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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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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 2004년 제28회 이상문학상 수상 작품집

김훈 등저 | 문학사상 | 2004년 01월 26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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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1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371쪽 | 540g | 153*224*30mm
ISBN13 9788970126241
ISBN10 897012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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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승희
1952년 전남 광주 출생. 전남여중, 숙명여고를 거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원에서 국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어「이상 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캠퍼스, 어바인 캠퍼스에서 초청교수로 한국문학을 강의하면서 지적모험과 자유주의의 분위기, 흑인이나 여성 등 소수 인종들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평등을 위해 싸울 줄 아는 사람만이 꿈꿀 자격이 있다'고 많은 생각을 했다고도 말했다. 현재는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1973년<경향신문>신춘문예에 시「그림 속의 물」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고, 시집으로『태양미사』『왼손을 위한 협주곡』『달걀 속의 생』『어떻게 밖으로 나갈까』『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빗자루를 타고 달리는 웃음』등을 냈다.

1994년<동아일보>신춘문예에 익명으로 단편소설「산타페로 가는 사람」을 응모, 수백대의 경쟁을 뚫고 당선되어 1997년 첫 소설집『산타페로 가는 사람』이 출간되었으며, 장편소설『왼쪽 날개가 약간 무거운 새』, 산문집『사랑의 노래』와 시문집『남자들은 모른다』등이 있다. 시인 이상의 짧은 평전『제13의 아해도 위독하오』를 썼고, 라캉의 정신분석학과 크리스테바의 정신분석학적 기호학을 원용하여 이상 시 세계를 분석한 연구서『이상 시 연구』를 냈다.
저자 : 구효서
1957년 경기 강화 출생. 목원대 국어교육과 졸업. 1987년 <중앙일보>에 소설 「마디」로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 소설집 『확성기가 있었고 저격병이 있었다』『깡통 따개가 없는 마을』『그녀의 야윈 뺨』『아침 깜짝 물결무늬 풍뎅이』, 장편소설『늪을 건너는 법』『슬픈 바다』『라디오 라디오』『비밀의 문』『남자의 서쪽』『악당 임꺽정』『애별』『내 목련 한 그루』『오남리 이야기』 등이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수상.
저자 : 박민규
1968년 경남 울산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2003년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이 있다. 한겨레문학상 수상.
저자 : 정미경
1960년 경남 마산 출생. 이화여대 영문학과 졸업. 1987년 <중앙일보>에 희곡으로, 2001년 <세계의 문학>에 소설로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장밋빛 인생』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수상.
저자 : 하성란
1967년 서울 출생. 서울예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 소설집 『루빈의 술잔』『옆집 여자』『푸른 수염의 첫 번째 아내』 등이 있다.
저자 : 고은주
1967년 부산 출생. 이화여대 국문과 졸업. 199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소설로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 장편소설 『현기증』『여자의 계절』『아름다운 여름』 등이 있다. <오늘의 작가상> 수상.
저자 : 전성태
1969년 전남 고흥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1994년 <실천문학> 신인상에 단편 「닭몰이」로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 창작집 『매향埋香』이 있다. 신동엽창작기금 수혜.
저자 : 문순태
1941년 전남 담양 출생. 조선대 국문과 및 숭실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74년 「한국문학」으로 등단했고, 주요 작품으로 소설집 『고향으로 가는 바람』『징소리』『인간의 벽』『문신의 땅』『시간의 샘물』『된장』, 장편소설 『타오르는 강』『걸어서 하늘까지』『느티나무 사랑』 등이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화장(火葬)과 화장(化粧) 사이에서 몸의 철학을 전개하는 탁월한 작품
--- 허순용(sellavy@yes24.com)
김훈의 <화장>을 읽고 나니 그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강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그동안 그가 주로 써 온 수필과 달리 소설이 전해주는 무게감 때문에 비롯되었는지도 모른다. 수필에서는 그의 실존적 통찰이 읊조림에 가까웠고, 그래서 그의 허무와 절망이 얼마간은 수사로 보일 수도 있었으나, 이 작품에서는 바늘 하나도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냉정하고 견고한 응시로 바뀌어 있다. 굉장한 긴장과 폭발력이 내장된 작품이다. 또 비록 단편이긴 하지만 작가의 관심이 오래 숙성된 후에 나온 것이라 장편 못지않게 묵직한 울림을 준다(이상문학상이라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뇌종양으로 죽어가는 아내, 젊은 신입사원 추은주. 이 두 사람의 육체를 대위법적으로 성찰하면서 구축해가는 이 한 편의 소설은, 인간의 실존 의식이 가장 치열하게 드러나는 곳으로서 몸의 철학을 전개한다. 몸은 생명의 물질적 현존이며 자기 인식의 출발이다. 그래서 몸은 영광이며 동시에 수치다. 이 몸의 붕괴와 소멸, 생성과 순환을 냉정하게 묘사하는 작품 <화장>은, 서영은의 말마따나 한국 문학에서 보기 드물게 비장하고 잔혹한 작품이다. 비장하다 함은 김 훈이 이를 통해 인간의 삶의 영광과 슬픔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기 때문이요, 잔혹하다 함은 그 최후의 아픈 순간까지도 작가가 눈을 떼지 않기 때문이다. 여타의 산문에서와 달리 작가는 일체의 감정을 배제하고 사건과 내면을 드라이하게 묘사했는데, 그 집요한 관찰과 철저한 묘사는 마치 벽돌로 정교하게 쌓은 성같다.

