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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 양자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02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2건 | 판매지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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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40쪽 | 428g | 185*240*12mm
ISBN13 9791187903895
ISBN10 118790389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어떻게 해서 지금의 우리가 되었을까요?”
양자 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빅뱅에서부터 시작된 우주와 생명의 역사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에는 매우 다양한 과학이 담겨 있습니다. 원자, 주기율표, 태양, 지구, 에너지, 빛, 파동, 시공간, 진화, 공룡, 포유류, 호모 사피엔스, 세포, 단백질, DNA 등 다양한 분야의 과학을 통하여 지금의 우리가 어디에서부터 왔고, 어디에 닿았으며, 어디를 향해 가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과학자는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을 가진 사람입니다.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면 온 우주가 경이롭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과학과 만난 아이는 과학이 주는 기쁨과 성취감을 맛보고, 과학이 그저 복잡한 이론이나 공식이 아니라 사유하며 탐구하는 학문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광활한 우주 속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구와 자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경이로운 존재인지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되었을까요?

1장 우주가 탄생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2장 세상은 원자로 되어 있어요

2.1 소시지, 양동이, 그리고 에너지
2.2 주기율표
3장 우주의 시작, 모든 것의 시작
3.1 빅뱅
3.2 원자의 탄생
3.3 최초의 별
4장 모두가 태양 덕분이에요
4.1 태양의 탄생
4.2 코로나와 중심부
5장 우주 먼지에서 태어난 지구
5.1 우주비행사의 소금 실험
5.2 뜨거운 공
6장 우리가 아는 가장 커다란 것
6.2 팽창
6.3 구조-1 암흑 물질 / 2 라니아케아
7장 아주아주 작은 세계를 다루는 양자 역학
7.1 빛과 원자, 파동과 입자-1 빛과 파동 / 2 빛과 원자 / 3 뭔가가 있는 곳
7.2 얽혀 있는 쌍둥이
8장 이 세상을 이해하는 새로운 생각, 상대성 이론
8.1 빛의 속도와 특수 상대성 이론
8.2 중력과 일반 상대성 이론
9장 생명, 생물, 진화, 그리고 우리
9.1 첫 생명
9.2 세균, 고세균, 진핵생물
9.3 진화
9.4 시작
9.5 육지의 생물
9.6 삼엽충
9.7 공룡-1 용반목 / 2 조반목
9.8 새
9.9 포유류
9.10 린네와 학명
10장 호모 사피엔스, 인간, 그리고 너
10.1 인간의 진화
10.2 호모 사피엔스
10.3 너
10.4 다른 행성의 생물
11장 DNA와 단백질, 생명의 분자들
11.1 단백질
11.2 DNA
12장 이해할 수 없는 것도 이해하려는 마음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우리 인간이 많은 생물 종 가운데 하나라는 걸 깨달은 최초의 생명체랍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지를 생각한 최초의 생명체지요. 이것만 봐도 우리 삶을 무의미하다고 할 수는 없을 거예요.
--- p.4

우주는 이렇게 빅뱅에서부터 출발했어요. 우리는 빅뱅이 있었다는 것은 알아요. 하지만 무엇이 빅뱅을 일으켰는지는 아무도 알지 못해요. 우주의 시초에 대한 이론은 빅뱅에서 더 나아가지 못했어요. 빅뱅 전에 시간과 공간이 없었다면 어떻게 이 모든 사건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는 건 어땠을까요? 이는 자연 과학의 커다란 수수께끼 중 하나예요. 여러분은 앞으로 과학을 더 공부하게 될 거예요. 공부하다가 이에 대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면 내게도 꼭 알려 주세요.
--- p.29

인류는 우주 어딘가에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질문도 했어요. 지구가 아닌 곳에 생명체가 전혀 없다면 그거야말로 아주 이상한 일일 거예요. 기존에 알려진 자연법칙만 따져 봐도 어딘가에서 화학 과정이 진행되는 동안 생명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어딘가의 생물은 지구상의 생물들과는 굉장히 달라서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본다 해도 그것이 생명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지 몰라요.
--- p.123

