서적인 문제가 있는, 엄마가 집안에서 단속하지 못한 문제아가 되고, 그것은 엄마의 명예에 먹칠을 하는 일이다. 명예에 먹칠을 당한 엄마는 가족 안에서 신뢰감을 잃고 입지가 좁아진다. 딸은 분하지만 이런 흐름을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있기에 대부분은 그저 라면 봉지를 뜯으며 불편한 심기를 다스릴 뿐이다.
---「부부의 세계보다 스펙터클한 모녀의 세계」중에서

“엄마!! 왜 엄마는 왜 만날 엄마 맘대로 해? 내 결혼인데 왜 다 엄마 맘대로 사냐고!” “야! 길 가는 사람 열을 붙잡고 물어봐. 누가 고른 살림살이가 더 나은가. 엄마 눈이 정확하다고 사람들이 다 그러지. 네 친구들이나 네가 고른 거 이쁘다 그러지. 살림해본 적들도 없으니 뭘 알아?” 이렇게 호텔식 침구 세트, 북유럽풍의 그릇 세트는 한여름 밤의 꿈처럼 사라져간다. 웬만한 엄마들에게 딸들과의 경계선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존재한다고 해도 희미한 점선 정도? 엄마가 꽃무늬 이불을 원하면 딸은 꽃을 덮고 잠들 수밖에 없다. 엄마의 휴대전화에 꽃 사진이 가득한 만큼이나 내 살림살이는 꽃밭이 되어간다. 꽃향기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보다 보니 적응도 되고 원래 뭐, 꽃이란 예쁜 거니까.

그런데 그 예쁘다는 꽃도 누군가의 집, 북유럽풍 인테리어를 볼 때면 ‘저건데…’ 하는 마음의 소리로 돌아온다. 스트라이프, 무지, 호텔식 화이트 침구는 이제 우리 집엔 발길을 들여놓을 수 없다. 엄마가 꽃이라면 꽃인 거다. 엄마가 잡채가 안 상했다면 안 상한 거다. 엄마의 이런 자기 확신은 ‘허위 합의 효과False-consensus effect’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자기의 생각이나 감정이 맞다고 밀어붙이기 위해 자신의 생각에 동의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라고 믿고 착각하는 현상이다.
---「솔직히 딸이 더 만만하니까」중에서

나는 항상 아빠가 우리를 버린다고, 이번에도 또 버리고 배신한다고 느끼며 살았다. 종국에 아빠는 예술가로서 만족할 만한 업적을 남기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그로 인해 가족들은 버거운 과제를 짊어져야 했다. 이런 아버지였기에 우리는 모두 힘을 합쳐 그를 미워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막상 아빠가 집에 오는 날이 되면 얘기는 뒤집혔다. 엄마는 장을 봤다. 돈이 없다면서 고기도 사고, 돈이 정말 없다면서 게도 사고…, 아빠가 좋아하는 반찬으로만 한 상을 차렸다. 평소 아빠에 대한 평가를 종합해보면 아빠에겐 식은 죽 한 그릇도 아깝고 아빠가 문밖에서 소금을 맞고 돌아가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그런데 엄마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 달랐다. 집에 온 아빠는 왕 대접을 받았다. 블랙코미디 그 자체였다. 나는 눈앞에 펼쳐지는 일련의 과정들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우스꽝스럽다고 느끼기까지 했다. 그 혼란을 통합할 수 없었던 나는 최대한 거리를 두면서 엄마 아빠의 관계를 바라보는 관망자가 되었다.

이중메시지 중에서도 특히 배우자에 대한 이중메시지는 자녀에게 큰 혼란을 준다. 아이들은 아빠에 대한 엄마의 평가를 들으며 그것을 자신이 내린 평가로 대치해버린다. 아이가 생각하는 아빠 혹은 아이가 느끼는 아빠는 그렇지 않지만 아빠에 대한 엄마의 메시지가 너무도 강하게 부정적인 나머지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을 뒤로 하고 엄마와 한편이 되어 아빠를 미워하는 데 동조한다. 일종의 연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엄마의 이중메시지」중에서

만일 당신의 엄마가 전형적인 장녀로 컸다면 이러한 여섯 가지 면모들을 많이 갖추고 있을 것이다. 몽실 언니인 엄마는 때론 자녀인 당신을 통제해 답답하게 했을 것이고, 외골수처럼 타협 없는 성정으로 지켜보기만 해도 짜증이 나게도 했을 것이다. 왜 늘 좋은 걸 누리지 못하고 평생 동생들에게 끌려다니나, 할아버지, 할머니는 왜 좋은 일이 있을 때보다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엄마를 더 찾을까 속상했을지도 모른다. 철이 들어 지켜볼수록 벅차기만 한 엄마의 삶은 비단 개인의 특성 때문만이 아니라 그녀가 살아온 세상이 그녀에게 남긴 흔적일 것이다. 장남도 물론 힘든 장남만의 삶을 살지만 장녀와 다른 점이 있다. 바로 장남의 희생에는 대우와 보상이 따라오지만 장녀의 희생은 당연시되고 보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그러니 장녀로 살아온 엄마들은 참으로 위로받아 마땅하다.

