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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설계

: 40만 구독 KBS 유튜브 머니올라가 제안하는

리뷰 총점9.7 리뷰 55건 | 판매지수 1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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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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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638g | 153*225*30mm
ISBN13 9791160023602
ISBN10 116002360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MD 한마디

누적 조회 수 6천만의 경제 유튜브 채널 '머니올라'를 통해 전해진 투자 전문가들의 지혜를 책에 담았다. 글로벌 경제환경부터 부의 설계를 위한 다양한 투자 수단을 8개의 주제로 쉽게 설명한다. 자산 시장의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재테크로 이끄는 입문서이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누적 조회수 6천만! 머니올라에 출연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 100인의 식견이 녹아 있는 책!

누적조회수 6천만, 구독자수 40만! 다양한 분야의 경제 전문가를 모시고 국내외 경제 이슈를 심층분석하는 경제 유튜브 채널! 바로 ‘머니올라’ 이야기다. 채널의 진행자들이 책을 냈다. 국내외 경제와 주식시장의 흐름, 부동산 시장 상황, 투자전략, 연금, 세금 등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관련 이슈를 다뤄오면서 쌓인 내공이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경제흐름과 투자방법을 알려주는 채널답게 평범한 개인이 종합적인 부의 설계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투자전략을 세워야 할지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선 기본적으로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으로 탄탄한 경제적 토대를 갖춰놓은 후 다른 한편으로는 주식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안전한 주식, 부동산 투자를 위해선 국내외 경제흐름뿐만 아니라 달러와 금, 암호화폐 등 자산에 대한 이해와 함께, 경제 섹터별 구조와 특징을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 만큼 관련 내용들을 쉽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책의 마지막 장에는 머니올라에 출연했던 주식세계의 고수들이 등장한다. 고수들이 강조하는 투자의 본질과 전략, 인사이트를 전하고, 그들의 투자철학도 듣는다. 글로벌 주식천재들의 투자법도 중요하지만 국내 증시에 밝은 전문가들의 조언이 ‘부(富)의 설계’에 깊은 영감과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에필로그에서는 보너스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머니올라 유튜브 채널의 성장기와 함께 수익률을 위한 유용한 팁들을 알려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왜 ‘부(富)의 설계’인가?

1부 부의 설계 1단계
경제흐름을 읽고 토대를 쌓아라

1장 파도 뒤 바람을 보라
세계경제를 떠받치는 아틀라스
돈 꼭지를 잠그는 ‘테이퍼링’
미중 패권전쟁 2라운드, 최전선에 반도체가 있다
미국 ‘주식시장’ vs 로마 ‘노예제도’
새장보다 큰 새는 용납하지 못한다
일본은 어떻게 ‘잃어버린 30년’을 맞았나?
양털깎기는 계속 반복된다

2장 돈의 흐름을 읽어라
돈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른다
마이너스 금리가 진짜 있다고?
미국달러는 왜 슈퍼 안전자산인가?
빵 한 개가 3천만 원? 인플레이션의 악몽
비트코인, 1억 원 돌파할까?
디지털 화폐 등장, 종이화폐 운명은?
회색코뿔소가 바로 옆에! 경제위기 뇌관은 ‘부채’

3장 3층 연금으로 월 500만 원 수입 만들기
국민연금 월 100만 원=은행 예금 13억 원
대박, 재테크 ‘추후납부’의 비밀
퇴직연금, 세금 30% 아낄 수 있다
꿩먹고 알먹는 연금저축의 비밀
연금의 복병, ‘세금’
소득이 0원인데 건강보험료를 내라고?

4장 집은 녹는 현금을 지켜준다
사회 지도층이 집 한 채씩은 가지고 있는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아파트를 좋아할까?
상추 대신 양배추를 먹으라고?
1주택자도 세금폭탄을 피할 수 없다
‘소라게’ 전략으로 ‘재건축·재개발’ 노려라
집값 하락을 미리 알 수 있는 신호들

2부 부의 설계 2단계
산업과 시장, 전략을 알아야 돈을 잡는다

5장 다가올 3년의 주식투자, 투자유망 8대 업종에 주목하라
반도체_ ‘치킨게임 시즌2’ 개막
전기차_ “테슬라 거기 서라”
2차전지_ “형만 한 아우 있다”
수소경제_ “정부와 한배 탔다”
제약바이오_ “3가지를 주목하라”
메타버스_ “가상세계 돈을 현실세계로”
온라인유통_ 신(新)삼국지 승자는?
K-콘텐츠_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

6장 한국증시, 약점 알아야 실패도 없다
‘소규모 개방증시’, 외국인 놀이터?
고비마다 발목 잡는 연기금
외환위기 때보다 높은 기업부채율
좀비기업 급증, 재무제표는 필수
밀려오는 삼각파도, 결국 버블은 터지나?

