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 어쩌면 내게 꼭 필요했던 위로

리뷰 총점9.4 리뷰 18건 | 판매지수 20,133
베스트
에세이 top20 3주
구매혜택

작가노트 증정(포인트 차감)

정가
16,500
판매가
14,850 (10% 할인)
YES포인트
당신의 독서를 위한 친구 - 심플 폴더블 LED 독서등/크리스탈 문진/가죽 슬리브 유리 텀블러/모나미 볼펜
8월 얼리리더 주목신간 : 귀여운 방해꾼 배지 증정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작가 노트 증정
8월 전사
쇼핑혜택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64g | 130*200*20mm
ISBN13 9791191825169
ISBN10 1191825167

이 상품의 태그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70만 부 돌파 베스트셀러
『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작가의 3년 만의 신작


지치고 힘들어서 기댈 곳이 필요한 순간, 뜻밖에 마주한 단 한 줄의 진심 어린 문장은 때로 그 순간을, 하루를, 1년을 이겨낼 힘을 준다. 그렇게 삶의 여러 순간마다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문장. 함께했기에 일상을 더욱 빛나게 하는 문장을 쓰는 하태완 작가가 3년 만에 신작 에세이로 찾아왔다.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이라는, 빛나는 단어들로 가득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독자들을 만나는 것인 만큼, 작가는 이번 책에 긴 시간 고르고 가다듬어온 문장들을 담았다. 걱정이 밀려오는 순간, 인간관계가 유난히 어려운 날, 삶의 방향이 고민될 때, 자존감이 떨어질 때, 사랑과 이별의 순간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장면마다 이 문장들은 빛을 발하며 지친 마음에 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서며

1부
지친 마음에게


많이 힘든 하루였나요 | 너무 힘들다면 아무 생각 말고 그만둬도 돼 | 먼저 행복하기 | 언제나 그랬듯
또 봄은 온다 | 삶의 이유 | 우리는 모두가 처음이니까 | 언제든지 나를 찾아도 괜찮아 | 눈이 올 것
같은 하늘 | 시력 | 지혜로운 사람 | 먹구름 | 고독은 모두에게 공평하다 | 감정 기복 | 강도 높은 긍정 훈련 | 나는 사실 꽤 괜찮은 사람 | 소망 | 평범한 하루라도 | 손 편지 | 뻔한 위로 | 아버지의 말 | 정이 많은 성격 | 아무것도 아닌 일 | 네가 이 세상에 혼자라는 생각은 말았으면 해 | 호수공원의 위로 | 바라던 삶


2부
네가 읽고 싶은 밤


탄생화 | 사랑이 향하는 방향 | 연인으로 가는 길 | 우리는 운명이기도 할 것이어서 | 사랑한다는 말 하나로도 | 잠결에 만난 봄은 당신이었습니까 | 사랑을 기록하는 법 | ‘원래’를 ‘이제는’으로 | 지금 만나러 갑니다 | 어느 한 사람에게 첫눈에 반한다는 것 | 너는 봄이자 바다이며 다정한 정원 속의 시 | 만약에 우리가 헤어진다면 | 널 사랑해 | 사랑의 초월적인 이데아 | 네가 바다와 숲으로 오던 때 | 멋진 사랑이라는 증거 | 일기 같은 연애 | 첫눈에 반하게 되는 사람 |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의 이름을 줄줄 읊었지 | 참된 사랑 | 사랑 하나에도 | 아프로디테 | 만발의 준비 | 누군가 나를 좋아해준다는 것


3부
나를 살게 하는 단어들


달팽이 한 마리 | 위로가 필요한 날 | 게으른 완벽주의자 |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고 |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 | 내내 아프지 않기를 | 별들의 선물 | 나의 행복을 먼저 바라는 사람들 | 어느 택시 기사님 | 당신을 초대합니다 | 나 자신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일 | 너무 착하게만 살지 않기 | 거짓 감정에 속지 않기 | 고통과 싸울 용기 | 겨울로 가야만 한다 | 정말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래 | 실낱같은 희망 하나 | 아프지 말아야지 | 앞으로 갈 길이 조금은 멀어요 |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테니까


4부
사람을 곁에 둔다는 것


당신에게 드리우고야 말 고요함 | 내가 당신에게는 행운이기를 | 구월에서야 첫 운을 뗀 연서 | 아무래
도 헤어지는 건 정말 싫으니까 | 관계의 숲 | 나의 능력을 믿어주는 사람 | 인연이란 | 좋은 사람이 되는 방법 | 우리 지금 만날까요 | 문득 울고 싶은 날 | 비 오는 봄은 꼭 여름 같아서 | 팔월의 제주 | 나는 팔월보다는 키가 조금 작은 어린 여름입니다 | 좋은 친구들 | 쓸데없는 불안 | 실수와 고의 | 눅눅한 마음 | 거리 두기 | 내 속으로부터 얻어낸 행복 | 당당한 악당 |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 | 지난날


