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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

리뷰 총점9.5 리뷰 9건 | 판매지수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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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 쟈뎅 과일티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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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294g | 153*224*13mm
ISBN13 9791155361726
ISBN10 1155361725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그때 할 걸’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갱년기에 발목 잡혀 힘들어하는 50대를 위한
쿨한 언니의 갱년기 탈출 프로젝트!

국어사전에 따르면 ‘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을 이른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바뀌어 중년은 말 그대로 장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다. 콜린스 사전은 대략 40~59세를 중년이라 일컫고, 미국의 심리학자 에릭 에리슨은 40~64세를 중년으로 정의했다. 최근에는 중년 중에서도 50세~64세 사이에 이르는 사람들을 50+ 세대(50플러스 세대)라고 일컫기도 한다.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의 저자 가네코 유키코는 ‘35(40)~75세까지를 아줌마라고 가정할 때 여성의 아줌마, 즉 중년의 기간이 최대 40년에 이르는 데 주목하고 있다. 이 긴 ‘아줌마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이 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보낼 것인가 고민하던 저자에게 닥친 첫 고비는 바로 갱년기! 50대의 서막은 갱년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50, 이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는 지금까지 출간된 긴 노년을 위해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돈을 얼마나 아껴 써야하는지, 퇴직하지 않고 끝까지 일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등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약간의 불안을 조장(?)하는 50대 이야기가 아니다.
허세 1도 없이, 알 수 없는 신체 변화로 시작된 50대의 생활을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준다. 또한 소극적인 일본 여성들과 달리 적극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현실적인 제안과 조언을 건네며 우리에게 돈과 일이 아닌 ‘중년의 일상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보낼까’에 대한 고민과 담론을 제기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여자의 인생, 아줌마로 사는 시간이 길어졌다

제1장
‘공허함’을 채울 충전소가 필요하다
50대 갱년기와 함께 찾아온 공허함
뮤지컬, 아이돌, 등산? 공허함을 채우는 충전소는 다양하다
마음에 둔 일이 있다면 지금 하자
50대에 꼭 도전해보고 싶은 아웃도어 세 가지
서핑은 다음 생에? 아니, 이번 생에 할 수 있어!
수영 배우길 참 잘했어
유난히 아줌마에게 상식적인 것을 요구하는 사회

제2장
50대부터는 食이 중요하다
‘생존을 위한 집안일’과 ‘취미의 집안일’을 구분하자
좋아하는 ‘요리’의 즐거움을 최대치로 누리기
신통방통한 물건 덕분에 부엌 청소도 즐겁게
그릇을 소유하는 즐거움과 사용하는 즐거움
유일하게 늘어난 살림은 부엌용 칼

제3장
상황에 맞게 일상을 디자인하자
나이를 담을 수 있는 옷차림
그레이 헤어로 힙하게? 내게 맞는 스타일 찾아가기
할 수 있는 일을 늘려가는 기쁨
마감은 필요 없어, 할 수 있는 일로만 채우는 스케줄 노트
가족의 성장과 변화에 따라 집도 변해간다

제4장
50대, 중심을 잡고 주변 사람들을 받아들이자
아이 이야기가 빠진 부부의 대화는 신선하다? 귀찮다?
남편에게 생존 살림법 가르치기
가족의 물건과 잘 지내기
연로한 부모님과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기
슬기롭게 랜선 친구 사귀기
나와의 마지막은 내가 준비한다

제5장
변화를 즐기자!
비워도 좋은 것과 계속 채워가야 할 것
인생 2막? 그런 거 너무 믿지 말고 지금을 살자!
내 삶의 증거는 ‘지금 이 순간 내가 하는 일’
가족과 함께여서 더 좋은 여행
산골 마을 할머니에게 배우는 ‘인생’이란?
미래를 미리 걱정할 필요는 없어

나오며
50이 넘으니 이제야 나를 제대로 알겠네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그때 할 걸’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갱년기에 발목 잡혀 힘들어하는 50대를 위한
쿨한 언니의 갱년기 탈출 프로젝트!

