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엄마의 말하기 연습 +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 전2권 ]
리뷰 총점9.4 리뷰 166건
구매 시 참고사항
  • 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2월의 굿즈 : 산리오캐릭터즈 독서대/데스크 매트/굿리더 더플백/펜 파우치/스터디 플래너
내 최애 작가의 신작 '최신작' 먼저 알림 서비스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월간 채널예스 2023년 2월호를 만나보세요!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664쪽 | 150*210*35mm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저자 소개 (1명)

회원리뷰 (166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세트 낱권에 등록된 리뷰 포함
포토리뷰 365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박재연지음,공인영그림/한빛라이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i********l | 2023.01.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은 박스부터 따뜻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디자인과 그림이다. 아무리 바빠도 나와 아이를 위해 하루 한번 생각하는 다짐하게 되는 일력으로 바쁜 아침부터도 나의 행동, 말을 생각해볼 수 있는 틈을 주는 나와 우리 가족의 관계 도우미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너무 유명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작가 박재연소장님에 대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본;
리뷰제목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은 박스부터 따뜻하고 온기가 느껴지는 디자인과 그림이다.

아무리 바빠도 나와 아이를 위해 하루 한번 생각하는 다짐하게 되는 일력으로 바쁜 아침부터도 나의 행동, 말을 생각해볼 수 있는 틈을 주는 나와 우리 가족의 관계 도우미다.


 

‘엄마의 말하기 연습‘은 너무 유명해서 많이 들어보았지만 작가 박재연소장님에 대해서는 자세히 들여다본적이 없었는데 호기심가는 다른 저서도 많았다.

박재연 소장님은 리플러스 인간연구소 소장으로 <연결의 대화> 워크숍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대화 훈련 및 갈등 중재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다른 저서들 중에서도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말이 통해야 일이 통한다‘ 이 두 저서에 눈이 갔다. 꼭 추가로 읽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육아는 성공하고 실패하는 과업이 아니라 같이 경험하고 성장하는 삶의 경험이기 떄문이지요.

아이를 보며 나를 보고 나를 보며 아이를 보는 것이 육아의 본질입니다.

육아의 본질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관찰하는 것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인사말 중에서..

사실 어떤 부모가 될지 막연한 생각을 가진 채 육아가 시작됐기 때문일까? 육아는 항상 어렵다.

우리 엄마 때는 육아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어렵다고 했는데 나는 육아의 대한 정보가 많은 요즘이어도

쉽지 않다. 그래도 엄마 경력 5년차(첫째4살+둘째1살)에 불과하지만 엄마라 불리는게 감사하고 아이들을 통해 나를 들여다 보고 남편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더 끈끈하게 연결되서 감사하다.

육아가 쉽다고 자부하는 선배들이 없어서 위안을 받고

박재연 소장님같이 육아에 도움을 주는 분들이 많아서 용기를 얻고 오늘도 도전한다.


 

부모말하기 연습 일력은 12달이 다른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1월은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

2월은 자동적 생각을 알아차리고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는 달

3월은 스스로 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달

4월은 신뢰와 믿음을 주는 말을 연습해보는 달

5월은 고마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달

6월은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을 알아봐주는 달

7월은 내 안의 화와 슬픔을 알아보고, 달래주는 달

8월은 관계의 기적을 위해 있는 그대로 관찰해보는 달

9월은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는 달

10월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부탁해보는 달

11월은 아이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는 달

12월은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진짜 대화를 나누는 달

1월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 에서 와닿은 문구를 소개하고자 한다.

내가 부모로서 부족하다는 말은, 아이를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이 깊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월 13일

좋은 부모의 자격 같은 건 없습니다. 지금 아이의 고민을 들어줄 수 있고, 아이가 당신에게 눈물을 보이며

자신의 아픔을 말할 수 있다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멋진 부모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월 31일

주옥같은 문구가 많았지만 나의 마음을 툭쳤던 문구는 이 두가지 였다. 아이를 키울때는 비교하지 말아야 한다고 들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내 스스로를 다른 부모와 비교하며 작아지는 날이 많다. 하나만 낳아서 사랑과 에너지와 교육을 올인한다고들 하는데 둘을 키우면서 오히려 더 부족한건 아닐까하며 걱정부터 앞세우는 나에게 위안을 주고 토닥거려주는 문구가 좋았다.