5부
당신이 마지막에 내게 건넨 말


되돌리고 싶은 애정의 순간 | 궁금증의 결여 | 아픔을 씻어낼 때 | 기억 | 네가 하얗게 변하는 날 |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 여전히 그럴지도 모르지만 | 아름다운 이별 | 네가 떠난 죽고 싶던 그해 여름 | 유월의 끝자락에 열리는 어떤 문 | 이만 잘 가요 | 암해 | 마지막 호의 | 우리는 무엇을 그리워했던 걸까 | 당신은 무사히 안녕한가요


그리고, 부치지 못한 편지
여전히, 친애하는 당신에게



마치며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처음이니 실수할 수도 있고
잘 몰라서 허둥댈 수도 있지.

시작부터 달인인 양
휙휙 잘해내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을 테니까.

그러니까 네가 지나온 길이
조금 비뚤어지고 살짝 어긋나 있다 해도,
‘이겨내느라 고생 많았어’ 하고
한 번만 뒤돌아 스스로를 토닥이고
계속해서 걸어나가자.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자고로 처음이라 하면
몹시도 서툰 모습이어야만
그 의미가 짙어지는 법이야.

할 수 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다 괜찮아질 거다.
우리는 모두가 처음이니까.

그 어디에서든
내가 항상 응원할게.
--- 「우리는 모두가 처음이니까」중에서


세상 모든 일에 자신이 없고,
도대체 뭘 해야만 할지 모를 때가 있었다.

굳이 헤아리고 싶지도 않을 만큼의
많은 실패와 좌절 앞에 놓이고 보니,
점점 나조차도 자신을 믿지 못하고
업신여기는 지경까지 가닿더라는 것이다.

나는 못났고, 바보 같고, 우둔하고,
어쩌면 이제 완전히 끝났을지도 모른다고,
그렇게 잔뜩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절대로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
나를 알아주지 못하는
이 세상이 멍청한 거라고 욕해대는
그런 모순적인 마음을 가지기도 했다.

이 길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음에도
자꾸만 뒤를 돌아보며 아쉬워하는 모습과
완전히 새로운 길에 처음부터 발을 디딜
멋진 용기 따위 품고 있지 않은 못난 마음이
나를 아주 불쌍한 사람으로 만들기도 했다.

지금도 살아간다는 일이 두렵고
무엇보다 어렵게 느껴지는 건 여전하지만,
그때만큼 아무 의미 없는 자책을 일삼느라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을 수 있게 되었다.

무얼 하든 완전한 성공도 실패도 없으며,
해 질 녘의 사탕처럼 달큼한 석양을
멍하니 올려다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이제는 아니까.
--- 「나는 사실 꽤 괜찮은 사람」 중에서


제가 기분이 울적할 때마다, 회복하기 위해 하는 일들을 몇 가지 나누고 싶어서요.
우선 무작정 집을 나서서 익숙한 곳을 천천히 걷습니다. 평소엔 눈길을 잘 주지 못했던 키가 큰 나무와 들꽃과 담벼락에 속으로나마 안부를 묻고요. 작년 이맘때 듣곤 했던 노래를 서너 곡 다시 찾아 듣기도 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뭉게뭉게 떠오르는 하얀색의 지난 시절이 슬픈 속을 포근하게 덮어줍니다.
근처 꽃집에 쭈뼛쭈뼛 들어가 마음을 확 앗아가는 꽃을 한 아름 사 오기도 하고요. 자주 가는 서점에 들러 새로 나온 책도 몇 권 사고, 분명 다 채우지 못할 게 뻔한 다이어리도 열심히 고릅니다. 나오는 길에 단골 식당에서 매번 먹던 유부 우동 한 그릇을 깨끗이 비웁니다.
해가 뉘엿뉘엿 지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을 때, 문득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애틋해지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요.
“이제 들어가 봐야겠다. 오늘 전화 받아줘서 고마웠어. 다음에 또 연락할게.”
이처럼 멋진 하루를 보낸 것만으로도 어느새 기분은 한껏 좋아져 있습니다.
--- 「평범한 하루라도」중에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의 모퉁이에
단단한 각오만 걸어둘 수 있다면,
그 길에서 필시 마주하고야 말 고통과 권태를
나의 탓으로 돌리지 않을 자신만 가지고 있다면,
그것으로 우리는 충분히 잘해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이제 그게 어느 곳이든 나는 듯이 갈 수 있다. 숨이 찬다면 근처의 튼튼한 나뭇가지를 찾아 잠시 앉아 쉬기도 하면서, 마음이 멍울진다면 멈춰선 채 천천히 문지를 줄도 아는 여유를 가지고서, 그 길이 내리막길이라 한들 망설이지 않고 썰매 위에 오를 수도 있는 용기를 가지고서. 나도, 당신도 이렇듯 각자의 길 위를 지금처럼 개성 있게 거닐면 된다. 삶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을 땔감으로 삼고서 내내 정다운 걸음을 내디디면 된다. 앞서 말했듯 틀린 길은 없고, 우리는 모두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니까.
---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진심을 담아 꾹꾹 눌러쓴,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한 단어들


