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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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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왜 인문학을 공부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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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02g | 149*210*20mm
ISBN13 9791197386329
ISBN10 119738632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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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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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는 최고의 지식인이 되기 위해 힘써야 한다.
---p.34

설교의 홍수 시대, 유튜브 전성시대에 차별성은 자료가 넘쳐나는 신학에 의해 생겨나지 않는다. 차별성은 설교자가 접하지 않는 인문학 책과의 융합을 통한 남다른 사고력에 의해 확보된다.
---pp.42,43

초창기 미국의 청교도는 설교자 양성을 위해 인문학을 중시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을 교육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설교자 중에 인문학이란 말조차 꺼리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내가 인문학을 공부한다고 하면 ‘과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맞는가?’라는 시선으로 쳐다본다.
---p.49

21세기를 목회하는 설교자에게 인문학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이미 신학 전문가인 설교자는 인문학 전문가까지 되어야 한다. 예수님은 신학자이자 인문학자이시다. 바울도, 칼뱅도 신학자인 동시에 인문학자이다.
---pp.53,54

인문학이 세상은 물론 기독교에도 필요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과 세상을 향해 설교하는 설교자에게도 인문학은 필요하다.
---p.57

신학은 제일의 학문이다.
---p.69

언제부터 신학이 인문학과 대립하거나 적대적이었나? 근대 이전에는 신학과 인문학이 적대적이지 않았다. 그리 오래되지 않은 근대 이후에 서로 대립하거나 적대적인 관계가 되었다.
---p.77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설교자는 신학과 함께 인문학 공부를 해야 한다.
복잡해지고 다양해진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설교는 이전보다 중요해졌고, 들리는 설교가 더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p.81

설교자가 새 관점을 가지려면 인간 본성을 인문학적으로 고찰해야 한다. 신학을 했다면 인문학을 통해 설교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 신학과 인문학이 동행해야 새 관점을 가질 수 있다.
---p.84

설교자도 인문학을 품어야 한다. 인문학을 품을 때, 설교자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역에 더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p.94

설교자가 청중을 이해하고, 청중의 마음을 이해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의 도움이 가장 효과적이다. 특히,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과 청중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p.115

오랫동안 신학을 공부한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해야 한다. 그러면 남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p.137

지금은 창의성의 시대이자 융합의 시대다. 생각을 많이 해야 한다는 말이다. 창의성이 발현되도록 이질적인 것들도 많이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설교자는 인문학을 공부함으로, 많은 부딪힘으로 화가 치미는 기회를 많이 얻어야 한다.
---p.148

인문학 공부는 자신의 인생을 평생 끌고 갈 문장까지 만들어내도록 해준다.
---p.154

인문학은 소통의 설교자로 거듭나게 한다.
---p.168

교회는 세상과 눈높이 맞추는 데 최고여야 한다.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에 교회가 있었다. 그 이유는 세상과 눈높이를 맞추기에 실패했기 때문이다.
---p.189

21세기 설교자가 설교, 사역, 삶에서 미래의 꿈을 꾸려면 반드시 인문학과 친해야 한다.
---p.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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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목회자에게 삽질이 아니라, 오아시스를 제공한다. 해녀의 물질처럼 온몸을 담글 수 있는 바다인 인문학으로 안내한다. 진땀을 뺀 목회자들을 시원한 해수욕장으로 안내한다.
- 석근대 (목사, 동서교회 담임)
장사를 하는 사람은 손님과 절대로 다투지 않듯이, 신학을 한 설교자는 세상과 다투지 않아야 한다. 이 책은 인문학으로 세상과 다투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길로 안내해준다.
- 성기태 (목사, 좋은교회 담임)
이 책은 인문학을 ‘인본주의’로 보는 편향된 시각이 아니라, 인문학은 인간이 그리는 무늬를 탐구하는 학문으로 이끌어준다.
- 이재영 (목사, DECORUM데코룸 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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