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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관계를 치유하는 시간

리뷰 총점9.5 리뷰 47건 | 판매지수 1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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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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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14g | 140*210*30mm
ISBN13 9791165217327
ISBN10 1165217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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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가장 가까운 사람이 상처가 될 때...
어린 시절이라는 거울에 내 관계를 비춰보는 시간


관계 문제만큼 사람을 힘들게 하는 일이 있을까? 일터나 가정에서 관계 문제로 상처를 받으면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대체 이유가 무엇일지 잠이 안 올 정도로 마음이 힘들다. 심리상담사 황즈잉은 “지금의 관계 문제는 어릴 적 가족으로부터 받은 상처에서 기인한다”고 말한다. 황즈잉의 책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는 내가 겪는 관계 문제의 실마리를 어린 시절에서 찾아보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추천의 글 : 더 나은 관계로 가는 길
추천의 글 : 자꾸만 상처받는다면 나에게도 책임이 있다

서문 : 두 번 다시 과거의 상처로 상처 입지 않기를

1장. 상처받은 아이는 자라서 어떤 관계 문제를 겪는가

주변 사람에게 끊임없이 휘둘리다 : 오빠에게 늘 양보해야 했습니다
마음의 소리를 억누르다 : 부모님은 내게 늘 차가웠습니다
주목받는 것이 두렵다 : 아버지가 너무도 수치스러웠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불안을 느끼다 : 부모님은 서로 애정이 없었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을 닮아가다 : 엄마는 나를 이용하기만 했습니다
참아온 불만이 한꺼번에 터지다 : 기 센 부모님 아래서 감정을 숨겼습니다
스트레스 앞에서 무너지다 : 순종하면 다 해결되는 줄 알았습니다
부모와 적절한 거리를 두지 못하다 : 착한 딸로 살면서 모든 게 지쳤습니다
지는 것을 끔찍이 싫어하다 : 엘리트 가족에 치여 살았습니다
나다움을 지워버리다 : 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2장. 외로운 어른은 어린 시절 어떤 상처를 받았는가

나이가 들어도 나란 존재는 없다 : 엄마는 나를 존중해준 적이 없습니다
타인의 요구로 동기부여를 하다 : 서로 지적하고 간섭하는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가시를 세워서 자신을 보호하다 : 부모가 떠난 결핍을 채우지 못했습니다
가까워지고 싶을수록 밀어내다 : 사랑받지 못해서 다가가는 법을 몰랐습니다
갈등을 극도로 싫어하다 : 폭군 아버지와 나약한 어머니 둘 다 싫었습니다
한 사람에게 정착하지 못하다 : 아빠의 외도를 숨겨야 했습니다
애정을 돈으로 대신하다 : 아들과 잘 지내는 방법을 몰랐습니다
꼬인 인생을 분풀이하다 : 딸은 가장 쉬운 화풀이 대상이었습니다
자식의 해결사 노릇을 하다 : 아들의 날개를 꺾었다는 걸 몰랐습니다
아무에게나 기대고 실망하다 : 엄마의 언어폭력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3장. 부부는 무엇으로 살고 또 멀어지는가

어린 시절의 역할을 반복하다 : 엄마를 구해야 했던 아들이었습니다
외도하는 배우자를 못 떠나다 : 돈이 나를 탈출시킬 거라 생각했습니다
폭력으로 부부 사이가 틀어지다 : 다가가는 법을 몰라 늘 외로웠습니다
혼자서 육아를 책임지다 : 남편이 회피형 인간인 줄 몰랐습니다
불륜과 영웅주의에 빠지다 : 내 결점을 타인의 인정으로 채웠습니다
말만 하면 서로를 자극하다 : 누가 옳고 그른지만 따지려 했습니다
타인의 기쁨을 위해 살다 : 인정받기 위해 내 행복을 버렸습니다
바보 같은 행동을 합리화하다 : 착한 장녀의 모습을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철들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다 : 나와 정반대의 남자에게 끌렸습니다
남보다 못한 아내와 살다 : 열등감을 덮을 조건에만 집착했습니다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는 알아차림을 통해 피해자 역할에서 벗어나고 각자의 인생에서 주인이 될 수 있게 돕는 수준 높은 자가 치유 가이드북이다.