아직 이해하지 못하는 게 많은 것 같아 답답한가요? 하지만 나는 아직 잘 모르는 것들을 연구할 수 있어서 참 재미있답니다. 수수께끼를 조금씩 풀어 가는 일은 흥미롭잖아요. 연구를 하다 보면 이제껏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이해하게 되는 순간들이 있어요. 그 전에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했던 것들이 비로소 내 눈에 보이지요. 그럴 때는 하얗게 쌓인 눈에 맨 처음 발자국을 내는 기분이 든다고 해야 할까요?
--- p.136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양하지만 따로가 아닌, 서로 연결된 과학 이야기

이 책의 시작은 ‘이 세상이 무엇으로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 모든 물질을 이루는 기본 단위는 원자입니다. 그럼 이 세상은 어떻게 시작했을까요? 작디작은 점 하나가 폭발하여 우주가 생겨났고, 별과 행성들, 우리가 아는 태양과 지구가 탄생했습니다. 지구의 작은 입자가 서로 반응하여 첫 생명이 태어났고, 진화가 이어져서 여러 생물이 생겨났으며, 마침내 우리 인간이 탄생하고 지금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는 화학, 물리학, 지구 과학, 생물학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과학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냥 따로따로 존재하는 과학은 아닙니다. 이 책의 과학 이야기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모두 한 가지 목적을 향해 나아갑니다. 바로 이 세상과 우리 자신의 근원에 대해 알아보는 것입니다. ‘우주란 무엇인가.’, ‘생명이란 무엇인가.’,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대하여 탐구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양자 역학과 상대성 이론, 분자 생물학 등 꽤 수준 높은 과학까지 다루지만, 그 촘촘한 연결성을 따라가면 맥을 놓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습니다.

과학은 경이로움과 감동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우리는 익숙한 세계에서 살아갑니다.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먼 우주나 아주 작은 입자들의 세계에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늘 보던 그대로가 아니라, 말로 설명할 수 없을 만큼 아주아주 거대한 것을 마주 대할 때,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마침내 받아들였을 때, 무한한 경이로움과 함께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더 잘 알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깁니다. 끝이 어디일지 상상할 수조차 없는 광활한 우주의 물질이 생명을 얻어 숨을 쉬고 사물을 인식할 수 있게 된 곳이 바로 우리가 사는 지구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 나는 티끌보다도 작은 존재이지만, 동시에 이 우주를 밝히는 빛과 같이 소중한 존재이구나.’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점수를 잘 받기 위하여 어려운 용어를 익히는 것만이 과학 공부는 아닙니다. 일상의 경험과는 다른,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과 그로 인한 감동이 바로 과학의 출발입니다.

과학자는 편견 없이 세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과학자는 세계를 관찰하고, 실험하고, 새로운 발견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뇌는 생존에 유익한 것만 지각하도록 진화했고, 인간은 진짜 현실이 아니라 뇌가 만들어낸 것을 현실이라고 받아들입니다. 자연 과학은 이러한 뇌에 속지 않고 선입견이나 편견의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세계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우리 감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이해하려고 노력한 결과가 지금의 과학입니다.

하지만 어떤 과학도 ‘진리’는 아닙니다. 과학은 계속 검증되며 변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과학에서 절대적으로 맞는 진리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과학을 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있는 그대로 관찰하고 의문을 갖고 질문을 던집니다.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과 과학을 공부하는 목적이나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과학을 좋아하는 사람, 어려워하는 사람 모두를 위한 책

이 책에는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책에 소개한 내용 중 이해가 잘 아는 것도 있겠지만 독자 여러분의 잘못은 아니며, 어느 정도는 이해했을 테니 지식이 쌓여 가면서 순차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요. 저자의 글에는 어린 독자를 위해 친절하게 논리적으로 설명하려고 애쓴 흔적이 가득하지만, 사실 이 책에서 다루는 과학 가운데 양자 역학이나 상대성 이론은 원래 어렵습니다. 아무리 쉽게 설명해도 짧은 글을 통하여 모든 것을 금방 이해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또 이런 말도 합니다. ‘여러분은 양자 역학을 본격적으로 연구하고 있지는 않으니, 지금은 양자 역학이라는 것이 대략 어떤 생각인지를 알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더 알고 싶은 게 있으면 나중에 깊이 공부해 보라’고요.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자신감과 도전 의식을 북돋워 주며,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는 용기와 성취감을 안겨 주는 말입니다. 이 책을 다 읽은 아이는 어려운 과학의 핵심을 어느 정도 이해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함을 느낄 것입니다.

