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거 앨런 포 (1809년 1월 19일 ~ 1849년 10월 7일) 미국 암흑낭만주의의 거두로, 미스터리 및 마카브레 작품들로 유명하며, 미국 단편 소설의 선구자, 추리소설이라는 장르를 최초로 만들어냈고, 과학소설 장르의 형성에 이바지했다고 평가받는다. 포와 그의 작품은 미국 문학뿐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고, 우주론과 암호학 같은 문학 외의 분야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전미 미스터리 작가상은 매년 에드거 상을 수여한다. 대표작으로는 〈검은 고양이〉 〈황금벌레〉 〈모르그 거리의 살인 사건〉 〈마리 로제의 수수께끼〉 〈도둑맞은 편지〉 〈리지아〉 〈어셔 가의 몰락〉 〈윌리엄 윌슨〉 〈군중 속의 남자〉 〈타원형 초상화〉 〈적사병 가면〉 〈구덩이와 추〉 〈고자질하는 심장〉 〈성급한 매장〉 〈직사각형 상자〉 〈M. 발데마르 사건의 진실〉 〈아몬티야도 술통〉 〈절름발이 개구리〉 〈네 야수를 하나로?낙타 표범〉 등이 있다.
구매군중 속 남자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스타블로거 : 수퍼스타크**슈|2022.09.10|추천0|댓글0리뷰제목
에드거 앨런 포의 [군중 속 남자]는 단검을 가지고 움직이는 노인을 통해
작가 자신의 이야기일수도 있으면서 화자면서 화자가 아닌 복잡한 이야기
를 하고 있다. 군중 속에서 늙고 지쳐가는 노인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군중
안에서 숨기려고 노력하며 자신 스스로 군중의 일부가 되려고한다. 범죄자
이지만 군중안에서 처벌 받지 아니하고 책임지지 아니하는 군중의 일부가
되는 노;
구매군중속 남자 -스포있음-
내용
평점2점
편집/디자인 평점2점g*|2019.07.20|추천0|댓글0리뷰제목
별로임..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스릴도 없고 공포감도 없음..옛날 소설이라 그런ㅈ가 요즘 사람이 읽기에는 좀 별로인듯..이해할수 없는 남자를 따라다녔은데 그 남자가 싸이코패스 범죄자같다는 말 하고 걍 끝임... 1000원 2000원 가격 맞춘다고 아무거나 막 샀는데 괜히산듯.. 재미가 음슴...흠...ㅠ 암튼 별로임... 차라리 다른 단편을 살걸 그랬넹..;
별로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스릴도 없고 공포감도 없음.. 옛날 소설이라 그런ㅈ가 요즘 사람이 읽기에는 좀 별로인듯.. 이해할수 없는 남자를 따라다녔은데 그 남자가 싸이코패스 범죄자같다는 말 하고 걍 끝임... 1000원 2000원 가격 맞춘다고 아무거나 막 샀는데 괜히산듯.. 재미가 음슴... 흠...ㅠ 암튼 별로임... 차라리 다른 단편을 살걸 그랬넹..
구매에드거 앨런 포 치고는 별로입니다.
내용
평점1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YES마니아 : 골드스타블로거 : 골드스타책****간|2018.12.01|추천0|댓글0리뷰제목
무슨 내용인지를 모르겠고 하나도 안 무섭습니다.대충 내용을 요약하자면화자인 주인공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창밖을 보는데비 오는 날에 웬 남자가 있습니다.주인공은 이 남자를 쫓아가보니빈민굴의 우범지대로 들어가는 장면을 보고 끝입니다.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작가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감이 안 잡힙니다.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 치고는 상당히 실망하게 된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