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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땅 1부 5

: 영혼을 먹는 자들

리뷰 총점9.7 리뷰 22건 | 판매지수 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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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14g | 153*220*17mm
ISBN13 9791165181376
ISBN10 1165181371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전사들(Warriors)》과 《살아남은 자들(Survivors)》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에린 헌터의 《용기의 땅(Bravelands)》, 그 다섯 번째 이야기!

위대한 아버지 쏜이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용기의 땅이 평화를 되찾는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세력보다도 더 강력한 악의 발톱이 동물들의 목숨을 움켜쥐고 있다. 쏜과 친구들은 동물들의 심장이 하나둘씩 사라지는 용기의 땅을 어떻게 구할 수 있을까?

선택의 갈림길에 선 코끼리
지도자의 무게를 짊어진 개코원숭이
맹세에 집착하는 사자

평화를 되찾을 줄 알았던 용기의 땅에 정체 모를 악의 발톱이 그 세력을 뻗고 있다.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동물들은 공포에 사로잡히고 비명이 메아리친다.
그리고 하나둘씩 동물들의 심장이 사라지고 있다. 심장을 먹는 자들에게 짓밟힌
용기의 땅은 이대로 죽음의 땅이 되어 버리는 것일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1. 위대한 아버지
2. 타이탄의 행방
3. 진정한 회합
4. 늑대를 찾아서
5. 위대한 아버지 공터
6. 악어의 호소
7. 핏빛 심장 무리
8. 흙탕물 강
9. 혼란
10. 하이에나 굴
11. 예지몽
12. 사랑의 평원
13. 불의 꽃
14. 모래 먼지 속에서
15. 죽음의 고비
16. 반란
17. 끔찍한 진실
18. 희생
19. 변화
20. 울부짖는 소리들
21. 구조 요청
22. 삼켜진 숲
23. 불길 속에서
24. 어둠의 냄새
25. 늑대의 우두머리
에필로그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바람을 타고 소름 끼치는 메아리가 들려왔다. 황홀한 감정에 휩싸여서 내는 듯한 소리였다. 스카이는 오싹한 기분이 들었지만 무섭지는 않았다. 잔인하고 끔찍한 동물들이 용기의 땅을 짓밟는 것을 두고 볼 수 없었다.
피어리스는 귀를 앞으로 세우고 입술을 씰룩이며 천천히 땅 냄새를 맡았다. 스카이가 보기에 그는 늑대뿐만 아니라 다른 냄새도 찾고 있는 듯했다.
스카이는 얼룩진 모래밭을 발견했다. 피어리스도 보았다. 그는 고개를 들고 전력 질주했다. 스카이와 볼더도 열심히 쫓아갔다. 가까이서 보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명확해졌다. 시커먼 얼룩은 이미 바람과 햇볕에 말라붙어 버린 피였다. 피가 튄 너비를 보았을 때 분명 싸움이 일어났다. 시커멓게 물든 모래밭에서부터 피 묻은 발자국이 사방으로 이어져 있었다.
“여기서 또 다른 동물을 죽인 거야!”
볼더가 화난 목소리로 외쳤다.
스카이는 가만히 서서, 코를 들어 올려 공기 냄새를 맡았다. 그녀가 귀를 움찔거렸다.
“저기야!”
스카이는 모래에 이미 반쯤 파묻힌 사체 쪽으로 걸음을 옮겼다. 검은색과 금색이 섞인 털이 바람에 흩날리고 있었다. 스카이가 다가가니 사체의 머리가 보였다. 멍하니 뜨고 있는 노란 눈, 말아 올린 채로 굳어 버린 좁은 주둥이.
‘늑대잖아!’
스카이는 당황해서 고개를 저었다.
“래비지야.”
스카이 옆에 다가온 피어리스가 말했다. 그의 귀가 머리에 바짝 붙어 있었다. 피어리스는 얼어붙었다.
“금빛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
“우두머리? 진짜야? 그럼 이 늑대는 누가 죽인 거야?”
볼더가 놀라서 물었다.
“늑대들이 그런 것 같아요. 자신의 무리가!”
피어리스는 그 끔찍한 광경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났다. 목털이 곤두섰다.
“이 우두머리 때문에 방해가 되었던 것 같아.”
볼더는 콧바람으로 래비지 몸을 덮고 있는 모래를 치웠다.
“이것 봐. 바로 포레스트에게 공격 당한 늑대야.”
래비지의 뒷다리에는 찢긴 상처가 있었다. 뼈가 다 드러날 정도로 심각해 보였다.
“그래도 우두머리인 래비지가 있을 때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었을 거예요. 이제 그들에겐 그런 것도 남지 않았겠네요.”
피어리스가 고개를 저으며 입술을 씰룩였다. 스카이와 볼더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어리스는 래비지의 갈비뼈 주변 흙을 앞발로 걷어 냈다. 그리고 뒤로 물러나 찢긴 상처 속 텅 빈 공간을 보며 고개를 끄덕였다.
“래비지의 심장도 가져갔네요.”
피어리스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스카이는 소름이 끼쳤다.
“그럼 이제 새로운 우두머리가 필요하겠군.”
볼더가 말했다.
“래비지만으로도 충분히 끔찍했는데……, 과연 어떤 늑대가 새 우두머리가 될지 생각하기도 겁이 나요.”
피어리스가 말했다.
그들은 한참 동안 말없이 사체를 내려다보기만 했다.
--- pp. 257~25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위대한 아버지, 쏜

