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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ːLEARN 다시, 배우다

: 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

리뷰 총점9.9 리뷰 25건 | 판매지수 6,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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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406g | 140*306*30mm
ISBN13 9791157845545
ISBN10 115784554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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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의 옳은 길을 가야 한다”
진짜 나의 길을 가고 싶은 이들에게 힘을 주는 책


살다 보면 이따금 이런 의문이 든다. ‘내가 하는 일이 과연 내게 맞는 걸까.’ ‘지금 공부하는 전공이 정말 내가 원해서 선택한 걸까.’ 또한 현재 하고 있는 일이나 공부가 즐거운지 스스로에게 묻게 되며, 때론 내가 하는 일에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한다. 스탠퍼드 교수 폴 김도 다르지 않았다. 누구나 인정하는 세계적인 명문 대학의 교수 자리에 있지만, 그는 교육자로서 걸어온, 또 걸어갈 길이 자신이 정말로 바랐던 옳은 길인지에 대해 점점 의구심이 들었다. ‘이 세상에서 과연 몇 명이나 내 논문을 읽고 도움을 얻을까’, ‘나의 이론적 연구가 지금 당장 가난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아이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생각하니, 그동안의 인생 여정에 회의감을 느낀 것이다.

결국 그는 멕시코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개발도상국 아이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교육 봉사활동을 펼쳤고, 교육재단까지 만들어 다양한 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그 열정의 연장선으로 그가 새로 도전한 것이 바로 ‘부시 파일럿(bush pilot)’이다. 큰 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없는 오지에 물자를 실어 나르는 경비행기 조종사 과정에 입문한 것이다. 그렇게 그는 선생의 입장에서 학생의 위치로 돌아갔다. 이 책은 30년 가까이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친 저자가 비행 훈련생이라는 학생의 위치로 돌아가면서 다시금 깨닫게 된 ‘인생 동기 부여’의 메시지를 비행 훈련 에피소드 및 저자 개인의 인생과 엮어 전한다.

폴 김 교수는 모든 사람에게 자신만의 ‘right place’가 있다고 힘주어 말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wrong place’에 놓인 채 치열한 경쟁에 시달리면서 스스로를 비관하며 살아가는 것 같다며 안타까워한다. 그는 누구든지 자신만의 ‘right place’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길을 찾기 위한 방법으로 다시 배움, 즉 ‘ReLearn’을 제시한다.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으려면 결국 새로운 것을 배우고 많이 경험해봐야 한다.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우리 모두는 배움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다. 혹시 여전히 이게 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든다면? 바꾸고 싶지만 ‘과연 될까’ 하는 생각에 망설인다면? 진정 내가 원하는 길을 걷고 싶다면, 내 안에 있는 열정의 불씨가 꺼지기 전에 지금 당장 ‘ReLearn’ 하자. 훗날 그렇게 하지 못한 나 자신에게 미안해지기 전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PART 1 시작한다는 것

감출 수 없는 열망 - How desperate are you?
뉴 노멀 - What is my new normal?
배움의 이유 - Am I still alive?
마음의 시도 - What’s always on my mind?

PART 2 나 자신을 안다는 것

나의 태도 - Am I fit for this?
나의 자세 - How is my attitude?
나의 한계 - Do you know your limits?
나의 미래형 - What type of talent am I?

PART 3 내가 가고자 하는 것

옳은 길 - Are you at the right place?
재부팅의 열정 - What passion of mine will help me survive in a time of crisis?
올바른 위치 - Am I at the right altitude?
내면의 가치 - What do you really value the most?
자랑스러운 열정 - What makes you feel proud?
가정적 질문 - What is your ‘what if ’ question now?

PART 4 실패를 배움으로 바꾼다는 것

실패의 진짜 의미 - Have you really failed?
플랜 B - What if you don’t have a plan B?
추측의 교훈 - Are you sure you are not assuming?
과정 vs 결과 - Is it the outcome or the process?

PART 5 현명하고 가치 있게 산다는 것

안전한 착륙 - Is everything alright?
광적인 태도 - Are you paranoid enough?
불편한 인생 - Who can help you?
긍정 테스트 - Is now the time to think positively?
처음처럼 - Am I not complacent?