7장 완전히 새로운 투자방식, ETF의 세계
ETF·인덱스 펀드, ‘지수불패’를 증명하다
액티브 펀드는 잘 고르면 대박, 잘못하면 쪽박
레버리지와 곱버스, 청룡열차와 다르다
1억으로 16억 만드는 미국 ETF의 힘
돈나무 언니, 다시 웃을까?

8장 거인들 어깨에 올라타야 넓은 세상이 보인다
“사교육비 대신 주식에 투자하라”_존리
주식 10년 보유, 왜 위험한가?_박세익
“6개월 앞을 내다보고 낚시하듯 투자하라”_염승환
주린이도 돈 버는 3대 원칙_박민수
“시간을 이기는 돈이 부자 만든다”_김승호, 조병학
“주식투자는 역발상이다”_김동환

에필로그 우리는 머니올라로 매일 100만 원씩 번다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돈이 혈액이라면 은행은 심장입니다. 은행이 멈추면 돈(혈액)이 돌지 않아 금융시스템이 붕괴됩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연준은 우선 은행 살리기에 나서는데요, 은행에 달러를 공급한 게 핵심입니다. 다음으로 정부가 재정정책을 통해 중소기업이나 서민들을 지원하는 것에 직접나설 수 있을 때까지 시간을 벌어줘야 합니다.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연준은 과거 금융위기 때 사용했던 통화정책뿐 아니라 새로 도입한 정책들까지 선보이며 신속히 위기를 해결해갑니다. --- p.25-26

2016년 11월,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된 직후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첫 구절은 “我(나)”로 시작했습니다. 반면 4년 후인 2020년 바이든이 당선되었을 때는 문구가 바뀝니다. 첫 구절이 “我?兩國(우리 양국)”으로 시작했죠. 트럼프에게는 개인적인 친밀도를 표시한 반면, 바이든에게는 형식적인 표현을 사용한 것입니다. 시진핑이 트럼프와 바이든을, 다시 말해 중국이 미국의 공화당 정부와 민주당 정부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보여주는 상징적인 표현인데요, 중국이 민주당 정부를 껄끄러워한다는 얘깁니다. 실제로 미중 관계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 p.37

미국의 반도체 전략은 두 갈래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선 미국국내에 반도체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설계는 미국업체들이, 생산은 한국과 대만업체들이, 소재는 독일과 일본업체들
이 맡는 이른바 세계 분업 체계였는데 미국 내에 생산 시스템까지 갖춰 공급 체인망을 완성하겠다는 것입니다. 반도체 공급망 구축에는 인텔을 선봉에 내세웠는데요, 인텔은 대만의 TSMC와 삼성전자가 양분하고 있는 파운드리에 뛰어들었습니다. 2021년 6월에는 미국 의회에서 ‘미국 혁신경쟁법’을 통과시켰는데요, 반도체 생산과 연구개발 지원에 5년 동안 520억 달러를 편성했습니다. --- p.41

집값이 폭락하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 자기 돈 4억 원에 은행에서 6억 원을 빌려 산 10억 원짜리 집이 5억 원으로 떨어집니다. 5억 원에 집을 팔면 5억 원의 빚이 그대로 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빚더미에 앉게 된 거죠. 빚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소비를 극도로 줄이게 됩니다. 소비가 줄어들면 제품 가격이 하락하고, 기업은 마진이 줄어들게 되겠죠. 그러면 투자를 안 하고 고용을 줄이게 되고 소득이 감소한 가계는 소비를 더 줄이게 되고, 제품 가격은 더 하락하고, 기업은 더 고용을 안 하고, 가계는 더 소득이 감소하고, 이런 식으로 경제가 악순환에 빠져듭니다. 디플레이션이라고 하죠. 일본경제의 ‘잃어버린 30년’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 p.62

