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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월 200도 못 벌면서 집부터 산 31살 이서기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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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30g | 140*200*20mm
ISBN13 9791190977463
ISBN10 11909774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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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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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먹태를 마요네즈에 찍다 말고 친구가 고갯짓으로 내 맥주잔을 지적한다. 두 모금 정도의 맥주가 미지근하게 남아 있다. 명치에서 울컥 뜨거운 것이 올라오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그냥 패잔병처럼 무기력하게 잔을 들어 마신다. 아니 입 속으로 털어버린다.
[입금] 노운구청 1,680,000 원
월급이 들어왔다. 나는 돌고 돌아 나이 서른에 겨우 9급 공무원이 되었다. 그렇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나는 5년 전이나 지금이나 맥주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 허탈하면서도 아득하다.
---「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중에서

사는 곳이 계급장이 된 이 세상에서 나는 그럭저럭 평범한 집에 사는 평범한 사람임을 입증하기 위해 죽자사자 달려들어 집을 사야만 했다. 이 모든 것을 수행하려니 나는 머리가 다 빠질 지경인데, 이런 각고의 노력 끝에 내가 겨우 가질 수 있는 게 ‘평범함’이라니 힘이 빠진다.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은 건지 내 능력이 바닥인건지 헷갈린다.
---「평범하기 진짜 힘들다」 중에서

“동우야 취직은 안 해? 시험 삼아 토익 한번 봐봐.”
동우는 대답한다.
“토익? 토익 보면 돈 생겨?”
“왜 자꾸 돈돈 해. 돈이 다가 아니잖아. ”
동우가 어이없다는 듯이 말한다.
“취직 왜 하는데? 돈 벌려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럼 돈이 다지 뭐가 또 있어?”
동우는 빨대 비닐을 벗기면서 말한다.
“누나 지금 일하면서 거기서 자아실현이라도 하나? 너 월급 안 나와도 거기서 등본, 초본 떼줄 수 있냐?”
할 말이 없다. 나는 오직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180만 원을 위해서 꾸역꾸역 하기 싫은 일과 보기 싫은 사람들을 참아가면서 직장에 다닌다. 동우는 말을 이어간다.
“지금 돈 벌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목표가 돈이면 지름길로 직진해야지. 왜 자꾸 돌아돌아 가라고 해?”
동우가 지금 찾은 지름길은 배달, 스마트스토어, 주식와 코인 투자라고 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찍은 통신판매업허가증을 내게 보여준다.
“나도 나름 사업하는 거야. 내가 지금 누나가 버는 것보다 두 배는 더 벌어. 누나보다 내가 못한 건 대출이 안 나온다는 거야. 그거 빼곤 없어. 그니까 그만 갈궈라 쫌. 어?”
(중략)
“돈이 목적이면 조선시대로 따졌을 때 신흥상인이 되었어야지. 그동안 왜 그렇게 과거시험만 주구장창 봤냐고. 난 누나가 돈 없고 가난해도 청렴결백한 선비가 되고 싶은 줄 알았지.”
어이가 없다. 나는 선비가 되고 싶었던 적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얘가 나한테 가난하다고 하는 게 어이가 없다.
“무슨 소리야 자꾸. 그리고 나 그렇게 안 가난해.”
동우는 까불면서 말한다.
“누나 솔직히 200만 원 벌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기 쉽지 않잖아. 내 친구 공무원인 애한테 들어보니까 그냥 죽지 않고 먹고살 만큼만 준다며. 녹봉. 옛날 말로 녹봉이잖아.”
---「취직 안 해도 돈 벌 수 있는 세상」 중에서

“우리 이번에 8급 돼서 월급 2만 원 오른 거 알아? 너무하지 않냐 진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했다니. 나는 맞아 맞아, 하며 격하게 공감한다. 언니는 말을 이어간다.
“진짜 이렇게 쥐꼬리만 한 월급으로 어떻게 재테크를 해보겠냐고.”
뻥튀기를 한주먹 집어 입에 털어넣으면서 준호가 말한다.
“에이 누나. 공무원은 출근하는 게 재테크야. 그렇게 아등바등할 필요 없어.”
(중략)
나는 준호의 말에 내심 안심하면서 대화를 듣는다.
은주 언니가 준호의 농담에 개의치 않고 진지하게 고민을 이야기한다.
“나 사실 다른 직렬 다시 시험볼까 고민 중이야. 월급 조금이라도 더 받고, 마통 한도 조금이라도 더 나올 수 있는 직렬로. 예를 들면 법원직이나 국회직.”
은주 언니는 새로운 목표를 찾고 있다. 준호가 안주로 나온 치즈 계란말이를 젓가락으로 집으며 말한다.
“누나 근데 그게 의미가 있나? 김 대감 집에서 박 대감 집으로 옮겨가는 것뿐이지 뭐가 다르겠어? 김 대감은 하루 세끼 주는데, 박 대감은 거기에 주전부리도 챙겨준단 말이네. 안 먹고 안 하고 만다 나는.”
준호의 말도 일리가 있다. 누구는 더 안락한 우물을 찾아보고 누구는 이 우물에 만족한다.
---「공무원은 출퇴근이 재테크지」 중에서