01_ 누구나 겪는 갱년기의 공허함, ‘충전소’가 필요하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중년’은 ‘마흔 살 안팎의 나이. 또는 그 나이의 사람’을 이른다. 그러나 이제 세상은 바뀌어 중년은 말 그대로 장년에서 노년으로 넘어가는 중간 단계를 일컫는다. 콜린스 사전은 대략 40~59세를 중년이라 일컫고, 미국의 심리학자 에릭 에리슨은 40~64세를 중년으로 정의했다. 최근에는 중년 중에서도 50세~64세 사이에 이르는 사람들을 50+ 세대(50플러스 세대)라고 일컫기도 한다.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의 저자 가네코 유키코는 ‘35(40)~75세까지를 아줌마라고 가정할 때 여성의 아줌마, 즉 중년의 기간이 최대 40년에 이르는 데 주목하고 있다. 이 긴 ‘아줌마 기간’을 어떻게 보낼까? 이 시기를 어떻게 슬기롭게 보낼 것인가 고민하던 저자에게 닥친 첫 고비는 바로 갱년기! 50대의 서막은 갱년기와 함께 시작되었다.

인생은 늘 그렇듯 계획대로 순탄하게 이어지지 않는 법. 알 수 없는 불안과 공허함, 이유 없이 침울해지는 날이 잦고, 일도 살림도 하기 싫어지는…. 사람마다 증세는 다르지만 일이 있든 없든, 아이가 있든 없든 누구에게나! 어느 날 갑자기! 갱년기 증상을 자각하든 못하든, 다들 마음에 구멍이 뻥 뚫리는 걸 느끼게 된다. 일에 몰두하며 메우려 애써보지만 쉽지 않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의 공허함을 슬기롭게 채울 ‘충전소’가 필요하다.

02_ 50대 쿨한 언니의 슬기로운 중년 생활
《50, 이제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는 지금까지 출간된 긴 노년을 위해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를 이야기하는 책은 아니다. 돈을 얼마나 아껴 써야하는지, 퇴직하지 않고 끝까지 일하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등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며 약간의 불안을 조장(?)하는 50대 이야기가 아니다.
허세 1도 없이, 알 수 없는 신체 변화로 시작된 50대의 생활을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들려준다. 또한 소극적인 일본 여성들과 달리 적극적이면서도 과하지 않은 현실적인 제안과 조언을 건네며 우리에게 돈과 일이 아닌 ‘중년의 일상을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보낼까’에 대한 고민과 담론을 제기한다.
이 책이 많은 공감을 얻는 것은 백화점 2층과 3층 사이 여성복 코너를 헤매고, 유행하는 그레이 헤어를 하고 싶지만 이마 쪽에 집중된 흰머리 땜에 얼굴 큰 아줌마로 보일까 하는 걱정을 하고, 멋진 서퍼를 부러워하지만 현실은 맥주병 신세이고, 남편의 형편없는 살림 솜씨에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생존 살림법을 가르쳐주며 안정을 찾고, 싫어하는 청소는 꼭 필요한 정도로만 하고 좋아하는 요리는 마음껏 플렉스 하는 등 50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음직한 현실적인 고민과 이를 해결해 나가는 작가 특유의 쿨하면서도 재기발랄한 조언 덕이다.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의 이야기는 식생활, 가족과의 관계, 친구 관계, 나의 마지막 준비를 비롯해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 걸쳐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핵심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무엇보다 ‘그때 할 걸…’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자!
아직 건강하고 힘이 남아있는 지금,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을 하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멋있게 해내지 못하더라도
후회하는 것만은 하지 말자!