회원리뷰 (12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뽀* | 2021.12.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우주, 여러분의 하루를 가득 채운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알려주는 과학책! 처음에는 아이가 조금 어려워해서 제일 관심있어하는 주제부터 읽어보았다. 아이가 이 책을 다 읽으면서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래본다. 12장의 목록으로 구성되어있다. 딸과 나는 <6장.우리가 아는 가장 커다란 것>;
리뷰제목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런 우주, 여러분의 하루를 가득 채운 이런 세상이 되었는지 알려주는 과학책!

처음에는 아이가 조금 어려워해서 제일 관심있어하는 주제부터 읽어보았다.

아이가 이 책을 다 읽으면서 과학의 즐거움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래본다.

12장의 목록으로 구성되어있다.


딸과 나는 <6장.우리가 아는 가장 커다란 것>을 읽어보았다.

과학책을 잘 읽지 않는 우리 아이는 단어들이 매우 생소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과학 용어를 접할 수 있어야 하기에 딸과 같이 읽어보았다.

우주는 무한하다라는건 대부분 아이들이 알고 있는데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1. 크기 

얼마만큼 큰지 아무도 알지 못함

2.  팽창

우주는 지금 이순간도 팽창하고 있다. 마구 부풀고 있다. 점점  팽창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빵에 이스트를 섞고 건포도를 만들며 빵이 팽창하고 건포도의 사이도 멀어진다는 설명을 통해 우주와 은하를 설명하고 있다. 우주는 서로 멀어지고 있고 어느 날엔가는 별들도 서로 멀어질 것이다. 테양계도 뿔뿔이 흩어지고 원자도 쪼개어져서 각각의 입자들이 서로 멀어질것이다.

3. 구조 - 암흑물질/라니아케어

수만개의 은하가 모인 초은하단을 라니아케아라 함. 셀수없이 무한한 뜻이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스마트폰으로 라니아케어 은하수를 실제 보여주면서 천천히 이 책을 읽혀보았다.

과학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 이책을 소장하여 천천히 아이들과 한단원씩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픽,초등추천도서, 그래네가바로우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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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i******g | 2021.1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가 다수의 우주 과학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점이 과학Pick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의 소제목에서 만났어요. 폭발이 일어나고 기후의 변화로 생명체가 생겨나고 그래도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 폭발은 왜 일어났고?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 구성 단위인 바로 원자로부터 시작하거든요. 이 세상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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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수의 우주 과학책을 읽으면서 들었던 의문점이

과학Pick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의 소제목에서 만났어요.

폭발이 일어나고 기후의 변화로 생명체가 생겨나고

그래도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

폭발은 왜 일어났고?

생명체는 어떻게 생겨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어요.

모든 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 구성 단위인 바로 원자로부터 시작하거든요.

이 세상이 생겨나려면 먼저 원자가 필요하고

레고블럭과 같은 원자들이 결합을 하면 분자가 되고

그렇게 생명체가 탄생할 수 있었던 것!

얼마나 명쾌한 설명이던지... 그 동안 풀지못했던 숙제였는데....

우리는 어디에서 왔을까?에 대한 궁금증이 풀려서 정말 즐거움을 준 과학책입니다.

요한 올센 글 ㅣ 신슬기 그림 ㅣ 유명미 옮김


 

잇츠북 출판사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시리즈 2번째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는 초등5~6학년 대상으로 하고 있어

과학용어를 어느정도 알아야 더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겠더라고요.

그 동안 양자 역학이나 분자생물학을 따로따로 읽어보았는데...

원자, 주기율표, 태양, 지구, 에너지, 빛, 파동, 시공간, 진화, 공룡

포유류, 호모 사피엔드, 세포, 단백질 , DNA까지

이 책에서는 한꺼번에 만나볼 수 있고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초등교과연계도서랍니다.

 



 

물 한 숟가락에는 정말 정말 작은 물 분자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

그것을 나란히 줄 세우면 달까지 왔다갔다 할 수 있다고 해요.

노란 네모박스의 부연설명을 더해지면서

더 많은 상상력을 불러일으키게해요.

그래서 더 신난다고 할까요!

원자의 짝들이 만나 분자가 되고

셀 수도 없는 분자들이 모여 생명체가 되고

아이는 자신의 손바닥을 쳐다보지만 짐작도 안되는거죠. ^^

 



 

원자가 분자가 되는데도 그냥 되는 것이 아니래요.