“샤넬이 우리나라에서만 1년에 세 번 가격을 올려도 다들 없어서 못 산다잖아요. 그래도 주무관님은 용케 잘 사셨네. 근데 용한 게 아니고, 그게 바로 호구 잡히는 거예요. 외국 기업한테 호구 잡히면 외화유출이야~ 차라리 나라에 호구 잡히면 애국자지. 그리고 다들 공무원이시잖아요~ 전 아니지만. 나라가 잘 돌아가야 다들 월급 받고 사시지. 그러니까 집 사시고, 세금 좀 내시고, 애국 좀 하세요.”
(중략)
그때 마침 탕비실에 텀블러를 들고 엄 계장이 들어온다. 허공에 대고 비아냥거리는데 언뜻 불특정 다수를 향한 것
처럼 보이지만 그 화살은 언제나 내 근처를 겨냥한다.
“요즘엔 6개월짜리 계약직한테도 주무관이라고 하나? 무기계약직도 아니고. 계약직은 그냥 계약직이지. 참나.”
최리 주무관님은 다 듣고 있다가 내게 상냥하게 말한다.
“서기 줌관님. 앞으로 나를 ‘무기계약직도 아닌 그냥 6개월짜리 계약직’이라고 불러요. 그래야 줌관님이 좀 덜 혼나겠다. 호호. 어, 나 전화 좀 받고 올게요. 먹고 있어요. 아 네네, 여보세요?”
방금까지 그 자리에 얼어붙어 있던 엄 계장이 최리 주무관님이 나가자마자 얼음 땡 되어서 뒤통수에 대고 욕을 한다.
“쟤 뭐야? 또라이야?”
이 요란한 치와와는 호랑이라도 만난 것처럼 잔뜩 겁을 집어먹고선 뒷걸음질 치며 깡깡 짖는다.
---「잡았다, 요 도둑놈의 집주인!」 중에서

그때 집주인 할아버지가 잔뜩 씩씩대면서 불만 가득한 얼굴로 부동산에 들어온다. 부동산 문을 열자마자 바로 사장님 얼굴에 삿대질을 한다. “아아니! 6억 8천에 팔렸담선? 그걸 왜 안 말했냔 말이여. 사람을 기만해도 유분수지. 여어기! 복떡방 사장님을 내가 을~매나 믿었는디 이래도 되는 거시여? 잉?”
부동산 무지랭이 1, 2는 매도인의 현란한 옷차림과 아우라, 억센 전라도 말투와 큰 목소리에 완전히 압도당했다. 여정이가 왜 가계약금을 넣고 걱정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아니, 나라도 그랬을 것 같다.
---「집값이 그새 또 올랐어」 중에서

할배는 23평 그집을 95년도에 분양받아 아이 둘을 키우면서 세도 한 번 안 주고 평생을 살았다. 형편이 어려워질 때마다 담보대출을 받기도 하면서. 칠십 노인의 하나뿐인 집을 털어먹는 불효자식 대신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던 그런 집이라고 했다. 그 집은 평생 두바이로, 사우디로 돈을 벌러 나가야 했던 외로운 가장의 무게를 같이 짊어져 줬다. 또 잔소리하는 마누라보다도 과묵하게, 자식이 하나둘 떠나갈 때도 그 자리에 든든하게 있어 주고 늙어갈수록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인생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었다. 그 집을 못난 자식놈 도박 빚을 갚아주려고 딱 봐도 새파란 어린이들에게 팔아넘기는 할배의 심정은 어땠을까.
---「51년생 김 영감은 왜 서울집을 팔았을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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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200도 못 벌면서 맥주 남기지 마!”
강렬했던 첫 문장을 시작으로 빠르게 읽어나갔다.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허구인지 실제인지 헷갈릴 정도로 디테일해서 감정이입 하는 것을 멈출 수 없었다.
‘주식에 투자하면 망한다’는 엄마와 취업 대신 스마트스토어를 선택한 동생 사이에서 갈등하는 주인공을 지켜보며, 현재를 살아가는 2040세대의 고민거리를 고루 잘 다뤘다고 생각했다.
아끼고 저축해서 평범하게만 살 것인지, 영끌해서 보금자리를 마련할 것인지, 양 갈래 길에서 어떤 것을 선택할지 고민된다면 이 책을 읽고 답을 찾길 바란다.
- 신사임당 (경제 유튜버, 『킵고잉』 저자)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에게 녹아 있는 부동산 이야기들을 보며, 저의 30대 초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소설 속 주인공들의 고민은 과거의 제가 30대 초반에 했던 고민이며, 결국 또 우리 아이들이 반복하여 마주하게 될 그런 고민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을까요. 항상 세상은 내가 생각한 대로 움직여주지 않습니다. 소설 속의 주인공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참으로 고단한 21세기를 열심히 살아내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현
재를 지키려는 이들의 선택들이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2021년을 살아내고 있는 여러분, 우리들의 삶들 또한 해피 엔딩으로 향하길 기도해봅니다.
- 붇옹산 (「부동산 스터디」 카페 운영자)
안정적인 삶의 대명사처럼 여겨졌던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다채로운 사람들의 결코 안정적으로 보이지 않는 자본주의 스펙터클 대서사시. 서울대 출신 9급 공무원,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사는 계약직 공무원, 200원(200억 원 아님) 횡령 공무원까지. 흥미롭고 재미있지만 한편으로는 짠하기도 한 우리 시대 공무원들의 리얼한 인생 이야기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공무원도 사람입니다.
- 박성현 (경제적 자유를 찾아서,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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