2006년 필자가 베이징 특파원을 할 때 겪었던 일입니다. 다른 언론사 선배가 ‘캠리’라고 하는 일본 중형 자동차를 당시 우리 돈으로 2,500만 원에 샀습니다. 그 선배는 3년 동안 이 차를 잘 타다 귀국하면서 중고차로 팔았습니다. 그런데 팔 때 3,000만 원을 받았습니다. 3년 탄 중고차인데 오히려 살 때보다 500만 원을 더 비싸게 받고 판 것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 걸까요? 마법의 비밀은 ‘환율’이었습니다. 새 차를 살 무렵 위안화-원화 환율은 1위안에 122원이었습니다. 그런데 2008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환율은 크게 올라서 1위안에 220원까지 급등했습니다. 다소 진정되긴 했지만 1위안에 180원 가량으로 계속 유지했습니다. 3년 만에 환율이 거의 2배 가까이 올랐고 중고차 값으로 받은 위안화를 원화로 바꾸니 오히려 500만 원의 수익이 생긴 것입니다. 계속 돈 얘기를 이어가겠습니다. 국가 간의 돈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환율인데요, 미국달러가 그 중심에 있습니다. --- p.87-88

전 세계 원유 매장량 2위인 베네수엘라는 한때 남아메리카의 경제 강국이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원유 가격이 폭락하면서 정부 재정이 크게 줄어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 예산을 유지하기 위해 화폐를 마구 찍어냅니다.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면서 화폐가치는 폭락했고 살인적인 물가폭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19년 한 해만 물가상승률이 30,000%를 기록했는데요, 1천 원짜리 빵이 1년 후 3천만 원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1920년대 독일에서도 발생했습니다. 당시 독일은 1차 세계대전 패전 직후 막대한 전쟁 배상금을 물어야 했던 탓에 정부가 화폐 발행을 남발했습니다. 당연히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발생했습니다. 1922년 5월 1마르크였던 신문 한 부 가격은 1년여 후인 1923년 9월 1천 마르크로 1천 배나 뛰었고 불과 한 달 뒤 다시 1천배가 뛰었습니다. 신문 1부 값이 100만 마르크라는 얘깁니다. --- p.96

토큰은 실제 가치를 지닌 화폐와 교환할 수 있는 증표인데요, 카지노에서 사용하는 칩이나 과거 우리나라에서 사용했던 버스토큰과 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50억 원짜리 빌딩을 100만 개 토큰으로 전환하면 5천 원으로 이 빌딩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커피 한 잔 값으로 부동산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빌딩 값이 오르면 그만큼 재산도 늘어납니다. 고흐의 ‘해바라기’도 1천만 개의 토큰으로 쪼개서 일부분을 소유할 수 있는데요, 이미 현실화된 얘깁니다. 무엇보다 플랫폼 기업들이 공짜로 사용하는 개인 데이터도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 플랫폼 기업들은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이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데이터 수집을 거부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데이터를 넘기고 있습니다. --- p.106

국민연금은 직장가입자(사업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임의가입자, 임의계속가입자로 나눠집니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는 자기 소득의 9%를 국민연금으로 내야 하는데 직장 가입자는 절반을 직장에서 내줍니다. 이와는 별개로 소득이 없는 전업주부 등을 위한 ‘임의가입제도’라는 게 있는데요, 여기에 해당되는 사람들을 임의가입자라고 하죠. 만 18세 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가거나 전화로 임의가입신청을 하고 납부하면 되는데요, 납부액은 월 9만 원에서 45만 2,700원 범위 내에서 선택하면 됩니다. --- p.138

머니올라에 출연했던 유현준 홍익대 건축학과 교수는 아파트를 돼지에 비유했습니다. 근대화 전에는 집집마다 돼지를 키우다가 돈이 필요한 경우 팔아서 충당했다고 합니다. 돼지는 번식력도 좋고 식량으로도 가성비가 좋아 바로 매매가 성사되었죠. 아파트 역시 돈이 필요한 경우 매매시장에 내놓으면 거래가 금방 이뤄집니다. 계약이 체결되면 우선 아파트 가격의 10%를 계약금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현금 자산 역할을 합니다. --- p.180-181