‘인생은 충분히 힘든 것, 지금을 마음껏 누리자!’는 것이다. 저자는 ‘언젠가 해야지’ 생각만 하고 아직 못한 일, 하고 싶었던 일을 리스트로 만들고, 우선순위를 두어 실천에 돌입한다. 서둘러서 해야 할 일, 해외 등 멀리 가야 하는 것, 지식이나 장비, 돈이 필요한 것을 우선순위에 두고, 수많은 리스트 중에서 3가지로 압축했다.

1. 캠프와 모닥불
2. 자전거 여행
3. 서핑

혼자하기 다소 힘들고 경험도 없는 것들이지만 저자는 ‘50대의 도전’으로 삼고 차근차근 실천하는 과정을 매우 상세하게 풀어놓았다. 먼저 친구들과 함께 데이 캠프를 거쳐 텐트 등 캠핑 장비를 땡처리 숍에서 차곡차곡 마련하고, 드디어 친구에 함께 캠핑에 성공, 드디어 40~50대 여성 10명이 모여 텐트를 치거나 불을 피우는 일까지 직접 해내는 캠핑을 경험하면서 또 다른 캠핑을 계획한다.
이어서 아줌마용 자전거로 테스트 후 자전거를 타고 도쿄에서 치바현 쇼난 해안까지 50km 자전거 여행에 도전한다. 파도를 가르는 서핑을 하고 싶어 수영 강습을 시작하고 과감히 시니어 바디보드 강습교실을 찾아 파도를 타기에 이른다.
50대로서 만만한 도전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것도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나하나 계획하고 실천해 나가는 과정은 다양한 것에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한다. 흔히 중년에 접어들면 ‘나이 먹어서….’라며 주저하거나 ‘남들이 뭐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사회적인 시선을 의식해 새로운 도전을 살짝 불안해하기도 한다.
유난히 아줌마에게 상식적인 것을 요구하는 사회의 시선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스우파(스트리트 우먼 파이터)의 폭발적인 인기와 축구에 진심인 언니들의 스포츠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의 맹활약에서 보듯 ‘당당한 여성들의 모습을 통한 통쾌함과 공감’이 확산되고 있다.
50대 여성들도 확실히 예전의 ‘아줌마’ 이미지에서 이제는 여행도, 아웃도어 활동도 즐기는 ‘잘 노는 언니’ 의 이미지가 대세다. 제주도 올레 길을 걷거나 경주의 남산 길을 타박타박 걸으며 사진을 찍는 50대를 만나는 것은 아주 흔한 풍경이 되었다. 예전의 50대와는 확연히 달라졌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산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경제적인 여유로 연결하기 쉽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제안하는 것은 아웃도어 활동 뿐 아니라 ‘낡은 옷’을 리폼하고, 천 슬리퍼를 만들고 옷 만들기를 배우며 일상복을 직접 만들어 입는 기대감, 자전거 여행을 위한 자전거 수리법 등을 배우며 내 손으로 직접 할 수 있는 일을 하나하나 늘려 생활의 소소한 자신감을 키워가는 것이다.
노후에 대한 이야기는 대부분 불안감을 가지게 만드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러나 이 책은 ‘내일’에 대한 과잉 대비보다 ‘오늘’ 즐겁고 행복한 일을 찾고 직접 하는 것이 슬기로운 중년 생활이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직접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나는 만큼 노후의 불안감은 줄어들기 때문이다.

03_ 미래를 미리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
100세 시대라고 한다. 50대라면 아직 많은 날이 남아있다. 누구나 미래가 걱정되고, 빨리 대비를 해니 마음만 바빠진다. 저자도 “그걸 생각하면 솔직히 나도 겁이 난다. 진짜 고생은 지금부터니까.” 하지만 그녀는 괜찮다고, 너무 걱정 말라고 이야기 한다. “20년 전에 걱정했던 일 중 90%는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러니까 과도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날아오는 공을 담담하게 되받아치면서 지금을 즐기며 살라”고.
인간의 욕망에 한계가 없듯이 불안에도 한계가 없다. 지나친 노후 걱정으로 ‘미래를 위해 오늘을 참기’보다 미래의 잔고가 많이 남지 않은 50대는 ‘오늘’에 비중을 두며 살아도 좋지 않을까. 모든 것을 바꾸어라, 이걸 해라, 저걸 준비해라, 이렇게 권하는 많은 책 사이에서 이 책은 “인생에서 완벽한 대비는 불가능하다. 그리고 인생이 아무리 길어진다 해도 직접 걷고 자기 머리로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한다. 인생의 유한성과 한계를 깨닫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즐겁게 하자고 권하는 것은 이 책의 큰 미덕이자 잔잔한 위안을 준다. 모두가 거쳐 가는 인생길을 우리도 가고 있다.

