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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박효연 글 / 김창희 그림 | 스푼북 | 202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6건 | 판매지수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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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38g | 186*240*7mm
ISBN13 9791165813413
ISBN10 11658134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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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착한 소비!
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이야기


공정 무역, 협동조합, 푸드 플랜에 대해서 들어 본 적 있나요?
모두 착한 소비와 관련된 경제 개념이랍니다.
돈을 적게 쓰는 게 착한 소비 아니냐고요?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에요.
이 책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시장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며 환경을 지키는 사람들이 소개됩니다.
과연 착한 경제가 무엇인지 이 책을 통해 살펴보도록 해요.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공정 무역
착한 커피, 에티오피아 마르카토 커피 시장
물물 교환
필요한 것을 서로 바꾸는 파푸아 뉴기니 얀잠 시장
녹색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네덜란드 알스메르 꽃 시장
도시 재생
오래된 도시에 숨을 불어넣다, 뉴욕 첼시 마켓
푸드 플랜
캐나다 에버그린 브릭 웍스 파머스 마켓
협동조합
이탈리아 볼로냐 협동조합 시장, 이페르콥
사회적 기업
영국 마을 공동체 코인 스트리트, 가브리엘 워프
플라스틱 프리(free)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망원 시장

저자 소개 (2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공정 무역
착한 커피, 에티오피아 마르카토 커피 시장

우리가 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설탕, 커피, 차, 올리브유 등은 대부분 매우 가난한 국가에서 수입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정작 제품을 재배하는 노동자, 농민들은 달콤한 초콜릿을 먹어 본 적이 없어요. 초콜릿을 만드는 기업과 중간 유통 업체가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노동자들에게는 급료를 아주 적게 주기 때문이죠. 이런 불공평한 구조를 바로잡기 위해 생긴 새로운 무역 형태가 ‘공정 무역’이에요. 커피 시장에서 원두를 파는 나사닛의 이야기를 통해 생산자, 소비자, 지구에 사는 생물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 무역을 알아보아요.

물물 교환
필요한 것을 서로 바꾸는 파푸아 뉴기니 얀잠 시장

와림바는 나무로 깎은 작은 악어 조각을 챙겼어요.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얀잠 시장에서 가방을 사기 위해서였죠. 얀잠 시장은 파푸아 뉴기니의 전통 시장으로 부족민들은 얀잠 시장에 물건을 가져와 자신에게 필요한 것으로 교환해요. 화폐가 없는 물물 교환 시장이지요. 와림바는 오늘 얀잠 시장에서 필요한 가방을 구했을까요? 와림바의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필요 없다고 마구잡이로 버리지도 않는 파푸아 뉴기니의 물물 교환을 알아보아요.

녹색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네덜란드 알스메르 꽃 시장

네덜란드의 산업은 자연환경을 훼손하지 않고 발전시키기로 유명해요. 그중에서도 알스메르 꽃 시장은 축구장 250개를 합쳐 놓은 세계 최대 규모로 시장 어디에도 매연을 일으키는 장치가 없어요. 시장 전체가 친환경적으로 관리되고 있죠. 삼촌을 찾아온 안나와 함께 알스메르 꽃 시장에서 환경을 보호하면서 경제도 발전시키는 녹색 성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해 알아보아요.

도시 재생
오래된 도시에 숨을 불어넣다, 뉴욕 첼시 마켓

제이콥은 아빠 가게가 있는 첼시 마켓에 갔어요. 엄마에게 자전거 타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서죠. 관광지로 사람들이 북적이는 첼시 마켓은 과거에 과자 공장이었대요. 시간이 흘러 공장이 문을 닫고 텅 비어 버린 건물을 부수지 않고 기존 건물의 개성을 살려 색다른 인테리어의 시장으로 재탄생시킨 거예요. 오래되고 낡았다고 부수거나 밀어 버리고 새로운 공간을 만드는 게 아니라 이미 있는 건물이나 시설들을 재정비하고 개선하는 것을 도시 재생이라고 해요. 이미 전 세계 많은 도시가 이런 도시 재생으로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어요. 제이콥의 이야기를 통해 오래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은 도시 재생을 알아보아요.

