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크 캐버네스는 S1 Corporation(http://www.s1.com)의 선임 기술자로서 서버측 자바, 분산 객체 컴퓨팅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전문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처크는 자바월드지(JavaWorld)에서 주관하는 'Java in the Enterprise'의 최신 중개자다. 수년간 스몰토크와 코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왔으며 지오지아 테크(Geogia Tech)에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가르쳤으며, 자바월드와 인폼아이티(InformIt)에 많은 글을 기고했다. 또한 『Using JavaServer Pages and Servlets』(Que, 2000)과 『Special Edition Using Java 2 Enterprise Edition』(Que, 2001)을 포함해서 다양한 J2EE 관련 서적의 기술 편집자로 활약해왔다. 지오지아 테크에서 컴퓨터 과학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주된 관심사는 은행과 금융 분야용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것이다.
온라인 자바 개발자 커뮤니티인 프로자바(www.pro-java.com)의 운영자이며 (주)인프라정보통신 기술개발연구소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동양투자신탁증권, 제일은행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한 바 있다. UML과 디자인 패턴을 이용한 J2EE 기반 시스템 설계에 관심이 많고 특히 요즘은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에 몰두하고 있다.
현재 자카르타-서울 프로젝트의 스트럿츠 번역팀 리드를 맡고 있으며 중외정보기술에 근무하고 있다. 웹 애플리케이션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효과적으로 적용하는 방법과 웹 기반 프로젝트에서 최선의 방법론은 무엇인지가 요즘 최대 관심사인 개발자다.
한국 항공대학교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Nextware에서 프로그래머로 근무 중이다. 재학 때 논리회로 연구실에서 자바를 처음 접한 이후 자바 오픈 소스 프로젝트 자카르타에 반해 푹 빠져 있으며,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자카르타 못지 않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 사이트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웹 프레임워크와 XML 응용 그리고 보안과 암호학이다.
비틀즈와 자바, 자카르타 프로젝트 산출물들을 좋아하며 최근에는 웹 프레임워크에 관심이 많다. 자카르타-서울 프로젝트에서 활동 중이며, 현재 (주)인포웨어 SI 부문에서 일하고 있다. 포스코 통신 사이트 프로젝트, 하이홈 쇼핑몰, 미쓰미상사 Yesbiz24 등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