“아무 걱정하지 마.
우린 잘할 거야.
그렇게 정해져 있어.”

지치고 힘들어서 기댈 곳이 필요한 순간, 뜻밖에 마주한 단 한 줄의 진심 어린 문장은 때로 그 순간을, 하루를, 1년을 이겨낼 힘을 준다. 그렇게 삶의 여러 순간마다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문장. 함께했기에 일상을 더욱 빛나게 하는 문장을 쓰는 하태완 작가가 3년 만에 신작 에세이로 찾아왔다.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이라는, 빛나는 단어들로 가득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며.


한층 더 깊어진 언어로 전하는
섬세한 마음과 빛나는 감동


“글을 다 읽고 눈물이 났어요. 늘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제 모습이 그대로 글 속에 담겨 있네요. 큰 힘을 얻었습니다.”

‘다정’이라는 단어 속에는 누군가를 생각하는 수많은 마음이 담겨 있다. 아프지 않을까, 힘들지 않을까 염려하는 마음. 이렇게 다가가면 위로가 될까, 어떻게 하면 사랑보다 더 사랑 같은 말을 건넬 수 있을까 고민하는 마음. 더 용기를 주고 싶어서,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한 발 더 다가가 보려는 마음.

하태완 작가가 독자들을 향해 부지런히 발신하는 글들에는, 이러한 다정들이 가득하다. 그래서일 것이다. 전작이 7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며 사랑받은 것도, 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하는 독자들의 답장이 매일같이 밀려드는 것도.

종이 위에 글을 담아낸, ‘책’이라는 형태로는 3년 만에 독자들을 만나는 것인 만큼 작가는 이번 책에 오랜 시간 고르고 가다듬어온 문장들을 담았다. 걱정이 밀려오는 순간, 인간관계가 유난히 어려운 날, 삶의 방향이 고민될 때, 자존감이 떨어질 때, 사랑과 이별의 순간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여러 장면마다 이 문장들은 빛을 발하며 지친 마음에 힘이 되어줄 것이다.


오늘의 나를 살아내게 하는,
어쩌면 내게 꼭 필요했던 위로


“힘내라는 말조차 사치처럼 느껴지는 요즘, 그럼에도 나는 고마워, 사랑해, 네가 활짝 웃었으면 좋겠어, 수고 많았어, 고생했어 같은 말의 힘을 여전히 믿는다. 여전히 살아낼 수 있게 하는 이유인 것 같아서.”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이 말처럼 어쩌면 우리는 다정한 단 한마디 문장이면, 어디로든 나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 모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시 힘을 내어보기로 결심했다면, 다정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이제 이 책의 다정하고도 단단한 온기를 만나볼 시간이다. 그렇게 따스하고 특별한 선물이 되어줄 책이, 여기 있다.

할 수 있다.
충분히 잘하고 있다.
다 괜찮아질 거다.
우리는 모두가 처음이니까.
우리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고,
그럴듯한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으니까.

회원리뷰 (18건) 리뷰 총점9.4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선물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2 | 2022.07.3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연히 인스타 보다가 추천이라는 글보고꼭 선물하고픈 두분께 선물해드렸어요.역시 책선물은 마음이 따스해지네요,거기에책 스토리까지????이 책으로 꼭 힘든 이시기에 조금이나마다정한 위로가,진심어린 위로가,되길 빌어봅니다.책이 주는 감동와 감정은 정말이지 대단한거 같아요!저도 아직 읽지 못하고 선물부터 한 책이라구매하려고 다시 로그인했네요,저 또한 이 책으로 위로 받고;
리뷰제목
우연히 인스타 보다가 추천이라는 글보고
꼭 선물하고픈 두분께 선물해드렸어요.

역시 책선물은 마음이 따스해지네요,
거기에
책 스토리까지????

