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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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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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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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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588g | 153*224*18mm
ISBN13 9788965744740
ISBN10 8965744741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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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EBS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제작팀
* 프로듀서

정성욱 _ 1995년 EBS에 입사하였고 우리 교육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제기와 현실적 대안을 모색한 프로그램 [학교란 무엇인가]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학교의 고백]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을 제작하여 큰 반향을 일으켰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사람’으로 자신을 정의하는 20년차 PD로, 오늘도 프로그램을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지현 _ 2007년 CJ E&M에 편성PD로 입사하며 방송을 시작했다. 2010년부터 EBS에서 제작PD로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을 연출하였다.

채라다 _ 2010년 EBS에 입사 후 [하나뿐인 지구] [리얼체험 땀]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을 연출하였다.

* 방송작가

임정화 _ 1995년 SBS 방송작가로 입문하여 [그것이 알고 싶다] [SBS 스페셜] 등을 거치며 작가 일을 배웠다. EBS [인간의 두 얼굴Ⅰ,Ⅱ] [학교란 무엇인가] [학교의 고백]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등을 집필하며 더 좋은 작가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명 _ 1995년 MBC 구성작가로 입문하였다. MBC [생방송 화제집중]으로 보통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EBS [선생님이 달라졌어요]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 [악기는 무엇으로 사는가] 등을 집필하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한 길을 찾아가고 있다.

YES24 리뷰 YES24 리뷰 보이기/감추기

대한민국 대학은 지금 어디로 가는가
도서팀 김태희
대한민국에서 교육은 늘 뜨거운 화두다.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입시라는 치열한 경쟁 속으로 뛰어든다. 모든 아이들이 대학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20년이라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사실 착각이 아닐 수도 있다. 죽어라 대학에 목숨 걸고 달려온 아이들은, 대학에서 오로지 취업을 위해 또 다시 목숨을 건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가 되기 위해 스펙을 쌓고, 경험을 쌓으며 불안한 미래를 준비한다.

EBS 다큐프라임은 학점과 취업 경쟁에 내몰려 정작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서는 질문해보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행복한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배움의 참된 조건을 찾고자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그리고 우리 대학 속에서 그 문제점과 대안을 찾고자 했다. 생각하고, 질문하기를 두려워하고 거부하는 교육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을 직접 만나보고,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심도 있게 다루었다.

각자 다른 조건을 가진 다섯 명의 학생들이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모습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교육과정을 거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이었다. 지방대를 나왔다는 이유로, 너무 높은 스펙을 가졌다는 이유로, 학과가 다르다는 이유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은 아이들에게 진짜 필요한 건 결국 어떤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우리의 교육은 아이들에게 한 번도 이런 질문을 던지지도, 답을 찾도록 인도하지도 못했던 건 아닐까.

그렇다면 세계 명문 대학은 어떤 식으로 가르치고 있을까. 두 개의 독특한 대학을 여기에서 만나볼 수 있었다. 하나는 학생수가 600명에 불과하고 4년간 100권의 도서를 읽으며 수업하는 미국의 세인트 존스 대학이고, 또 하나는 하브루타 교육을 실천하는 미국의 유대인 명문 종합 대학인 예시바 대학이다. 두 대학 모두 일반적이지는 않은 교육 과정을 채택하고 있지만 공통점은 바로 이거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토론.

대학 입학한 후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공부를 할 것이라는 기대를 가졌다가 실망한 적도 있다. 그렇지만 기억에 남는 수업도 있다. 스스로 참여하고 생각하고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던 수업에서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 대한민국에도 학생들 중심의 수업을 찾아볼 수 없는 건 아니다. 말 문을 열고 생각을 여는 살아있는 수업 현장이 우리에게도 있다. 침묵하는 아이들을 흔들어 깨우는 것, 그 무엇보다 대학이 가야 할 길임을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에서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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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말문을 터라, 생각을 터라!

제작진이 찾은 한국외국어대학의 ‘정치 커뮤니케이션’ 강의실도 여느 대학과 비슷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채영길 교수가 언제나처럼 출석을 확인하고 나서 칠판 앞에 서서 강의를 시작했다. 조용한 강의실에는 학생들의 펜 소리, 노트북 키보드 소리 등과 그리고 교수의 목소리만이 울렸다.
교수가 질문하자 그나마 들리던 작은 소리들도 사라졌다. 학생들은 교수의 시선을 피했다. 교수는 15초 정도 학생들이 대답하기를 기다려 보지만 정적은 쉽게 깨지지 않는다. 서로가 민망해지는 시간이다. 간혹 학생 한두 명이 대답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어쩌다 한 번이고, 강의실에서 학생들의 적극적인 대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이번에는 교수가 침묵을 참지 못하고 비장의 카드를 꺼내들었다. 출석부를 꺼내 대답할 학생을 지목한 것이다. 하지만 이름이 불린 학생들은 “잠시만요. 잘 모르겠습니다” “기억이 잘 안 납니다”라고 대답할 뿐이다. ― [1-2 질문과 토론이 사라진 강의실] 중에서