2월 자동적 생각을 알아차리고 관계의 회복을 시도하는 달에서 와닿았던 문구는 고르기 힘들 정도로 많았다.

자동적 생각은 우리를 무의식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게 하고 떄로는 소리지르게 하고, 때리게 하고, 울게 하고, 그 결과 우리 자신마저 우울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진짜 맞았다. 자동적 생각때문에 싸우고 갈등이 일어났다.

심지어 그 상대는 가장 아껴줘야 하는 가족들이 많았다. 2월달 일력을 읽으며 관계에서의 내 태도를 돌아보게 되었다.

상대와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평화로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행동의 관찰이 이루어져야하고, 관찰에 대한 느낌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느낌이 드는 욕구를 파악한 다음 자신의 요구를 상대에게 요청(부탁)하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2월 14일

사랑하는 아이와의 대화가 힘들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자동적으로 툭 떠오르는 자기만의 생각'을 진실이라 믿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2월 5일

지금은 아이들이 어려 대화가 이제 막 시작하는 시기라 자동적 대화에서 오는 관계 개선은 아이들이 아닌 다른 가족과 필요했지만 습관이란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는 관계로 다짐과 연습이 필요하다. 실제로 남편과의 대화에서 힘들었던 이유가 ‘자동적으로 툭 떠오르는 자기만의 생각'을 진실이라 믿고 말하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사과를 해도 상대는 사과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서 대화가 어려웠나보다.

박재연 소장님은 일력에서도 건강한 관계를 위해서는 내 자신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야한다고 말한다.

사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아는게 모든 관계의 기본이라 쉽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었지만 자동적 대화라는 문구 뒤에 읽어서 그런지 식상하기 보다는 다시한번 공감하게 되었다. 내 자신을 충분히 안 후에 아이를 동등한 인격체로 인정하며 ‘아 너는 그렇구나’라고 말하며 서로를 알아간다면 최소한 서로 할퀴는 대화는 안할수 있겠다 싶었다.

3월은 스스로 하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달이다.

요즘 아이들은 끊임없이 묻습니다.

“엄마 나 이거 해도 돼?”

“엄마, 나 이제 뭐 해야 돼?”

아이들을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균형있게 성장 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3월 8일

순간 이 일력에 든 생각은 나는 나의 부모로부터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균형있게 성장해왔는가? 였다.

부모의 인정보다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자유입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품안에서 자유로와야 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3월 28일

부모의 품을 벗어나면 방임이지만 품안에서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는 말이 너무 멋지다. 어린 자녀를 키우느라 사실 중점두지 못했던 포인트라 다음으로 나아갈 이정표를 만난 느낌이고, 반가웠다.

4월은 신뢰와 믿음을 주는 말을 연습해 보는 달이다.

어린 자녀와 갈등이 생겼을 때는

먼저 아이의 욕구가 적절하게 채워질 수 있도록 힘을 쏟으세요.

아이는 아직 엄마, 아빠의 입장을

배려 할 수 없으니까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4월 4일

유독 잠투정이 심한 아이를 키우고 있다. 내 스스로도 식욕 보다는 수면욕이 중요한 사람이라 만 2년 넘게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게 항상 너무 힘든데, 30개월의 아이와 함께 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떼를 부리며 울때가 허다하다. 심지어 자다가 그럴땐 정말 ‘욱’ 하며 소리지를때도 많다. 그런 나에게 일침을 놓는 문구였다. 배려할 수 없는 아이에게 배려를 요구하며 내 기준을 강요했다는 사실을 확인하니 다시한번 나와 내 아이의 위치를 확인했다.

5월은 고마운 마음을 마음껏 표현해보는 달이다.

감사의 표현하는 연습을 자주하면

첫째, 개인적 삶이 만족스럽고 행복해지고

둘째, 화가 날 때도 평소와 비슷하게 대화가 가능하며

셋째, 화가 올라오는 순간이 줄어듭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5월 6일

잘 생각해보면 아침에 나갔던 아이가 무사히 다시 돌아오는 것은 삶의 기적입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5월 24일

맞다. 아이를 포함해 온 가족이 하루를 마치고 다시 모이는것은 기적이다. 이렇게 보면 감사할 이유가 정말 많다.

6월은 다른 아이가 아닌 내 아이의 성장을 알아봐주는 달이다.

비교하고 싶다면 철저하게 내 아이의

전before과 후after를 비교하면서

앞으로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6월 12일

기억, 꼭 기억하자!