푸드 플랜
캐나다 에버그린 브릭 웍스 파머스 마켓

주말 아침 제이미는 엄마를 따라 파머스 마켓에 갔어요. 파머스 마켓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 시장이에요. 이곳에서 제이미의 아빠는 농사지은 농작물을 판매해요. 제이미와 함께 농장에 가면서 아빠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푸드 플랜에 대해 알려 주었어요. 제이미의 이야기를 통해 먹거리 불평등을 없애기 위한 토론토의 식량 정책 위원회와 중간 유통 단계를 줄여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지역 경제도 살리고 환경도 보호하는 푸드 플랜을 알아보아요.

협동조합
이탈리아 볼로냐 협동조합 시장, 이페르콥

학교를 마친 스테파노는 곧장 집이 아닌 콥으로 향했어요. 오랜만에 오는 삼촌을 위해 장을 보기 위해서였죠. 콥은 ‘소비자 협동조합’이라는 뜻으로 스테파니가 사는 볼로냐에는 약 400여 개의 협동조합이 있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조합원이에요. 지역 경제의 40퍼센트를 차지할 정도로 협동조합의 활동 또한 활발하죠. 협동조합은 재화나 용역의 구매, 생산, 판매, 제공 등을 여러 사람과 함께함으로써 조합원의 권리와 이익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경제 사업 조직이에요. 스테파노의 이야기를 통해 없는 게 없는 볼로냐의 다양한 협동조합을 알아보아요.

사회적 기업
영국 마을 공동체 코인 스트리트, 가브리엘 워프

프레드는 템스강 변에 살아요. 영원히 돌아갈 것 같았던 공장이 문을 닫자 아빠를 포함한 수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고 마을을 떠났어요. 공장이 있던 템스강 변에는 쓰레기가 쌓이고 마을을 재개발하려는 부동산 업자들이 몰려들었죠. 프레드의 아빠는 몇몇 주민들과 함께 사회적 기업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오랜 시간 런던 시청을 설득해 마을을 사들여 재정비하고, 새로운 공간을 만들었어요. 시장, 복합 문화 공간, 공원 등 새롭게 변화한 도시에는 상권이 부활했고, 마을 주민의 삶의 질도 높아졌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해 운영되는 사회적 기업을 알아보아요.

플라스틱 프리(free)
플라스틱 없는 서울 망원 시장

플라스틱은 약 100년 전에 만들어졌어요. 비용도 적게 들고, 필요한 물건을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플라스틱을 사람들은 환상의 물질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플라스틱은 썩어 없어지지 않고 돌고 돌아 인간의 식탁에까지 오게 되었어요. 플라스틱 프리는 ‘플라스틱이 없다’는 뜻이에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프랑스, 케냐에서는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했어요. 수민이의 이야기를 통해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만드는 착한 소비를 알아보아요.

회원리뷰 (16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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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스푼북]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젼* | 2022.01.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글 박효연 그림 김창희 스푼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도서가 있어 만나봤어요  요즘 착한경제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제로웨스트나 푸드플랜 공정무역등 아마 요즘 부쩍 많이 귓가에 들리는  경제용어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두 요즘 관심이 있는 부분들이라 초등 딸과 자연스레 경제개념과 익숙해;
리뷰제목


 

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

글 박효연 그림 김창희

스푼북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경제도서가 있어 만나봤어요 

요즘 착한경제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제로웨스트나 푸드플랜 공정무역등 아마 요즘 부쩍 많이 귓가에 들리는

 경제용어들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저두 요즘 관심이 있는 부분들이라 초등 딸과 자연스레 경제개념과 익숙해지며

 그 의미를 만나보고 싶었어요 

알고는 있지만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지는 못하니 같이 공부좀 해야죠 ^^

 

