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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盛型) 하지 마라

: 논문 읽어주는 유튜버 성형외과의사 이원, 품격있는 성형(成形)에 대해 말하다

리뷰 총점9.7 리뷰 30건 | 판매지수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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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뮤지컬 미니 에디션 1월호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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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428g | 141*205*14mm
ISBN13 9791197000997
ISBN10 1197000992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아름다움에 대한 선한 틀을 세우다!

성괴 탄생의 근원이 되는 과도한 성형, 따라하기 성형의 패러다임을 과감히 허물고 과하지 않으면서 노력의 주체가 철저히 자기 자신이 되는 성형, 과학적 근거가 뒷받침된 ‘착한 성형’에 대해 말한다. “세상에 완벽한 미인은 없다. 미생에서 완생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네 인생처럼 외모도 더 나아지는 모습을 그리며 나아간다.” (본문 내용)

이 책은 기존의 책에서 말하는 성형의 기법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주체적인 입장이 되어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을 준비가 됐는지 묻고, 준비가 되었을 때 가장 적절하고 적합한 성형기술을 함께 생각한다. 아름다움에 대한 선한 틀을 세워가려는 저자의 진정성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고민을 통해 잠재적 고객이기도 한 독자들은 아름다워질 권리와 그에 따른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01. 당신은 아름답습니까?

성형외과, 아름다움의 관문이 되다
의사의 탄생
버티면 기회가 온다
나는 기꺼이 성형외과를 선택했다
강남 보다 나은 안양
자연스러움, 사람다움
성형은 느린 수술이다
성형은 창의적인 행위다
실험실로 출근하는 의사
세계 최초 가슴확대술의 새로운 장을 열다
2평짜리 공간, 미가 탄생하는 곳


Chapter 02. 미(美)인 보다 미(?)인을 꿈꾸다
성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티 좀 내지 맙시다
미에도 주관이 필요하다
책임이 따르는 결과
노출의 미(迷)학
당신은 욕심쟁이 우후훗
싸구려 수술에 마음을 팔지 마라
환자는 아쉽다. 의사도 아쉽다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비로소 의사가 된다
Tip. 의사가 되는 길


Chapter 03. 뇌는 섹시하게, 가슴은 따뜻하게

좋은 의사, 나쁜 의사, 이상한 의사
공부하는 의사
밥 먹듯 논문을 쓰다
유튜버 논문공장의 탄생
핵노잼 유튜버, 그것이 알고 싶다
세계 최고의 K-성형, 자존심을 건 싸움
모럴 헤저드에 빠지지 않기
의술의 나눔


Chapter 04. 아름다움에 품격을 더하다

품격 있는 아름다움을 선택하라
연령대에 맞는 시술을 하라
진짜로 예쁜 눈 만들가
품위를 높여주는 코 만들기
엘레강스한 가슴 만들기
쁘띠성형 제대로 하기
성형 재수술, 이렇게 하라
Tip. 성형외과 pick 하기

Epilogue : 누구나 예뻐질 권리가 있다!!

저자 논문 리스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 여성은 여배우였다. 배우의 특성상 겨드랑이를 노출할 일이 많기에 무조건 배꼽을 통한 수술을 원했고, 그에 따른 조심스러운 부분에 대해 충분히 설명했다. 그 여배우는 위험성이 따름에도 불구하고 배꼽을 통해 코헤시브젤을 넣는 가슴확대술을 시행하기로 했다. 최대한 수술에 대한 설명을 했고 부작용에 대해서도 설명했으나 의지가 굳건했다.
전신마취를 시행하며 실시한 배꼽을 통한 가슴확대술은 대성공이었다. 여배우는 결과에 만족했고 나 역시 검색을 통해 최신 사진을 살펴보니 괜찮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 p.78

Q. 의사가 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어떤 노력을 하면 될까요?
A. 의사는 자기 직업에 대해서 프라이드를 가지고 양심적으로 진료하여야 한다. 평생공부하고 자기의 전문분야에 대해서 자존심을 가져야 인생을 좀 더 쉽게 풀어나간다. 가끔 목표를 정해서 취미를 가지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또 열심히 자신의 전문분야를 공부하고 연구해야 한다.
--- p.144