이 책으로 꼭 힘든 이시기에 조금이나마
다정한 위로가,
진심어린 위로가,
되길 빌어봅니다.

책이 주는 감동와 감정은 정말이지 대단한거 같아요!
저도 아직 읽지 못하고 선물부터 한 책이라
구매하려고 다시 로그인했네요,

저 또한 이 책으로 위로 받고 치유 받겠죠ㅎㅎ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도서]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YES마니아 : 로얄 j******6 | 2022.04.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책에 대한 정보없이 그저 제목만 보고 구매한 책이다. 기대가 없어서 일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들이 많았고 또 공감의 문장들이 많았다. 지친 일상에 단비같은 책이었다. <책 중에서> 내 축축했던 지난날을 꼭 짜서 흰 햇살에 고이 말려놓습니다. 다시 새것처럼 보드라워졌을 때쯤 그것으로 오늘 만난 속상함을 닦아내고요. 결국 나를 위로하는 건, 다시 찾을 일 없으리라 다;
리뷰제목

책에 대한 정보없이 그저 제목만 보고 구매한 책이다.

기대가 없어서 일까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들이 많았고 또 공감의 문장들이 많았다. 지친 일상에 단비같은 책이었다.

<책 중에서>

내 축축했던 지난날을 꼭 짜서 흰 햇살에 고이 말려놓습니다.
다시 새것처럼 보드라워졌을 때쯤 그것으로 오늘 만난 속상함을 닦아내고요.
결국 나를 위로하는 건, 다시 찾을 일 없으리라 다짐한 애틋했던 나의 어제보다 더 먼 어제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표현을 생각할 수 있을지 역시 글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닌가봐.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가* | 2022.0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리뷰]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 하태완 / 빅피시 잠들기 전에 늘 하태완 작가님의 글을 읽는 것이 하루의 마지막 일정이 되어버린 지 오래. 저는 작가님께서 도서를 출간하시기 전부터 SNS 통해서 작가님의 글을 접했었던  아주 오래된 팬이거든요. SNS를 둘러보다 우연히 접하게 된 글귀에 반한 이후로, 팔로잉해서 부지런히 글들을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또;
리뷰제목

[리뷰] 아무런 대가 없이 건네는 다정 - 하태완 / 빅피시

잠들기 전에 늘 하태완 작가님의 글을 읽는 것이 하루의 마지막 일정이 되어버린 지 오래.

저는 작가님께서 도서를 출간하시기 전부터 SNS 통해서 작가님의 글을 접했었던 

아주 오래된 팬이거든요. SNS를 둘러보다 우연히 접하게 된 글귀에 반한 이후로,

팔로잉해서 부지런히 글들을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 이렇게 또 시간이 나올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다리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

 

바로 #아무런대가없이건네는다정 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뭔가 따스함이 느껴지는 듯한건 제 기분탓일까요 ? ^^

 

저는 이상하게 작가님의 글귀를 읽을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제 하루의 감정을

잘 읽을 수 있는걸까 싶을 정도로, 제 취향의 글들이 참 많았었어요.

 

"아무리 많은 비가 쏟아져 내리고

앞이 보이지 않을 만큼 눈이 펑펑 내리고

천둥과 번개가 온 세상을 어지럽혀놓는다 해도,

끝끝내 하늘은 맑게 개고

햇빛이 바싹하게 잘 마른 날이 온다."

 

일상 속의 걱정과 불안 같은, 이따금 드리우는 먹구림 몇 점도 조금만 다른 관점으로

본다면 그 또한 멋진 풍경이다. 결과가 정해져 있찌 않은 스포츠처럼 우리네 삶도 예측할

수 없는 순간순간이 더해져 비로소 완성된다. 우리는 오늘도, 바로 지금도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지나보내고 있다. 매 순간 해피엔딩이 아니더라도,

훗날 눈부시게 안성될 우리의 삶은 필히 해피엔딩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 문구를 읽고 제 다이어리에 옮겨 적어 놓기도 했어요.

저는 항상 새해 초에는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더라구요. 뭔가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나이가 들어가는데, 주변 친구들은 모두 자신의 길을 잘 찾아가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 

잘 걸어서 나아가고 있는데 나만 멈춰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어서 한동안은 많이 우울한 

편인데, 이렇게 2022년 1월 초에 작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위로를 얻어서 우울한 마음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6^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7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한번 읽어 보고 싶었던 도서라 구매 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Y***4 | 2022.03.23
구매 평점4점
따뜻한 글들이 많아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j******6 | 2022.02.23
구매 평점5점
재미있고 따뜻한 수필 집 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분* | 2022.01.10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8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