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리뷰 총점9.9 리뷰 37건 | 판매지수 8,178
베스트
유아 top100 5주
정가
13,000
판매가
11,700 (10% 할인)
YES포인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어린이날 100주년, 꿈과 희망을 키워요!
『사서가 된 고양이』, 고양이 키링 증정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70g | 220*245*7mm
ISBN13 9788925579122
ISBN10 892557912X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모든요일그림책’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창작 그림책이다. 부끄러움 때문에 친구들 앞에서 장기 자랑을 못 하겠다며 울음을 터뜨린 사자, 그런 사자를 위해 거북이와 박쥐와 늑대가 머리를 맞댄다. 부끄러움 많은 사자는 장기 자랑 무대에 설 수 있을까? 세상의 모든 부끄럼쟁이에게 다정한 용기와 응원을 전하는 그림책, 《부끄러워도 괜찮아》에 시원한 해답이 있다.

10년 넘게 어린이와 가까이 지내며 ‘책을 통해 웃음을 선물’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첫 창작 그림책에 도전한 작가 ‘황선화’의 작품이다. 첫 작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과감한 구성과 독보적인 캐릭터, 기발한 해답, 속 깊은 작품관을 보여 주며 벌써 다음 행보를 기대하게 한다.

저자 소개 (1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숲속에서 장기 자랑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동물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박쥐는 슝 날아올라 하늘로 사라지는 마술을, 거북이는 얼굴을 숨기는 귀신 흉내를, 늑대는 하루 종일 노래를 연습한다. 그런데 번쩍 다리 들기를 잘하는 사자가 어디에도 보이지 않자 거북이와 박쥐와 늑대가 사자를 찾아 나선다. 친구들을 본 사자는 얼굴이 잔뜩 빨개져서는 부끄러워서 장기 자랑을 못 하겠다며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 남들 앞에 서는 게 부끄러운 사자와 그런 사자를 위해 머리를 맞댄 친구들. 사자는 과연 친구들 앞에서 번쩍 다리 들기를 성공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끄러워도 괜찮아.”
부끄러움으로 마음이 자꾸만 작아지는 어린이의 속마음을 다독이는 그림책

숲속에서 장기 자랑 대회가 열린다는 소식에 동물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박쥐는 하늘로 날아올라 몸을 숨기는 재주가 있고, 거북이는 머리를 몸통 안으로 쏙 집어넣어 친구들을 놀래키기 선수이다. 심지어 늑대는 곡식을 시들게 할 정도로 타고난 음치이지만 자신감만큼은 대스타 못지않다. 반면 우리의 주인공 사자는 번쩍 다리 들기 실력자인데도 친구들 앞에서는 어쩐 일인지 재주를 뽐낼 수가 없다. 이유는 ‘부끄러워서’다. 잘하는 게 있어도 부끄러움 때문에, 또는 누군가가 비웃으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 때문에 앞에 나서는 일을 유난히 힘들어하는 게 비단 이 그림책 속 사자뿐일까.

『부끄러워도 괜찮아』는 슬픔, 기쁨이란 긍정적인 감정이 자연스럽듯 부끄러움도 자연스러운 감정 가운데 하나임을, 부끄러움이란 나에게도, 내 친구에게도, 엄마나 아빠 그리고 선생님에게도, 심지어 사자처럼 강인해 보이는 사람에게도 있을 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어린이의 속마음을 다정하게 다독여 준다.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마음이 자꾸만 작아질 때 이렇게 주문을 외워 보자. “부끄러워도 괜찮아.”

자기감정 앞에서 솔직해질 때 비로소 찾아오는
용기와 위로의 순간을 포착하다


“나 부끄러워서 장기 자랑 못 하겠어, 으앙!” 부끄러움 때문에 혼자서 끙끙 앓던 사자는 결국 친구들 앞에서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친구들은 “걱정 마. 우리가 있잖아.”라며 사자를 위로하고 곁에서 방법을 모색한다. 세수를 해 보라는 박쥐의 제안이나 노란색 가면을 씌우려는 늑대의 아이디어는 사자의 빨개진 얼굴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기에는 엉성하고 엉뚱해 보이지만 그 마음만큼은 미덥다. 그런데 거북이가 말한다. 얼굴이 빨개도 괜찮다고, 해가 질 때 세상도 온통 빨갛다고, 그러니 함께 해를 보자고…….

“두려움에 찰싹 붙어 있는 마음에 틈이 생기고 기운이 돋아나게 하는 것은 이렇듯 가까이 있는 이들과 보낸 시간, 그들이 건네는 따뜻한 응원일 겁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어쩌면 이미 사자의 마음속에는 ‘진짜 용기’가 자리 잡고 있었을지 모른다. 타인 앞에 나서는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작아지게 하려면 먼저 자신의 감정을 대면하고 드러내는 용기가 필요한 법이니 말이다.