미국 기업 테슬라가 전 세계 전기차업체 선두주자이니 전기차산업도 미국이 가장 발전되었을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시절까지 전기차는 미국에서 사실상 찬밥신세였습니다. 미국의 전기차 원년은 2021년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021년 1월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첫 번째 집무가 파리기후협약 복귀서명일 정도로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정책을 강조합니다. 미국은 세계를 주도하는 나라이므로, 미국의 정책이 바뀌면 그 파장은 대단히 커집니다. --- p.229

제약바이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파이프라인(pipeline)과 플랫폼(platform)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제약바이오 기업이 수익을 올리고 주가를 높이려면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확보가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의 수익구조를 이해하는 핵심개념이란 뜻입니다. 파이프라인은 원래 송유관 등 유체수송 관로인데 제약바이오업계에서 말하는 파이프라인은 ‘의약품으로 개발중인 단계의 신약후보물질’입니다. 임상3상을 완료해 사용가능한 의약품으로 허가받기 이전 단계의 ‘후보의약품’이 파이프라인입니다. 유력한 파이프라인이 많을수록 제약바이오 업체의 주가는 높아집니다. --- p.253

한국판 로블록스도 활발히 가동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네이버의 제페토(Zepeto)입니다. 제페토 역시 이용자의 아바타가 가상세계에서 생활하는 방식인데 이용자가 직접 만든 게임을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수익도 올릴 수 있습니다. 2018년 출시된 제페토는 2020년 9월 여성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가 연 가상 팬사인회에 전 세계 팬 4,600만 명이 몰리면서 주목을 끌었습니다. 가상공연이나 팬사인회뿐 아니라 은행 연수프로그램도 열리고 있습니다. 2억 4천만 명의 글로벌 이용자를 끌어모은 만큼 게임이나 콘텐츠 제작자들은 돈도 벌 수 있습니다. 제페토 운영사가 만든 창작지원 플랫폼 ‘제페토 스튜디오’를 이용해 게임이나 패션아이템 등을 제작하는 방식입니다. --- p.262

SM엔터테인먼트의 2021년 이익은 전년 대비 5~6배로 폭등했고, 주가도 2021년 한 해 동안 2배 이상 올랐습니다. ‘디어유버블(DearU bubble)’이라는 메시징 플랫폼사업이 인정을 받고 23인조 다국적 남성그룹인 ‘NCT’가 글로벌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것이 성공의 배경입니다. ‘포스트 BTS’에 가장 가까운 아티스트로 NCT가 꼽히는 상황이기에 SM은 2022년에도 실적 예상치나 모멘텀 모두가 나쁘지 않습니다. 반면 JYP는 2021년 이익 측면에서 크게 성장하지 못했기에 주가는 한동안 횡보를 거듭했습니다. JYP는 2015년에 데뷔한 9인조 여성댄스그룹 ‘트와이스’의 파워가 절정을 지난 상황에서 8인조 보이그룹 ‘스트레이키즈’와 5인조 걸그룹 ‘있지’ 등 신예들의 성장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 p.275-276

투자상품으로서 ETF의 장점은 그 자체로 포트폴리오 투자 효과가 있다는 데 있습니다. 수십 개에 달하는 종목을 편입하고 있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도 분산투자가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표준화된 상품이므로 개별적으로 주식을 거래할 때보다 거래비용이 훨씬 적게 듭니다. 상품구성이 다양해 투자자들의 선택범위가 넓다는 것도 ETF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기간에 따라 투자방법을 달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장기투자자라면 매월 조금씩 적립식으로 ETF를 사들이면 됩니다. 종목분산에 덧붙여 투자시기까지 분산함으로써 투자위험을 더욱 낮추는 셈입니다. --- p.333-334

염승환 이사는 종목분석의 대가답게 구체적인 산업과 기업에 대한 추천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찍어주는 주식전문가’입니다. 신재생에너지와 항공우주, 자율주행차, 메타버스 등이 2021년 말 현재 떠오르는 유망산업이며 이런 산업에 속한 기업들 중에서 재무적으로 탄탄한 일등주를 선택하면 무난히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꾸준히 산업과 기업에 대해 깊이 있게 리서치하고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남들보다 반박자 빨리 포착해서 남보다 먼저 투자하고 기다리기만 한다면 수익을 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깊이 있는 공부, 빠른 투자 결정, 인내심’이라는 3박자를 잘 갖춘 투자자가 시장을 이기는 투자자라고 염승환 이사는 강조합니다.
--- p.387-388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부의 설계는 글로벌 경제흐름을 읽고
토대를 쌓는 일로 시작하자!