동물들의 심장이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있는 용기의 땅. 쏜은 그 어느 때보다 더 위험한 상황에서 위대한 아버지가 되었다. 용기의 땅 동물들은 모두 위대한 아버지를 만나 하소연하며, 그가 문제를 해결해 주기를 기대한다. 쏜은 아직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느라 바쁘다. 게다가 쏜은 새벽 숲 무리와 베리와의 갈등 때문에도 머리가 아프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금빛 늑대 무리와 그들의 우두머리다. 그들은 다른 동물의 심장을 먹으면 그 동물의 영혼과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는다. 곳곳에서 가슴이 파헤쳐진 채 심장이 사라져 버린 동물들이 발견된다.

타이탄은 어디로 갔을까?

타이탄이 사라졌다. 피어리스는 그를 찾아 헤매지만, 아무리 찾아도 그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다. 피어리스는 끊임없이 타이탄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있다. 오로지 복수하겠다는 생각뿐인 피어리스는 타이탄 무리를 찾아 죽음의 숲에 들어선다. 그리고 그곳에서 사체가 되어 버린 타이탄 무리를 발견하게 된다. 힘센 수사자들까지 죽음의 악취를 풍기며 공포에 질린 멍한 눈으로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사자들은 가슴이 뜯기고 갈비뼈가 완전히 드러나 있었다. 늑대들이 저지른 짓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였다. 용기의 땅에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스카이의 예지몽

예지몽을 본 스카이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이고, 자신의 무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리가 끔찍한 위험에 빠진 것은 아닐까? 스카이는 쏜의 옆에서 그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무리에 대한 걱정으로 마음을 놓을 수가 없었다. 결국 스카이는 볼더 무리와 함께 스트라이더 무리를 찾아 나선다. 그녀는 구름 한 점 없이 뜨거운 날씨 속에서 걷고 또 걷다가, 마침내 자신의 무리를 발견한다. 하지만 무언가 잘못되고 있었다. 스트라이더 무리는 고통에 휩싸인 한 암컷을 둘러싸고 불안에 떨고 있다. 스카이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소름이 끼쳤다.

끔찍한 결정

쏜은 금빛 늑대로부터 용기의 땅 동물들을 단 한 마리도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끔찍한 결정을 내린다. 자신이 직접 나서기로 한 것이다. 쏜은 위대한 아버지를 사냥하기 위해 혈안이 된 금빛 늑대들이 있는 곳에 제 발로 찾아간다. 그는 용기의 땅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기로 결정했다. 그것이 용기의 땅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다. 늑대들이 쏜 주위로 둥그렇게 모여들었다. 쏜은 두려웠다. 날카로운 통증이 온몸에 퍼졌다. 그의 눈에는 하얗고 날카로운 늑대의 이빨과 시커먼 목구멍 말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오, 제발, 위대한 영혼이시여, 빨리 끝나게 해 주세요. 어서 다 끝나게 해 주세요.’

