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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운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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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코 글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2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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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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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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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45.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48쪽?
ISBN13 97889624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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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2021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우수상에 빛나는 밤코 작가,
“아이들은 왜 이토록 공룡을 좋아할까?”라는 질문에 답하다!

『모모모모모』로 2021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밤코 작가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은 왜 이토록 공룡을 좋아할까?’라는 작가의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드뭅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왜 이토록 공룡을 좋아하는지 지금껏 아무도 제대로 이야기한 바 없습니다.

밤코 작가는 이 어려운 질문에 대한 답을 동심의 세계에서 찾아냅니다. 후기 백악기에 지구와 소행성이 충돌할 때, 공룡은 온몸으로 이를 막아 인간 아이를 보호했고,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공룡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입니다. 오직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만들어낸 답이지만, 듣다 보면 어느새 ‘그럴 듯한데?’라고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네가 왜 공룡을 좋아하는지 아니? 그건 말이야…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공룡이 널, 아주아주 많이 사랑했기 때문이야.”
자녀에 대한 사랑을 유쾌하고 뭉클하게 전하는 그림책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는 드뭅니다. 작가는 어느 날 문득 아이들은 왜 이토록 공룡을 좋아하는 건지 궁금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답을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의 감정’과 ‘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본능’이라는 키워드로 연결한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부모와 자녀 간의 사랑은 그 자체로 우주와 같아서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의 모습에서 이와 같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를 평행이론처럼 겹쳐지는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 것입니다. 후기 백악기, 공룡이 지구와 충돌하는 소행성을 온몸으로 막아 인간 아이를 보호했고,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공룡에게 호감을 느낀다고 말입니다.

상상하는 데는 제작비가 들지 않습니다. 작가는 수천만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사랑이 유전자에 새겨져 서로 본능적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된다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과학적 사실처럼 느껴질 정도로 설득력 있게 그럴 듯한 서사로 엮어 냈습니다. 작가가 자유롭게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서 전하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의 메시지가 완전한 해피 엔딩을 만들어 우리 모두가 원하는 결말을 선물합니다.

픽션과 논픽션, 생과 사, 현실과 환상, 과거와 현대를 넘나드는 자유로움으로
이야기의 범위에는 제한이 없음을 선언하다!


심플하고 짧은 서사는 시종일관 부모와 자녀 간의 조건 없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듯하지만, 이외에도 다채로운 사유가 가능한 여러 화소들이 작가 특유의 유쾌한 서사 속에 조화롭게 녹아 있습니다. 인류의 기원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픽션과 논픽션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억 겹의 시간을 압축해 보여 주는 몇몇 장면으로 과거와 현대의 어마어마한 시간을 넘나드는 방대함을 보여 주며, 생과 사,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서사로 이야기의 범위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을 선언하듯 보여 줍니다.

그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새로운 시선으로 관점을 넘나드는 것입니다. 이방인과 소수자를 상징하는 공룡들 사이에서 태어난 인간 아이, 일반적인 남녀의 성역할에 물음표를 던지는 공룡 엄마 아빠 캐릭터를 통해 다름, 차별, 젠더, 소수자 등의 화두를 자연스럽게 던집니다. 그리고 독자가 그 화두를 붙잡고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나가길 응원하는 마음을 다음과 같은 말로 건넵니다.
“나의 이상한 공룡에게. 네가 어떤 모습이든 어디에 있든 사랑을 보낼게. 크앙!” - 작가의 말 중에서

밤코 작가가 안내하는 동심의 세계로, 출발!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드물 정도로 많은 아이들이 공룡을 좋아하는데 지금까지 아이들이 왜 공룡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된 바가 없었다는 것은, 그만큼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쉽지 않음을 시사합니다. 동심, 즉 어린이의 마음은 추상적이지 않습니다. 아주 구체적이고 디테일합니다. 왜냐하면 어린이는 모든 것이 처음이기 때문이지요. 어린이의 감각은 예민하고 호기심은 왕성합니다. 그래서 어린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려면 어린이 못지않은 예민한 감각과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밤코 작가는 어른이지만 어린이 같은 예민한 감각과 왕성한 호기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알아차리지 못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작가는 좀 더 쉽게 들여다보곤 합니다. 많은 독자가 밤코 작가에게 매력을 느끼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오랜만에 어린이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느껴 보고 싶다면, 밤코 작가가 안내하는 동심의 세계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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