에너지가 필요하더라고요.

핵력, 전자기력, 중력이 있는데...

그 중 중력은 많이 들어봐서 가장 쉽게 다가왔어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 무릎에 상처를 입는 것도 중력 때문이래요.

원자들의 결합이 끌어당기는 에너지 중력을

양전하(+)와 음전하(-) 로 설명해주는데...

철가루를 뿌려놓고 자석실험이 떠오르면서

철가루가 일정 궤도를 그리며 만들어지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 주위를 조금이라도 벗어나게 되면 궤도로 돌아올 수 없어요.

어느정도 배경지식이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지만,

빠져들게 되더라고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이와 많은 얘기를 하게 되어

읽는데 한~~~~~참을 읽어보았네요.


 

감각적인 일러스트와 핵심내용을 읽으며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었어요.

그림에서 많은 것을 알게 되어

오히려 그림설명을 먼저 보고

내용을 읽어보며 알아가기 좋아요.

빅뱅에 대한 설명도 그림으로 쉽게 알 수 있어요.

작은 점 속으로 주위의 모든 원자들을 끌어당기게 되고

어느 순간 너무 무거워지면 붕괴가 일어나 폭발을 하게 되면

그렇게 우주에 수많은 별들이 생겨나요.

 

지구의 탄생에 대한 수수께끼가 우주비행사의 소금 실험을 통해

풀리게 되는데요.

소금과 커피가루를 우주에 가져가자

소금 알갱이가 서로 뭉쳐져서 계속 합쳐지더니 큰 덩어리가 되었어요.

이 또한 역시 양전하와 음전하의 원리로 설명해주고 있고

우주에 작은 입자들이 합쳐져 지구가 만들어졌어요.

그림 하나로 설명이 다 되지요!?

 

양자역학은 빛과 원자, 파동과 입자로 설명하고 있는데...

어려웠어요.

각각을 떼어놓고는 알 수 있는데...

같이 연결지어서 설명하면 너무 어려운거죠.

'세상에는 입자인 동시에 파동인 것도 있다'라고만

이해하면 된다고 저자는 말씀하세요.

초등3~6학년 교과연계 내용을

감각적인 그림과 함께 새롭고 재미있는 작가님만의

설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초등과학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인슈타인이 말한 중력과 상대성이론에 대한 내용도 재미있었어요.

아인슈타인은 중력은 가속과 비슷한 거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점점 빠르게 움직이는 우주선에 탄 사람은

마치 그 안에 중력이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되는데요.

우주선 안에서 걸어다닐 수도 있고, 공을 던지면 바닥으로 떨어지고요.

이는 계속해서 가속을 했을 때 가능한거죠.

같은 속도에서는 오히려 떠올아다니게 되는거고요.

점점 빠르게 낙할 때는 무중력 상태인 것처럼 느낀다는거죠.

상대성이론에 대해 다양한 상황을 통해 여러 번 설명해주니

이해가 되었어요.


 

과학은 이해되지 않은 것을 설명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빅뱅, 우주의 탄생, 태양과 지구의 탄생 역시 모두 과학자들의 가설인거고요.

그래서 설명하는 것들이 모험을 하듯 찾아가는 과정이라

두근두근 가슴이 뛰는 것처럼 설레이게 했고,

모든 것들이 무척 흥미로웠어요.

다른 과학책에서도 만나 본 이야기지만,

잇츠북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의 표현방식은

과학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을 마구마구 불러일으키게 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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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내용을 최대한 풀어 설명한 정성이 돋보이는 과학책 ^^ [서평]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천***께 | 2021.1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2] 양자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요한 올센 글 / 신슬기 그림 / 유영미 옮김 / 픽 출판   아이가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게 언제였을까 생각해보니 거의 아이의 반평생에 가까운 시간동안 아이는 꾸준히 우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네요. 특별한 아이들처럼 대;
리뷰제목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2]

양자역학부터 분자 생물학까지

지금의 우리를 이해하는 과학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요한 올센 글 / 신슬기 그림

/ 유영미 옮김 / 픽 출판

 

아이가 우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게 언제였을까

생각해보니 거의 아이의 반평생에 가까운 시간동안

아이는 꾸준히 우주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네요.

특별한 아이들처럼 대단히

깊이 있게 파고드는 건 아니지만

우주, 태양계, 지구에 관한 이야기라면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과학 분야에서도

흔치 않게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분야이긴 합니다.

