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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다당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1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이야기와 놀 궁리-05이동
김기정 글 / 전민걸 그림 | 놀궁리 | 202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4건 | 판매지수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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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03쪽 | 244g | 152*210*9mm
ISBN13 9791191900026
ISBN10 119190002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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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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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당 생쥐 다당의 음악이 흐르는 모험 이야기!

커다란 음악당에 생쥐들이 숨어서 살고 있다.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 흐르는 중에 태어난 남다른 생쥐 다당. 음식에만 관심이 있는 다른 생쥐들과는 달리, 다당은 음악을 들을 줄 알고, 음악이 음식보다 맛나다. 그래서 부모님께는 걱정거리이고 다른 생쥐들 사이에선 외톨이이다. 다행히도 눈먼 생쥐 시시를 만나고 친구가 되고, 재능도 서서히 인정받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음악당에는 이유 모를 큰 불이 나고, 시시는 사라져 버리고, 음악당과 할아버지 지휘자를 위험에 처하는데... 다당은 시시를 다시 만나고 음악당과 할아버지 지휘자를 구할 수 있을까?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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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다다당!
연주가 시작된 거야. 처음부터 엄청 크게 울려 대지 뭐니. 그런데 이게 웬일이야. 엄마가 먼저 외쳤어.
“여보, 아기가 숨을 쉬어요.”
아빠는 아기 생쥐를 번쩍 들었지.
“난 벌써 특별한 이름까지 지었다오.”
“뭘로요?”
“다당!”
“9호가 아니고요?”
--- pp. 11-12

“네 이름이 뭐니?”
“12번”
다당은 조금 실망했어. 어른들은 왜 생쥐 이름을 아무렇게나 짓는 걸까?
“너하고는 어울리지 않아. 내가 새로 지어 줄게.”
“다당은 눈을 감고 생각하다가 말했어.”
“시시!”
눈먼 생쥐가 큰 눈을 깜빡이며 물었지.
“왜?”
--- pp. 26-27

그런데 말야.
문득 어디선가 피아노 소리가 들려왔어.
누굴까?
그 소리는 무척 슬펐는데, 달랐어. 잔잔한 바람결에 실려 와선 다당의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 것 같았지.
--- p. 55

그렇다고 이렇게 가만히 있을 건가요?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영영 바뀌지 않아요.
마에스트로를 돕는 게 그 시작일 수 있어요.
여러분 도와 주세요.
--- p. 85

나중에 이 나라에서 가장 큰 음악당에 가게 되거든 꼭 위를 한 번 쳐다 봐. 거기 꼭대기에 웬 생쥐가 앉아 있거든, 놀라지 말고 살짝 손만 흔들어 줘.
다당과 식구들이 거기 있는 줄 알면 경비병들이 또 난리를 칠 테니까, 알았지!
--- p. 10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개성과 취향을 지켜라!

모두들 치즈와 초콜릿을 외칠 때, 모차르트의 음악이 치즈케이크보다 달콤하고, 베토벤의 음악은 단팥빵보다 맛있고, 판소리는 인절미보다 고소하다고 외치는 다당! 다당은 음악당 생쥐들 사이에서 이상하고 낯선 존재다. 부모님도 다른 생쥐들도 다당의 관심을 음식으로 돌리려고 하지만 다당은 휘둘리지 않는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으로 짝을 만나고, 친구들을 설득하고, 음악당 지휘자와 친구가 되고, 또 음악당을 구한다. 끊임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향해 달려 나가는 용감한 생쥐 다당은 성장하는 캐릭터다.

수천 년 내려온 생쥐법을 바꿀 수 있을까?

음악당 생쥐들에게는 수천 년 내려온 생쥐법이 있다. 음악당에서는 절대 이빨을 갈지 않는다는 것. 또 사람들 사이에서 눈에 띄지 말란 법. 그렇게 되면 음악당 경비병들이 독가스를 뿌려대 ‘쥐구멍 최후의 날’이 되니 말이다. 그런데 생쥐법에 질문을 던진 생쥐가 있다. 바로 시시. 눈이 멀어 놀림 받고 음악당 지하실 구석에만 있던 생쥐 시시는 할아버지 지휘자가 위험에 처했을 때, 생쥐법에 의문을 품고 먼저 나서서 돕자고 한다. 생쥐들의 마음을 설득하긴 쉽지 않았지만, 다당은 생쥐들을 이끌고 음악당과 할아버지 지휘자를 돕기에 성공한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생쥐법이 하루아침에 바뀌진 않을 거다. 하지만 작은 움직임들이 모이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지 않을까?

음악이 흐르는 동화

『생쥐 다당』은 이야기 곳곳에 음악이 흐르고 있다. 다당이 첫 숨을 쉰 때에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 흐르고, 시시와 왈츠를 출 때는 쇼스타코비치의 왈츠가, 다당이 지휘자 할아버지를 만날 때는 슈만의 〈트로이메라이〉가 연주된다. 이뿐만이 아니다. 배고픈 채 숨어 있는 생쥐들을 위해 다당은 흥부가의 박타령을 개사해서 맛있는 노래를 선물하고, 춘향가의 어사출두 대목으로 주먹코 경비대장에게 겁을 주기도 한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음악이 궁금해지고, 궁금해져 듣다보면 이야기가 더 풍성해진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클래식과 판소리를 접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책 맨 뒤에는 김기정 작가가 소개하는 생쥐 다당 속 음악이야기가 QR 코드로 들어 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생쥐 다당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고* | 2021.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도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이에요. 그런데 음악을 사람들만 듣고 있을까요? 음악에 푹 빠진 생쥐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았어요. - 어느 마을 음악당에는 생쥐들이 살고 있었어요. 음악당이 세워진 뒤로;
리뷰제목




 

 

음악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음악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평소에도 음악을 자주 듣는 편이에요.