이 책은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환경과 금리의 특징을 기술한 다음 연금과 부동산, 이어 주식 실전투자로 나아가는 방식입니다. 우선 1장은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주요 경제위기 때마다 해결사로 등장한 연방준비제도, 세계경제의 최대변수가 된 미중패권전쟁, 장기간 우상향하고 있는 미국 주식시장, 강력한 통제로 방향을 튼 중국의 정책, 과거의 영광을 꿈꾸는 일본, 신흥국의 부를 빼앗는 양털깎기의 공포 등 글로벌 경제의 주요 이슈와 핵심주체들의 행보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2장은 돈의 흐름을 이끄는 금리의 종류와 역할,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달러의 힘과 역할, 과거의 악몽을 떠올리게 하는 인플레이션의 부활, 암호화폐와 디지털 화폐, 걷잡을 수 없이 커진 부채의 실상 등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3장부터는 본격적인 부의 설계로 들어갑니다. 노후에 월 500만 원 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개인연금을 어떻게 운용해야 좋은지 그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연금과 관련한 절세법과 노후의 건강보험료 부담을 줄이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4장은 집 한 채를 보유하는 것이 왜 유리한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아파트를 유독 좋아하는지, 최근 몇 년간 집값이 폭등한 이유가 무엇인지 등 부동산 문제를 다룹니다. 5장에서는 ‘다가올 3년의 투자유망 8대 종목’으로 한정하되 반도체와 전기차, 배터리 등 대형성장주의 가치사슬을 집중탐색하는 한편, 메타버스와 온라인유통, 엔터주 등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섹터들의 특징을 심층분석합니다. 6장에서는 국내증시의 특징과 한계, 투자시의 유의점을 정리했습니다. 7장은 개별종목 투자와 차이가 있는 지수투자인 ETF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8장에서는 머니올라에 출연했거나 경제서적을 통해 인사이트를 제시한 전문가들의 투자전략과 철학을 소개합니다.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내 인생에 있어서 경제적 자유라는 견고한 건축물을 구축하려면 무작정 건물을 짓기보다는 ‘내가 살아가는 현대 자본주의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당한 도구와 재료를 이용한 부의 설계부터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 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 자본주의 시스템에 대한 매크로적인 배경설명부터 시작해 부동산, 채권, 주식, ETF와 같은 다양한 투자수단에 대해 아주 쉽고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재테크를 하기 위해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하나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투자입문서로 정말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 박세익 (체슬리주식회사 대표)

‘염블리의 비밀노트’에 주말마다 출연하면서 저 역시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종이책으로 만든 머니올라, 『부의 설계』에는 저의 투자철학과 시장분석도 일정 부분 담겨 있는 셈입니다. 이 책은 주식, 부동산, 연금은 물론이고 돈의 흐름과 글로벌 경제환경까지 투자와 관련한 폭넓은 주제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자산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사람들이 건강한 투자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착한 길잡이 같은 책입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머니올라가 제안하는 ‘부의 설계’가 여러분 앞에 펼쳐져 있습니다.
-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

이 책은 스마트폰과 비슷합니다. 각각 흩어져 있는 부동산, 주식, 연금, 금리, 환율, 물가, 화폐 등의 다양한 앱들을 한 공간에 담았으며, 각각의 앱들은 논리적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시대에 일반인들이 효율적으로 자산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 ‘금융문맹 탈출 지침서’입니다. 부동산 분야도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집은 어떤 의미인지, 왜 아파트를 선호하는지, 정부의 정책이 어떻게 집값 폭등을 불러왔는지, 향후 흐름은 어떻게 전개될지, 집을 살 때 주의할 점 등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필자의 경험을 가미해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