울부짖는 소리들

동물들의 심장은 계속 사라지는 가운데, 용기의 땅 한편으로 숲이 불꽃에 삼켜지고 있었다. 주황색 꽃들이 피어올라 회색 구름을 향해 탐욕스럽게 혀를 날름거렸다. 나무도, 덤불도, 과일도 다 없어지고 동물들의 비명이 터져 나왔다. 뜨거운 꽃이 숲에 있는 모든 것을 죽이고 있었다. 위대한 아버지와 그 친구들은 시커먼 숲으로 들어갔다. 쏜은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고 힘을 다했다. 활활 타오르는 불들이 순식간에 풀숲을 집어삼키며 번져 갔다. 한편, 스카이는 불길 속에서 늑대의 환영을 보게 된다. 늑대는 입을 다물지 않고 계속 벌리고 있었다. 더더욱 크게 벌어진 입속에서 스카이는 무언가를 발견하고 소스라친다. 정체를 드러내지 않는 그 동물은 무엇일까?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모험심 많고 엉뚱발랄한 주인공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는 이야기, 신비로운 계시와 풍경까지. 힘차고 활발하며 놀라운 작품이다.
- [커커스리뷰스]

에린 헌터의 팬이었던 독자들은 결코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의 다음 권을 열렬히 기다리게 될 것이다.
- [뉴욕공공도서관]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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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에린 헌터는 아이들의 마음을 사냥 하는가?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w******e | 2022.02.1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을 위한 책들도 어른이 읽으면 재밌을 때가 많다.어른도 재미를 느낄법한 서사와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도 그렇다.동물의 왕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애정을 느끼기 쉽다.책에서는 용기의 땅을 둘러싼 동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동물들이 자신들의 땅을 두고 고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커가면서 자신에게 소중한 무언가;
리뷰제목

아이들을 위한 책들도 어른이 읽으면 재밌을 때가 많다.어른도 재미를 느낄법한 서사와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이 책도 그렇다.동물의 왕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에 애정을 느끼기 쉽다.책에서는 용기의 땅을 둘러싼 동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동물들이 자신들의 땅을 두고 고뇌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커가면서 자신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텐데 이 책 역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자신들의 터전에 나타난 위험에 맞서는 책 속 등장인물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용기와 협력을 발견했다.

때로는 무서운 상대에게도 피하지 말고 맞서야 된다는 사실을 이 책이 알려준다고 생각한다.아이들이 재밌게 읽는 책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이 책은 그런 바람을 충족한다.아이들을 포함한 독자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남에게 떠넘기지 않고 내가 먼저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를 얻고 책의 가치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또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한 사람만의 힘으로 하기는 힘들고 여럿의 힘이 필요하다.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공동의 용기를 가지고 자신들만의 소중한 것을 지켜나가는 어른으로 큰다면 기쁜 일이겠다.

땅을 수호하고 동물들을 지켜줘야 된 쏜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은 헌신적이었다.그 헌신은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가는 공동의 터전에 대한 미스터리한 위험에 맞서기 위함이었다.그런 헌신은 쏜이 공동체의 리더로서의 단단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어딜 가도 리더에게 헌신은 필수적이다.심지어 자연 세계에서도 그렇다.이 책은 독자에게 용기와 협력 그리고 헌신에 대해서 가르쳐준다.자연 속의 동물들이 용기와 헌신을 보여주는데 한편으로는 반성하게 되고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 세계의 리더십에 대해서 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매력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 복잡하면서도 빠져드는 관계가 돋보이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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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용기의땅5.영혼을먹는자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g**********5 | 2021.12.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도서협찬 / 용기의땅5.영혼을먹는자들     에린헌터 용기의땅 다섯 번째 이야기 영혼을 먹는 자들.   처음 용기의땅을 읽을 때부터 유난히 관심이 갖던 쏜. 드디어 위대한 아버지가 되다.   위대한 아버지가 되고 어리둥절한 쏜은 새벽 숲 무리와 여자친구와의 관계;
리뷰제목

 

 

 

도서협찬 / 용기의땅5.영혼을먹는자들

 

 

에린헌터 용기의땅 다섯 번째 이야기 영혼을 먹는 자들.

 

처음 용기의땅을 읽을 때부터 유난히 관심이 갖던 쏜.

드디어 위대한 아버지가 되다.

 

위대한 아버지가 되고 어리둥절한 쏜은 새벽 숲 무리와 여자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금빛 늑대 무리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평화가 찾아왔나 싶으면 끔찍한 전쟁이 시작되고

전쟁이 시작되고 나면 또 평화가 찾아오고

스토리 진행이 아주 흥미롭고 빠르게 전개된다.

 

에린헌터의 작품은 용기의 땅뿐 아니라 출간되는 작품은 모두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재미와 감동이 있다.

동물 심장이 하나 둘 사라지는 용기의 땅.

다른 동물의 심장을 먹으면 상대의 능력을 자신들이 갖게 된다는 믿음으로 인해

죽음의 땅이 되어가는 용기의 땅.

