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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신신예식장

: SINCE 1967

[ PDF ]
한승일 | | 2021년 12월 2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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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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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PDF(DRM) | 17.5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62쪽?
ISBN13 9791190555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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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폐차에서 떼어온 오디오,
노래방에서 가져온 조명이지만,
화려함만큼은 마산 최고의 예식장!

90세 남편은 예식 상담부터 사회, 주례, 사진 촬영까지,
80세 아내는 드레스와 화장 준비부터 하객 역할에 촬영 보조까지,
55년째 마산의 작고 오래된 예식장을 지키는 노부부는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서성동에 위치한 신신예식장은 1967년에 문을 연 이래로 반세기 넘게 백낙삼 사장과 최필순 이사 노부부가 둘이서 운영하고 있다. 개업 때부터 ‘무료 예식’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지금까지 1만4천 쌍이 넘는 부부를 탄생시켰다. 색색의 페인트로 칠해놓은 3층짜리 건물의 내부로 들어서면 1970~80년대 예식장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다. 특히 55년 전 개업부터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소품들과 백낙삼 사장이 이곳저곳에서 가져온 오래된 물건들이 어우러져 신신예식장 특유의 매력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보통은 소박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하는 이들이 주로 신신예식장을 찾는데, 세월이 흐르고 문화도 바뀌면서 이제는 무료 예식뿐 아니라 리마인드 웨딩을 하려는 노부부, 가족들이나 친구들끼리 웨딩드레스를 입고 추억 사진을 남기려고 오는 사람들도 있다. 신신예식장은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여러 차례 소개되고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배경으로 한 장면 등장했는데, 그렇게 알려진 후로는 호기심에 관광명소처럼 찾아오는 이들도 많아졌다.

이 책은 신신예식장의 오래된 공간과 그곳을 오랜 세월 변함없이 지키고 있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로, 2년간 서울과 마산을 오가며 예식장 구석구석의 옛 정취 가득한 풍경과 백낙삼, 최필순 부부의 일상을 추억 앨범 만들 듯 차곡차곡 담았다. 이 책은 오래된 공간과 ‘결혼’이라는 배경으로, 대한민국 한 시대 속 사람들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역사적 기록이기도 하다. 이 50년 넘게 한자리에서 작고 오래된 예식장을 지켜온 노부부의 역사를 읽다 보면, 잊고 지내던 옛 추억에 대한 그리움과 내일을 향한 희망 같은 것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언젠가 마산에 방문할 일이 생긴다면, 꼭 신신예식장에 들러 백낙삼 사장이 직접 개발한 백초차를 한 잔 맛보고 가시기를!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신신예식장 / 인물 소개 / 공간 소개 / 예식의 과정 / 주인만 가능한 시스템 / 주례 / 5실장 / 청실 홍실 / 웨딩홀 조명 / 신부대기실

신신사기

신신사기 / 기록 / 광고 / 예식장의 모든 글씨 / 사진 값 / 현상과 포토샵 / 오래된 방명록 / 사라지는 물건들 / 웨딩드레스 / 방송 출연 / 교도소에서 온 편지 / 창원시 명소 / 가문의 영광 / 세계로 뻗어나가는 신신예식장 / 여전히 가난한 결혼식 / 달라진 풍경 / 사랑방

백초차 / 텃밭 / 운동 / 취미 / 우산 / 도둑맞은 자서전 / 남편의 편지 / 아내의 답장 / 돈을 벌어 준 가방 / 가훈실천수기 모집 / 조상의 방 / 영정 사진 / 아직도 많은 꿈 / 은퇴

작가의 말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주인 백낙삼·최필순

백낙삼. 1931년 11월 5일 출생. 호는 ‘우암祐岩’. 신신예식장의 창업주. 듣기에 더 좋아서 명함이나 광고 등에는 ‘사장’ 대신 ‘주인’이라고 쓴다. 예식 상담과 일정 관리, 주례와 사회, 사진 촬영 등을 맡고 있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일을 50년 넘게 해오고 있다. 마산 최초로 버스와 극장에 예식장 광고를 걸었던 이노베이터이자, 국민훈장을 비롯 다수의 훈장과 표창을 받은 수훈자이다. 사업가로 자리 잡기 전, 영화배우, 교사를 꿈꾸며 젊은 시절을 보내기도 했다. 결혼 후 아흔 살이 넘은 지금까지 아내에게 매해 손편지를 써서 건네는 로맨티스트이다.

최필순. 1941년 8월 10일 출생. 신신예식장의 살림과 각종 운영을 맡고 있다. 예식에 필요한 소도구와 옷, 화장, 폐백 준비, 촬영 보조 등 다섯 가지 역할을 하고 있어 별칭이 ‘5실장’이다.
시부모를 모신 공로로 1987년에 대한노인회에서 수여하는 효부상을 받았다. 외할머니, 어머니에 이어 3대째 받은 상이다. 손재주가 좋아 신부 드레스와 신랑 턱시도를 직접 수선하며, TV, 소파, 모니터 등에 씌우는 각종 덮개를 만들기도 한다.
  • 절판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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