부끄러움에게 자꾸만 마음의 자리를 내어 주는 어린이들이 책 속의 사자를 보며 자연스럽게 자기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기를, 부끄러움과 두려움으로 가득 찼던 어린이들 마음에 기운이 돋아나기를 바란다. 더불어 거북이가 사자에게 했던 것처럼, 이 책을 함께 읽는 어른들도 느리지만 단단한 위로와 응원을 어린이들에게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서서 어린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해 줄
작가의 유쾌한 진심과 응원


『부끄러워도 괜찮아』에는 어린이를 향한 작가의 애정과 진심이 그득하다. 대학 시절부터 10년 넘게 사회 복지사로 활동하면서 빛나라공부방에서 만난 어린이들에게 예쁜 것을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살았다는 황선화 작가. 이후 독서 지도사로 지내며 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작가는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해 꼭두일러스트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이렇게 첫 작품을 펴낸다.

사자의 노란 얼굴이 부끄러운 상황에서는 붉은색으로 달아오른다. 작가는 어린이들이 직관적으로 받아들이기 쉬운 ‘색’이라는 장치를 통해 감정을 떠올릴 수 있기를 바랐다고 말한다. 사자가 자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작은 용기를 얻으며 감정을 해소하는 장면 역시 붉은 해가 지는 모습으로 표현했다. “크고 아름다운 해도 저렇게 빨간데, 네 얼굴이 빨간 게 뭐 어때서?” 사자와 이 책을 읽는 어린이의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 내는 것만 같다.

“걱정 마. 우리가 있잖아.” _본문 중에서
“얼굴을 씻어 보는 게 어때? 난 아빠랑 목욕하면 깨끗해지던데.” _본문 중에서

과감한 라인과 통통 튀는 경쾌한 컬러는 천진하고 귀여운 캐릭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컬러와 여백을 적재적소에 과감하게 활용한 면 구성은 틀에 박히지 않아 더없이 신선하다. 작가의 유쾌하고 귀여운 위로와 개성이 가득한 『부끄러워도 괜찮아』. 작가가 펼쳐 나갈 그림책 세계와 어린이들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이유이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부끄러워도 괜찮아라는 짧고도 평범한 한마디가 이토록 힘 있고 속 깊은 응원이 되어 주다니요. 유난히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얼굴이 잘 빨개졌던 어린 시절의 제가 이 그림책을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부끄러움이란 기쁨과 슬픔처럼 자연스러운 감정이라는 사실을, 이 한 권의 그림책을 통해 배웁니다. 제 두 딸의 마음도 이렇게 가만가만 다독여 주고 싶습니다.”
- 김태희 (배우)

회원리뷰 (37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포토리뷰 부끄러움 많은 아이에게 용기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탄**이 | 2022.01.0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배우 김태희 씨가 추천하는 그림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어요ㅎㅎ저희 아이는 원래 부끄러움 없고 그저 활발한 아이였는데 요즘들어 조금씩 사람도 가리고 부끄러움도 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그런일로 자신감을 잃거나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구매해 봤어요ㅋ숲속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사자는 부끄러워서 나갈수 없다고 합니다.사자의 친구들 박쥐와 늑대와 거북이가 사;
리뷰제목
배우 김태희 씨가 추천하는 그림책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어요ㅎㅎ
저희 아이는 원래 부끄러움 없고 그저 활발한 아이였는데 요즘들어 조금씩 사람도 가리고 부끄러움도 타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그런일로 자신감을 잃거나 속상해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구매해 봤어요ㅋ
숲속 장기자랑을 준비하는 사자는 부끄러워서 나갈수 없다고 합니다.
사자의 친구들 박쥐와 늑대와 거북이가 사자를 도와주기 위해 머리를 맞댑니다~
친구들의 응원으로 결국 멋지게 장기자랑을 선보이는 사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서평] 부끄러워도 괜찮아 - 황선화 ★★★★★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루**스 | 2021.12.0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 아주 어릴 때는 부끄러운 감정을 잘 모릅니다. 때문에 어린아이들은 서슴없이 타인 앞에서도 까르르 웃곤 하지요. 시간이 지나 부끄러운 감정을 느낄 나이가 되면 타인 앞에 서는 것도, 웃는 것도, 뭔가를 보여주는 것도 부끄러워합니다.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부끄러운 감정 없이 당당하게 타인 앞에 설 수 있는 아이들도 있지요. 바로 이 책 속의 사자만 빼고요. &nb;
리뷰제목

+

아주 어릴 때는 부끄러운 감정을 잘 모릅니다. 때문에 어린아이들은 서슴없이 타인 앞에서도 까르르 웃곤 하지요. 시간이 지나 부끄러운 감정을 느낄 나이가 되면 타인 앞에 서는 것도, 웃는 것도, 뭔가를 보여주는 것도 부끄러워합니다. 물론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부끄러운 감정 없이 당당하게 타인 앞에 설 수 있는 아이들도 있지요. 바로 이 책 속의 사자만 빼고요.