대인과정이론은 다음과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 ‘과거의 생존 전략은 한 사람이 어린 시절 살아남기 위해 내린 중요한 결정이자 가장 큰 자산이다. 여기에는 문제가 없다. 문제는 그 전략이 현재 삶에 더 이상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맞지 않아서 문제가 생기면 바꿔야만 한다.’

대인과정이론은 모두가 건강한 개인이라고 말한다. 다만 우리가 대인 관계에서 방황하는 이유는 환경은 바뀌었는데 전략을 변경하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에 효과적이었던 대인 관계 전략이 지금 삶에는 적용되지 않고, 과거의 미덕이 잔혹한 칼날이 되어 지금 이 순간 나를 곤혹스럽게 한다.

아내는 원가족에서 어머니 노릇을 하는 맏이였다. 남동생과 여동생이 태어난 후로는 자신의 욕구를 내려놓은 채 가족을 위해 희생해야 했고 언제나 대세를 중시해야 했다. 이렇게 자존감이 낮은 여성이 자기애 넘치는 허풍쟁이 남자를 의지하게 되었다. 결혼한 이후에는 매일 혼자서 묵묵히 집안일을 마치고 아이 하원 시간을 기다리는 일과를 반복했다.

대인과정이론에서 원가족 경험을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습관이 어떤 특질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은 의존적이고 어떤 사람은 독립적이며 어떤 사람은 순종적이고 어떤 사람은 충돌을 유난히 두려워한다. 이것은 모두 일종의 특질인데, 특질이 강화되면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대할 것이라는 예측도 강화된다. 그 예측에 따라 타인을 대접하는 것은 일종의 끌어들임으로 특질을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자신을 대하도록 타인을 훈련시키는 것이기도 하다.

누군가에게 자주 의존하는 사람은 기쁨과 굴욕감 사이에서 배회한다. 반면 갈등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화를 쉽게 드러내지 못해서 답답함과 무력감에 자주 시달린다. 이런 감정의 기복은 모두 특질이 끌어들인 결과이다. 대인과정이론에서는 이런 현상을 ‘특질화 감정’이라고 부른다.

특질화 감정은 한 사람의 운명에 하나의 기조를 정하고 나아가 이러한 특질로 인한 ‘특질화된 관계’를 발전시킨다. 우리는 모두 관계에 한 조각의 책임이 있다. 상대방이 나를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대하도록 내가 허락했기 때문이고, 또 어느정도는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내가 끌어당겼기 때문이기도 하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다시는 같은 이유로 혼자 아프지 않도록
반복되는 관계 패턴에서 벗어나는 법


관계 문제는 같은 패턴을 반복한다. 어떤 상황에서든 no라고 말을 못 해 손해 보는 일이 반복되거나 매번 같은 이유로 연인과 갈등을 겪거나 매서운 자기방어로 오해가 생기는 일이 반복되는 등 내가 겪는 문제는 늘 같은 양상을 띤다.

이는 모두 어릴 적 가족과의 관계 문제가 원인이다. 저자에 따르면, 아이들은 가족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만의 생존전략을 발전시키는데 이것이 성인이 되어 대인관계에서도 깊게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어 엄한 부모에게 사랑받으려고 무조건 순종했던 아이는 자라서 자신을 억누른 채 상대에게 맞추려다 문제가 생긴다. 모든 걸 지적하는 부모 앞에서 완벽해지려고 애썼던 아이는 자라서 상대를 만족시키기 위해 억지로 자신을 바꾸려다 문제가 생긴다. 시간이 흐르고 상황과 상대가 바뀌었는데도 어릴 적 생존전략을 고집하다가 관계가 어긋나는 것이다.

“마음이 다친 줄도 모르고 어른이 되었다”
내면 아이에게 힘을 주는 심리 조언


저자는 어린 시절 나를 만나 어떤 상처를 어떻게 받았는지 알아차림으로써 문제 해결이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같은 패턴으로 또다시 관계를 망치는 대신 새로운 방법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있다.