PART 6 원칙 있게 산다는 것

할 수 없다는 용기 - Do you have the guts to say unable?
타협할 수 없는 원칙 - Can you really stick to your principles?
인생의 안전 마진 - How is your safety margin today?
나의 인테그리티 - What do you not see?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주말이면 어김없이 돌아오는 긴긴 학생의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선생님이 되려면 먼저 학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역시 교훈은 간단했다. 배우는 자세로 가르치면 가장 잘 가르칠 수 있고, 남을 정성껏 가르칠 준비를 하듯 학습하면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 p.12~13 「프롤로그」 중에서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내 인생을 더욱 의미 있게 채워간다. 나의 열망에 걸맞은 완벽한 상황이나 시간은 절대 오지 않는다. 완벽한 때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시간은 남의 말을 듣고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정하는 것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면 강할수록 방법이 보이고, 하늘도 돕는다. 심지어 나의 열망에서 진정성을 느끼면 모르는 사람도 도울 때가 있다.
--- p.30~31 「감출 수 없는 열망」 중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최종 목적지에 도착했느냐가 아니라, 죽기 전까지 내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던 그 도전을 결국 시도해보았느냐다. 열심히 했는데도 도착하지 못했다면 그건 내 탓이 아니다. 그렇게 과감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그래서 나라면 관에 이렇게 써 붙여달라고 하겠다. “It’s not my fault.”
--- p.66~67 「마음의 시도」 중에서

사람의 태도는 수학적 확률을 이긴다. 아무리 최악의 조건에서 나쁘게 시작하더라도, 소위 말하는 흙수저 태생의 잡초라도, 올바른 자세에 강한 집념을 갖고 있으면 사회적 통계를 넘어 위대해질 수 있다. 무릎에 암 덩어리가 퍼져 한 다리를 잘라낸 소녀가 훌륭한 발레리나가 되고, 청각장애가 있거나 두 발 또는 두 손이 없는 장애인조종사협회의 회원들이 나보다 훨씬 안전하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과연 이 세상 그 무엇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강한 의지를 꺾을 수 있을까?
--- p.87~88 「나의 자세」 중에서

물을 끓이려면 100도가 넘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평생 99도로 노력하고는 ‘왜 나는 물을 끓게 만들 수 없을까’ 탄식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숱하게 보았다. 노력은 노력대로 하면서도 평생 고생만 하고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람들이 있다. 99도의 힘든 노력과 100도의 충분한 노력은 단 1도 차이지만, 그 작은 차이로 인해 운명이 갈린다. 수많은 노력 중에 한 번만이라도 110도를 목표로 했다면 분명 물을 펄펄 끓이고도 남았을 텐데…….
--- p.156~157 「자랑스러운 열정」 중에서

“How are you”라는 인사는 매일 수도 없이 듣고, “Fine. How about you”라는 대답도 별생각 없이 많이 하지만, 언제 단 한 번이라도 정말 괜찮은지 돌아보았던가? 앞으로 나의 인생을 어떻게 잘 착륙시킬지 생각해보았던가? 앞으로는 자동적으로, 그저 기계적으로 괜찮다는 말은 하지 말자. 내 인생을 아낀다면, “괜찮아”라는 말은 절대로 그리 쉽게 나올 수 없다. 안 괜찮아도 된다. “안 괜찮아”라고 말해도 된다.
--- p.220 「안전한 착륙」 중에서

새로운 도전이 찾아올 때 “Who can help you(누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가”라고 묻는다면 나는 대답하겠다. “Nobody helps you(아무도 나를 도울 수 없다) .” 오직 나 스스로 도울 뿐이다.
--- p.234~235 「불편한 인생」 중에서

살다 보면 단호하게 ‘No!’를 해야 할 시간을 꼭 만난다. 언제 어디가 될지 모른다. 결정을 내릴 시간이 아주 짧을 수도 있다. 긴급한 상황에서 가장 나쁜 옵션들만 있을 때, 그나마 덜 나쁜 옵션을 택하려면 다른 것들에는 ‘No’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감정이 동요하여 논리적인 선택을 하기 힘든 상황에서도 단호하게 ‘Unable’을 선언하고 바로 새로운 국면으로 나아가야 한다.
--- p.265 「할 수 없다는 용기」 중에서

