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북클럽 EPUB
카드뉴스 공유하기
eBook

그리고 바람이 불었어

[ EPUB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정가
8,400
판매가
8,4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우리가족 오디오북 챌린지
한 눈에 보는 YES24 단독 선출간
매월 1~7일 디지털머니 충전 시 보너스머니 2배 적립
★90일 대여점★ 이렇게 싸도 대여?
[READ NOW] 2022년 4월호
eBook 전종 10%할인+5%적립 무한발급 슈퍼쿠폰
5월 전사
5월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05일
이용안내 ?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3.3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5.7만자, 약 1.9만 단어, A4 약 36쪽?
ISBN13 9788963723846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버지를 찌른 열다섯 소녀가 치유해 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

아나의 삶을 바꾼 다음 날, 일간지 사건란에 실린 기사 한 줄. ‘열다섯 소녀, 아버지를 찌르다.’ 개인이 겪은 일을 끔찍한 ‘사건’으로 기억하게 하고 ‘사람’은 지워지게 하는 자극적인 기사들. ‘사건’을 넘어 ‘사람’을 마주한다면 거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소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이 책은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찌르고 난 이후 주인공 아나의 삶을 따라간다. 마치 삶의 다음 장으로 넘어가듯 1부에는 아나가 보호센터에서 지내는 생활이, 2부에는 이모네 집에서 일상을 회복해 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과거를 마주하고 앞으로의 삶을 향해 나아가는 소녀의 이야기는 살아가면서 만날 크고 작은 수많은 터널을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걸어갈 세상 모든 우리를 응원한다. 이 책은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상 가운데 하나이자 청소년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스페인 가톨릭어린이교육위원회(CCEI)가 선정한 영예 부문에 올랐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소녀를 벼랑 끝으로 내몬 선택
이제 모든 게 끝일까?


아버지를 찌르고 보호센터에 온 열다섯 아나. 아나는 룸메이트 마리사에게 받은 일기장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아나는 상담을 받기도 하고, 변호사, 의사와도 이야기 나누지만 아나가 결정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 곧 아나는 먼저 도착한 동생이 사는 이모네 집으로 향한다. 거기엔 주정 부리는 아버지도 없고, 늘 힘겹고 우울해하던 엄마도, 있는 듯 없는 듯 미미한 존재감으로 다니던 학교도 없다. 라우라라는 친구와도 가까워지고, 막 관심 가기 시작한 남자아이까지.

아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나의 과거를 전혀 모르는 친구들과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하고 어울리면서 아나의 삶은 지금껏 한 번도 가져 보지 못했던 평범한 일상으로 채워지는 듯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모네 집으로 전화 한 통이 온다. 경찰서에서 풀려난 아버지가 아나와 동생을 데리러 오겠다고. 아나에게 다시 악몽 같은 과거가 드리운다.

왜 행복한 순간이 이어지면 안 되는 걸까? 왜 어떤 사람은 행복해도 좋고 어떤 사람은 행복을 느끼기가 무섭게 다시 불행의 늪으로 빠지는 걸까?
하루도 폭력에서 벗어날 수 없는 나날이었다. 그날도 그랬다. 아나는 친구에게 방 문이라도 잠글 수 있는 자물쇠를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고, 대신 이모네 집에서 지내 보라는 조언을 듣는다. 새로운 생활을 꿈꿨으나 도착한 집은 아버지의 주정과 폭력으로 아수라장이 되어 있었다. 바닥에 나뒹구는 물건처럼 아나의 희망도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이었다. 칼, 그리고 어둠……. 피 묻은 아나의 손. 예전처럼 끔찍한 상황으로 돌아가야 하는 걸까?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절망에서 희망으로
다시 한 걸음씩 내딛는 아나의 이야기
“나는 아나다. 나는 거지 같다. 아니야. 하느님……!”


10월 13일 아나는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아나의 감정은 뒤죽박죽, 혼란스럽고 모순투성이다. 어느 날은 횡설수설하고, 또 어느 날은 초조해하고 절망한다. 그러나 아나의 일기를 따라가다 보면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알 수 있다. 아나는 스스로의 감정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을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이 누군지도 조금씩 깨달아 간다. 지금껏 아나는 출구가 없는 막다른 골목길 같은 처지였다. 그런 자신과 달리 울창한 숲이 있는 시골 마을에 사는 책 속의 소녀를 동경했다. 하지만 어떻게 다른 사람의 삶을 살 수 있겠는가? 시간이 흐르고 아나에게도 평범한 일상이 생기면서 더는 그 소녀가 되고 싶지 않다고 다짐한다.

시작은 절망 속에서 썼지만, 일기에 하루하루를 적으면서 아나는 자신에게도 존재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간다. 다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으로서 남은 삶을 살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힘든 순간을 만나는
세상 모든 우리를 응원하며


긴 터널 같은 어두운 과거를 지나 아나는 더 넓은 세상으로 걸어간다. 언젠가는 터널은 끝이 날 거라고, 또 다른 터널을 만나더라도 용기 내어 나아갈 수 있을 거라고 우리를 응원한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더라도 “너는 모든 것이야”라고. 양철북 청소년문학 시리즈를 새로 열며 펴내는 첫 책이다. 앞으로도 양철북 청소년문학은 청소년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서는 이야기로 독자들과 만나려고 한다.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가슴아픈 소녀의 성장 이야기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깽*이 | 2022.05.23
평점4점
실화를 바탕으로 쓴거였구나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o | 2022.0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