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좌충우돌 중학생을 위한-05이동
리뷰 총점9.8 리뷰 16건 | 판매지수 552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초/중/고, 청소년 따듯한 '겨울방학'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 진로 탐색 강연, 이다혜 작가 "나를 발견하는 법"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one winter day... 윈터 스노우볼 마그넷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2022 연말 결산전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30g | 135*205*11mm
ISBN13 9791168120792
ISBN10 116812079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첫 문장을 쓰려니 머릿속이 하얘지는 중학생에게,
소설가이자 창작 실기 강사가 알려주는
가장 호응과 성과가 좋았던 글쓰기 수업!


학교에서 내 준 과제물일 가능성이 크지만 어쨌든 중학생의 대부분은 글을 써 보려고 할 때, 첫 문장부터 막막해지고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호소한다. 머릿속이 하얘진다고 한다. 왜 글을 쓸 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것일까? 우리 대부분은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성장 과정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과 함께 글쓰기의 성장을 경험해 보자. 놀이하듯 즐겁게 글쓰기를 시도해 보자. 중학생이 글쓰기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이끄는 수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첫 번째 시간 : 이런 게 글쓰기 수업이라고?
두 번째 시간 : 너를 소개해 봐
세 번째 시간 : 네 친구를 소개해 줘
네 번째 시간 : 나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볼래?

나오는 글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을 읽고 글쓰기 해 보기
자료 제공 및 출처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관찰에서 모방으로, 모방에서 상상의 단계로!
이 수업에서는 관찰에서 모방으로, 단순한 모방에서 창조적 모방으로, 상상의 단계로 한 단계씩 글쓰기 영역을 확장해 가며 연습합니다. 나를 알고, 타인과 소통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흐름으로 진행되는 수업이지요.
수업은 관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글쓰기란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자기만의 시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인데, 그 출발점은 바로 관심과 호기심, 관찰이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 모방의 단계로 나아갑니다. 모방을 하다 보면 또 다른 창조의 세계가 열립니다. 모방이 어떻게 창조성으로 이어지는지, 이 수업에서 적절한 예를 소개합니다.
이 과정에서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야 하니까,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파파유어 크레이지』 『나는 기억한다』 『카스텔라』 『변신』 『넌 동물이야, 비스코비츠』 등 중학생이 관심을 가질 만한 작품을 같이 읽어 보며 차츰 글쓰기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합니다.

중학생, 글쓰기를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
우리 대부분은 초등학교에서 처음 글쓰기를 접하게 되는데, 정식으로 글쓰기 수업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다짜고짜 과제를 위한 글쓰기로 내몰렸지요. 그러니까 글쓰기가 더욱 고통스럽겠지요.
중학생 때 글쓰기 수업을 해야 하는 이유를 작가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사춘기의 반항을 글쓰기로 표출할 수 있도록 통로를 열어 주자는 말이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열다섯 살이야말로 글쓰기를 시작하기에 좋은 나이야. 감정이나 감성이 가장 풍부해지는 시기잖아. 자유롭고 거침없는 상상력이 왕성하게 발달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 본문 16쪽
자신과 연결된 현실의 문을 차단하고 SNS를 중심으로 한 자기만의 세상에 안주하려는 중학생을, 작가는 중2라는 병을 앓는 시기가 아니라 혁명의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글쓰기를 통해 혁명을 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말하면 뭐해, 아무도 들어주질 않는데.”
“말 대신 글을 보여 주면 확 달라질걸. 아주 주의 깊게 너의 글에 담긴 목소리를 들어줄 거야.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건 정말 근사하고 대단한 일이거든.” - 본문 36쪽