어느 누구도 미래를 확실히 예측할 수는 없다. 물론 그럴싸한 예측을 책에 담아내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단시간에 수많은 독자를 모으는 사람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몇 년 지나면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예측이 점점 불가능해지는 미래에 대비하려면 더더욱 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나 중심’이란 이기주의적 사고가 아니다. 내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고, 내가 질리지 않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다. 그러려면 새로운 것을 많이 경험해봐야 한다. 남들의 시선이나 요구에 억지로 나를 끼워 맞추지 않고, 내가 정말 좋아하고 꾸준히 즐길 만한 일을 할 때 남들에게도 필요한 사람이 될 수 있다.
--- p.302 「에필로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세계적인 교육공학자 폴 김,
그는 왜 대학교를 벗어나 비행 훈련생이 되었나?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인 폴 김 교수는 2001년 스탠퍼드에 부임한 이후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해, 한국보다 국제적으로 더욱 명성이 높다. 특히 질문을 통해 스스로 창의성을 키우도록 이끄는 학습 솔루션 ‘스마일(SMILE)’은 2016년 유엔 미래혁신 학습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런 그가 안락한 실리콘밸리를 떠나 또 다른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비행기를 타고 ‘국경 없는 교육’을 펼치려는 것이다.

2005년 멕시코 농장 마을로 봉사활동을 갔다가 그곳의 열악한 교육 환경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이후 멕시코까지 편도 20시간을 자동차로 달려 교육봉사를 하기 시작한 폴 김. 이를 계기로 그는 교육공학자로서 자신이 걸어온 길과 지금의 위치에 대해 반성과 성찰을 하게 된다. 비영리 국제교육재단인 ‘시드 오브 임파워먼트(Seeds of Empowerment)’를 설립해 교육봉사 프로젝트를 하던 중,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자동차로 접근하기 어려운 곳을 더 쉽게, 더 자주 왕래할 수 있는 비행기라는 수단을 떠올린 것이다.

그리하여 비행학교에 입학한 그는 긴긴 훈련생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선생이 되려면 먼저 학생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더불어 자신이 원하는 인생에 오르기 위해선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는 인생 교훈을 정리했다. 이 책은 폴 김 교수가 자신의 비행 사례에서 얻은 삶의 지혜를 27가지 질문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모두 자기 자신에게 되묻는 자문 형식으로, 시작과 도전, 나의 위치와 방향, 실패와 성장, 원칙과 가치 등의 메시지를 담았다. 자신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도록 이끄는 이 질문들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스타트업을 꿈꾸는 젊은이들, 지금보다 더 큰 꿈을 키우는 직장인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이다.

“기다리지 마라. 변화를 위한 완벽한 때란 없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만드는 법


꿈은 누구나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꿈을 실현했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가족을 비롯한 주변의 기대, 자신의 현재 위치와 한계,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마음속에 열정만 간직한 채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나중으로 미루게 마련이다. 그러나 폴 김 교수는 인생의 궤도를 바꾸기에 완벽한 시간은 영영 오지 않는다고 말한다. 내 인생의 시간은 남의 말에 따라 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내가 정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긴 시간 동안 마음에서 떠나지 않은 열정이 있다면 그것을 감추지 말고 지금 시도하라고 말한다. 그렇게 시작의 두려움을 없애고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다 보면, 처음에는 막연하게 특별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어느덧 자신의 루틴이 되어 있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더 늦기 전에 당신의 길을 개척하라”
나만의 ‘right place’를 찾아가는 법