대인관계와 가정 문제에 오랫동안 집중해온 저자는 수많은 워크숍과 실습, 상담으로 다져진 콘텐츠를 아낌없이 선보인다. 어긋난 관계에서는 문제를 내버려둔 나의 책임도 있다고 따끔하게 충고하는 저자의 말에 신뢰가 가는 이유다. 책에 등장하는 공감 가득한 예시와 실용적인 심리학 도구를 통해 독자들은 지금보다 더 나은 관계를 만들 수 있다.

‘알아차리면 바꿀 기회가 온다. 깨달으면 뛰어넘을 기회가 온다.’ 관계 문제로 상처받아 밤새워 뒤척이는가? 그 상처에 내가 어떻게 관여했는지 용기 내어 직면해보자. 어른이 된 당신은 어릴 적 받은 오래된 상처에서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다. 다시는 같은 상처로 혼자 아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회원리뷰 (47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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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도서]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로얄 j******6 | 2022.04.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는 더 잘 알기위해 읽고 싶었다. 내가 겪고 있는 관계의 문제는 어릴 적 가족에서 받은 상처에 기인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아판 관계의 패턴을 벗어나려면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서 어떻게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래야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맺는 방법과 또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연의 사건들 속에서 나 또한;
리뷰제목

나는 더 잘 알기위해 읽고 싶었다. 내가 겪고 있는 관계의 문제는 어릴 적 가족에서 받은 상처에 기인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그래서 아판 관계의 패턴을 벗어나려면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서 어떻게 상처를 받아야 하는지 알아야 하고 그래야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고 한다. 가족 구성원 간의 관계를 맺는 방법과 또 그 속에서 일어나는 일연의 사건들 속에서 나 또한 인간관계를 맺어가는 방식이 달라졌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이해가 안되는 계속 실패하는 관계의 문제를 거꾸로 돌이켜 바라보게 하는 그런 시간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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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세상에 태어난 이유는 사랑을 수련하기 위함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안* | 2021.12.1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나도 상처받은 아이다. 이세상 모든 어른, 아이들은 상처받은 아이일 것이다. 많이 상처받았다면 외로운 어른으로 자란다. 난 외로운 어른이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조금 그 외로움에서 한 발짝 떨어질 수 있게 될 것 같다.   상대방이 자신을 그렇게 대하도록, 또 그렇게 예측하도록 허락한 것이다 타인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분노하고, 따지고 괴로워한다. 그런데 그;
리뷰제목

나도 상처받은 아이다. 이세상 모든 어른, 아이들은 상처받은 아이일 것이다. 많이 상처받았다면 외로운 어른으로 자란다.

난 외로운 어른이다. 그리고 이 책 덕분에 조금 그 외로움에서 한 발짝 떨어질 수 있게 될 것 같다.

 

상대방이 자신을 그렇게 대하도록,

또 그렇게 예측하도록 허락한 것이다

타인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고 분노하고, 따지고 괴로워한다. 그런데 그 행동을 내가 허락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렇게 하게 허락해두고, 또 그렇게 할 줄 충분히 알 수 있었음에도 자신의 바람에 눈감고 분노한다.

내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분노하는 것이다.

 

슬픔, 상처, 단절을 무서워하고,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별종으로 보일까 봐 걱정하고,

상대방이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까 봐 불안해합니다

많은 사람이 이런 불안을 안고 살지 않을까?

별종으로 보일까 봐 걱정한다는 말이 나는 크게 와닿았다. 별종으로 보여 사람들이 나를 싫어할까 봐. 그리고 아얘 내가 별종이라는 것을 증명해버리려고도 하는데 이것도 방어심리다.

 

사람에게 사랑이 소중하다. 어릴적은 특히 그렇다.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는 죽을테니까.

 

어른이 되서 사랑받지 못해도 죽지 않는데, 사랑받지 못해서였는지 몸만 어른이 되었고 안은 아직 외로운 어린아이가 살고 있다.

 

그 불안과 두려움을 말하지 못하고 공격하고 비난한다. 아래 사진에 좀 더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말하기 방법이 있다.

 

"당신이 ㅇㅇ 할 때 나는..."

나도 두려워 상대부터 비난하기 일수였다. 두려운 마음을 마주하기 보다 분노로 내 눈을 가리고 싶었다.