 

 

숲속 동물들 사이에서 장기 자랑 대회가 열립니다. 저마다 자신의 장기를 뽐내기 바쁘죠. 날개가 있는 박쥐는 하늘로 슝 날아올라 사라지는 마술을, 늑대는 아름다운 목소리로 하울링을, 거북이는 등껍질 속으로 숨어 귀신 흉내를, 그리고 사자는 꽃밭에 숨어 수줍게 다리를 번쩍 드는 연습을 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당당하게 장기를 뽐내지만 사자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고 맙니다.

 

 

도저히 친구들 앞에서 자신의 장기를 선보일 수 없는 거죠. 친구들은 그런 사자를 도와주기 위해 각종 방법들을 고안해 냅니다. 사자를 위해 노력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참 귀엽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어느 것 하나 사자의 부끄러움을 덜어내주진 못합니다. 그때 거북이가 사자에게 엉금엉금 다가와 말합니다.

 

 


 

"사자야, 얼굴이 빨개도 괜찮아. 해가 질 때 세상도 온통 빨갛던데...

우리 같이 해 지는 거 볼래?"

 


 

자신만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져 더 부끄러웠던 사자가, 해 질 녘 저녁 하늘도 빨갛다는 모습을 보며 위안을 받습니다. '아,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구나. 그냥 자연스러운 거야. 자연스러운 감정. 그리고 아름답잖아. 해 질 녘 저 붉은 하늘처럼 말이야.' 저녁 하늘을 바라보며 사자는 아마 이렇게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친구들의 도움을 받은 사자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살짝 붉어졌어도 당당하게 자신만의 장기 자랑을 펼칩니다. 사자의 용기 있는 멋진 모습에 친구들은 환호하죠. 유난히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나 혹은 부끄러운 감정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아이에게 엄마가 읽어주면 참 좋을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마 사자의 모습에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느끼고 깨닫는 반짝이는 무언가가 분명 있겠죠?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부끄러워도 괜찮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7 | 2021.1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부끄러워도 괜찮아- 황선화 숲 속에서 장기자랑이 열린다는 소식에 박쥐, 거북이, 늑대, 사자는 하루종일 열심히 연습합니다. 그런데 사자가 보이지 않자 친구들이 찾아나서는데, 친구들이 찾은 사자는 얼굴이 잔뜩 빨개져서는 부끄러워서 장기자랑을 못하겠다고 펑펑 운다. 친구들은 사자를 위로하며 방법을 찾아나선다. 이런 저런 방법을 쓰다 거북이의 말을 듣고 사자는 장기자랑에;
리뷰제목
부끄러워도 괜찮아- 황선화

숲 속에서 장기자랑이 열린다는 소식에 박쥐, 거북이, 늑대, 사자는 하루종일 열심히 연습합니다. 그런데 사자가 보이지 않자 친구들이 찾아나서는데, 친구들이 찾은 사자는 얼굴이 잔뜩 빨개져서는 부끄러워서 장기자랑을 못하겠다고 펑펑 운다. 친구들은 사자를 위로하며 방법을 찾아나선다.

이런 저런 방법을 쓰다 거북이의 말을 듣고 사자는 장기자랑에 나갈 수 있었다. "사자야, 얼굴이 빨개져도 괜찮아. 해가 질때 세상도 온통 빨갛던데... 우리 같이 해지는 거 볼래?"

아이가 커가면 커갈수록 많은 감정을 느낀다. 요즘들어 부끄러운 감정을 많이 느끼길래 찾아 읽어본 책이다. 이 책이 아니었다면 부끄러운 감정을 단순히 "뭐가 부끄러워" 다그치기만 했을지도 모른다. 아이가 생각하는 수 많은 감정들을 자연스럽게 들여다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8건) 한줄평 총점 9.6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내용이 너무 좋아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로얄 탄**이 | 2022.01.05
구매 평점5점
부끄럼 많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책인거 같아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골드 다*네 | 2021.12.18
구매 평점4점
좋아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y******6 | 2021.12.14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1,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