어쩌면 큰언니였던 엄마는 이런 관계의 소용돌이 속에서 단 한 번도 진정한 자기다움을 찾아본 경험이 없을지도 모른다. K-장녀, 우리들의 몽실 언니는 이렇게 살아왔다. 만일 큰딸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그녀는 전혀 다른 삶을 살며 다른 존재가 되어 있을지 모른다. 이 지점이야말로 그녀들에게 넘치는 위로를 해주어야 할 이유다.
---「엄마는 큰언니」중에서

딸이 남자를 선택하는 순간 ,그 선택은 생각보다 주체적이기 어렵다. 특히 경제적으로 엄마에게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거나,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강할수록 더욱 그렇다. 내가 좋아하는 남자, 내가 필요로 하는 남자가 아니라 엄마 마음에 드는, 엄마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남자를 선택해야 한다는 무의식적 강박에 자신도 모르게 사로잡힌다. 딸은 엄마의 남성관을 보다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일단 아빠와의 관계가 좋지 않다면 그녀의 남성관은 조금씩 왜곡되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딸은 왜 엄마 팔자를 대물림할까?」중에서

당신은 분명 엄마로서 딸을 사랑하는 마음, 딸이 잘되었으면 하는 마음일 것이다. 그런데 당신이 자주 쓰는 화법은 어느 쪽인가? 당신의 마음을 어떤 표현에 담아 전달하고 있는가? 딸들이 만일 매사에 움츠러들며 첫 번째 부류의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될까? 아마 딸들은 점점 주눅이 들고 정서도 쪼그라들어 집 밖에 나가서도 당차게 행동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혹은 나중에 남자친구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다 내가 잘못해서 그래…’ 하고 오답을 찾아갈 수도 있다. 딸은 친하고 가까운 존재다. 그래서 엄마는 딸에게 더 많은 실수를 저지르곤 한다.

많은 딸들이 엄마들에게 위와 같은 말들을 제법 많이 듣고 자랐기 때문에 이런 화법들이 주는 부정적인 영향에 둔감할 수 있다. 그래서 엄마가 된 우리도 딸을 아끼는 마음에 이런 말들을 많이 내뱉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식의 대화는 딸의 주체성과 독립성에 해를 끼친다. 엄마는 딸에게 올바로 된 관점의 메시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 모든 것은 엄마 때문이 아닌 자신을 위해 해야 한다는 것, 따라서 ‘네가 네 인생의 주인, 책임도 너의 것’이라는 관점을 담은 화법의 표현이 필요하다. 이러한 말은 엄마가 죽고 난 뒤에도 딸이 자신을 지키며 이 세상을 헤쳐 갈 힘을 줄 것이다.
---「무심코 일어나는 모녀간 가스라이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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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4분의 1을 포함하는 관계인 엄마와 딸은 사랑하면서도 갈등하고, 축복하면서도 괴롭히며, 가장 가까우면서도 서로를 잘 이해하지 못한다. 이 세상 가장 복잡하면서도 다면적인 이 두 사람의 관계를 풀어낼 때 비로소 우리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도 한국에서는 더더욱. 이를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김지윤 소장의 책을 이틀 밤을 새며 읽고 난 뒤 수백 편의 연구논문을 읽은 것보다 더 큰 깨달음을 얻게 됐다. 이런 고마운 책을 심리학자로서의 삶을 마치기 전에 읽을 수 있었던 건 커다란 행운이다.
- 김경일 (인지심리학자, 《적정한 삶》 저자)
한 순간도 엄마였던 적이 없고, 딸이었던 적도 없는데 읽는 내내 공감과 깨달음의 연속이었다. 자신의 아픈 경험을 치유의 에너지로 승화한 저자의 따뜻함이 느껴졌기 때문일 것이다. 엄마와 딸뿐 아니라, 아빠와 아들, 상처와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애잔한 위로와 시원한 해결책을 기대해도 좋다.
-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자존감 수업》, 《사랑 수업》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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