위 사진은 한 쪽은 공격하고, 한 쪽은 방어하는 부부의 속마음을 비교한 표다.

표현은 달랐지만, 둘 다 마음 속이 같다.

자신에 대해 책망하고 타인이 자신을 부당하게 대하고 오해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을 바로 드러냈다면 서로의 외적인 행동을 비난하는 고통을 덜 겪었을 것이다. 내 안의 두려움을 마주하는 것은 정말 어렵다.

드러내도 되는데 드러내면 내가 못나보여 나를 버릴까봐 두렵다.

 

자신의 약한 면을 드러내는 사람을 우리는 감사해한다. 그렇지 않은가? 나도 너와 같았는데 내가 내지 못한 용기를 내줘서 고마운 것.

 

내 안의 공포를 드러내지 않으면 나 조차도 이해할 기회를 잃게 된다.

용기를 내서 한 발을 내디뎌 마음속 공포를 상대방과 나눈다면

말하지 않는 것보다 서로의 내면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잘보이고 싶어 나는 못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마음속 공포를 외면하는 것이다. 그래서 더 좋은 관계를 가져가고 싶다.

그런데 더 좋은 관계는 잘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 어려움을 나누는 관계지 않을까?

용기를 내자.

깨닫지 못한 삶은 되풀이되고 또 되풀이 된다

반복되어온 패턴을 알아차릴때 변화가 온다고 한다.

관계에 있어 매일 고생하는 문제가 대부분 있을 것이다. 고통스러운 관계에도 각자 그 관계에서 얻는 성취가 있기 때문에 계속 반복한다고 한다.

내가 고통스러워 하는 그 행동을 내가 허락했고, 내가 그것에서 얻는 성취가 무엇인지 내면의 폐허를 들여다 보려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 깨우치기 보다 이런 책을 읽으며 사례들에 내 모습을 대입하며 알아 차리는 것이 빠른 방법일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다.

사랑을 수련하기 위해서 태어났다.

 

아래는 마지막장 사진이다.

무력함과 나약함이 얼마나 거대한지 깨달았을 때, 너의 강인함과 용기도 그만큼 강하고 거대하다는 사실을 잊지 마렴.

어떤 상황에 놓이든 다른 사람의 그림자 속에서 살 필요가 없단다.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수련하기 위해서라는 걸 반드시 기억하렴.

 

이 책은 엄마가 따뜻하게 나를 어둠속에서 끄집어 내주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했다. 에둘러 말하지도 않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봐주고 다독여주었다.

 

 

인상적 문구

# 개성이나 성격은 타인과 오랫동안 상호작용하며 형성된 결과

 

# 삶에서 끊임없이 반복되어온 패턴을 알아차리면 그때부터 변화가 일어난다

 

# 상대방을 바꿀 수 없다고 불평하면서도 자신이 피해자 역할을 계속하도록 상대방을 내버려두는 경향을 보인다

 

# 알아차리지 못한 가족 간의 감정은 인생의 결핍을 메울 기회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그 사람이 내 인생의 결핍이 되게 한다

 

# 우리는 흔히 자신의 상황을 과거의 부모 탓으로 돌리지만, 부모가 전지전능하다는 환상을 깨지 못하면 스스로 변화할 힘을 키울 수 없다

 

# 그 누구도 당신을 초라하거나 비참하게 만들 수 없고, 그 누구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 ‘싸우지 않기’는 그녀의 생존법이었고, 가족은 그녀가 그렇게 행동하도록 묵인했다

 

#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으면 삶은 계속해서 지배당할테고 결국 가족의 사랑을 잃을 것이다

 

# 그러한 친절과 희생의 배후에 거대한 불만과 분노가 존재한다는 것을 남들은 알지 못한다

 

# 과도하게 순종하고 비위 맞추다 보면 진짜 마음의 소리를 홀대하게 되고 자기가 바라는 것들을 어쭙잖고 부끄럽게 여기게 된다

 

# 정서적 결핍이 있는 부모는 아이가 독립적인 개체로 거듭나려 할 때 이를 즉시 직감하고 아이를 끝나지 않는 정서 갈등의 세상으로 다시 끌고 들어온다

 