04_ 지금! 오늘을 살자!
흔히들 말한다. “어? 내가 이런 사람이었나?” 눈앞에 놓여있는 일들을 해치우느라, 진학과 취업, 결혼, 육아, 일을 하면서 정작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어느새 나이가 들었다고.
인생의 전환기인 50대는 젊었을 때보다 체력이나 기억력, 용모가 떨어질 수밖에 없다. 인생에 한계가 있음을 분명히 인식하면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기가 온다. 좋은 학교, 좋은 회사에 들어가고 안정적인 생활을 목표로 달려오다가 50대에 접어드니 ‘내가 잘 살고 있나? 이렇게 나이 들어 갈 일만 남았나?’ 그런 의문과 공허함에 빠져 힘든 시간을 보낸다. 동시에 ‘나답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오히려 “50이 되고 나니 오히려 나의 흥미나 관심, 배우고 싶은 것들이 확실해졌고 열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아직 내 힘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고, 경제력이 있는 지금, 이 얼마나 좋은가? 라며 즐거워한다.
인생은 불확실한 내일이 아니라, 오늘에 있다.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멋있게 해내지 못하더라도 ‘그때 할 걸’ 후회하는 것 보다는 낫다. 우리 모두는 ‘나만의 사이즈로 나만의 형태를 가진, 인생의 주인공’이다. 저자의 말대로 “스스로 주문해 만드는 ‘오더 메이드(order made)’ 인생을 살자.”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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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차**이 | 2022.0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얼마나 좋은가! 50이 넘으니 이제야 나에 대해 좀 알게 되었다. 흥미나 관심, 배우고 싶은 것이 확실해졌고 열중할 수 있게 되었다."     여성의 평균 수명이 83세 ~ 86세 정도 된다고 한다. 40~45세가 되면 자타공인 아줌마가 되고, 50세쯤부터 완연한 아줌마로서의 기간이 시작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삶의 반을 아줌마의 시간을 보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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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마나 좋은가!

50이 넘으니 이제야 나에 대해 좀 알게 되었다.

흥미나 관심, 배우고 싶은 것이 확실해졌고 열중할 수 있게 되었다."

 

 

여성의 평균 수명이 83세 ~ 86세 정도 된다고 한다.

40~45세가 되면 자타공인 아줌마가 되고,

50세쯤부터 완연한 아줌마로서의 기간이 시작된다고 봐야할 것이다.

어떻게 보면 삶의 반을 아줌마의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이다.

 

50.

여성은 이 시기에 많은 변화가 온다.

'갱년기' 혹은 '폐경기' 라는 노화에 따라 생식기능이 저하되고 성호르몬의 분비가 급감하며

신체가 급격한 변화를 겪는 시기를 겪게 되는 것이다.

나도 나를 어떻게 할 수 없는 시기 말이다.

우울, 짜증, 불안, 여러가지 정신적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겪어보지 않고는 아무도 이해한다고 말할 수 없는 시기인 것이다.

갱년기 우울로 인해 '죽음'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된다고 하니 이 시기를 어떻게 하면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까?

 

작가 가네코 유키코.

50즈음 되어 말로만 듣던 갱년기 증상으로인해 힘들어 지고 우울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한다.