그런데 음악을 사람들만 듣고 있을까요?
음악에 푹 빠진 생쥐가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함께 만나보았어요.

-

어느 마을 음악당에는 생쥐들이 살고 있었어요.
음악당이 세워진 뒤로 수십 년 동안 대를 이어
살고 있었죠. 그리고 그중에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이 
울려 퍼지던 순간에 태어난 생쥐 다당이 있었어요.


생쥐들은 오직 먹는 데만 관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다당은 남달랐죠. 사람들의 말을 알아듣고,
먹는 것보다 음악을 더 좋아했거든요.
다른 생쥐들이 그런 다당을 놀렸지만 상관없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다당에게 황홀한 일이 생겼어요.
바로 음악을 좋아하는 눈먼 생쥐 시시를 만나게
된 거죠. 그리고 얼마 후 다당은 시시와 단짝이 
되었고 생쥐들 사이에서도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으면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되었어요.


하지만 행복했던 것도 잠시, 
음악당에 이유 모를 큰불이 나면서 
좋아하던 시시가 사라져 버리게 되거든요.
뿐만 아니라 다당과 시시가 좋아했던 
음악당의 할아버지 지휘자도 위험에 처하게 되죠.


과연 다당은 시시를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다당에게는 또 어떤 일이 생길까요?

-

남들과 다르지만 아주 특별했던 생쥐 다당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있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보잘것없고 이상한 취향이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놓치지 않는 다당의 모습이
당당하면서 멋있어 보였던 것 같아요.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다당의 모습을 보면서
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받을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좋아하는 음악을 통해서
지휘자 할아버지와 생쥐 다당이 연대하는 모습은
무척 감동으로 다가왔답니다. 


'생쥐 다당'은 이야기 곳곳에 많은 음악이 숨어있어요.
베토벤의 '운명 교향곡'과 '엘리제를 위하여', 
쇼팽의 '이별의 노래'같은 클래식뿐만 아니라 
수궁가와 흥부가인 판소리까지 만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이야기 맨 뒤 페이지에는 김기정 작가님이
소개하는 생쥐 다당 속 음악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즐거운 독서 시간을 만들 수 있어요.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는 따뜻한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과 함께 풍덩 빠져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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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제목
생쥐다당

일년 내내 음악소리가 들리는 음악당에서 막내 생쥐 '다당'이 태어났다. 다른 언니들 이름이 1호 2호...인것에 비해 특별한 이름을 소유한 다당!
바로! 출생시 호흡이 멈춰있다가 '운명교항곡' 연주되는 순간에 호흡이 돌아왔다.

온 신경이 먹는 것을 향해 있는 다른 생쥐들과 달리 음악만 좋아하는 다당은 걱정스러운 존재가 되었지만, 앞을 못보지만 다당에겐 특별한 단짝친구인 '시시'를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음악당에 화재사고로 시시를 잃어버린 다당은 하루하루 좌절속에 힘겹게 살아간다. 음악소리가 이끄는대로 찾아가 기적적으로 시시와 아이들을 만났고, 시시를 구해준 분이 마에스트로 라는걸 알게된 다당.
마에스트로 역시 화재사고로 많은걸 잃고 좌절속에 살아가다 다당의 도움으로 다시 명예를 회복하고 음악당에는 다시 아름다운 음악이 흐르며 해피엔딩~!

너무 재미있어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음악좋아하는 아이들은 특히! 매우 좋아할 듯 하다!중간 중간 음악이 나오는데 책 읽을때 음악들으며 읽으면, 진짜 음악당에 있는 기분이 들 것 같은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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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다당-김기정 글 | 전민걸 그림-놀궁리다다다당!그날 음악당에서 울린 연주곡은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었어.널 처음 봤을 때, 내 머릿속에서 피아노 건반 하나가 소리를 냈거든. 시!지금도 내 머리에서 울려. 시시!생쥐하고는 조금도 어울리지 않는, 특별한 생쥐 다당에게 특별한 친구가 생깁니다.시시와 함께 보낸 행복도 잠시, 음악당에 불이나며 다당의 행복도 모두 사라져 버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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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다당
-김기정 글 | 전민걸 그림
-놀궁리

다다다당!
그날 음악당에서 울린 연주곡은 베토벤의 운명교향곡이었어.

널 처음 봤을 때, 내 머릿속에서 피아노 건반 하나가 소리를 냈거든. 시!
지금도 내 머리에서 울려. 시시!

생쥐하고는 조금도 어울리지 않는,
특별한 생쥐 다당에게 특별한 친구가 생깁니다.
시시와 함께 보낸 행복도 잠시, 음악당에 불이나며 다당의 행복도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다당이 왜 다당이 되었는지를 알게되는 때부터 책에 빠져 읽었습니다. 듣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있는 멜로디가 머릿속을 스쳐가기 때문입니다.
다다다당, 다다다당!

엘리제를위하여, 왈츠, 흥보가, 춘향가.
작가님이 심혈을 기울여 고르셨을 음악들이 뮤지컬을 볼때처럼 마음속에 쿵쾅쿵쾅 박자를 만들어 주더라구요.

그 음악과 함께 펼쳐지는 다당의 이야기가 흥미롭고 책을 덮을 수 없게 만들었어요.

생쥐하고는 어울리지 않는, 수십년간 대를 잇고 살아온 이곳. 음악당,
그리고 특별한 친구 구해준 해골교수를 작은 생쥐 다당이 지켜낼 수 있을까요?!

《모차르트의 음악은 치즈케이크보다 달콤하고,
베토벤의 음악은 단팥빵보다 맛있다고요.
판소리는 인절미보다 고소하지요.》

* 이 책은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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