7월은 내안의 화와 슬픔을 알아보고, 달래주는 달이다.

화는

간절히 원하는 게 안되고 있다는 신호

화의 원인을 상대방 때문이라고 믿겠다는 신호

이제 곧 후회할 말과 행동을 하겠다는 신호

그리고 우리에게 중요한 게 무엇인지를

강력히 알려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7월 25일

화는 부정적인 감정이지만 항상 부정적으로만 끝내지 않을 수 있다. 화를 잘 들여다 보면 내가 기대했던 일의 모습 혹은 상대방에게 기대했던 걸 알수 있기 때문이다.

8월은 관계의 기적을 위해 있는 그대로 관찰해 보는 달이다.

하루에 한 번씩 아이의 눈을 보며 안아주고

따뜻한 목소리로 “사랑해”라고 말하고 체크해보세요. 한주동안 얼마나 했나요?

“엄마가 네 마음은 알 것 같아.”

“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겠다.”라고 인정하는 말을 해주고

한 주 동안 얼마나 했는지 체크해보세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8월 22일

다른 말도 중요하지만 여기서 나의 포인트는 “눈을 보고” 이다. 나의 진심이 100% 전해질 수 있도록.

9월은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고 성장할 수 있기 도와주는 달이다.

아이들에게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치면서 어른들은 가끔 거짓말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며 자란다는 걸 기억하세요.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9월 10일

하얀 거짓말도 거짓말이다. 아이가 보고있다.

진짜 부모되는건 또 쉽지 않다. 나의 모든 일상이 관찰되고 있기 때문에.

10월은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고 현명하게 부탁해보는 달이다.

이가 거절당하면

“너랑 놀고싶지 않은가봐”가 아니라 “지금은 자기들끼리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나 봐.”라고 해석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게 사실인 경우가 많습니다.

부모가 상황을 바르게 해석해야

아이도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0월 28일

11월은 아이의 욕구를 들여다보고 인정하는 연습을 해보는 달이다.

아이가 다른 형제자매에게 부모의 사랑을 뺏길까 봐 불안해한다면 말해주세요.

“사랑은 하나가 아니라 불어나는 가야.

너에 대한 사랑은 사라지지 않아.”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1월 19일

너무 좋은 말이고 필요한 말인데 30개월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한담?!

12월은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진짜 대화를 나누는 달이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오늘은 선물입니다.

이 순간에 감사하고, 행복을 충분히 느끼고,

타인의 아픔에도 공감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12월 12일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덕분에 관계에 대해 연초부터 알찬 1년을 보낸듯하고 용기를 얻어서 너무 좋았다. 선물해 주고 싶은 이들이 마구 떠오른다.

** 본 서평은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솔직하게 쓴 서평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 박재연 지음 공인영 그림/ 한빛라이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h******7 | 2023.01.1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넉넉하지만은 않은 형편의 집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나는 막연하게 예쁘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먹고살기에 여념이 없으셨던 부모님은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기는 하셨지만 예쁘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다. 아무리 자기 딸이라도 거짓말은 못하신다며 한번 아닌건 아닌거라시면서. 기분좋은 거짓말로라도 예쁘다는 말을 한번 해;
리뷰제목


 

 

 

 

 

 넉넉하지만은 않은 형편의 집에서 태어나 자라면서 나는 막연하게 예쁘다는 말을 들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먹고살기에 여념이 없으셨던 부모님은 나를 믿어주고 사랑해주기는 하셨지만 예쁘다는 말은 하지 않으셨다. 아무리 자기 딸이라도 거짓말은 못하신다며 한번 아닌건 아닌거라시면서. 기분좋은 거짓말로라도 예쁘다는 말을 한번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지만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으신다는 굳은 신념의 부모님 덕분에 나는 예쁘지 않은 아이구나 하고 생각하며 자랐다.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한지 어느덧 20년, 아직도 직장인으로 살고있는 나는 회사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인간 관계 통장에 잔고가 많지 않다. 말주변이 없기도 하고, 평가와 판단, 비교와 낙인이 난무한 약육강식의 질서안에서 생활해서 그런지 잘 지내면 좋겠다 싶다가도 갈등상황에 늘 피로감을 느낄 때가 많고, 무미건조한 관계 속에서 굳이 속대화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여 가면을 쓰고 살고 있는중이다. 일로 만난 관계여서 그런지 이해 관계의 얽힘에 따라 모두 자신의 이익과 성과를 챙기기에 바쁘다 보니 나 역시 가식적으로 최소한의 응대를 할 뿐인지라 관계가 무척 건조하다 느낀다. 사회 생활하면서 말로 주고 받은 상처가 크게 느껴져서 그런지 말을 아끼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회사에서 나를 지키며 사는 방식이랄까? 