# 상대방이 자신을 그렇게 대하도록, 또 그렇게 예측하도록 허락한 것이다

 

# 오히려 상대방이 자신을 착취하게 끌어들였고 처음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던 여성도 그에게 길들여지면 한없이 바라기만 하는 욕심쟁이가 되었다

 

# 이런 상호작용이 고착되면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대했던 방식 그대로 내면의 자신을 대하게 된다

 

# 언제나 자신을 나무라거나 싫어하거나 가르치려는 사람들 앞에서 유난히 말문이 막히고 고분고분하게 행동하기 때문에 그들이 끝없이 요구하는 것이라는 점을 깨닫지 못했다

 

# ‘비난이 있어야 발전한다’는 관념이 뿌리 깊이 박힌 그녀는 고객을 대할 때도 느닷없이 몇 마디 나무라는 말을 들어야 비로소 깊은 유대감을 느꼈다

 

# 다른 사람의 요구가 임무처럼 떨어질 때 자신이 상당히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고 느끼는 것이다

 

# 어떤 사람은 사랑받지 못하는 기분을 피하려고 종종 화내는 모습, 강한 모습, 고집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외부에 오는 불쾌한 기분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아마도 지난날에는 자신도 기대받고 환영받고 사랑받고 소중하게 대해지기를 바랐겠지만, 이것들을 하나도 얻을 수 없자 냉소적인 태도를 발전시켰을 것이다.

ㄴ 자신의 인생이 참담한 만큼 남들을 잔인하게 대해 온 것이다

 

# 만약 당신이 어딜 가든 사랑받는 사람이라면 사람들은 당신의 자신감과 후광을 보고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낄 것이고 그런 시선을 받은 당신을 스스로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다. 이 경우는 긍정적인 순환이다.

 

# 세상을 증오하거나 매사에 염세적인 사람은 부당하고 불공평하거나 염세적인 감수성을 끌어당긴다. 이것은 사람 간의 끌어당김이다.

 

# 여러 해가 흐르면 깨닫게 될 거예요. ‘나는 아직 괜찮지 않다’고 시인하는 것이 무척 아름다운 일이라는 것을요.

 

# 그는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엄마를 버려야 했다. 엄마가 너무 나약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은 자신마저 무능해 질까 봐 두려운 것이었다.

 

# 아이는 부모의 신뢰를 받으며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만 자신감과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실수하면 안되는 것들은 기꺼이 시도하기 어렵고 실수가 없는 아무것도 안하는 상태로 남게 되겠다

 

# 마음속 블랙박스를 해독하거나 엿볼 기회가 없다면, 우리는 더욱 쉽게 이판사판으로 나가려 하고 스스로 원치 않는 삶의 길을 걷게 된다

▷ 사람에게는 극적인 상태를 바라는 심리가 있을까? 확! 더 뭔가 진행하게 해서 그 감정이 어떻든 강렬한 감정을 느끼려는 걸까.

 

# 부모가 아이를 냉정하게 대하면 아이가 무의식중에 그 냉정함을 흡수해 자신도 냉정한 사람이 된다

▷ 가장 가까운 이에게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고 부모란 가까운 사이 이상의 절대적 존재이므로 더 영향이 크겠다

 

# 자신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는 법이다

▷ 내 안에서 들려오는 고통을 모르는데 어떻게 다른 이의 고통을 이해할까.

 

# 깨닫지 못한 삶은 되풀이되고 또 되풀이 된다

▷ 어떤 문제로 계속 고생하는 이유 같다

 

# 다른 사람들은 그 고슴도치 같은 겉모습에 쉽게 겁을 먹고, 일단 겁을 먹으면 위로와 이해를 해주기가 더 어렵다

▷ ‘이렇게 하는 나도 이해할 수 있겠니?’ 식의 행동하고자 하는 마음을 알 수 있다. 상대의 뽀족한 부분을 감싸안으며 위로 할 수 있는 사이는 어린 아이와 부모와 같이 힘의 차이가 절대적으로 커서 뾰족한 부분이 큰 아픔이 되지 않을 때에만 누군가의 위로가 가능한 것이다. 자신이 더이상 어린아이가 아니기 때문에 자기 가시의 위력을 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겠다.