그리고 내게는 이 작품이 김훈의 탐미적 실존주의가 도달한 최대의 전장처럼 보인다. 그는 천부적인 탐미주의자이며 스타일리스트이다. 그의 문장은 이러한 그의 의식과 태도를 잘 보여준다. 그런데 그의 앞에 있는 인간 세계는 참을 수 없을 만큼 더럽고 비루하다. 받아들이지도 부정하지도 못하는 이 남루하고 거친 세상에서 그는 상처입고 눈물을 흘린다(그는 자전적 에세이에서 자기 유년의 정서가 '늘 마음의 밑바닥이 불안했고 두려웠다'라고 쓰고 있다). 그러나 그를 위로해 줄 것은 아무것도 없다. 자연은 그 자체로 아름답고 숭고하나 그는 그 자연과 일체를 이룰 수 없다. 자연은 언제나 저만큼 홀로 떨어져 있다. 그래서 그는 자전거를 타고 그 속을 달리면서도 소외감을 극복하지는 못한다.

몸이야말로 이처럼 나와 세계가 분리되어 있음을 자각케 하는 전진 기지다. 개체로 존재할 수 밖에 없고, 피눈물이 나도 자기 존재를 타자와 공유할 수 없는 모든 인간은, 암수동체였던 저 신화 속의 인간을 그리워한다. 플라톤이 <향연>에서 그렸던 저 인간말이다. 하물며 그 육체마저도 존재의 조건 속에서 망가지고 파괴된다. 생성하는, 피어나는 저 분홍빛 피부의 젊은 육체 속에도 그 바이러스는 존재한다. 그 무거움이 너무 힘겨워 오히려 인간은 짐짓 새털처럼 가벼이 살고 싶어한다. 무거움과 가벼움의 양 극단을 끝없이 왕복하는 시계추. 이 작품에서 그 무거움과 가벼움은 화장(火葬)과 화장(化粧)으로 구현되었다. 그리고 이 육체의 힘겨운 존재 놀이는 우주 속에서 끝없이 순환하며 자비의 윤리를 추구한다. 이 점은 작품에서 '보리'라는 개를 통해 나타나있다.