쏜을 살리기 위해 목숨을 던진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안타깝고 놀라웠던 반전 ㅠㅠ

타이탄은 정말 죽었을까??

은빛 늑대 무리의 우두머리와 타이탄의 어두운 거래가 있었던 건 아닐까...

전편에서 타이탄의 존재감이 커서인지

그의 죽음이 너무 허무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 

혹여 다음 편에서 갑자기 타이탄이 재등장하지는 않을지...

또 다음 이야기를 목 빠지게 기다려야 할 것 같다 ㅎㅎ

 

 

 

 

#도서협찬 #가람어린이 #용기의땅 #용기의땅5 #에린헌터 #도서 #책 #도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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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용기의 땅 1부 5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j*******g | 2021.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용기의 땅 시리즈 중 이번에 5권이 출간되어 읽어보았네요. 이번 5편의 표지는 스카이의 성장한 모습인 것 같아요. 5권의 부제가 '영혼을 먹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왠지 용기의 땅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만 같아서 더 궁금해졌네요.       4권에서 용기의 땅에 나타난 금빛 늑대들이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동물들을 죽이고, 심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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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땅 시리즈 중 이번에 5권이 출간되어 읽어보았네요. 이번 5편의 표지는 스카이의 성장한 모습인 것 같아요.

5권의 부제가 '영혼을 먹는 자들'이라고 하는 것을 보니 왠지 용기의 땅에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만 같아서 더 궁금해졌네요.

 

 



 

4권에서 용기의 땅에 나타난 금빛 늑대들이 자연의 법칙을 어기고 동물들을 죽이고, 심장만 가져가는 일이 발생했었는데 그 이유가 다른 동물의 심장을 먹으면 그 동물의 영혼과 능력을 가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라니..그래서 부제가 영혼을 먹는 자들인가봐요.

 

용기의 땅이 평화를 되찾기를 바라는 위대한 아버지 쏜..4권에서 위대한 영혼을 받아들이는 것을 힘들어했던 쏜은 아직 자신이 무슨 일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자신을 믿고 도와주는 주변 친구들이 있어서 위대한 회합을 열어 용기의 땅의 동물들에게 위대한 아버지로 인정을 받고 위대한 영혼을 받아들이네요. 아직 어리둥절한 쏜이 과연 금빛 늑대들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을까요..

 

피어리스는 타이탄의 시체가 발견되지 않아 아직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타이탄을 찾아 헤메지만 흔적도 찾을 수 없어요. 타이탄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맹세에 집착하고 있는 피어리스는 타이탄 무리를 찾아서 죽음의 땅에 들어갔다가 핏빛 심장의 무리의 우두머리 래비지를 만났는데 그들이 위대한 아버지의 심장을 갈망하게 만들어버렸네요. 과연 그 집착의 끝은 어떻게 될까요..

 

위대한 아버지의 수호자 역할을 하게 된 스카이..처음엔 위대한 아버지에 대한 확신이 없었지만 쏜이 위대한 아버지로서 행동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점차 확신을 가지게 되네요. 그렇지만 여전히 자신의 무리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고 예지몽을 보게 되어서 자신의 무리로 향하게 되네요.

 

 

동물들의 영혼이 계속 사라지는 상황에서 용기의 땅에 불의 꽃으로 인한 피해도 생기고, 쏜의 짝인 베리가 무리에서 쫒겨나 결국은 늑대의 희생양이 되는 것을 보고는 아직 용기의 땅에 어려움이 끝나지 않았구나..언제쯤 용기의 땅에 평화가 올 것인지 궁금해지기도 했네요. 베리의 죽음 이후 쏜이 무너져 내렸을 때 독수리 윈드라이더가 쏜을 다독였고 전투의 노래를 부르는 것으로 5권이 마무리 되었는데 6권에서는 더 치열한 전투가 일어날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과연 6권에서는 쏜이 위대한 아버지로서 어떤 활약을 하게 될지, 피어리스가 집착에서 좀 벗어날 수 있을지, 스카이의 예지몽에 좋은 일이 일어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비록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용기의 땅이지만 그래도 계속 성장해가고 있는 동물들의 모습이 참 대견하고 멋진 것 같아요. 언젠가 평화로운 용기의 땅의 모습도 볼 수 있겠죠.

 

 


 

4권을 읽을 때 뒷표지에서 6권 사진을 보고 최소한 6권이상이 나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책의 마지막에 '6권에 계속'이라는 단어를 보니 약간 김이 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했네요. 그렇지만 6권에서는 용기의 땅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출판사로부터 협찬받은 책으로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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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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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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