폴 김 교수는 오래전 인도 시골의 컴퓨터 직업학교를 방문했다가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컴퓨터 직업학교인데 정작 컴퓨터가 한 대도 없었기 때문이다. 그곳 학생들은 컴퓨터를 그림과 책으로 공부하고 있었다. 그는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강렬한 눈빛을 보면서 ‘이 아이들을 모두 실리콘밸리로 데리고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그들이 제대로 된 환경에서 배우고 자랐다면 엄청난 역량을 발휘했을 것이라는 안타까운 마음에서다. 이 같은 ‘right place’에 대한 성찰은 비단 개발도상국 아이들만의 얘기가 아니다. 부모의 기대로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를 하는 학생, 원치 않는 직장에서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직장인 등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지 못해 ‘wrong place’에서 헤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폴 김 교수는 이 세상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right place’가 있으며, 어떻게 해서든지 그 ‘right place’를 찾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그 방법의 예시로 자신의 인생 여정을 들려준다. 바로 단계적으로 밟아가는 가정적 질문법(what if)이다. ‘내가 만일 미국에 간다면’, ‘내가 만일 미국에서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면’, ‘내가 만일 박사과정에 들어갈 수 있다면’, ‘내가 만일 미국에서 직장을 얻을 수 있다면’, ‘내가 만일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면’, ‘내가 비행기를 타고 의료진과 교육자를 아프리카 오지에 수송할 수 있다면’ 등등 ‘만약에’로 시작하는 가정적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며 인생의 계단을 밟는 것이다. 누구나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것이 하나쯤 있다. 하지만 너무 크게, 너무 멀리 보는 탓에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고 ‘wrong place’에 머무는 것은 아닐까. 지금 바로 눈앞에 있는 가능한 것들부터 단계적으로 해나간다면, 어느덧 내가 원했던 그 길을 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배운다는 것은 곧 살아 있다는 증거다”
나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방법, 배움


폴 김 교수는 단언한다. 우리 인생에 ‘실패’란 없다고. 모든 순간이 배움의 기회이기 때문이다. 길을 가다 보면 실수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것을 배움의 기회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한 단계 더 성장하게 된다. 이렇듯 배움이야말로 나의 성장을 위한 첫 번째 시동 버튼이자,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끄는 엔진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배움이라는 이름의 엔진을 끌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단번에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법을 얻기 위해 책을 사고 강연장을 찾아다니고 유튜브를 뒤지지만, 세상에 그런 비법은 없다. 부를 쌓는 법을 알려준다는 주식, 부동산 전문가들도 한결같이 말하지 않는가. 결국엔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고.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불안한 미래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걱정이 앞서지만, 그 걱정을 떨치고 나를 비상시키는 방법은 단 하나, ‘배움’뿐이다.

돌이켜보면 꿈을 이룩한 ‘결과의 순간’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배우고 노력했던 ‘과정의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다. 인생의 즐거움은 결과가 아니라 과정 속에 존재한다. 그렇기에 폴 김 교수는 말한다, 자신은 평생 학생이라고.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는 것은 곧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회원리뷰 (25건) 리뷰 총점9.9

혜택 및 유의사항?
리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e | 2022.02.0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인생을 리셋할 수는 없지만,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  _ 10년전 시도했었더라면, 7년전 거기를 샀더라면, 5년전 그 말을 들었더라면 때때로 저 역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욕망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저는 다시 한번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결심을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죠. 언제나 유혹에 부딫치고, 고통스런 절망을;
리뷰제목

‘인생을 리셋할 수는 없지만, 언제든 시작할 수 있다’ 
_
10년전 시도했었더라면, 7년전 거기를 샀더라면, 5년전 그 말을 들었더라면 때때로 저 역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욕망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잘 알고 있습니다. 시간을 되돌린다고 해도 저는 다시 한번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결심을 멈출 수 없다는 사실을 말이죠. 언제나 유혹에 부딫치고, 고통스런 절망을 마주하고, 그것을 이겨내는 과정이 인생이고, 그래서 어쩌면 인생은 모험과도 같습니다. 그 모험의 길에서 그게 최선이던 아니던, 올바르던 아니던 자신의 길을 갈 뿐이지요. 폴 김 교수의 <리런, 다시 배우다>를 통해 저는 제가 생각하는 길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폴 김교수는 스타트업들을 자주 만나는 스탠퍼드대학의 교육부학장이자, 이제 막 파일럿 자격증을 딴 항공기 운항사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업인 교육에 대한 관심과 교육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가는 나눌줄 아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서적 초반에는 이런 점들이 부각되서 약간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좋은 서적과 그 사람의 활동과 배경의 상관관계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리런>을 좀 더 주의 깊게 읽게 된 계기는 그가 파일럿 운항을 하면서 느꼈던 어려웠던 점들을 극복하는 과정과 자신의 인생에서 배움을 깨닫게 된 순간인 중반부터는 그의 기록들을 유심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심사하고 만나는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들은 화려한 미래의 모습을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잦은 실패죠. 다만 실리콘 밸리가 실패에 관대한 편이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연속된 실패는 생존의 문제와 결부됩니다. 그가 운항하는 항공기에서 운행의 실패란 사람의 목숨이 걸려있는 문제라 ‘용인된 실패’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운행규칙과, 최대한 안전마진을 확보하는 것이 파일럿의 의무이자 책무입니다. 이러한 안전마진을 확보하기에 필요한 것은 결국 내가 어떤 가치를 우선시하는지, 그리고 끊임없는 배움으로서 가능한 일일겁니다. 