의사라면 적어도 윤리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기본적인 상식을 지키고 해이해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물론 인생 경험이 아직 5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이런 이야기하기는 그렇지만, 결국 진짜는 드러나고 가짜는 가라앉는다. 몇 만명에 육박하는 의사들 모두가 도덕적으로 훌륭할 수도, 해이할 수도 없을 것이다. 다만, 적어도 모럴 해저드에 빠지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노력하며 바른 선택을 하려 노력하는 이들이 살아남았으면 좋겠다. 그중에 나도 있기를 소망한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럴 해저드에 빠지지 않기 위해 주문처럼 외우는 말이 있다. 이것이 의사로서 나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도덕적 기준이다.
‘앞에 앉은 환자가 내 딸이라면 이 성형을 권할까? 앞에 있는 환자가 내 딸이면 이 필러를 놔줄까? 앞에 있는 환자가 내 딸이면 이 주사를 놔줄 수 있을까?’
--- p.201

회원리뷰 (30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우리는 성형하고 있는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n | 2022.01.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본 저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의사의 ‘ㅇ’ 자도 모르는 내가 의사의 본분과 본질의 관해 얕게나마 탐구하기 시작한게 벌써 몇 년이 지난 것 같다. 아마 내가 다른 분야나 직업보다 의사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막연하게 ‘삶’과 가장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은 그런 개개인의 ‘삶’에 대한 지대한 책임;
리뷰제목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본 저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의사의 ‘ㅇ’ 자도 모르는 내가 의사의 본분과 본질의 관해 얕게나마 탐구하기 시작한게 벌써 몇 년이 지난 것 같다. 아마 내가 다른 분야나 직업보다 의사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막연하게 ‘삶’과 가장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혹은 그런 개개인의 ‘삶’에 대한 지대한 책임과 영향력을 갖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때”를 읽고 그처럼 삶을 주체적으로 살고 싶다는 존경심에 의사에 대한 막연한 관심을 갖고 삶과 죽음에 대한 탐구를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다.

심장 제세동기를 발명한 것으로 유명한 버나드 라운 박사는 그의 저서에 “의료의 진정한 목적은 환자의 증상 뒤에 숨어 있는 한 인간을 이해하는 것이다.”라고 썼다. 물론 생명과학의 발전으로 쉽고 빠르게 질병을 검사하고 효율적으로 치료되는 시대임을 충분히 고려해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의사의 본질은 ‘기술자’가 아닌 ‘치료자’라는 것임을 명심시키는 대목이 아닐까 싶다. 결국 모든 ‘치료’, 더 나아가서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발전’에 대한 개념으로 확장시켜본데, ‘앎’과 ‘본질’에 대한 선행이 앞서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진리로 귀결되는게 아닐까 싶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우리 사회에선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가장 밀접하게 일하는 의사보단, 그와 반대로 삶의 무게와 책임에서 가장 멀찍히 떨어진 의사들이 가장 쉽게 부를 일구고 명성을 떨친다. 물론 내가 @bill_kang4 이나 @a11x_o57 처럼 의학의 길을 걷지 않으니, 이러한 속사정에 대해서 쉽게 얘기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오프라이드oh-pride’ 같은 유튜버를 보면 마음속에 “이게 맞나?”란 생각을 떨치기 힘들다. 물론 “피부과 가려면 공부 잘해야해!”란 말로 노력의 정당성을 피력할 순 있겠지만, 단순히 “노력했잖아”란 말은 세상을 전혀 모르는 유치한 합리화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의사로서 갖는 직업적 특성을 고려했을땐, 그보단 치료자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의사로서 갖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결국 그러한 내 주장은 이상향일 뿐이고 결국 현실적인 관점에선 본 책의 저자, ‘이 원’같은 사람이 의학계에 최대한 많이 생겨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비록 방금까지만 해도 미용의학계에 대한 비판처럼 보일 순 있었어도, 그것이 미용의학과 그 외 기술적인 의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게 아니란 것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모든 미용과 부가적인 의학도 결국 뿌리는 환자의 치료에서 시작한 것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있다. 특히나 저자같이 학문적인 측면도 소홀이하지 않고 끊임없이 ‘의사의 본분’을 다하려는 사람을 보면, 마음이 한시름 놓이기도 한다.

