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어린이 학습만화 분야 베스트셀러! 양장 리커버 특별판 세트(6~10권) 출간! 2019년 4월에 출간되어 어린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가 누적 70만 부를 기념하여 양장 리커버 특별판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6~7권 미국 편을 시작으로 8~9권 중국 편, 10권 영국 산업 혁명 편에 이르기까지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될 어린이들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세계사 지식을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기존의 표지와 달리 설쌤, 데이지, 알라딘 등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캐릭터들에 집중할 수 있는 깔끔한 표지와 오랜 시간 처음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는 튼튼한 양장 제본은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양장 특별판만의 장점입니다. 또 설민석 선생님의 사인(인쇄)과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특별한 응원 메시지도 기대해 주세요! |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6 - 미국 편 : 인디펜던스 데이』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7 - 미국 편 : 미국의 두 얼굴』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8 - 중국 편 : 진시황제의 비밀』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9- 중국 편 : 분열의 시작』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0- 영국 산업 혁명 편 : 멋진 신세계』 |
아이가 좋아하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6-10권 특별판 세트가 나와서 아이에게 선물해줬어요 :)
읽고 싶었던 책이라서 더욱 기분 좋았다는 아들
요즘 책읽는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이번 특별판은 양장으로 나와서 아이들이 소장하기 참 좋은 책이랍니다 :)
깔끔한 표지와 오래두고 보기 좋은 양장판이라서 훨씬 퀄리티가 있더라구요
아이들 선물로 챙기기도 참 괜찮은듯 해요
6-7권은 미국역사 이야기
8-9권은 중국역사 이야기
그리고 10권은 영국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
저는 세계사를 배울때 지루하고 어려웠던 기억이 있는데
아이와 함께 다시 보는 설쌤의 세계사는 정말 너무 재밌더라구요
역사 공부도 설쌤과 함께라면 즐겁게 할수 있겠다 싶어요
아들이 좋아하고 재밌게 보는 모습을 보면 흐뭇하네요
설민석의 세계사대모험 양장본 특별판
1-5권도 양장본으로 아들에게 선물해줘야겠어요 ^^
6권부터 10권까지 양장 특별판 구성 세트로 나와서 반가웠어요..
정말 세계사책 하나 없는 저희집에 이 구성이 우리 아이에게 첫 세계사 만화가 됐답니다^^
양장본 특별구성이라 소장가치도 높고 이건 무조건 소장각입니다^^
6권부터 10권까지는 미국과 중국, 영국의 산업 혁명까지~~
세계사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답니다..^^
설쌤의 역사 체크와 토크를 통해
다양한 세계사 지식도 얻고 만화를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또 설민석 선생님이 만화에 미처 담지 못했던 세계사 이야기를 들려주는
역사 토크 코너에서는 궁금증을 해결함으로 세계사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 외에도 정말 다양한 코너가 부록으로 담겨있어서 아이들 배경지식 넓히기에 참 좋은 어린이학습만화같아요..^^
아이는 요즘 세계사 어린이학습만화 매일매일 읽고 또 읽으며
그 나라로 여행을 떠난 듯 세계의 역사를 생생하게 경험하고
그 속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며 리더가 지녀야 할 덕목도 배워나가고 있어요..
양장본 특별 구성 세트로 만나보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세계사 어렵게 생각하고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봅니다..^^
소장가치 있는 구성이며 설쌤이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다양한 나라의 역사 스토리여서
아이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배경지식 넓히는데 이만한 어린이학습만화는 없는 거 같아요..
아직 역사에 대해 따로 배울 기울 기회가 없었던 유치원생 딸아이
우연히 접하게 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을 보면서
너무 재밌게 읽는 모습을 보고
이번 특별판이 출간된거 보고 준비해서 오랫동안 잘 읽어보자 하며
재밌에 즐기고 있는 중이랍니다.
튼튼한 양장이라 읽고 보관할 때도 좋고요.
기존 책과 비교해보니 그 튼튼함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역시나 내용이 참 재밌고,
시대 순서대로가 아닌 그 나라의 특별한 일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세계사 신간 출간되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