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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생존 도시

: 만능 백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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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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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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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3.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3.8만자, 약 3.9만 단어, A4 약 87쪽?
ISBN13 979119139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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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전염병의 위협, 두려워만 할 일인가? 예방할 것인가?
서울대병원 홍윤철 교수의 『팬데믹』 이후 신간!
카이스트 이광형 총장 강력 추천! 이화여대 김은미 총장 강력 추천!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 19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채 1년이 넘게 우리의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치밀한 역학조사와 의료인들의 노력으로 다른 국가들보다 재빠른 대처를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코로나 19를 종식할 수 없다. 코로나 19 관련 종사자들과 일반 시민들 모두 지쳐가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고 시민들의 생활은 여전히 불완전하다. 『코로나 이후 생존 도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특별한 변화가 필요함을 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스마트 건강 도시 등의 제안을 통해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한 도시 재건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 홍윤철 교수는 홍콩 인플루엔자, 스페인 독감, 그리고 코로나 19와 같은 팬데믹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도시에 있다고 제시한다. 그는 도시가 원인이라는 증거를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 질병들까지 되돌아봄으로써 문명의 발달로 인해 생긴 병들이 코로나 19로 이끄는 전조 현상이었음을 보여주고, 해결책을 의료 시스템의 수평화와 대도시의 분산화라는 두 갈래로 나누어 설명한다. 독자 중 대부분은 오랜 기간 외출을 하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어야만 했거나, 삶을 위해 불편한 마스크를 쓴 채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숨죽이고 있는 것 만으론 언젠가 다시 찾아올 팬데믹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새롭게 나타나는 질병에 대해 백신이 발명되길 기다리기보다 그 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함께 예방해야 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 도시는 바뀌어야 한다: 팬데믹을 예방하는 도시

1장 도시의 탄생, 질병의 전파
최초의 도시였던 우루크 | 도시가 문명을 이끌다 | 최초의 도시들이 발전하다 | 도시의 체계를 갖추다 | 계급과 직업이 탄생하다 | 무역과 전쟁으로 교류하다 | 의학과 의술의 탄생

2장 도시가 전염병의 온상이 되다
천연두의 시작과 전파 | 로마는 전염병에 취약했다 | 이탈리아의 항구도시와 페스트 | 산업혁명이 가져온 도시의 변화 | 도시의 위생이 개선되다 | 파리, 런던, 그리고 콜레라 | 결핵이 만연했던 뉴욕 | 대도시가 위험하다 | 신종 바이러스, 팬데믹이 되다

3장 도시가 만성질환의 온상이 되다
도시의 생활양식이 문제다 | 도시 생활과 심혈관질환의 증가 | 동맥경화증이 발생하는 이유 | 건강하지 못한 도시의 생활환경 | 당뇨병의 대유행 | 인슐린 시스템의 기능 마비

4장 생활환경이 질병을 일으킨다
암은 산업화 이후 증가했다 | 암은 유전병인가? | 암을 일으키는 생활환경 요인들 | 면역질환이 늘어나는 이유 | 오히려 깨끗한 환경이 질병을 초래한다 | 노화가 새로운 문제로 등장하다

5장 도시 삶의 기반이 변화하다
산업혁명 그리고 인터넷 | 문명은 기후변화를 초래하고 | 도시도 기후변화의 영향을 피할 수 없다 | 우울증을 증가시키는 현대 도시의 생활 | 늘어나는 치매는 돌봄의 체계를 필요로 한다 | 삶과 건강을 책임지는 커뮤니티

6장 미래사회와 의료
의료의 눈부신 성과 | 미래 도시의 의료 | 건강은 기본권이다 | 건강 격차가 생기는 이유 | 의료서비스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 미래 도시는 건강 불평등이 없어야

7장 도시를 계획하다
전원도시의 등장 | 도시 미화 운동 |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계획 | 미래 도시와 지속 가능한 교통 | 집에서 일하는 사회 |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의 대전환

8장 건강한 신문명 도시
새로운 도시 모델들이 제안되다 | 주거지의 분리 정책, 문제점을 드러내다 | 고밀도 도시가 제안되다 |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의 계획 | 돌봄이 중심이 되는 도시 | 의료서비스 변화를 위한 세 가지 원칙 | 중앙집중형에서 분산형 도시로 | 지속 가능한 도시의 조건 | 신문명 도시는 신뢰 사회다

나오며 다음 팬데믹을 막기 위한 우리의 과제

참고 문헌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반복될 팬데믹을 막기 위한 우리의 과제는 무엇인가?
코로나 19 팬데믹은 인류를 혼란에 빠뜨렸지만, 백신과 치료제의 등장으로 조만간 통제될 것이다. 그러나 문명적인 전환이 없다면 이러한 팬데믹이 근원적으로 해결되지는 않고 또 다른 형태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나타나며 다시 인류는 혼란에 빠지는 일이 반복될 것이다. 이렇게 예상되는 변화는 현대 문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의 창을 열어주기도 한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인류의 삶의 방식이 초래한 문명의 위기를 다른 각도에서 봐야 할 기회를 준 것이다. 이 책은 다시 올 팬데믹을 막기 위한 우리의 과제를 진단하고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미래 도시를 제안한다.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 진흥원장인 홍윤철 교수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방의학 전문가로서 전염병을 예방하는 우리의 해답을 고찰하고 있다.

백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전염병의 위협, 두려워만 할 일인가? 예방할 것인가?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코로나 19는 모두의 예상을 빗나간 채 1년이 넘게 우리의 일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대한민국은 치밀한 역학조사와 의료인들의 노력으로 다른 국가들보다 재빠른 대처를 하고 있지만, 그것만으론 코로나 19를 종식할 수 없다. 코로나 19 관련 종사자들과 일반 시민들 모두 지쳐가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했고 시민들의 생활은 여전히 불완전하다. 《코로나 이후 생존 도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특별한 변화가 필요함을 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스마트 건강 도시 등의 제안을 통해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한 도시 재건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이 책은 지난 1년 넘게 코로나 19로 고생하고 있는 질병관리청과 의료진을 위해서라도 많은 정책 관계자들이 반드시 읽고 공공보건 의료 체계를 건설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코로나 19는 다시 돌아온다!
팬데믹 루프를 막기 위한 서울대병원 홍윤철 교수의 해답
저자 홍윤철 교수는 홍콩 인플루엔자, 스페인 독감, 그리고 코로나 19와 같은 팬데믹 현상이 주기적으로 나타나는 이유가 도시에 있다고 제시한다. 그는 도시가 원인이라는 증거를 문명의 탄생부터 현대 질병들까지 되돌아봄으로써 문명의 발달로 인해 생긴 병들이 코로나 19로 이끄는 전조 현상이었음을 보여주고, 해결책을 의료 시스템의 수평화와 대도시의 분산화라는 두 갈래로 나누어 설명한다. 독자 중 대부분은 오랜 기간 외출을 하지 못하고 집에 갇혀 있어야만 했거나, 삶을 위해 불편한 마스크를 쓴 채 위험을 무릅쓰고 밖으로 나가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숨죽이고 있는 것 만으론 언젠가 다시 찾아올 팬데믹의 대책이 될 수 없다. 이제 우리는 새롭게 나타나는 질병에 대해 백신이 발명되길 기다리기보다 그 전에 예방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함께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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