김 훈. 그가 얼마나 고독한 사람인지 나는 이 소설을 보고 한번 더 확인할 수 있었다. 그는 지나칠 만큼 아름다운 문장을 구사한다. 그의 문장은 이 세계와 어울리지 않는다. 그 간극이 그를 고독하게 하고 미치게 하고 떠돌게 한다. 그래서 그의 글쓰기는 영원히 불행할 것이다. 그런데도 쓸 수 밖에 없는, 혹은 스스로 선택한 천형을 짊어진 그는, 지금 일본의 숲 속에서 미숫가루를 마시며 글을 쓰고 있다. 그런 그가 안스럽다. 건필을 기원한다.

etc.
이번 작품집에는 김훈의 <화장>외에도 좋은 작품이 많았다. 먼저 특별상을 수상한 문순태의 <늙으신 어머니의 향기>. 늙은 어머니에게서 나는 냄새로 인한 소동을 통해 전통과 현대의 가치의 문제를 성찰하고 있는 훌륭한 작품이다.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 만들어진 느낌이 조금도 들지 않는다. 편안하면서도 감동적이다. 추석 특집 드라마로 제작하면 잘 어울릴 듯. <화장>처럼 지적인 소설도 좋지만 이 작품처럼 자연스럽게 가슴으로 다가오는 소설도 좋다.

구효서의 <밤이 지나다>. 매우 신선한 작품이다. 구효서가 이렇게 소설을 잘 썼던가 싶을 정도로 전에 비해 한 단계 나아간 모습을 보여준다. 감각이 현대적이고 이야기의 구성도 훌륭하다. 책 뒤에 실린 김성곤의 해설은 오류라고 생각한다. 이 작품은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현대인의 방황 심리를 혜성에 비유한 이야기'가 아니라, 천체 관측으로 인해 일상(인간)의 사소함을 깨달아버린 한 평범한 사람이 알 수 없는 불안과 기시감으로 일렁거리는 모습을 그린 소설이다. 즉 존재론적인 소설이다.

박민규의 <고마워, 과연 너구리야>. 박민규의 재능은 역시 말하는 방법에 있는 것 같다. 주제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서처럼 실업과 3류 인생의 연장에 있는 것인데, 이 작품은 우화 기법에다 색다른 화법(storytelling)을 써서 작품을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있고, 무거운 것도 가볍게 말하면서 은근히 풍자를 하는 박민규의 장기가 살아있다. 이 작가가 어떻게 커 갈지 한번 지켜보고 싶다.

하성란의 <그림자 아이>도 훌륭하다. 아주 평범한 이야기를 이 정도의 문학 작품으로 만들어내는 그녀의 솜씨가 놀랍다. 교통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어버린 한 사내가 기억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무엇보다 치밀한 구성이 돋보인다. 게다가 빠르지도 늦지도 않게, 조근조근 기술해 나가는 성실하고 끈질긴 문체도 좋다. 나는 하성란이 진짜 '작가'임을 이 작품을 통해 비로소 알았다.

고은주의 <칵테일 슈가>. 김성곤 교수의 말처럼 이 작품은 정말 잘 씌어진 영미쪽 단편소설같다. 군더더기 하나 없고, 속도감 넘치고, 도미노처럼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그림이 재미있다. '칵테일 슈가처럼 달콤하고 편리하며 덧없이 녹아버리는 현대인들의 사랑 놀이'를 그린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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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겨울에, 또 조금만 더 쓰기로 작정을 하고 연필과 미숫가루를 챙겨서 일본 교토 서쪽의 깊은 산속으로 들어왔습니다. 맑은 강이 흐르고 대숲이 서걱이는 마을에서 원양을 건너온 겨울 철새들이 날개를 퍼덕거렸습니다. 살아 있는 것들은 기어이 스스로 아름다운 운명을 완성한다는 것을 새를 들여다보면서 알았습니다. 알 만했으나, 본래 그러한 것들을 향해 말을 걸 수는 없었고, 말은 여전히 무참하고 불우했습니다.