 

# 나를 불안하게 하는 그 부조화를 사랑하세요. 그것이 있기에 인생은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모든 것이 순조롭다면 제때 밥이 뿌려지는 어항속 물고기와 같은 평면적 인생이 될 것이다. 부조화가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는 말이 안심도 되고 미소짓게 만든다.

 

# 부끄러움을 자주 느끼는 사람은 타인과 유대를 형성할 때 비뚤어진 행동을 한다. 이런 경험을 통해 끊임없이 자신이 나쁘다는 것을 증명한다.

▷ 결과가 나쁘든 좋든 자기 생각에 확신을 얻고 싶은 것이 사람인가보다. 확신한다는 감정이 안정감을 만드는 것일까?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좋은 것임에도 자신이 잘못되지 않았음을 느끼고 싶은 것 같다.

 

# 자녀는 인생의 구원자가 아닙니다

▷ 어제 유튜브에서 ‘자녀는 나만큼 소중한 남이라 복잡하고 어렵다’라고 하시는 것을 봤다. 자녀뿐이 아닐 것이다. 부모, 연인, 배우자 모두 나만큼 소중한 남이다. 관계가 전부라 할 수 있는 사람에게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 방식을 특히 더 연구하고 배워야 한다. 어렵고 소중한 관계니까.

 

# 한 명이 병이 나도 다른 한 명이 돌봐주기 귀찮다고 하면 환자와 간병인 역할은 성립될 수 없다. 어느 한쪽의 지지 없이는 그 어떤 시나리오도 실현될 수 없는 것이다. 그들 사이에 서로가 원하는 극본이 있으며, 그 드라마는 양쪽 모두의 성취가 있기 때문에 지속됐다는 점을 알게 될 것이다.

▷ 실은 불평하는 사이가 각자 성취점이 있기 때문에 지속한다는 것이다. 불평이지만 하나의 만족꺼리라는 얘기인데 그게 삶을 어렵게 만드는 만족이라면 변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확신을 얻고 싶어하는 것 같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인듯

 

# 용기를 내서 한 발을 내디뎌 마음속 공포를 상대방과 나눈다면 말하지 않는 것보다 서로의 내면에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 공포심은 누구나 느낄 수 있고 그것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다. 공포심에 놀라지 말고 공포를 나누는 시도를 계속 해보자. 공포를 느끼는 사람을 사람은 직감적으로 알 수 있고, 공포심에 공격해올까 겁이 날 것이다. 공포심을 드러내놓는 다면 그 공포를 이해할 수 있고, 다음에는 공포가 좀 더 덜해지고 공포가 아주 적어지거나 사라지게 될 것이다.

 

# 슬픔, 상처, 단절을 무서워하고,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별종으로 보일까 봐 걱정하고, 상대방이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을까 봐 불안해합니다

▷ 사실은 마음이 여려 무서워하고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이다

 

# 분노의 밑바닥에는 슬픔이, 슬픔의 밑바닥에는 수치심이 있다

▷ 내가 분노하는 상황에도 어떻게 나에게 이럴수 있느냐는 슬픔, 수치심이 있었다.

 

# 내면의 폐허를 들여다볼 수 없을 때 인생은 비디오처럼 반복 재생되어 비슷한 유형의 다양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과거와 같은 곤경에 스스로를 몰아넣고 비극을 되풀이하는 것이다

▷ 반복해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내가 나의 내면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 하지만 반복되는 인내는 더 큰 갈등만 낳을 뿐이였다

▷ 인내란 스트레스다. 스트레스가 발생하는 관계는 갈등을 낳는다. 인간관계에 막연한 인내가 답은 아니다.

 

# 오직 명확한 의사소통을 통해서만 상대방의 진정한 태도를 알 수 있습니다

▷ 서툰 의사소통 때문에 상처받을까 눈에 보이는대로 추측했는데 항상 좋지 않다.