회원리뷰 (55건) 리뷰 총점9.7

혜택 및 유의사항?
투자를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g*******g | 2022.02.26 | 추천10 | 댓글2 리뷰제목
자본주의 사회에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경제적 문제의 해결은 필수적 요소이다. 큰 돈을 벌어 부자가 되기 위한 비결보다는 자신의 일생에 필요한 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고 성과를 거두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개인적 부의 설계에 앞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경제적 지식을 정리해서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KB;
리뷰제목

자본주의 사회에서 100세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상황에서 경제적 문제의 해결은 필수적 요소이다. 큰 돈을 벌어 부자가 되기 위한 비결보다는 자신의 일생에 필요한 돈을 어디에 어떻게 투자하고 성과를 거두어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책은 개인적 부의 설계에 앞서 미리 알아두어야 할 경제적 지식을 정리해서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KBS 근무하면서 2020.7월부터 '머니올라'라는 경제 유튜브를 운영했다고 한다. 거기에 소개된 내용들을 정리해 책으로 독자들에게 효율적으로 자산을 굴리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구체적 투자기법보다는 투자의 기본지식을 전달해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도록 돕고 있다고 하는 편이 정확해 보인다. 경제에 대한 기본지식에서 출발해 연금, 부동산, 주식 등 분야별 투자에 있어서 유의해야 할 점들을 설명한다.

 

저자가 언론인 출신들이라 독자의 눈높이에 맞게 궁금한 점들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부동산 투자와 관련해서 우리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인지, 왜 아파트를 선호하는지, 정부정책이 어떻게 집값 폭등으로 이어졌는지 등을 쉽게 설명한다. 향후 부동산 가격 흐름이 어떻게 전개될 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인데 사실 아무도 정확히 알 수 없는 부문이라 원론적 언급에 그치고 있다는 점은 좀 아쉽다.

 

주식투자 부문에서는 다가올 미래 3년동안 투자유망 분야인 8대 업종에 대한 개관적 설명이 이어진다.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 수소경제, 제약바이오, 메타버스, 온라인 유통, K-콘텐츠 등 소위 핫한 분야를 개관하면서 분야별 강점과 함께 도전과제들을 설명한다. 이어 한국 증시가 가지는 특수한 상황들을 설명하고,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ETF의 세계를 설명한다. 세부 투자 종목들에 대한 공부에 앞서 알고 있어야 할 기본지식들이라고 보면 좋겠다.

 

이 책이 주는 전반적 메시지는 일확천금식 투자를 고민하지 말고 지혜로운 투자로 월 500만원 정도의 안정적 수입을 거두어 100세 시대를 헤쳐나가자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정보의 원천은 유튜브 '머니올라'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더 궁금한 사항은 유튜브를 통해 보충한다면 다양한 투자방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전한 투자를 위한 기반인 금융문맹 탈출이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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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올라 유튜브 제작진이 만든 재테크 지침서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y******1 | 2022.01.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평상시 '머니올라' 유튜브를 자주 시청해서 경제동향을 파악하곤 하는데, 도서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했더니 당첨이 되었다. 읽느라고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좋은 책은 피가 되고 살이 된듯하다. 재테크의 교과서라 불릴 정도로 필수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총2부로 구성되어 부의 설계 1단계로 경제흐름을 읽고 토대를 쌓아야 하고 2단계로는 산업과 시장, 전략을 알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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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머니올라' 유튜브를 자주 시청해서 경제동향을 파악하곤 하는데, 도서 이벤트가 있어서 신청했더니 당첨이 되었다.

읽느라고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좋은 책은 피가 되고 살이 된듯하다.

재테크의 교과서라 불릴 정도로 필수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은 총2부로 구성되어 부의 설계 1단계로 경제흐름을 읽고 토대를 쌓아야 하고 2단계로는 산업과 시장, 전략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1부는 4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파도 뒤 바람을 보라, 2장 돈의 흐름을 읽어라, 3장 3층연금으로 월 500만원 수입만들기, 4장 집은 녹는 현금을 지켜준다로 이어진다.