담백한 단어들과 짧은 문장들, 그리고 곳곳에서 보이는 잘못된 표현이나 단어들은 그러한 저자의 솔직하고 정직한 특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부분 중 하나다. 비록 글을 쓰는 사람으로선 부족해 보일지 몰라도, 그가 의사임을 감안했을때 이러한 통상적인 단점들은 오히려 저자만의 장점이 되기도 한다. 제목에서도 보이듯이, 만들어진 틀에 자신을 담는 ‘성형(成形)’에 갇혀살지 않는것을 몸소 실천하는 저자의 태도를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그에 반해 과연 우리는 그러한 ‘성형(成形)’에 갇혀 살고 있는지 의심해 봐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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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65279;성형하지 마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m****3 | 2022.01.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사람은 누구나 이뻐지고 싶고 잘생겨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입니다. 그래서 요즘 성형은 아무런 흠이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체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분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성형은 하지 않음을 권장합니다. 누구의 복수심으로 한 성형은 언젠가는 후회를 하;
리뷰제목

사람은 누구나 이뻐지고 싶고 잘생겨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입니다.
그래서 요즘 성형은 아무런 흠이되지 않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남용되고 있는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주체적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분에게는 적극적으로 추천드리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 않는 분들에게는 성형은 하지 않음을 권장합니다.
누구의 복수심으로 한 성형은 언젠가는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아무런 안전한 수술이라고 해도 부작용은 언제든지 존재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성형만 하면 뭐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는 것, 성형을 통해 잘 안 풀렸던 삶이 완전히 잘 풀릴 거라고 여기는 기대심은 버리는게 좋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기 때문입니다.
'미녀는 괴로워' 영화 처럼 환상적인 인생은 없다는 점입니다. 영화는 영화일뿐 현실이랑 완전히 다름을 인지해야 합니다.
만약 성형을 결심했다면 미에 대한 자기 주관이 필요합니다. 주변의 시선이나 생각에도 흔들리지 않을 정도로 굳건한 믿음이 필요합니다.
유행이나 말에 흔들리지 않고 자산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마음에 들지 않아 재수술을 여러번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병원을 선택할때도 원장을 학력을 봐야 합니다. 그냥 유명하니깐 혹은 어느 매체에 나왔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선택하게 되면 나중에 후회할수 있으니 꼼꼼히 전문의 이력을 살펴봐야 합니다.
요즘은 특히 SNS를 통해 광고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광고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실경험만큼 중요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소개해준 사람 말만 믿지 말고 직접 선택한 병원의 환자들에게 물어보고 본인의 판단하에 선택되게끔 해야 합니다.
병원의 인테리어보다 갖춰 놓은 장비가 어떤 것이 있는지 파악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비교를 할거라면 병원이 지닌 기술, 의사의 실력, 환자에 대한 신뢰도 등을 비교할 것을 권장합니다. 무조건 싸다고 혹은 세일한다고 해서 선택한 병원은 후회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성형도 본인이 결정되는 사안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결과도 본인의 몫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중에 신중을 더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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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하지 마라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k*******2 | 2022.01.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수술은 팔만 마취하는 신경마취상태로 진행되었기에 수술 장면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데 수술 장면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데 수술장면이 꽤 인상적이었다. 흰 가운을 입은 의사 선생님이 피부이식을 하며 한 땀 한 땀 꿰매며 수슬을 하시는데 어찌나 피부이식을 정성스럽게 하는지 나도 모르게 '아, 의사라는 직업이 참 괜찮구나' 살짝 감도을 느꼈던 것 같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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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팔만 마취하는 신경마취상태로 진행되었기에 수술 장면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데 수술 장면을 지켜볼 수 있었다. 그런데 수술장면이 꽤 인상적이었다. 흰 가운을 입은 의사 선생님이 피부이식을 하며 한 땀 한 땀 꿰매며 수슬을 하시는데 어찌나 피부이식을 정성스럽게 하는지 나도 모르게 '아, 의사라는 직업이 참 괜찮구나' 살짝 감도을 느꼈던 것 같다. (-23-)


신이 여성에게 준 선물 중 하나가 가슴이라고 생각한다.여성이 가슴이야말로 여성성을 상징하는 요소라 보이다. 태생적으로 타고난 가슴을 잘 관리하는 것도 신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싶다. 나는 가슴을 사랑한다.
성형외과를 하면서 처음에는 가슴 수술이 눈이나 코 수술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니었다. 가슴 성형이라 하면 대부분 병증으로 인해 도려낸 가슴을 새롭게 재건한다는 등의 외과적 수술이 더 많았는데 ,미용성형 시장이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가슴 성형도 놀랍게 발전했다. (-70-)


'이마에 필러를 주입하였는데 주입 도중 환자가 극심한 통증을 느끼며 한쪽 눈이 안 보인다고 합니다.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 응급실을 내원했는데 더 큰 병원으로 가야 한다고 합니다. 적절한 병원을 알려주세요.'  (-101-)