예인이는 취업 공부를 위해 주변과 관계를 끊은 지 2년째다. 사람들은 예인이와 같은 친구들을 자발적 아웃사이더, ‘아싸’라고 부른다.
자발적 아웃사이더가 되기 전까지 예인이의 대학생활은 활발하고 도전적이었다. 사람을 좋아해서 만나는 선후배들도 많았다. 3학년 2학기가 되자 그녀는 그동안의 생활을 독하게 청산했다. 지금은 아싸에 적응하는 단계라고 말하지만 거의 매일 혼자 지내는 생활이 힘들지 않을까? 예인이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소속감이 없는 게 많이 외로워요. 왜냐하면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어디 중학교 누구입니다’ ‘어느 고등학교 누구입니다’라고 하고 대학교에 와서도 ‘어느 대학교 누구입니다’라고 자기를 소개해 왔잖아요. 이제는 ‘어디에서 일하는 누구입니다’라는 게 붙어야 하는데, 받아주는 데가 없어요. 나를 소개하는 글을 읽고 (기업에서) 나를 떨어뜨려요. 그 기분이 되게 묘하죠.” ― [2-1 세상에 나가기 위해 스스로 관계를 단절하다] 중에서

지방 대학 출신인 지아 씨는 자신의 최종 진로를 대학교 교직원으로 정한 상태다. 처음부터 지아 씨가 대학교 교직원을 생각했던 건 아니다. 조교로 근무한 경험과 학벌 차별이 없다고 해서 최근 찾은 차선책이다.
사실 중학교 때부터 그녀의 꿈은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이나 NGO 단체에서 일하는 것이었다. 대학에 합격하면서 자신의 꿈에 가까워지는가 싶었지만 현실은 달랐다. 주변 사람들은 유엔과 같은 국제기구는 꿈의 직장이라 소위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나 외국의 유명 대학 졸업생들이 차지한다며 그녀를 말렸다.
답답한 마음에 자문을 구하기 위해 찾아간 대학 교수들의 말은 더욱 냉정했다. “지방대생들은 입학할 당시의 수준부터 다르다. 유학이라도 가지 않으면 국제기구에 입사하기 어렵다”며 현재 처지로는 중소기업에 가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했다. 어디를 가든 학벌은 중요했다.
― [3-2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가로막히다] 중에서

목표로 한 명문대에 합격하고 그것이 성공의 전부가 아니라고 성령 씨가 깨닫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녀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명문대 합격의 기쁨은 딱 일주일 갔다’.
‘그렇게 어렵게 공부해서 들어온 대학인데, 이게 내가 원하는 걸까?’ 그 전까지 한 번도 생각해 보지 못한 의문이었다. 원래 내가 바라던 현실은 이게 아니라고 말하는 건 지금껏 쌓아올린 자기 인생을 전부 부정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불안한 생각을 머리에서 지우기 위해서 의식적으로라도 바쁘게 지내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그녀는 소위 잘 나가는 친구들을 따라했다. 그럴수록 이상하게도 허한 마음은 사라지지 않았다. 자신을 향한 채찍질을 그만두지 않자 속에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 정도가 심해져 기분이 아주 우울한 날에는 모든 연락을 끊고 잠적했다. 한 번이 두 번이 되면서 성령 씨가 대학에서 잠적하는 일이 주기적으로 반복됐다. ― [3-3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중에서

다섯 명의 멘티들과 블라인드 면접과 개별 면담을 한 조벽 교수는 멘티들에게서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하나는 멘티들 모두 크게 성장하고 인재로 살아갈 수 있는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둘째는 그들이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다는 점이다.
재능 많고 실력 있는 한국의 젊은이들이 힘들어하고 절망하는 이유를 조벽 교수는 자기의 중심이 바깥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중심이 바깥에 있다는 것은 성공과 행복의 잣대가 외부의 인정에 의해 정해진다는 의미다. 자신의 성공과 행복이 외부에 의해 좌지우지되면 스스로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결정하지 못하고 자신을 힘든 상황으로 몰아가게 된다. 그렇기에 지원자들이 스스로 자신 안에 있는 인재로서의 싹을 발견하고 틔울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급선무였다.
이제부터 다섯 명이 수행하게 될 첫 번째 미션은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이다.

*** MISSION 1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① 일주일에 5일 이상 달리기 30분 또는 걷기 1시간을 한다. 108배를 20분간 해도 좋다.
② 한 달 뒤에는 다음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남자 - 팔굽혀펴기 50번 | 여자 - 윗몸일으키기 30번
③ 매일 운동한 내용을 기록하는 운동 일지를 쓴다.