미국에서 401K라는 제도가 주식시장의 주요 자금공급원이다. 401K는 1980년부터 시작된 미국퇴직연금제도로 미국 퇴직자들의 삶이 401K를 통해 주식시장과 연동되어 있어 미국정부에서는 주가가 꾸준히 오르게 해야 미국국민들의 노후에 문제가 없을 것이고 선거에도 유리할 것이다.(49p)

만일 우리나라도 퇴직연금에 주식비중이 높아진다면 미국과 같이 선순환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새장보다 큰 새는 용납하지 않는다. ‘공동부유’를 내세운 시진핑은 목적은 장기집권이며 중국자산시장에서 3가지 변수가 있는데 첫 번째는 정책이고, 두 번째도 정책이며, 세 번째도 정책이다.(57p)

중국시장의 변수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영향을 미친다. 찰리멍거라는 투자자는 중국 알리바바 주식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했다고 하는데 투자 성공여부는 아무도 모를 것 같다.

미국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인상하고 달러가 강세를 띠면 신흥국자금이 미국으로 빨려들어간다는 이론이 양털깍기의 시나리오이다. 다만, 미국의 고성장과 고금리 함게 나타나야 효과가 크다. (69p)

미국 금리인상 염려로 최근 전세계 주가가 폭락하였는데 미국이 계속 성장한다면 주가도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

탄소중립의 역설로 그린플레이션이 현상이 발생하여 원자재가격이 폭등하였다. 미국은 물가는 경기불황국면에서 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을 두려워하고 있다.

지금의 금리인상 위협은 인플레이션과 인건비 상승때문이다. 별로 돈번게 없는데 물가는 오르다니 박탈감이 클 듯하다.

요즘 암호화폐 가격 급등에 따라 중앙은행이 긴장하여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활성화에 적극적이어서 금, 달러, 비트코인, CBDC 등 화폐가 공존하고 있다.

IMF 기업부채,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는 가계부채, 유럽재정위기는 정부부채, 그렇다면 몇 년사이 우리나라 가계부채의 급등은 새로운 뇌관이 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경제현상 및 분석뿐만 아니라 재테크관련 기본정보를 주고 있다.

노후준비를 위한 3층 연금만들기,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 활용, 개인형퇴직연금(IRP)는 자영업자도 가입 및 소득공제 가능, 연금소득에 대한 세금, 건강보험료 납부기준, 집은 노후를 지키는 최후담보, 집값 하락을 알 수 있는 신호들.

2부 타이틀은 산업과 시장, 전략을 알아야 돈을 번다라고 해서 주식투자 위주로 설명이 된다.

5~8장이며 5장에서는 투자유망 8대 업종으로 반도체, 전기차, 2차전지, 수소경제, 제약바이오, 메타버스, 온라인유통, K-콘텐츠를 강조한다. 적절한 산업들이다.

6장은 우리나라 증시의 약점을 소개한다. 우리증시는 외국인의 놀이터인가. 고비마다 발목을 잡는 연기금의 행태. 일부기업들은 외환위기때보다 부채율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재무제표 분석은 필수이고 특히 2022년에는 금리인상으로 버블이 터질 위험이 존재한다.

7장에서는 ETF에 대해 집중탐구한다. 미국에서는 ETF가 활성화되어 돈나무언니가 대박을 터트렸다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향후 어떨지 궁금하다.

8장은 존리, 박세익, 염승환, 박민수, 김승호, 조병학, 김동환 같은 거물(?)의 전망을 소개한다.

이 책은 400페이지가 넘는 엄청난 분량이다. 평상시 경제에 관심이 많고 머니올라같은 경제 유튜브를 많이 시청하여 내용이 어렵지 않았으나 일부 몰랐던 내용도 있어서 새로운 지식을 얻고 내가 알고 있던 내용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다.

