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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6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834g | 152*223*35mm
ISBN13 9788957320969
ISBN10 8957320962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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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소영
1994년생인 저는 여러 나라의 문화, 역사, 언어 등에 관심이 많다. 특히 14살이 되었을 때 로마 역사에 푹 파졌고 그들의 세계를 책으로 쓰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그 동안 여러 편의 이야기를 썼지만 끝까지 완성한 것은 『Rebellion』 이 처음이다. 현재 서울에서 엄마, 아빠, 그리고 앵무새 두 마리 (카이사르, 스키피오)와 살고 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젊고 패기 찬 로마 귀족 옥타비우스가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와 친구가 되었을 때만해도 앞으로 그들의 운명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옥타비우스는 정치계에서 큰 영향력을 떨치고 있는 원로원 의원 크라수스의 조카로서, 스파르타쿠스가 이끄는 노예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한 로마군에 참여하게 되는데…… 이때부터 그들의 운명은 엇갈리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카푸아라는 마을에서 옥타비우스가 그의 절친한 친구이며 이 지역 총독의 아들인 루키우스와 함께 검투사 경기를 보고 있는 것으로 시작한다. 경기에서 진 검투사를 죽일 것을 강요하는 대다수의 군중과는 달리 옥타비우스는 검투사들에게 동정심을 갖는다. 그리고 그는 "승리의 기쁨보다 동료를 죽여야 하는 고통과 그러한 상황을 만드는 로마인들에 대한 분노……'" 로 가득 찬 스파르타쿠스의 눈빛을 보게 되며, 이에 옥타비우스는 경기에 진 검투사를 죽이지 말 것을 대중에게 호소한다. 그러나 검투사의 최후가 확정되기 전에 삼촌 크라수스의 부름을 받아 로마로 떠나게 된다.

로마에서 그는 커다란 빈부격차와 암살, 음모 등이 난무하는 현실 정치를 보게 되며 군대 경험이 많은 티투스라는 젊은이를 만나게 된다. 또한 루키우스의 여동생 루키아를 좋아하게 된다. 한편 루키우스는 스파르타쿠스의 뛰어난 검투 기술에 매료되어 그에게 검투 기술을 가르쳐 줄 것을 요구한다. 스파르타쿠스는 망설이다가 자신의 동료를 살려주려고 했던 옥타비우스의 친구라는 것을 알고 승낙한다. 카푸아로 돌아온 옥타비우스는 루키우스와 함께 스파르타쿠스로부터 검투를 배우면서 서로 친구가 된다. 그리고 그 대가로 스파르타쿠스가 자신의 동료들을 죽여야 되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그로부터 2년 후. 카푸아 총독은 스파르타쿠스와 루키우스 그리고 옥타비우스 간의 관계를 알아내고 자신의 인기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이유로 그들의 원형경기장 출입을 금지시키는데 공교롭게도 그 날 스파르타쿠스는 자신의 절친한 동료 노예와 싸워, 그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 버린다. 경기가 끝난 후 옥타비우스가 스파르타쿠스를 찾아가 사과하지만 스파르타쿠스는 이미 슬픔 때문에 냉정함을 잃은 후였다. 그리고 스파르타쿠스는 더 이상 동료들을 죽여야만 하는 자신의 처지를 참을 수 없으니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계획을 실행에 옮기겠다고 말하며, 옥타비우스에게 적대적으로 대한다.

마침내 스파르타쿠스는 동료 검투사들과 반란을 일으켜 베수비오산으로 탈출한다. 이 과정에서 많은 노예들이 반란에 합류하고 주위 마을들을 약탈한다. 다음날 아리우스라는 원로원 의원이 카푸아로 찾아와 옥타비우스에게 전투 참여를 종용한다. 이것은 이번 노예반란을 기회로 군사력을 확보하고 싶었던 크라수스와 이번 전투에서 자신의 아들 뭄미우스가 진급되도록 약속 받은 아리우스간의 비밀계약에 따른 부대 편성이었다. 옥타비우스는 자신들의 자유를 위해 싸우는 노예군과 맞서 싸워야 한다는 것에 양심적 갈등을 겪지만, 로마를 지키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전쟁에 참여한다. 옥타비우스는 크라수스의 조카라는 이유로 부관이라는 높은 계급을 임명 받지만 그의 친구들인 루키우스와 티투스는 그보다 낮은 계급?! ? 받게 되면서 친구들간의 미묘한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