 

# 여자는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다만 남자가 만들어준 곤경 속에서 자신을 격려하고, 풀기 어려운 숙제를 해결하면서 해결의 고수라고 끊임없이 인정받는 상황을 사랑했을 뿐이다

▷ 누군가를 돌보는 관계에서 쉽게 일어나는 일. 상대를 안쓰럽게 생각하는 관계를 조심하라는 유튜브 내용이 떠올랐다

 

# 연애나 결혼 생활을 통해 내면의 어둠을 가장 쉽게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어둠을 나침반 삼아 짝을 찾기 때문입니다.

▷ 내게 어두운 부분에서 빛을 내는 사람에게 끌린다. ‘저 사람이 나의 어두운 곳을 비출 수 있겠어’. 처음에는 그런것 같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다. 나의 어둠을 돌볼 기회는 나에게 주자.

 

# 고치고 싶은 그런 부분도 사랑스러운 당신의 일부임을 부정하지는 마세요. 부족한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을 발견하면 자신에게 기회를 줘야 합니다. 과거의 나와 잘 지내볼 기회 말이조!

▷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은 사랑스럽지 않다. 고치고 싶은 부분과 잘 지내보자! 그게 사람인 것 같네

 

# 감수성의 신경을 절단해버리는 바람에 아이의 정서적 욕구도 마비 되었고, 두 사람 다 타인의 기쁨을 위한 인생을 살게 되었다.

▷ 감수성이 사라지면 자신을 돌볼 수 없게 되는구나. 자신이 힘든줄도 모르니 자신이 아닌 타인의 반응을 보며 살아가게 되는 것인가 보다

 

# 어린 시절에 주로 느꼈던 감정을 포기 하는 일은 과거의 시공간에 나를 버려두고 오는 것과 같다. 내 감정을 바라볼 자신이 없어 눈을 곡 감아버리니 상대방의 감정은 더욱 받아들이기 어렵다.

▷ ‘나는 이렇더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 뭔가 할 수 있어’라는 생각은 아픈 생각이었다.

 

# ’나 자신의 감정을 허락하지 않으니 다른 사람의 감정도 허락하지 않겠다’라는 심리의 발현이다

▷ 모질게 대하는 사람의 마음이 이런것이다

 

# 관계의 모든 단계에서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대하느냐는 어느 정도 당신이 허락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생은 반복의 연속이라는 점도 곧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상대의 행동에만 초점을 맞췄지, 그게 내가 허락한 행동이라는 점은 생각 못했다

 

# 결혼은 두 집안의 결합이며 두 사람이 일을 분담해 가정을 유지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 ‘일’을 분담해 가정을 유지하는 과정,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이것을 얘기하는 것이다. 결혼은 회사 생활보다 더 고도화되고 복잡하고 끝이 없는 일을 함께 잘해보는 것.

 

# 남편이 애초에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굳이 가르칠 필요도 없었다는 점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 뒤늦게 ‘내가 정말 몰랐던 것이었을까?’ 생각할 때가 있다. 알았던 상황인데 내 바람대로 생각해버렸던 것이다. 내 바람이 아는 것도 보지 않게 했다.

 

# 네가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을 수련하기 위해서라는 걸 반드시 기억하렴

▷ 누군가를 위한 삶만이 의미가 있다는 유혹에 빠질 수 있다. 누군가를 위하는 것보다 사랑이 핵심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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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를 일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포**나 | 2021.12.1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 제목도 좋았지만 내용은 더 좋았습니다. 제가 겪은 삶이 책 속에 사례로 소개되어 있어서 위안도 되고 마음도 아팠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친엄마가 설마라며 말도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상황들이 삶에서 실제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는 그 경험이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서 위안을 받았고, 또 엄마와의 병적인 관계;
리뷰제목

상처받은 아이는 외로운 어른이 된다 - 제목도 좋았지만 내용은 더 좋았습니다. 제가 겪은 삶이 책 속에 사례로 소개되어 있어서 위안도 되고 마음도 아팠습니다.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친엄마가 설마라며 말도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상황들이 삶에서 실제로 일어나기도 합니다. 저는 그 경험이 저 혼자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서 위안을 받았고, 또 엄마와의 병적인 관계를 알아차리는 데 30년 이상의 시간을 보내면서 아파했던 과거의 내가 떠올라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책이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딸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마음에 솔직한 서평을 써봅니다.