그 배움으로서 저자가 찾은 것은 겸손과 나눔입니다. 한가지 더 과도한 욕심을 버리는 것이겠지요. 신기하리만큼 우리가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경외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의 생각은 비슷합니다. 그들은 대단한 활약이나 성과보다는 겸손을 중시하고, 탐욕에서 벗어나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라고 얘기합니다. 폴 김 교수 역시 지금의 위치에 있기까지 수많은 경험과 어려움을 겪었을것이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길을 찾는 과정의 모습은 달랐겠지만, 세상의 구루들이 얘기하는 똑 같은 이야기들을 합니다. 삶이라는 것은 이러한 과정들을 밟아가면서 같은 이치를 깨닫는 과정인것 같습니다. 

‘과정은 달라도 배움을 통한 깨달음은 같아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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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배우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로*나 | 2022.01.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시, 배우다 Re:LEARN / 폴 킴 / 한빛비즈 / 304페이지(종이책)       작년 연초에 일정금액을 내고 매월 2~3권의 추천 책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에 가입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직접 고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들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일부 책들은 얼마 안있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프로그램;
리뷰제목

 

 

다시, 배우다 Re:LEARN / 폴 킴 / 한빛비즈 / 304페이지(종이책)

 

 

 

작년 연초에 일정금액을 내고 매월 2~3권의 추천 책을 보내주는 프로그램에 가입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직접 고르진 않았지만 그래도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들을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일부 책들은 얼마 안있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 프로그램의 마지막(?)으로 추정되는 책은 바로 폴 김의 [다시 배우다] 입니다. 책 제목과 저자 이름만 보고는 순간 가수인가 했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가수가 있었기에.. (그런데 그는 폴킴)

그냥 아무 기대도 없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 강추입니다!! 동기부여에 진짜 좋은 책입니다.

무엇보다도 스탠퍼드 교육대학원 부학장인 저자의 교육학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제 본인이 비행 훈련생이 되면서 겪은 경험들이 잘 어울러져서 우리들에게 있어 '배움'이 무엇인지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던져야 할 질문이 무엇이고, 그 질문에 어떻게 답하며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깨달음을 던져줍니다.

읽는 내내.. 어딘가 모르게 가슴 한편이 뜨거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지금 나는 어떠한 질문을 나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는지, 나는 어떤 것을 배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혹.. 나는 더이상 배우기를 원하지 않고 멈춰있는 것은 아닌지...

저자인 폴 김은 자신의 책을 인생 리부팅을 위한 27가지 배움의 질문들을 담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이 이러한 질문들을 던진 이유는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미안해지지 않기 위함"입니다.

책을 읽은 것은 사실 연말이었는데 웬지 연초에 책 내용을 정리하고 싶어서 오늘까지 일부러 서평을 미루고 있었습니다. 서평을 쓰면서 다시 한번 책 내용을 돌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간만에 책 내용을 종이에 필사까지 해가며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폴 김은 왜 '파일럿'이 되었나

 

스탠퍼드 대학교 부학장이라는 높은 직책에 있던 폴 김. 그가 파일럿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새로 들어온 석사 과정 학생과 아프리카교육 프로젝트에 대한 대화 중에 일어납니다. 대화 도중 작은 비행기 한대가 스탠퍼드대 캠퍼스 위를 날아가고 루빈은 그 비행기의 기종을 알려주며 자신이 '미 연방정부 파일럿 면허증'을 보여줍니다. 캐나다 시골 출신의 루빈은 부시 파일럿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합니다.