공부도서는 아니지만 동화형식으로 공정무역,협동조합,푸드플랜, 

녹색성장,시화적기업 플라스틱프리등 

8개의 이야기안에서 아이들 시각으로 만나는 세계여러나라의 착한 소비에 관련된

 경제개념들을 알기쉽게 만날 수 있는 이야기예요 

관심있는 부분들부터 봐도 좋을꺼같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한 세계각국의 친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안에서 

하나하나 배워나가며 만나도 좋구요 

스토리자체는 단편으로 짧은편이구요 

그안에서 배우는 경제개념들을 또한번 한뼘더 알아보기 코너로 확장되어 풀어내며

 개념들을 사진들과 함께 풀어주고 있구요 

 

공정무역과 관련된 

착한 커피, 에티오피아 마르카토 커피시장을 처음 만나보게 되는데요 

나사닛의 이야기안에서 우리는 커피가 우리 소비자에게 오는과정에서

 공정하지 못한 댓가를 지불하며 강대국의 이윤추구에 불공정하게 대우받는

약소국들의 노동자와 농민들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요 

다소 어려운 용어들일수 있는데 워낙 생활과 밀접한 부분들의 경제개념들이라

 읽으면서 자연스레 아이들이 이렇구나라며 무역이란 부분과

 착한소비에 대해 자연스레 배워나가게 되요 

공정하지 않은 노동현실에 대해 이야기속에서 마주하면서 접하니

 아하 어떻게 하면 공정한 댓가를 지불하고 물건을 살 수 있는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구요 

저역시 다시한번 책안에서 이왕 소비자로써 물건을 선택하는데 있어

 소비습관과 생활패턴들에 대해서 좀 생각해보는 시간들이 되었어요 

 

필요한 것을 서로 바꾸는 피푸아 뉴기니 얀잠시장의 물물교환 

네덜란드 알스메르 꽃시장의 녹생성장을 통해 환경과 발전을 공존하며 발전하는 과정들 

오래된 도시에 숨을 불어넣은 뉴욕첼시마켓의 도시재생과정 

캐나다 에버그린 브릭웍스 파머스 마켓의 푸드플랜

이탈리아 볼로냐 협동조합시장 이페르콥 

영국 마을 공동체 코인 스트리트 가브리엘 워프를 통한 사회적기업 

플라스틱없는 서울의 망원시장의 변화모습 

 

우리나라의 스토리도 담겨 있는데

 요즘 하나하나 실천해보려고 해서 의미있는 시간들이였어요 

어느기사에서 인간이 소비한 뒤에 남겨지는 쓰레기에 대한

 기사를 보고 정말 생각이 많았었어요 

소비를 아예 안할수는 없지만 착하고 현명한 소비문화를 위해

 노력해야할 당위성은 이젠 필요한순간이 아닌가하구요 

미래를 위해서 앞으로 어떠한 환경문제가 대두될지

 착한경제 착한소비가 가능한 부분들이라면 인식을 변화하고 실천해봐야하지 않을까요 

 

할수있는 부분들부터 바꿔나가려는 노력도 할 수 있게 담겨있으니

 읽고나서 유익한 독서시간이 되었어요 

어른들도 이런부분들을 어렵게 여기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넘 좋을꺼같아요 ^^

머릿속으로 생각은하지만 막연했던 부분들이 정리되고 실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해본 시간들 

세계 시장의 다양한 공간에서 서로 노력하고 이뤄지고 있고 실천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으니 긍정적인 부분들을 마주하니 좋았어요 

기존 소비습관을 바꾸는건 사실 쉽지는 않아요 

그래도 변화하는 소비습관과 착한경제 구조가 자리매김한다면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지구환경도 조금은 덜 아픈환경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어렵지 않게 재미있게 구성되어 스토리만 읽어도 유익할꺼같아요 

