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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로운 시장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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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새로운 시장의 탄생

: 뉴·포스트 차이나와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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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42g | 152*224*26mm
ISBN13 9791160071351
ISBN10 1160071357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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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전유물인 선진국과 신흥국이라는 시장의 경계나 벽이 무너짐과 동시에 전통 주력상품과 신상품의 수요과 공급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4차 산업혁명이 이제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단계이고, 중국의 후퇴에 따른 전통산업의 생산기지 재편도 막 시작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앞으로 5년 내지 10년의 기간에 걸쳐 이러한 체제가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가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조정 기간 중에 이해당사 국가, 기업, 개인 간의 불꽃 튀는 선점 경쟁이 이미 예고된 수순대로 움직이고 있다.
---「'1부 위기와 기회가 공존, 그래도 시장은 진화한다'의 '03 시장의 경계가 무너진다'」중에서

현실적으로 중소기업 수출상품을 단기간에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은 쉽지 않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신상품이 시장에 선을 보인다 고 하더라도 이 또한 대기업이 주도해 나갈 확률이 높다. 현재의 추 세라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수출 비중이 좁아질 가능성은 그리 많 지 않아 보인다. 중소기업 상품의 수출을 늘리려면 신흥국 시장이 더 우리의 주력수출시장으로 들어와야 한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베트남 시장을 좀 더 세밀하게 들여다 볼 필 요가 있다
---「'3부 시장의 변화와 변수까지 읽어라'의 '06 주력시장은 시장 상황에 따라 계속 변한다'」중에서

중국 혹은 일본 등과 경쟁함에 있어서도 그들의 패권적인 야심에 대항할 수 있는 신흥국과의 동반성장, 성장의 공유 등 우리만의 전략을 갖출 필요가 있다. 현재 우리와 교역을 하고 있는 국가는 258개 국가이나 된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국가와 교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을 다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점 시장별로 기업 진출, 수출 상품 등과 관련한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해야 할 시기이다. 1.5조 달러, 2조 달러의 교역 규모를 가진 더 큰 무역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무역 구조를 다시 정상적으로 환원시켜야 하며, 그 기반 위에서 재도약이 가능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4부 변화하는 시장에 어떠한 처방전이 필요한가?'의 '04 비정상적인 무역을 정상적인 무역으로 돌려라'」중에서

현재 선진 각국들이 시행하고 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을 우리의 현실에 맞게 진지하게 검토, 수용해야 한다. 우선 제조업에서 실마리를 찾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의 투자가 살아나야 한다. 한국이 투자의 천국이 될 수 있도록 기업친화적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안에 있는 기업은 가급적 해외에 나가지 못하도록 붙들고, 밖에 나가 있는 기업에 대해 줄 수 있는 당근을 최대한 제공하여 안으로 불러들여야 한다. 외국인투자 유치도 금액을 목표로 할 것이 아니라 일자리 창출로 전환해야 한다. 임금 인상 최대한 억제, 근로시간 단축과 일자리 쉐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조정,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의 문제에서 강력한 리더십으로 사회적 합의를 찾아내야 한다.
---「'6부 한국은 미래 시장에서 승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의 '02 일자리 창출, 제대로 올인해야 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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