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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난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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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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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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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0.89MB ?
ISBN13 9791132034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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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별 후 실연의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이환희는 단짝 이준과 술자리를 가지고, 그대로 뜨거운 밤을 보낸다. 이미 그것만으로도 포화 상태이건만, 그날을 기억하는 듯 못 하는 듯 여지를 주는 그의 모습에 환희의 심장은 오르내리길 여러 차례. 지금의 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는 마음하에 그는 슬며시 발을 빼려 하는데….

“솔직하게 대답해.”
“뭔데.”
“우리 그날, 아무 일도 없었던 거 맞지?”
“…….”
“그냥 잠만 잔 거 맞지?”

* * *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 줄 알아?”
“…….”

나는 술 냄새를 풀풀 풍기며 말을 이어 갔다.

“내가 비록 게이이긴 하지만, 사심 단 1g도 없이 아끼는 남자는 너밖에 없어.”
“……뭐?”
“사랑한다니까, 친구로서?!”

나는 이준의 어깨를 잡고 앞뒤로 흔들었다. 두어 번 흔들리던 이준이 내 손을 차곡차곡 치웠다. 그러곤 자기가 대신 내 어깨를 잡았다.

“야, 아파.”

아픈 척해 봤지만 놔주지 않았다. 이준은 심각해 보이는 얼굴이었다.

“정말 내가 좋아?”
“그렇다니까.”
“좋아한다고?”
“그래!”

여러 번 말해도 자꾸 되물으니 짜증이 났다. 신경질을 부리는 나를 바라보는 이준은 여전히, 몹시도 진지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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