아이들과 세계여러나라의 사장속에서 착한경제에 대해 즐겁게 배워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컬처블룸카페 리뷰단으로 책을 출판사로부터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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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착한경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a****9 | 2021.12.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책은 지금 도시재생센터서 협동조합 관련한 교육을 받고 있는 나에게 기초를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가 된 책이었다.고학년 초등아이부터는 같이 읽어도 되는 경제책이다.목차를 보면1)공정무역공정무역이란 생산자의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정당하게 지불하면서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말해요.에티오피아에서 커피를 이용해 나라를 발전시키고원산지를 상표로 등록;
리뷰제목
이책은 지금 도시재생센터서 협동조합 관련한 교육을 받고 있는 나에게 기초를 알려주는 좋은 길잡이가 된 책이었다.
고학년 초등아이부터는 같이 읽어도 되는 경제책이다.
목차를 보면


1)공정무역

공정무역이란 생산자의 노동에 대한 대가를 정당하게 지불하면서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좋은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말해요.

에티오피아에서 커피를 이용해 나라를 발전시키고
원산지를 상표로 등록하고자 했으나 스타벅스의 반대가 있었으나 결국은 소비자의 불매운동으로
손을든 스타벅스
이일을 계기로 공정무역 , 착한커피에 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고 해요.

우리가 먹는 커피한잔이 실제 원두를 제공하는 나라의 노동력을 생각하면 싼가격은 아니지만
실제 생산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많치았다는 사실이 씁쓸하네요

점점더 공정무역이 많은곳에서 이루어지면 좋겠어요.






2)물물교환

-파푸아뉴기니의 얀잠시장
이곳에서는 돈이 없어도 서로가
필요한 물건을 주고 받고 필요한.것이외에는
욕심도 부리지 않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살고있다.
세계에서 문명이 가장 늦게.들어온곳이기도 하다.


3)녹색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
-네덜란드의 친환경 꽃시장
무역업과 대표적으로 꽃시장이 엄청나게 큰
네덜란드

눈앞의 이익을 쫓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소중히 하고
무엇보다 탄소의 배출도 줄이고 당장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네덜란드의 정부와 시민들의 노력은 우리모두 배워야 할 점이었다.


4)도시재생

-뉴욕의 첼시마켓
버려진 과자공장을 도시재생을 통해
쇼핑몰과 먹거리가 그득한 곳으로 분위기를탈바꿈
도심속 철도였던 하이파크 라인도 공원으로 변신
우리나라에서도 서울역 고가도로를 공원으로 탄생시킨 도시재생 일화가 있다.

내가 교육을 받는곳도 오랜된 시장과
같이 상생하고 같이 커갈수있는 비젼을 제시하고 있다.


5)푸드 플랜

-캐나다 토론토에는 식량정책 위원회가 있다는 사실이 조금 놀라웠어요.
누구나 영양가 있는 식단을 먹을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친환경농산물을직거래로 상품을 사고 받을수 있는
파머스 마켓이 생겨났죠.


6)협동조합

-다양한 협동조합이 있는 이탈리아의 볼로냐
유럽에서 협동조합이 가장 발달된 곳이라고해요
주민절반은 협동조합이니 인간다운 삶을 살기위해
400여개의 협동조합이 있다고 해요.
시민들 스스로 삶의 질도 높이고 먹거리도

중간상인이 없으니 판애자 소비자 모두 만족스런
제품도 구매할 수 있는게 너무 좋은거 같아요.



7)망원시장

-플라스틱 프리
요즘 환경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비닐봉지 안쓰기부터 세제를 리필해서 쓰고 친환경적인 용품을 파는 제로웨이스트샵도.늘고있다.

환경적인 문제는 진짜 우리 모두가 들여다 보아야하는것이다.
망원시장이 앞장서서 나서주고 있다.