첫 전투에 참전하기 직전, 옥타비우스는 루키우스의 동생 루키아에게 금반지를 건네며 사랑을 고백한다. 그러나 루키아는 카푸아로 돌아가는 길에 스파르타쿠스의 부관 크릭수스에게 처참히 살해되며, 옥타비우스는 큰 충격을 받고 그녀에 대한 복수심으로 불타게 된다. 한편 스파르타쿠스는 주위의 로마군을 급습하여 승리를 거둠으로써 세력을 확장하고 로마를 불안에 떨게 한다. 그러나 스파르타쿠스는 교육받지 못한 노예들을 훈련하고 통제하는데 내부적 갈등을 겪게 되며 마침내 그의 부관 크릭수스가 일부 노예들을 이끌고 이탈하게 된다.

한편 루키우스는 여동생 루키아의 죽음을 알게 되고 이에 대한 슬픔이 옥타비우스에 대한 질투와 함께 분출되면서 세 친구들간의 마찰이 표면화된다. 그러나 이러한 갈등은 루키아를 죽인 크릭수스 부대의 완패와 크릭수스의 죽음으로 완화된다.

이러한 승리에 힘입은 크라수스는 스파르타쿠스 반란군을 상대로 맹렬한 공격을 가한다. 그러나 스파르타쿠스의 전략에 말려 많은 희생자를 낳고 옥타비우스도 포로로 붙잡히게 된다. 스파르타쿠스는 로마군인들에게 검투 시합을 시켜 자신들이 그랬듯이 서로 싸워 죽이도록 명령한다. 그러나 영웅적인 백부장의 자살과 헌신적인 부하들의 도움으로 옥타비우스는 노예군에서 탈출한다. 스파르타쿠스는 그의 탈출을 알았지만 옛 우정을 생각해서 뒤좇지 않는다.

한편 자신의 아들 뭄미우스가 명령을 따르지 않은 죄로 사형에 처해진 것을 알게 된 아리우스는 총사령관인 크라수스에게 심한 분노와 배신감을 느낀다. 결국 그는 스페인에 있던 폼페이우스 장군을 로마로 불러들여 노예 진압에 참여하게 함으로서 크라수스의 성과를 감소시키려 한다.

옥타비우스는 간신히 부대로 돌아왔지만 자신의 군단이 전투에서 도망친 죄로 십 분의 일이 사형되는 것을 보고 그 벌을 명한 삼촌 크라수스와 갈등을 빗는다. 그러나 이어진 전투에서 적의 용병들을 사로잡고 그들을 자신의 부대원으로 편입시킴으로써 군단을 증강시킬 뿐만 아니라, 용병들을 통해 스파르타쿠스가 해적들과 비밀 거래를 통해 시칠리아 섬으로 도망칠 계획을 세웠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옥타비우스는 치밀한 전략을 통해 해적들을 사로 잡음으로써 스파르타쿠스의 계획을 무산시키고 노예반란군을 궁지에 몰아 넣는다.

한편 크라수스는 폼페이우스가 온다는 사실을 듣고 그가 도달하기 전에 전쟁을 끝내려고 조급하게 행동해 다른 장군들의 불만을 산다. 이러한 불안정한 상황에서 마지막 전투가 치러지는데, 때마침 온 폼페이우스 병력의 도움을 받아 로마군대는 승리한다. 이번이 마지막 노예반란이 되게 하기 위해서 크라수스는 수백 킬로미터나 연결된 아피아가도를 따라 노예들을 십자가에 묶어 잔인하게 사형시킨다. 옥타비우스의 양심적 갈등은 포로가 된 스파르타쿠스와의 만남에서 절정에 치닫게 된다.