 

나이가 들어도 나란 존재는 없다 - 엄마는 나를 존중해준 적 이 없습니다.” 127p. 책 속의 그녀에게도 엄마의 요구는 끝도 없이 늘어나기만 했다고 합니다. 엄마에게 힘들다고 하소연해봤자 더 많은 억압과 요구에 시달릴 뿐이었고 그녀는 연애 관계에서도 끊임없이 까칠한 인생 코치나 권위적인 상사, 모욕을 주는 권력자만을 끌어들이고 있었다고 합니다.

제 삶과도 비슷한 스토리입니다. 저도 끝도 없는 요구에 시달렸고, 어린 나이에 결혼으로 도피했으나 결국 엄마와 똑 같은 나르시시스트를 끌어들였어요. 결혼 전 엄마는 아빠의 능력 없음을 딸인 제게 끊임없이 토로하며 돈을 요구하셨습니다. 아르바이트 한 돈부터 시작해서 취업 후 첫 월급을 받자 월급의 80%를 요구하셨죠. 저는 평생 엄마의 행복을 책임져야하는 줄 알았습니다. 태어나서부터 그렇게 세뇌 당했으니까요. 아빠가 채워주지 못한 물질적 욕구를 제가 채워 드려야한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요구하는 고급 화장품, 향수, 백화점 옷 등을 사드렸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싸구려만 입었어요. “너는 젊으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아라고 하셨죠. 엄마는 젊어서부터 명동 양장점 옷만 입었다고 하시면서 젊은 제게는 싸구려가 어울린다고 하셨습니다. 친엄마 맞습니다.

 

부모와 적절한 거리를 두지 못하다 - 착한 딸로 살면서 모든 게 지쳤습니다.” 99p. 내 손아귀에서 밀고 당기기를 하던 자녀가 결혼을 하면 부모는 사위 혹은 며느리라는 새로운 장애물을 만나게 됩니다. “결혼하더니 사위가(며느리가) 쟤를 망쳐놨어.” - 제가 엄마에게 듣던 말이 책에 나와서 놀랐습니다. 사위가 손아귀에 들어오지 않자 엄마는 결혼 1주년이 되던 때부터 제게 혹시 이혼할지 모르니까 돈을 최대한 많이 친정으로 빼돌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 너 잘되라고 이러는 거 정말 모르겠니?” 또한 엄마가 제게 하던 말들입니다. 엄마의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추고 엄마의 환심을 사는 게 삶의 목표였던 딸이 자기주장을 하기 시작하면 부모는 당황하기 시작합니다. ‘늦된 어른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시작되는 것이죠. 장모와 사위의 불같은 전쟁이 시작되고 말았습니다. 

 

주변 사람에게 끊임없이 휘둘리다 - 오빠에게 늘 양보해야 했습니다.” 25p. 이 또한 제 이야기입니다. 결혼 전에는 오빠에게 양보해야했고 결혼 후에는 남편과 자식이 우선순위였죠. 마음의 쉼터 코너에 이런 질문이 나옵니다. 32p.

1. 어린 시절 가정에서 당신은 몇 순위였나요 

2. 가족은 당신에게 어떤 기대를 했나요 

3. 가정의 분위기는 어땠나요 

 

 이 책은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힘을 갖는 것을 도와주는 책입니다. 부모가 전지전능하다는 환상을 깨고 모든 것을 부모 탓으로 돌리는 것을 멈추고 피해자 위치에서 벗어나라고 말합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초라하거나 비참하게 만들 수 없고, 그 누구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이 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이다” - 정신과 의사 윌리엄 글래서.

 

 아픈 과거도 모두 사랑스러운 내 일부이며 상처를 통한 깨달음을 얻어서 인생의 주도권을 되찾기를 바란다는 서문이 크게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참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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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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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2점
깊이는 좀 부족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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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1******8 | 2022.05.30
구매 평점4점
상처받은 어른아이로 자랐다면 한번은 읽어볼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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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j******6 | 2022.02.23
구매 평점5점
사례별로 나와서 이해하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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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9 | 20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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