글쓰기는 삶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입니다. 나와 주변을 성찰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중학생이 글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 수업의 강사님을 소개합니다
작가님은 소설가이며, 극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제자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습니다. 그 경험을 중2병에 걸린 열다섯 살 학생과 수업하는 방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저는 창작 실기 지도 강사로 일하며 청소년 제자들을 가르쳐 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당시 제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고 성과도 좋았던 수업 방식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막 글쓰기를 시도해 보고자 하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소설 같기도 하고, 여러 권의 책을 재밌는 부분만 모은 것 같기도 하고, 글쓰기 수업인 것 같기도 한 즐거운 책입니다. 나도 따라 써 볼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어렵지 않을 것 같거든요. 주인공인 시한폭탄 기철이도 하는 걸요. 그도 아니면 적어도 여기 나오는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쓰기를 이어 가고 싶은 중학생에게 주는 실전 훈련 팁!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하면 즐거울 거예요. 혼자 훈련할 수도 있는데 막상 막막할 수 있습니다. 혼자 하기 좋은 실전 훈련 팁 9가지를 실어 두었습니다. IF ~라면 게임, 딜레마 게임, 드라마 또는 영화의 결말 다시 써 보기 등 곧바로 적용해서 글을 써 볼 수 있는 훈련 팁이고, 작가님이 글쓰기 수업에서 자주 사용하는 팁입니다.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c*******a | 2021.12.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 위즈덤하우스 -   글쓰기 막연한 중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스토리로 쉽게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중2병에 걸린 위기철이라는 친구를 글쓰기 학원에 보내면서 차근차근 재미있게 글쓰기에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설정 자체가 너무 흥미롭네요~   글쓰기 기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리뷰제목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 위즈덤하우스 -

 

글쓰기 막연한 중학생들을 위해

재미있는 스토리로 쉽게 글쓰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중2병에 걸린 위기철이라는 친구를

글쓰기 학원에 보내면서 차근차근 재미있게 글쓰기에 접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 설정 자체가 너무 흥미롭네요~

 

글쓰기 기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이런 식으로 접근을 하면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쉬운 접근방법을 알려줍니다.

 

 





 

 

 

 

 

학원에 오자마자 스마트폰에서 눈을 띠지 못하는 위기철

한참동안 바라보던 선생님이.. 던진 하나의 책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매우 흥미로운 제목의 책은 기철이의 관심 끌기에 성공합니다.

 

그러면서 쉬운 숙제도 하나 내줍니다.

 

집에 가는 길.. 스마트폰 게임은 잠시 접어두고..

지하철 사람들을 유심히 관찰해서 한 명에 대해 메모장에 써오는 것이 숙제입니다.

 

글을 써본적이 없는 기철이는 첨엔 어색했지만..

쉬운 숙제라 가뿐하게 도전합니다.

 

그 다음엔 자기 자신에 대해 관찰하는 숙제..

그러면서 다양한 책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점점 스스로를 관찰하며 글을 써내려가고..

좋은 책의 한 구절을 필사하는 연습부터..

이렇게 글쓰기 연습은 시작됩니다.

 

혼자하면 어려운 글쓰기가

이 책을 읽고 하면 좀더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포토리뷰 글쓰기 수업을 새롭게 접근하도록 도와주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책***꿈 | 2021.12.17 | 추천1 | 댓글1 리뷰제목
고등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둔 아이들 엄마이다. 솔직히 이 책을 본 순간, 표지가 좀 구리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뜻 손이 가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글 쓰는 것을 제대로 지도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터라 다분히 의무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는 순간,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글쓰기 관련 책들과는 너무나 다른 접;
리뷰제목

고등학생과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둔 아이들 엄마이다.

솔직히 이 책을 본 순간, 표지가 좀 구리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뜻 손이 가는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글 쓰는 것을 제대로 지도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먹은 터라 다분히 의무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는 순간, 정말이지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글쓰기 관련 책들과는 너무나 다른 접근이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대다수의 글쓰기 관련 책들이 그 순서나 표현만 달랐지 지루한 나열로 귀결되는 수순을 따르는데 이 책은 달랐다.

전개 방식도 일방적인 지시 형태가 아니라 독자의 참여를 유도하는 형식이다.

등장인물은 작가 본인으로 예상되는 글쓰기 지도 강사와 후배 아들로 글쓰기 학습의 수강생인 후배 아들 위기철이 전부이다.

아이들이 관심가질 만한 이슈를 다룬다.