마지막 문장에서 옥타비우스는 동틀 녘 빈 십자가 하나를 오랫동안 바라보며 홀가분한 마음과 새로운 결심으로 로마로 향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중학 2학년 소녀가 600쪽 짜리 영어소설을 쓰다

중학교 3학년, 우리나라 나이로 치면 16살에 불과한 한 여학생이 600페이지가 넘는 긴 장편소설을 출간하였다. 이 소설은 고대 로마의 스파르타커스 전쟁(또는 제3차 노예전쟁)을 소재로 픽션과 논픽션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귀족 옥타비우스와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쿠스의 우정과 갈등, 폭정의 억압에 저항하며 자유를 갈망하는 고대 로마인들이 전하는 삶에 대한 열정 그리고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미묘한 로맨스 등으로 채워져 있어 독자들을 고대 로마에 빠져 들게 한다. 그런데 이 소설이 주목받는 또 다른 이유는 다름 아닌 모든 문장이 영어로 씌여졌다는 것이다. 저명한 소설가이자 번역가인 안정효 씨가 영어공부를 위해 20대부터 영어 소설을 쓰기 시작하였다고 알려졌는데, 소설 『Rebellion』를 중학 1학년 겨울방학 때 쓰기 ! 시작해서 2학년 여름방학 때 탈고했다고 하니 무려 10여년은 앞선 것이다. 더군다나 이소영 작가가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한국 학생이란 점에서 더욱 눈여겨 볼만하다.

"모든 연령층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소설”
-오영숙 세종대 전 총장(영어학)

영어학자 오영숙 세종대 전 총장이 『Rebellion』의 감수를 부탁받았을 때, 어린 중학생이 영어로 장편소설을 쓰겠다고 덤벼든 용기와 A4용지 300매를 완성시킨 끈기에 박수를 보내긴 하였지만, 사실은 영어로 조금 잘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어린 학생이 치기로 쓴 것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더 많이 들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Rebellion』를 한 줄 한 줄 읽어가면서 이런 생각을 금방 바꿨다고 한다. 왜냐하면 “중학생이 썼으리라고 도저히 믿어지지 않는” 고급 영어 구사하는 것에 굉장히 놀라움을 금치 못했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천재 소녀의 용기와 집념이 뛰어난 영어 장편 소설을 완성한 셈이라 할 수 있다.

픽션과 역사를 통해 자유를 외치다

사실 스파르타쿠스 전쟁은 그 자체가 드라마틱한 서사성을 지니고 있어서 그간 영화나 소설의 소재로 많이 다루어져 왔지만 정작 역사적 기록에 대해서는 노예반란군 측은 기록하지 않았고, 로마군 측에서는 하찮은 노예반란군을 오랫동안 많은 로마 군인들이 죽어가면서 진압했다는 사실이 수치스러워 정확한 기록을 남기기 꺼려했다. 그래서 후대에 와서 『플루타르크 영웅전』으로 유명한 플루타르크와 『로마내전사』를 그리스 출신의 아피안 등 역사가들에 의해 비교적 자세히 기록되었지만, 각자의 입장에 따라 노예군의 봉기와 진격 목표 등에서 서로 의견이 엇갈린다.

작가 이소영은 이 점에 주목해 마음껏 픽션의 세계를 만들어 나갔다. 어려서부터 도서관에서 다양한 영어 원문으로 된 역사책을 많이 읽던 독서 습관을 바탕으로 많은 자료를 뒤져 배경지식을 쌓았다. 그리고 축적된 해박한 역사 지식을 발휘해 독자들로 하여금 이 책을 통해 로마의 전쟁사를 일별할 수 있게 재구성한 것이다. 그래서 젊은 날의 옥타비우스와 노예 검투사 스파르타커스가 신분을 넘어선 우정을 나누게 하고, 반란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고뇌하는 옥타비우스의 모습을 놀라울 정도로 치밀하게 그려낸다. 『로마인 이야기』로 유명한 시오노 나나미도 간과한 부분을 이소영 작가는 ‘놀랍고도 성숙한 서사시’로 연결하여 자연스럽게 써 내려간 것이다.

결코 『Rebellion』은 작가 또래의 영어 우등생이나 대학생 등이 영어 실력 향상만을 위해 보는 책이 아니다. 작가는 『Rebellion』이 재구성한 로마 전쟁사를 통해 소외된 자들의 자유를 향한 몸부림을 말하고 싶어 했고, 인간해방을 위해 봉기한 스파르타쿠스를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시키고자 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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