2022년 1월부터 주가 폭락으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텐데, 주식시장은 잠시 잊고 독서를 통해 내공을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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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부의설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k*****e | 2022.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자산설계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_ 지난 2-3년의 시간만큼 대한민국에서 ‘자산관리’에 관심을 둔 시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많은 연배의 분들과 또한 저보다 연배가 낮은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갭차이가 더욱더 느껴집니다. 전자의 분은 예전에는 애들 다 클때야 집을 사거나 부모님이 집이 있으면 돌아가실 때 물려주는 경우, 그리고 여전히 주식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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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산설계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_
지난 2-3년의 시간만큼 대한민국에서 ‘자산관리’에 관심을 둔 시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많은 연배의 분들과 또한 저보다 연배가 낮은 분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 갭차이가 더욱더 느껴집니다. 전자의 분은 예전에는 애들 다 클때야 집을 사거나 부모님이 집이 있으면 돌아가실 때 물려주는 경우, 그리고 여전히 주식에 대해 공포감을 느끼고 있는 반면 후자의 분은 한살이라도 어릴 때 자산을 늘리고 집을 사고, 유동성이 폭발을 할 때 자산을 늘리고 싶어했습니다. 저를 포함한 3명 모두, 그리고 모두가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에 정답은 없지만, 분명한 건 그 어떤 방식이 되던간에 근로소득을 넘어 자산소득을 만들어야 되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방식의 차이는 있지만 한한살이라 어릴 때 자산설계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KBS 경제유튜브 머니올라에서 출간한 <부의 설계>는 주식, 부동산외 기타자산에 대한 설명이 아닌, 자산설계를 위한 단계별 구조를 가지고 있는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서적입니다. 

본서는 위에서 언급한바 특정 금융자산에 대해 집중하기 보다는 제목그래도 부를 설계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접근합니다. 그 첫번째는 금융시장의 흐름을 보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파도뒤 바람으로 봅니다) 세계정치경제적인 재편과정에서 돈이 어디서 어떻게 흘러갈지를 보는 것이죠. 그것을 정량화한 지표중에 하나는 금리일겁니다. (저는 2가지를 더보지만 그건 나중에 하나씩 풀어보도록 하죠) 그리고 이 금리에 대한 얘기부터 미국달러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이야기로 세계의 부의 흐름과 변화를 짚어가는 <부의 설계>는 설계 1단계를 위해 설계의 토대를 쌓기 위해 연금과 절세, 그리고 현금이 녹지 않는 부동산 1채를 위한 방법으로 마무리합니다. 상당수의 서적들이 영끌해서 부동산을 투자하고, 주식투자를 해서 시드머니를 불려서 대박을 치라는 접근과는 다르게 본서는 거시적인 흐름을 보고, 절세의 측면에서 보는게 굉장히 새롭고 현실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절세와 내 집마련후에 시작되는 부의 설계는 비교적인 공격적 투자인 주식시장입니다. <부의 설계>는 투자유망 8대 업종과 한국시장의 구조, ETF와 투자전문가(라고 일컬어지지만 저는 이중 대부분을  동의 안하는 사람들이긴 합니다)의 이야기로 매듭을 짓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시드머니, 주식이나 코인으로 대박, 좋은 집사기라는 프로세스의 구조를 얘기하지만, 그건 극소수에 해당하는 얘기고, 저는 절약과 저축을 통한 시드머니확보, 절세방안을 통한 안정성 담보, 적절한 레버리지를 통한 부동산 구입 그 이후에 위험성 자산을 통한 자산 확대, 그 이후에 부동산과 주식, 기타 자산의 포트폴리오 구성이 훨씬더 현실적이고 효율적이라 보기 때문에 <부의 설계>에서 얘기하는 자산설계가 훨씬 더 와닿았습니다. (단 ETF와 투자의 대가섹터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본서가 금융초보자들이 읽기에는 마냥 쉽지도, 마냥 어려운 서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핵심적인 것은 자산설계의 토대를 쌓고 그 설계구조를 통해 불러나가는 방향성을 깨닫고, 거기서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투자방법을 만들어가되, 적절한 자산 포트폴리오는 점점 확장시켜가는 것입니다. <부의 설계>는 그 방법론을 쌓아가는데 충분한 참고도서가 될 수 있는 서적이며, 개별 챕터별 내용역시 사실과 논리기반으로 충실하게 채웠다고 생각합니다. 

‘흐름을 알면 매일 실천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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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33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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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3점
선물했는데 좋아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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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B***o | 2022.03.20
평점3점
경제뉴스를 안읽어서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경제 동향을 파악하기위해 읽으면 수준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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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트 | 2022.02.25
구매 평점5점
종합 재테크 서적인듯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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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전***심 |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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