 그래서 그런지 나는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내 아이만큼은 말로 인한 상처가 적은 환경에서 자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육아를 하고 있다. 가능하다면 긍정의 말, 공감의 말, 칭찬의 말 그리고 상처주지 않는 말을 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이런 나의 생각의 연장선에「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이 있다. 내 아이가 성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며 인간관계에 실망하는 순간이 오더라도 부모인 내가 어려서부터 생활속에서 공감해주고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주는 연습을 한다면 적어도 성인이 되기 전까지라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아이를 위해 예쁜 말을 수집하고 따라하려 노력한다. 이 책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은 부모로서의 나의 마음도 다독여주면서 아이에게도 건넬수 있는 따스한 말들과 팁들이 가득 담겨있다. 

 

 

 


 

 

 

 

 


 

 

 

 

 


 

 

 

 

 

" 엄마 뱃속 젤리곰이 벌써 이렇게 자랐네. 엄마는 아무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해 ! 엄마 아들로 태어나줘 고마워요! " 하고 말해주며 일력을 한장한장 넘기면서 아이에게 질문도 하고 당부도 하고 예쁜 표현을 말해주기도 하면서 도란도란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 저자님이 예시로 보여주신 여러가지 문장들을 내 아이에게 꼭 써먹어야지 하며 따로 메모를 해 두며 읽었다. 

" 서운한 일이 있어도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다른 즐거운 일을 찾아봅시다 ! "
" 실수할 수 있지. 실수 하며 배우는 거야. 괜찮아. "
" 실수했구나.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너한테 힘든 일인데 이렇게 해줘서 고마워. "
" 엄마가 네 마음을 알 것 같아. "
" 네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겠다. "
" 엄마가 도움을 받고 싶은데, 저녁 준비할 때 가족 수대로 숟가락과 젓가락을 식탁 위에 놔줄 수 있을까 ?  그리고 먹은 그릇이랑 수저는 설거지통에 넣어주면 좋겠는데, 어때? "
" 엄마가 알고 있는 것과 네 말이 다르네. 그래서 좀 혼란스러운데, 엄마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줄래? "
" 지금이라도 솔직하게 말해줘서 고맙다. 쉽지 않았을 거야. "
" 거짓말은 누구나 할 수 있어. 하지만 너 스스로 떳떳하지 못해서 불편하고, 마음속으로 미안할 거야. 또 상대방이 힘들 수 있어. 그래서 용기를 내서 말하는게 중요해. 엄마가 도와줄게. "
" 오늘 학교 가서 힘들어 보이는 친구가 있으면 도와주겠다고 말해봐. "
" 어제도 오늘도 양말이랑 옷이 책상 위에 있어. 가족이 함께 지내는 공간에서는 협조가 필요해. 지금 세탁기에 넣어줄래? "
"  지금은 자기들끼리 해야 하는 중요한 일이 있나 봐. "
" 친구네 집이 좋아 보였구나. 그럴 수 있어. 당장 그런 집으로 가기는 힘들어. 지금 우리가 뭘 하면 행복할 수 있을까? 방 구조를 바꿔서 집 분위기를 좀 다르게 해볼까? "
" 너는 누구와도 비교될 수 없는 하나뿐인 존재야. "
" 어떻게 하면 형의 선택을 지켜주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 동생이 재미있게 놀고 싶다는데 어떤 방법으로 도와줄 수 있을까? "
" 슬프면 눈물이 나지? 엄마 품으로 올래? "
" 즐거운 일이 있니? 너를 보니 엄마도 웃음이 나네. 안아줄까? "
"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불안했구나. "
" 우리가 건강하게 오늘을 살 수 있어서 참 고맙다. 그치? 이리 와, 엄마가 안아줄게. "


이밖에도 참 공감이 가며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주옥같은 문장들이 참 많았다. 


아이에게 부탁할 때 꼭 필요한 첫 번째 기술은 긍정적인 단어, 표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지 마.  라는 말 대신 "~하면 좋겠다."는 어떨까요? 