 

그래서 아이도 엄마도 워낙 좋아하는

잇츠북 출판사에서 올해 들어 새롭게 출시하고 있는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는 소식에

일단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제목을 보는 순간,

이건 무조건 만나봐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더욱 강하게 들었답니다. ^^

바로 이 책,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입니다.

 

책의 부제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이 책은 태초의 시작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우주의 시작, 지구의 시작 그리고 성장!

아이가 익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야들이라

호기롭게 책을 가져 갔으나 ㅋㅋ

책을 읽고 난 아이의 반응은

엄마 이거 좀 어려워!”였습니다.

    

그렇죠. 양자역학도 얘기하고,

상대성 이론도 얘기하는 마당에

초등학생이 읽고 어렵지 않다고 얘기하는 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걸 테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정보를

일방적으로 쏟아내는 무책임한 책은 결코 아닙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서 초등학생들도

따라갈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하고 있고요.

또 무엇보다 맘에 들었던 건

이런 어려운 내용을 빗대어 설명하는 내용과

이를 최대한 간결하게 일러스트로 묘사해 놓고 있는

그 정성에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예쁜 일러스트가

이렇게나 위대한 정보를 전달하다니!

아이도 엄마 그림만 잘 봐도 제법 알아듣겠어!”라고 했고,

저도 아이의 뒤를 이어 책을 보면서

일러스트에 몇 번이나 감탄을 했는지 모릅니다.

 

제가 이래서 잇츠북 출판사를 사랑합니다. ㅋㅋ

책을 허투루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는 걸

정말 수시로 느끼게 되거든요. ^^

저는 정말 잇츠북 출판사와

0.1%의 연관성도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

아이가 가장 어려워한 분야는

당연히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에 대한

설명 부분이었습니다.

우주의 다른 분야에 대한 내용들은

워낙 많은 우주 관련 책을 읽어온 터라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능했다는데

이 분야들은 알 것 같기도 하고,

모를 것 같기도 해서 좀 어려웠다더라고요.

 

하지만 이 책의 말미에선

이런 아이들을 위한 친절한 조언을

따로 할애하고 있기도 합니다.

컴퓨터 게임에 레벨이 나뉘어 있듯

한 번에 이해하기 어려운 게 당연한 거고

순차적으로 이해해 나가게 될 거라고요. ^^

잘 모르는 것들을 답답해하기보다

잘 모르는 것들을 알아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도록

아이들을 독려하고 응원해 주는 지은이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엄마 미소가 지어지기도 했답니다. ^^

 

아이들도 책 읽는 스타일이 나뉘는 것 같아요.

저희 첫째아이는 뭐든 제대로 소화하겠다 싶은 책이 아니면

잘 보려고 하지 않는 편입니다.

반대로 둘째 아이는 잘 소화를 못해도

덥석덥석 읽고 도전하길

별로 두려워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큰아이가 국어, 영어책 모두

글밥책으로 넘어가는데 제법 고생을 한 데 비해

둘째 아이는 너무 자연스럽게 술술 넘어가더라고요.

누가 더 좋고, 누가 더 나쁜 건 아닌 것 같아요.

하지만 첫째아이는 조금 더

과감히 읽어줬음 싶을 때가 있는데

엄마 말고 책의 저자가 그런 말을 전해주니

아이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 기대를 해보게 됩니다. ^^

우주분야의 어려운 난관을 지나고 나서는

지구의 생명체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어집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한 번쯤은 관심을 갖게 된다는

공룡 이야기에서부터 지구 생명체들의 진화 과정을

따라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DNA 이야기로까지 이어집니다.

점점 확장을 했다가 다시 세세한 영역으로 들어갔다가

리듬감을 타면서 최대한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아이도 책을 중간에 덮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이 뒷부분을 읽기 시작하면서는

순식간에 끝까지 읽어낼 수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 그래, 네가 바로 우주야>!

이 책은 과학 분야의 배경지식이 어느 정도는 있는

친구들이 읽는 게 그래도 좋을 것 같아요.

초등 저학년보다는 초등 4학년 이상 어린이들이

청소년 및 성인 과학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무렵에

읽어보면 딱 좋을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더 나은 미래 과학 Pick]

세 번째 이야기도 벌써 기대가 됩니다! ^^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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