이게 아닌데, 이게 아닌데 하면서 서너 줄을 겨우 쓰던 밤에 이상문학상의 수상을 알리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저는 별수 없이 그게 아닌데, 그게 아닌데, 라고 중얼거리고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마을의 새들처럼 스스로의 운명을 완성하겠습니다.
--- pp.339 ~340
아침 열 시가 좀 지나서 나는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 원무과에서 지정해 준 영안실은 3호실이었다. 아내의 사체는 냉동실로 들어갔고 빈소에는 시체도 문상객도 아직은 없었다. 아내의 영정 앞에서 딸이 엎드려 울었고 까만 양복을 차려입은 딸의 약혼자 김민수가 우는 딸의 어깨를 쓰다듬었다. 딸은 2년 전에 대학을 졸업하고 무역회사에 취직했다. 두 달 후에 결혼해서 유학 가는 신랑과 함께 뉴욕으로 옮겨 살 계획이었다.

딸의 얼굴과 몸매는 죽은 아내를 빼다 박은 듯이 닮아 있었다. 눈이 동그랬고 귀가 작았고 볼이 도톰했다. 쓰러져서 우는 딸은 어깨의 둥근 곡선과 힘없어 보이는 잔등이까지도 죽은 아내를 닮아 있었다. 나는 영정 속의 아내의 얼굴과 쓰러져서 우는 딸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보았다. 죽은 사람의 얼굴 표정이 아직 죽지 않은 사람의 얼굴 위에서, 살아서 어른거리고 있었다.

어쩌다가 저녁 식탁에 세 식구가 마주 앉아 있을 때면, 나는 아내와 딸의 닮은 모습에 난감해했다. 그때, 살아서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는 일은 무겁고 또 질겨서 헤어날 수 없을 듯했다. 그러나 죽은 아내의 영정과 죽지 않은 딸의 얼굴이 닮아 있다는 사태는 더욱 헤어나기 어려울 듯싶었다. 오래고 또 가망 없는 병 수발의 피로감에 불과한, 쓸데없는 생각이었다. 아침에 아내의 임종을 관리하던 당직 수련의가 "운명하셨습니다"라고 말하던 순간, 터질 듯한 방광의 무게에 짓눌려서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리고 싶었던 그 무거움 같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pp.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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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들의 평가
화장(火葬)과 화장(化粧) 사이, 이미지로서의 육체와 실체로서의 육체 사이 - 그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언어의 밀도로 완성한 한국문학사에 길이 기록될 만한 작품이다.
- 이어령(문학평론가)

인간(여성) 신체의 ‘가벼움’에 문명 전체의 무게를 걸고 있는 오늘의 이 지구촌이 우리의 신석기인 김훈으로 하여금 전립선염을 앓게 했다.
- 김윤식(문학평론가)

<화장>에서 보여지는 잔혹함과 소설 미학적 탁월성은 우리 문학사에 초유라고 할 만하다. 이 작품은 삶이라는 저 오묘한 수수께끼를 여지없이, 명징하게 파헤친 명작이다.
- 서영은(소설가)

죽어가는 아내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되는 환생의 뜻은 마지막 결구의 깊은 정적 속에 아름답게 조영(照影)된다. 여기서 그의 문장은 거대하고 오래 산 나무에서 돋아난 새싹이다. 그 새싹들은 삶, 삶, 삶, 삶, 노래한다.
- 윤후명(소설가)

작가는 노련한 직관으로 생명체에 잠재한 선과 악의 갈등을 예리하게 직시하고, 그것을 강렬하고 아름다운 필치로 빈틈없이 엮어나간다. 진지한 글쓰기가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다.
- 권택영(문학평론가)

심사위원 모두가 <화장>의 소설적 미학에 대한 공감을 갖게 된 것은, 인간의 죽음을 육체의 소멸이라는 소설적 주제로 형상화하고, 그 과정을 치밀하게 정교하게 보기 드문 명문체로 그려낸 데 있다.
- 권영민(문학평론가)

병들고 시들어가는 인간의 몸에 대한 이처럼 적나라하고 섬뜩하리만큼 리얼한 묘사는 일찍이 우리 소설에서 볼 수 없었으며, 이 작품은 한국문학사의 커다란 성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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