부모라면 최소한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마음대로 평가하면서 그것을 진실이라고 믿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두려울 때는 침묵하지만 편안해지면 고백합니다. 

삶에는 급하진 않지만 아주 중요한 것들이 있습니다. 부모인 우리에게는 아이와의 시간이 그렇겠지요. 

지금 우리는 더 많이 사랑하고 후회 없이 표현해야 합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오늘은 선물입니다. 이 순간에 감사하고, 행복을 충분히 느끼고, 타인의 아픔에도 공감하는 하루하루를 보내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더 많이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못한 것, 더 많이 안아주지 못한 것, 더 많이 이해해주지 못한 것. 그것이 가장 큰 후회의 기억이 되지 않기를.

 

 

 내가 어릴적 부모로부터 받고 싶었던 사랑의 방식을 떠올리며 어린 시절의 나를 위로하며 읽었다. 주옥같은 문구와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말하기 팁을 배우고 싶은 사람이라면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을 가까이 두고 매일매일 연습해보면 어떨까? 부모의 말하기 연습을 통해 가슴이 당당하게 펴지고 더 많이 웃고 행복한 우리가 되기를 소망하는 사람이라면 아이와의 관계 통장에 매일 매일 틈나는 대로 저축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365 부모 말하기 연습 일력」을 활용하여 하루 한문장 예쁜 말하기 루틴을 실천해보기를 추천한다. 

 

 

 

 


 

 

 

 

* 네이버 미자모 카페 서평단 이벤트 참여하며 도서를 증정 받아 리뷰하였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증정 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미자모#365부모말하기연습일력#박재연#공인영#한빛라이프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부모의 말하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달*인 | 2023.01.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와 아이를 생각하는 열두 달. 12월은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진짜 대화를 나누는 달. 1월은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   달 별로 주제가 다르고 1월~12월을 다 읽으면 구멍 송송 나있는 부분이 꼼꼼히 매꿔져 있을 것 같은 느낌. 19년도에 읽었던 책으로 화내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 을 읽었을 때도 나;
리뷰제목


 

 

나와 아이를 생각하는 열두 달.

12월은 소중한 내 가족을 위해 진짜 대화를 나누는 달.

1월은 부모인 나를 이해하고 공감해보는 달.


 

달 별로 주제가 다르고 1월~12월을 다 읽으면 구멍 송송 나있는 부분이 꼼꼼히 매꿔져 있을 것 같은 느낌.

19년도에 읽었던 책으로 화내지 않고, 상처주지 않고, 진심을 전하는. “엄마의 말하기 연습” 을 읽었을 때도 나에게 많은 도움과 위로, 많은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책으로 기억한다. 책을 먼저 읽고 그 다음에 방송에서 박재연님의 강의도 자주 듣기도 했었다.

엄마 말하기 연습 책을 읽을 때에도 꼭꼭 기억할 말들은 밑줄 치고, 따로 적어 두면서 잊지 않으려 노력했었다.

그렇지만 몇 년이 지나다 보니 이 메모만 따로 꺼내서 보게 되진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머릿속에는 기억하려는 부분들이 전부 남아 있진 않고 조금씩 희미해 지고 있었는데 365일력을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평온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는 그림과 색감들.


 


 

식탁이나, 요리하는 곳이나, 책을 읽는 곳이나 어디든 눈길만 닿을 수 있는 곳에 두었더니

자꾸 보게 된다.

책과 비교하자면 책에서는 이런저런 상황과 설명들이 많이 나오지만

일력은 라디오를 듣는 느낌이랄까

짤막하면서 숨 깊이 쉬며 생각하게 되는 말들

방방 떠있는 내 마음. 욱하기 전에 읽으면 고요함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작지만 큰 파도로 내 마음을 잠잠하게 덮어주는 그런책이였다.

 

다음장이 궁금해서 넘기고 싶지 않고, 오늘 하루 이 한 문단이 단단한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참 좋은 아이템!

#박재연 #엄마말하기 #부모말하기연습 #일력 #한빛라이프 #엄마달력

 

"네이버 미자모 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한 리뷰를 하였습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도움이 되어요. 잘 읽을게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v*******2 | 2022.12.18
구매 평점5점
매일매일 반성하며 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스*띠 | 2022.12.14
평점3점
매년 일력을 구매하는데, 이건 일자별로 비슷한 글귀들이 많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b*********6 | 2022.12.04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9,5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