착한경제 착한소비
물론 기업들 정부정책이 뒷받침되고
사람들의 인식도 점점 바뀌어야 하고 무엇보다
직거래를 할수 있는 중간의 제도들이 많이 사라지고
소비자 생산자가 만족하며 경제가 살아나게
협동조합 특히 생산자들의 협동조합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쓴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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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더불어 살아가는 세계 시장에거 배우는 착한 경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s****w | 2021.12.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착한 경제라는 게 뭘까?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자연에도 좋고? 요즘 환경 이슈가 워낙 활발하에 다루어지다 보니 플라스틱 프리, 제로 웨이스트, 알맹상점, 새활용, 미닝아웃 등의 단어가 낯설지 않다 나는 이런 단어들을 받아들일 때 "환경"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하다보니 환경문제라고만 생각했지 경제활동이라는 생각은 그다지 하지 않은 것 같다 내 돈 쓰는 경제활동인에;
리뷰제목


 

착한 경제라는 게 뭘까?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자연에도 좋고?
요즘 환경 이슈가 워낙 활발하에 다루어지다 보니 플라스틱 프리, 제로 웨이스트, 알맹상점, 새활용, 미닝아웃 등의 단어가 낯설지 않다
나는 이런 단어들을 받아들일 때 "환경"에만 초점을 맞춰 생각하다보니 환경문제라고만 생각했지 경제활동이라는 생각은 그다지 하지 않은 것 같다 내 돈 쓰는 경제활동인에 왜 그랬을꼬.. 어렸을 때 '싱크빅'을 안해서 그러나.. ㅋ

 

생각해보니 "착한 소비"에 대한 단어는 몇 가지 알고 있는듯하다 
공정무역이라든지,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녹색 성장, 지속 가능한 발전(..지속발전 가능?? 이 단어는 맨날 헷갈린다) 등등
내 최저임금, 최저시급은 그렇게 따지면서 맨날 입에 달고 사는 커피, 차, 초콜릿과 같은 것들이 누군가의 노동착취로부터 탄생한다니.. 
그것 뿐이랴, 옷이며 신발 등등 소비자가만 보면 노동착취로 생산되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만한 품목들이 이 문제로 뉴스에 오르내리는 걸 종종 보게 된다 노동력에 대한 제대로 된 임금을 지불하게 되면 더 비싼 가격을 주고 상품을 구매하게 될까?
한 사람의 노동자로서 "노동착취"란 말은 마음을 무겁게 한다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게 당연한데 말이다

 

 

지역의 농산물이나 생산품을 좀더 짧은 유통으로 더 신선하고 더 믿을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하는 푸드 플랜.. 
요즘엔 여기저기 다니다보면 지역 농산물을 모아 판매하는 협동조합 사이트 광고판을 자주 발견하게 된다 지역 농가들이 모여 판매품목을 보증한다는 문구에 뭔가 더 믿음이 간다
보다보니 푸드 플랜과 협동조합 개념이 좀 혼란스럽네..?

 

 

노인, 여성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게 사회적 기업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 밖에도 사람들을 위해 사회 서비스나 복지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하기도 한다니 사회적 기업의 단면만 알고 있었나보다
단체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이 완전 다르지만 지역공동체를 위한 활동을 한다고 하니 그런부분에선 협동조합이랑 비슷하기도.. 협동조합은 농업 뿐 아니라 금융, 주택, 문화, 사회적 협동조합 등 다양한 분야가 있다고 하는데 각 분야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해졌다

 

 

<세계 시장에서 배우는 착한 경제>에서는 말로만 들어서는 잘 이해되지 않을 수 있는 개념들을 착한 경제가 실천되고 있는 세계의 시장들을 통해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마르카토 커피 시장, 알스메르 꽃 시장, 뉴욕 첼시 마켓, 볼로냐 협동조합 시장 이페르콥, 서울 망원 시장에 이르기까지 여러 시장들에서 착한 경제가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보여준다
욕심내지 않고 필요한 것을 서로 바꾸는 물물 교환, 서울로7017처럼 오래된 도시에 숨을 불어넣는 도시 재생, 심각한 환경오염을 초래하는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주의깊게 생각해보지 않아서 그렇지 주변에서 종종 보거나 들은 적 있는 이야기들이다
어떤 것이 나도 좋고 너도 좋고 우리도 좋고 환경에도 좋은 착한 경제인지 알고 있다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도 늘지 않을까? 
에너지와 자원을 순환하는 방법이라든지, 나눔과 공존에 대해서도 더많이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하나씩 실천도 해보고 찾아가 보기도 해야겠다

  


*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도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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