폐경과함께 갱년기속의 공허함으로 시작한 50대를 인생의 중요환 전환점의 시간이라는 것을 깨닫고

공허함을 채울 수 있는 것들을 찾기 시작했다고 한다.

 


 

'평생 동안 하고 싶은 일' 정리하기

1. '언젠가는 해야지' 생각만 하고 아직 못한 일, 사는 동안 하고 싶었던 일을 적어본다.

2. 우선순위가 높은 것(체력이 필요한 것, 멀리 가야하는 것, 지식이나 도구, 돈이 필요한 것

   등)에 체크 표시한다.

□후지산 등반

□퀼트로 침대 커버 완성하기

□해외크루즈 여행

□영화찍기

□남편과 차박하기

□매실 절임(된장) 만들기

.... 나는 '하고 싶은 일 중에서 빨리 해야 할 것'을 고르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하였다

 


 

 

 


 

50대, 앞으로도 여러가지 일들이 많을 것이다. 그걸 생각하면 솔직히 나도 겁이 난다.

진짜 고생은 지금부터니까.

하지만 괜찮다.

내가 20년 전에 걱정했던 일 중 90%가 일어나지 않으니.

그러니까 과도하게 두려워하지 않고 날아오는 공을 담담하게 되받아치면서 지금을 즐기며

살고 싶다.

 


 

 

여성으로서의 끝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생각을 조금만 바꾼다면 인생 2막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아직이 아니라 나도 곧.. 이기에 힘든시간을 씩씩하게 지나온 작가의 찐 행동들에 공감과 응원을 보내다.

 

지금 50. 곧 50. 앞으로 50

모두 슬기롭게 보낼수 있기를..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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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제 50세를 준비해 보아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참*즈 | 2021.12.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최근 여유가 생겨 오래전 읽었던 책을 정리하면서  <사지 않는 습관>이라는 책을 다시 읽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쯤 읽은 책인데,  돈에 의지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나를 미니멀리즘 라이프스타일로 이끌어준 고마운 책이었다.   그리고 최근, 자전거를 여유롭게 타고 가는 여자의  귀여운 일러스트 표지로 내 눈길을 사로잡은 책;
리뷰제목

최근 여유가 생겨 오래전 읽었던 책을 정리하면서 
<사지 않는 습관>이라는 책을 다시 읽었다.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쯤 읽은 책인데, 
돈에 의지하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줘서 
나를 미니멀리즘 라이프스타일로 이끌어준 고마운 책이었다.

 

그리고 최근, 자전거를 여유롭게 타고 가는 여자의 
귀여운 일러스트 표지로 내 눈길을 사로잡은 책이 바로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이다.

 

저자의 이름을 보니 익숙했고, 찾아보니 같은 사람이라 놀랐다.
<사지 않는 습관>이라는 책을 보고 저자의 중년기 삶이 
조금은 단조롭고 재미없지는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기우였다. 
아니, 30대인 나보다도 인생을 더 즐기고 사는 게 아닌가!

 

'몇 년 동안 ‘내년에는 꼭, 언젠가는 반드시’라고 생각만 하고 이루지 못한 것이 여러 개 있다. 그것을 한 줄로 늘어놓고 살피다가, 빨리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될 일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바로 ‘체력이 필요한 일들’이다.'
- 32p

 

 

이 책은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여자의 중년기, '아줌마 기간(부터 노후까지)'을
어떻게 즐기면서 살 수 있는지 실제 경험을 담아 일러주는 책이었다.
읽는 내는 남은 장수가 적어짐이 아쉽게 느껴졌다. 마치 나에게 남은 날 같아서였다.

다가올 중년기가 막연하게 느껴지는 나와 같은 30대 또래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갱년기의 공허함. 미리 준비해서 슬기롭게 누려보자. : )

 

 

'54세인 실제의 내 나이를 잊은 적은 없다. 나날이 약해져가는 체력과 기미, 주름이 좋든 싫든 그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나의 한편에는 여전히 열 살 아이가 있다. 그래서 가끔 이상한 일을 생각해내서 하고 싶어지고, 안 가본 곳에 가고 싶어 하고, 못 봤던 것을 보고 싶어 한다. 