부시 파일럿이란 경제적, 환경적 이유로 대형 비행기나 기타 교통수단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 물자와 승객을 태워 나르는 조종사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현호 작가가 부시 파일럿에 대한 소개를 하면서 제법 알려져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도 언젠가는 의미 있는 일을 하면서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부시 파일럿이 되는 방법을 자세하게 물어봅니다. 그날 스탠퍼드 상공을 지난 비행기를 보며 저자는 스스로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고 합니다.

" 인생의 마지막 장을 고민해야 하는 지금, 그런 것들이 아직도 당신 가슴을 뛰게 하나?"

여기서 그런 것들이란 그동안 자신이 해온 스탠퍼드 부학장으로서의 일들입니다. 그는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근처의 비행학교를 알아보고 수업을 듣게 됩니다.

이 수업 과정을 통해, 비행기 조종을 통해 그는 삶의 본질과 비행이 매우 가깝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들을 27가지의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이 질문들이 ... 단순히 잘 할 수 있어! 화이팅!에 그치는 질문들이 아닙니다. 제대로 위치를 파악하고 냉철하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정말 제대로 된 동기부여의 질문들입니다.

인생에 던지는 27가지 질문

How desperate are you? (열망이 얼마나 간절한가?)

What is my new normal? (나의 '뉴노멀'은 무엇인가?)

Am I still alive? (나 아직 살아있나?)

What's always on my mind?(마음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는 그것은 무엇인가?)

Am I fit for this? (내가 이 일에 맞을까?)

How is my attitude?(나의 자세는 어떠한가?)

Do you know your limits?(당신의 한계를 알고 있는가?)

What type of talent am I?(나는 어떤 유형의 인재인가?)

Are you at the right place?(옳은 곳에 있는가?)

What passion of mine will help me survive in a time of crisis? (나의 어떤 열정이 내가 위기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까?)

Am I at the right altitude? (나는 올바른 고도에 있는가?)

What do you really value the most? (진정으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

What makes you feel proud? (무엇이 나를 자랑스럽게 만드는가?)

What is your 'what if' question now? (지금 '내가 만약' 질문은 무엇인가?)

Have you really failed?(정말로 실패한 것인가?)

What if you don't have a plan "B"? (만약 '플랜 B" 가 없다면?)

Are you sure you are not assuming? (추측이 아닌게 확실한가?)

Is it the outcome or the process? (결과인가? 과정인가?)

Is everything alright? (정말 괜찮은가?)

Are you paranoid enough? (충분히 광적인가?)

Who can help you? (누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는가?)

Is now the time to think positively? (지금 긍정적으로 생각할 상황인가?)

Am I not complacent? (지금 안일함에 빠져있지는 않은가?)

Do you have the guts to say unable?(할 수 없다고 말할 용기가 있는가?)

Can you really stick to your principles?(당신의 원칙을 정말로 지킬수 있는가?)

How is your safety margin today? (오늘 안전마진은 어떠한가?)

What do you not see? (당신은 무엇을 못보고 있는가?)

나의 뉴노멀은 무엇인가?

워낙에 주옥같은 질문들이지만 그 중에서 두번째 질문인 "What is my new normal?'에 대해서 잠깐 소개하고 싶습니다. 무엇을 시작한다면 꼭 이 질문을 해보라고 저자인 폴김은 말합니다.

살다보면 진퇴양난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가장 불편한 시간과 조건일때 그러한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미국에서는 이런 상황을 'perfect storm' 이라고 부른답니다. '왜 하필 지금?'이란 패닉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순간에 실패를 많이 해본 사람, 자기 성찰을 해본 사람, 연습을 많이 한 사람, 준비를 많이 한 사람은 그러한 퍼펙트 스톰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무엇보다 연습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에는 너무 생소해서 두렵고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그럴수록 기본적인 중요한 것들을 나의 루틴으로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생각이 잘 나지 않고 자꾸 잊어버리면, 노트를 만들고, 눈앞에 스티커를 붙여놓고, ...