뼈끼리 고정을 하더라도 잘 붙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를 불유합(non union)이라 하며 주로 수술 후 엑스레이를 촬영해서 확인한다. 경우에 따라 수술은 잘 되었는데 절골한 선이 남는 경우도 있는데 이것을 악이용하는 나쁜 의사들이 있다. 한 병원에서 다른 병원에서 광대뼈 수술을 한 환자에게 공짜로 CT 촬영을 해 주겠다고 유인했다. 찍어보니 CT 상으로 절골한 선이 남아 있다고 이를 보여주며 뼈가 안 붙어서 재수술을 해야 한다고 유도했다. 멀쩡한 환자를 유인하여 수술을 유도하는 것도 모자라, 그 환자로 하여금 이전에 수술한 병원까지 달려가 분쟁을 일으키게 한 것이다. (-149-)


2020년 IMCAS 학회에 참석했을 때였다. 성형미용학회로는 꽤 큰 학회였는데 굵직한 강의를 맡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가의를 마치고 다른 강의를 들어갔을 때였다. 우리나라 코엑스와 같은 큰 전시장 가장 큰 강의실에서 열린 강의였는데, 강의를 하는 의사가 한 논문을 토대로 하여 강의를 진행하고 있었다.'어디서 많이 본 논문인데?' 라는 생각에 다시 화면을 보는데, 바로 나의 논문이었다.'(-168-)


다이나믹 쌍꺼풀은 기존의 검판을 싸는 절개법이 아닌 그 앞 지방을 감싸는 구조물이 있어서 그 구조물 이용하여 쌍꺼풀을 만든다. 기존의 감판을 이용해 쌍꺼풀을 강하게 만드는 게 아니기 때문에 눈을 감았을 때도 흉터가 거의 안 보이고 자연스럽다. (-219-)


한국사회에서 외모는 자신을 브랜드화하고, 출세 혹은 승진을 보장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20대 취업시장에 나가기 위해서, 미용 성형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 이유는 그래서다. 성형을 통해 나의 외모에서 단점을 커버하고, 장점을 도드라지게 할 수 있으며, 눈과 코 성형을 통해 이미지를 바꿔 나가고 있다. 특히 여성에게 , 눈과 코, 가슴 성형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한편 성혀이 꼭 필요한 사람도 있다. 교통사고, 화상, 질병으로 인해 가슴을 도려내야 하는 상황에서, 피부이식 수술, 가슴재건 수술을 하여, 일상생활로 복귀하도록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성형외과 전문의 이원은 미용성형에 대해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여서은 아름다움을 위한 성형을 원한다면, 스스로 어떻게 바뀌고 싶은지 구체화할 수 있어야 하며, 단순히 아름답게 해 달라고 하면, 성형외과 의사들도 당황스러워한다는 점을 놓칠 수 없는 대목다.개개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미용성형에서 강조하는 심미적인 조건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성형은 흉터와 부작용을 낮기 때문에 , 성형을 할 때, 신중하게 선택하여야 하며, 싼 가격에 성형 시술을 할 경우, 차후, 수술 휴유증이나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나타날 수 있다. 즉 나쁜 의사들이 소비자에게 성형 유도 광고 패턴은 이와 같은 패턴을 지니며, 멀쩡한 몸에 성형 시술을 통해 돈을 갈취하는 경우가 있다. 


저자는 의사이면서, 유투버 크리에이터이다. 유투브 채널 안에 의사들이 잘못된 성형 지식을 제공하는 것을 보면서, 대중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유투브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가슴성형시 여성에게 흉터를 남기지 않고, 배꼽을 통해 가슴성형을 할 수 있는 특수한 형태의 성형시술을 가지고 있다. 특히 성형이후, 재성형을 할 수 있는 상황, 의료분쟁이 발생할 때, 소비자의 권리를 찾는 소비자의 구너리 찾기를 도와부고 있으며, 유투브 채널은 '논문공장'이라 정하였다. 의사로서 본문을 다하고 학회와 다수의 논문을 통해 성형으이 질을 높여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성형의 궁극적인 목적, 자신이 사회에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것에 대해서 깊은 생각이 담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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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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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가기 전에 읽어두면 좋을 책. 성형외과의사가 말하는 찐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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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 2021.12.23
구매 평점5점
책 내용도 어렵지 않고 성형을 생각한다면 가기전에 한번 읽어보고 가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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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 |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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