아마 80세가 되어도 그것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 64p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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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i | 2021.1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https://blog.naver.com/maemuki-/222602311249     1.  종종 예스24에 들어가 책 서평단을 기웃거린다. 모집 글을 보면서 맘에 드는 책은 없나 살펴보는 것인데, 은근히 맘에 드는 책을 만나기는 어렵다. 그러던 중 간만에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는데, 바로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라는 책이었다.  그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① 아직;
리뷰제목

https://blog.naver.com/maemuki-/222602311249

 


 

1. 
종종 예스24에 들어가 책 서평단을 기웃거린다. 모집 글을 보면서 맘에 드는 책은 없나 살펴보는 것인데, 은근히 맘에 드는 책을 만나기는 어렵다. 그러던 중 간만에 눈에 들어온 책이 있었는데, 바로 <50 이제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오늘을 산다>라는 책이었다. 

그 책이 눈에 들어온 이유는 ① 아직 40대도 아니지만 50대에 들어선 여성은 인생의 후회가 무엇이고, 현재의 삶의 중심은 무엇일까 궁금했고 ② 내가 좋아하는 깔끔하고 단정한 살림 책을 두루두루 내주는 출판사의 책이기도 하고 ③ 이전에 읽었던 <사지 않는 습관>의 저자의 신간이었기 때문이다. 큰 이유는 이것들이고, 세부적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의 책(육아하며 읽기 힘드니까), 제목이나 디자인의 호감 등등의 이유가 더 있었다. 

 

2. 
사실 이벤트를 신청하고도 당첨 여부는 몰랐다가, 배송이 되고 알게 되었다. 꽤 늦게 오는 책들도 있는데, 출판사가 참 빠릿빠릿하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게다가 책뿐만 아니라 사은품으로 캐모마일 티 티백도 함께 주어서 책만 왔을 때보다 마음이 더 몽글몽글,, 책과 어울리는 과일 티라니,, 

 

3.
이제 책에 대해 얘기하자면, 육아와 일로 정신 없던 30대를 지나 이제는 갱년기도 거친 50대 아줌마의 생활 에세이. 평균수명이 길어졌으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전문가처럼 조언하는 것도 아니고, 저자의 멋진 일상만을 드러내는 것도 아니고, 흡사 이웃집 아줌마와 잡담하는 것 같은 일상의 사사로운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처음엔 책으로 내기에는 내용이 너무 가볍지 않은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런 사소한 주제와 편안한 글이 전업주부인 내게는 '그렇구나' 하고 더 크게 공감하게 했고, 그 힘으로 책을 놓지 않고 계속 읽게 했다(=재밌었다). 꼭 50대가 아니어도 육아를 하며 가사에 힘썼던 경험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재밌게 볼 것 같다.  

참고로 책에서 다루는 사소한 일상의 이야기란 무엇이냐 한다면, 다양한 색과 디자인의 그릇을 수집하게 된 이야기,  생존의 집안일과 취미의 집안일, 어른스러운 옷차림, 가족의 물건까지 삶으로 받아들이기 같은 것들. 이런 이야기들도 재밌었고, 중년에 들어서 새로운 취미(수영, 등산, 캠핑, 자전거)를 즐기기 시작한 이야기나 자녀가 다 자라고 혼자의 시간이 많아진 삶의 변화와 스케줄 관리 같은 것들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또, 지금은 육아로 정신 없지만 조금만 지나면, 충분히 여유를 즐기면서 이것저것 도전해 볼 수 있겠구나 하고 위안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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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0이 되는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 "인생 2막? 그런 거 믿지말고 지금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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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6 | 2021.12.02
구매 평점5점
50에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기 위해서, 미리미리 준비하려고 읽었어요.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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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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