허황된 꿈과 가능한 꿈은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합니다. 주위에서 아무리 허황된 꿈이라 해도 내가 어떻게 시작의 두려움을 없애고, 많은 상황에 대처 가능한 기본을 일상화하도록 훈련하느냐에 따라서, 특수한 것들이 모여 나만의 '뉴 노멀'이 될 수 있습니다.

'뉴 노멀'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내가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내가 만들어가고 싶은 '뉴노멀'이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그저 막연히 '꿈'을 가져요가 아니라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어떻게 평가하고 또 어떻게 계속 해야 하는 지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 속에 등장하는 이야기 중 '가비 셜'의 이야기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발레리나가 꿈인 '가비'는 어려서 악성 종양으로 오른쪽 다리를 절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녀는 인공 보조 다리를 착용하고, 발레를 계속합니다. 이를 위해 본인의 자른 발목을 다시 오른다리에 접목하는 수술까지 받은 그녀.. 아무리 어려운 상황,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도 포기하지 않은 가비의 모습을 보며 저자는 "Am I fit for this?" 라는 질문이 무의미하다고 말합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라는 말대로 내가 맞는지 안맞는지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일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선택하면 되는 것입니다.

 

연초 그 어느때보다 여러가지 꿈들과 계획들을 세우는 시점입니다. 이 시점에 이 책 [다시 배우다 Re : LEARN]을 통해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 이를 위해 필요한 자세가 무엇인지 귀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지금 내가 걷는 길에 대한 자신이 떨어지고 있는 분

2. 새로운 길을 걷고자 하는데 자신이 없는 분

3. 인생 2막을 다시 시작하고 싶으신 분

4.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

5. 무조건 하면 된다고 말하는 '긍정 동기부여'는 질리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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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배우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t | 2021.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시 배운 이유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저자는 스탠퍼드 캠퍼스에서 캐나다 출신 석사과정 학생과 커피 한 잔 나누며 시작한 파일럿 되기라는 꿈을 현실로 이루었다. 그리고 그가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많은 교훈을 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비행에서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려면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평생 자신을 불;
리뷰제목

다시 배운 이유

스탠퍼드대학교 교육대학원 부학장이자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저자는 스탠퍼드 캠퍼스에서 캐나다 출신 석사과정 학생과 커피 한 잔 나누며 시작한 파일럿 되기라는 꿈을 현실로 이루었다. 그리고 그가 조종사 자격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많은 교훈을 이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그는 비행에서 높은 하늘로 날아오르려면 끊임없이 배워야 하고, 평생 자신을 불편하게 만드는 질문을 해야 그 고도를 유지할 수 있음을,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이 힘들고 복잡할수록 수많은 계기들을 보고 정확히 상황을 판단해야 한다는 점을 비롯한 인생 교훈을 정리할 수 있었다고 한다.

 

27가지 질문

이 책에서는 시작한다는 것, 나 자신을 안다는 것, 내가 가고자 하는 것, 실패를 배움으로 바꾼다는 것, 현명하고 가치 있게 산다는 것, 원칙 있게 산다는 것의 여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4~6개로 이루어진 총 27개의 질문들이 있다. 시작의 의미와 자성, 방향, 실패에서 얻는 배움, 가치, 원칙이라는 키워드들은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틀이라고 생각된다.

 

배움의 시기

인생에서 배움의 시기는 정해져 있지 않다. 어느 때고 정해진 인생으로 흘러가지도 않는다. 세상은 꾸준히 변화하고 있고 시류에 맞춰 살기 위해서 우리는 끊임없는 도전과 배움으로 살아야 한다. 과거의 지식이 지금에선 오류가 생기듯이 현실에 안주하면 도태되고 매너리즘에 빠지게 된다. 저자가 조종사가 되기 위해 도전했듯이 자신의 가치 있는 인생을 설계하고 만들어 가기 위한 고민을 지금 할 때다. 그리고 다시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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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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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A***e | 2022.06.04
평점5점
“그런 것들이 아직도 가슴을 뛰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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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 | 2021.12.12
평점5점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온전한 나로 살기 위해 우리 모두는 배움을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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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 | 2021.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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