2병 아들의 행태를 보고 견디기 힘들던 후배의 청탁을 받은 글쓰기 지도 강사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기철이를 글쓰기 수업에 스스로 참여하게 만드는 과정이 참 존경스러웠고 부러웠다. 이 방식대로라면 글 쓰는 것을 두려워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변화를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첫 시간, 글쓰기에는 관심이 1도 없는 기철이가 30분이 넘도록 핸드폰만 하고 있는데도 강제로 그만두게 하지 않고 오히려 옆에서 책을 펴고 읽는 선생님.

그 시간을 견디지 못한 기철이가 오히려 먼저 핸드폰을 접고 수엄 안 하냐고 묻는 장면은 인상적이었고, 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한 수 배우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나눈 대화들, 수업 안 하냐고 묻는 아이에게 하고 있다고 대답하는 선생님, 이게 수업이냐고 다시 묻자 수업시간인데 우린 둘 다 딴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너는 핸드폰을 보고, 나는 책을 읽고...

그 대답에 기철이는 난 학생이라서 그렇다지만 선생님은 그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한다.

그 말에 속 시원한 대답을 들려주는 선생님. 학생이 딴 짓 하는데 선생은 좀 그러면 안 되냐고.. ㅎㅎ 그래, 선생님도 그럴 수 있지. 이 부분에서 참 많이 공감하였다. 이런 방식의 접근 덕분에 가시를 세우던 기철이가 마음을 고쳐먹고 글쓰기 수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예문이 있어 쉽게 따라 쓸 수 있다.

- 내가 하고 싶은 말, 외치고 싶은 말 쓰기

-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보는 대신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며 글로 표현하기

- 나의 자서전 쓰기

- 친구와 함께 서로를 인터뷰하고 그 자료를 토대로 상대방의 자서전 써 주기

- 내가 아닌 다른 존재가 되어 관찰하고 글쓰기

구체적인 지시를 해주는 팁이 있다.

이런 순서로 글쓰기 지도를 하는데, 그 과정을 막연하게 던져주는 게 아니라 친절하게 예를 들어 주고, 참고할 책을 소개해 주어 쉽게 따라 갈 수 있게 도와준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술술 읽을 수 있게 글밥도 그리 많지 않다.

집중해서 읽으면 3~4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그래서 긴 글을 읽기 힘들어하는 요즘 아이들에게 딱 좋다.

실제로 글쓰기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적용해 본 방법이라 그런지 실패하지 않을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든다.

나 역시 두 아이들에게 권해볼 참이다. 벌써 이 책의 후속편은 안 나오나 기다려진다.

댓글 1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스토리텔링식 흥미진진 글쓰기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y****2 | 2021.12.1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어떻게 써라~ 조언해주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뭐 예전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써봐." 이 한마디에 바로 수긍하고 열심히 썼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요즘 아이들은 특히 내 아이는 "글 써봐~" 한다고 순순히 말을 듣지 않아요. 컴퓨터 세대를 떠나 스마트폰을 들고 사는 아이들이기에 왜 굳이 손글씨를 써야하냐며 불평을 시작하곤 하;
리뷰제목


개인적으로 글쓰기를 즐겨하고 있지만
정작 아이들에겐 어떻게 써라~ 조언해주기 어려운 사람입니다.
뭐 예전 아이들이라면
"이렇게 써봐."
이 한마디에 바로 수긍하고 열심히 썼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요즘 아이들은 특히 내 아이는
"글 써봐~"
한다고 순순히 말을 듣지 않아요.
컴퓨터 세대를 떠나 스마트폰을 들고 사는 아이들이기에 왜 굳이 손글씨를 써야하냐며 불평을 시작하곤 하죠.
참 어려운 시대의 아이들입니다.

그리하여 어떻게하면 글쓰기 수업을 부드럽게 펼쳐볼 수 있을까 궁리하다가 눈에 띤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불끈!

 

 

 

 


 

사실 이 책을 접하기까지 딱딱한 글쓰기 책 가이드일거라는 막연한 선입견을 갖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책을 펼쳐든 순간

'어, 이건 소설인가?'

잠시 뇌가 정지하면서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살펴 보게 되었답니다.