④ 무엇보다 왜 이 미션을 수행하는지 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본다.
― [4-1 스스로 살아가는 방식을 만들어라] 중에서

호기심 많고 질문이 많던 유치원생이 초·중·고생으로 올라가면서 점점 질문을 하지 않는 원인
은 무엇일까? 교과 난이도가 높아지고 수업량이 많아지며 점차 주입식 교육으로 변해가는 데에도 원인이 있다. 하지만 제작진이 주목한 건 수업 시간이나 가정에서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대화였다.
제작진이 방문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수업 시간에 가장 많이 듣는 말을 써달라고 했
다. 조사 결과 학생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은 ‘조용히 해!’였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나이도 다르고 지역도 달랐지만 학생들이 학교나 가정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은 비슷했다.
― [5-2 손들어 질문하던 그 많던 학생들은 어디로 갔나] 중에서

대학 4년 동안 100권의 책을 읽는 것으로 유명한 세인트 존스 대학. 이 대학의 자랑이라고 하는 세미나 수업에 들어가 실제로 어떤 수업을 하는지 알아보기로 했다.
커다란 테이블에 빙 둘러 앉은 학생 수는 15명. 놀랍게도 이 교실에는 교수가 두 명 있다. 학생 수도 적은데 왜 수업에 두 명의 교수나 필요한 걸까? 3학년인 매트 브라운은 두 명의 교수가 있어서 책에 대해 두 가지 관점을 갖게 되어 좋다고 했다. 수업에서 다른 의견, 다른 목소리가 있으면 새로운 관점들이 생기고 토론도 활발해진다는 것이다.
이 학교 패트리샤 록 교수는 여기에 대해 두 명의 교수가 대화의 모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대부분의 대화를 이끌어가지만, 두 명의 교수가 글 내용에 관한 상이한 해석을 내리기도 하고 다른 요소들을 제시하기도 한다. 학생들이 서로 다른 시각을 발견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에 관한 여러 가지 다양성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토론에 열중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교수가 가르치는 말 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교수는 조용히 학생들의 말을 들을 뿐이다.
― [5-3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독서와 토론] 중에서

김형철 교수는 학생들과 어떻게 하면 상호작용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말도 잘 못하고 토론도 안 되는 가장 큰 원인은 교수들이 학생들을 자극하지 않기 때문이다. 즉 학생 탓이 아니라 자극을 주지 않는 교수에게 그 원인과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을 자극하는 최고의 방법은 질문이다. 질문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람은 질문을 받게 되면 거기에 대해 답을 해야 한다는 본능적인 욕구가 있다. 답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먼저 해야 한다.
김형철 교수는 학생들이 수업 중 다 하지 못한 질문을 포스트잇에 적어 내도록 했다. 그러면 그것을 보고 수시로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학생들 또한 궁금한 것을 거리낌없이 묻고 부족하면 따로 연구실을 찾아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김 교수의 방문에는 학생들이 포스트잇에 적어 놓은 질문들이 붙어 있었다. ― [6-5 질문으로 교수에 도전하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살 것인가

교육대기획 6부작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는 지금 대학이라는 공간 안에서 청춘들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먼저 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힘든 입시의 터널을 지나 대학에 왔지만 또 사회라는 정글로 나아가야 하는 청춘. 그 두려운 정글로 나아가기가 쉽지 않아 대학 안에서 힘들게 버티고 있는 대학생들. 이들의 일상을 살펴보고 이들이 대학에서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를 들여다봐야 했습니다. 그래야만 대학이, 멀리 본다면 ‘대학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바뀌지 않을까 하는 게 제작진의 생각이었습니다.
온갖 신입사원 모집 공고에는 우리 사회가 대학에 원하고 바라는 ‘인재’라는 말이 등장합니다. 이에 ‘과연 진정한 인재란 무엇인가?’ 하는 물음도 던졌습니다. 그들이 인재로 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인재를 길러내지 못하는 우리 대학의 현주소를 짚어낼 수 있었습니다. ‘대학은 취업이라는 관문을 앞둔 대학생들을 어떻게 키워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남겼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어떻게 하면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가?’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조금 우울할 수도 있는, 지금의 대학과 대학생의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왜 우리는 대학에 가야 하고 대학에서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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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는 한국 대학생들과 예비 대학생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대학은 모두가 도달해야 하는 목적지가 아니라 인생이란 긴 여정에서 선택하는 한 갈래이며, 성공과 행복에 대한 정답이 아니라 더 깊은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일 뿐이라는 사실을요. 배움은 지식을 얻고 학위를 취득하는 게 아니라 더 큰 삶의 지혜를 기르고 바람직한 행동을 실천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인재의 조건은 어떤 능력을 갖추었는지와 함께 그 능력을 무엇을 위해 발휘하고자 하는지에 달렸음을 보여줍니다.
[왜 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는 한국 대학생의 현실뿐만 아니라 인재로서의 가능성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대학에서 어떻게 생활할지, 어떻게 인재로 성장해 갈지에 대해서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조벽|동국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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