보통의 글쓰기 관련 도서는 목차부터 딱딱하고

'이렇게 글을 쓰시오'

설명문 형식을 취하고 있어 그냥 공문서 대하듯 

필요한 부분만 읽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주인공 등장부터 신박하더니

스토리 형식으로 글쓰기 방법을 술술 풀어나갑니다.

 

아주 좋은 방식이라 생각되는 건?

이 책을 읽는 다수의 분들이 제 의견에 공감하리라 !

 

말과 글은 생각을 표현하는 가장 대푠적인 수단으로

생각을 태평양처럼 넘치게 하는데 왜~ 글로 적으라면 그 많은 생각이 어디로 도망하고

'참 좋았다.'나 '다음에 또 가고싶다'로 축약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책을 읽다가~ 또는 어떤 것에 관한 이야기를 열심히 나누던 중,

"바로 그거야. 니가 말한거! 바로 그것을 그대로 종이에 적으면 돼!"

열심히 팁을 주지만

아이들의 글쓰기 실력은 확 차이 나는 발전을 거치지 못한다는 현실...T.T

 

이 책의 주인공은 그 유명한 중2!

녀석의 이름은 위기철.

선생님은 기철이 아버지와 선후배 사이로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2~5시까지 3시간 동안 글쓰기 수업을 하기로 했어요.

 

처음엔 수업에 참여할 의사가 없던 기철이에게

적극적이고 능동적 참여를 이끈 선생님은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 이 도서를 소개하면서

기철의 흥미를 이끌고 하나씩 덧붙여가는 글쓰기 수업이 펼쳐집니다.

 

나라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는 반항심 많은 중2 기철이에게 화가 났을텐데

이 글을 이끌어가는 자연스런 스토리로 글 쓰기 집이 하나씩 던져집니다.

 

 

책 속의 책이 몇권 등장해 그 책을 읽어봐야겠다는 결심을 이끌어 냅니다.

일단 뭐든 읽어야 글로 표출해낼 수 있을터이니

<어쩌다 중학생 같은 걸 하고 있을까?>의 주인공 스미레처럼 외쳐보며

학교에 화풀이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라고

노란 박스 속에 글쓰기 TIP이 들어 있어요.

아주 확실히 하나하나 글 쓰는 스킬을 배울 수 있어 GOOD!

스토리 텔링 형식으로 자연스레 글쓰는 스킬을 선생님이 기철이에게

부담없이 전수하는 방법이

'아, 나도 저렇게 써먹으면 되겠네!'

꼭 아이에게 적용하리라 마음 먹게 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안되고 슬기롭게 행동으로 옮겨 꼭 글쓰기 수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야 할텐데

작가님의 의도대로 잘 될 수 있을지 마음이 두근두근합니다.

책 중간중간 주옥같은 TIP이 나오는데

 

좋은 글을 쓰려면

좋은 글을 많이 읽어 봐야 합니다.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이렇게 다시 상기 시킬 수 있으니 좋고,

특별하지 않은 듯하지만 글쓰기에 있어 꼭 필요한 기술이라 

필사를 통해 단순 모방을 넘어서 창의력을 발휘한 

기철이의 글로 확인할 수 있어 짱 좋았답니다.

이 책에서 가장 현실감있게 배운 글쓰기는 '자기소개'

흔히 간단하게 말하는 자기소개서보다는 모방을 통해 쓴 다음,

잊지 못할 기억 한두 장면을 덧붙이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장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하기!

자기의 과거, 현재, 미래를 두루 반영한 꽤 괜찮은 자기소개서를 완성할 수 있다는데

글을 체계적으로 잘 써나가는 방법이 결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를 참 어려워하는데

선생님은 기철이와의 수업 마무리에 시를 펼쳐주시고 기철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목소리라 하셨네요.

 

글쓰기는 삶을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도구지요.

나와 주변을 성찰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이기도 하고

자기 삶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딱딱하지 않게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재미를 얹은 

<중학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꼭 삐딱한 중2가 아니어도 물론 초등학생까지 읽어도 좋은 글쓰기 수업책이라 추천 드리고 싶어요.

 

 

본 서평을 위즈덤하우스에서 제공 받은 책으로 쓴 글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9,9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