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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는 따뜻하게 먹습니다

: 부담 없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따뜻한 채소 레시피 65

리뷰 총점9.8 리뷰 10건 | 판매지수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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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top100 7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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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1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308g | 174*226*10mm
ISBN13 9791187033738
ISBN10 1187033731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며

Part 1 오일이 채소를 맛있게 만든다
012 # 오일 사용 포인트
014 굴소스와 레몬즙을 얹은 양상추 데침
016 수란을 올린 삶은 작두콩과 누에콩
018 매실과 참기름으로 무친 버섯과 다진 닭고기
019 매콤한 브로콜리와 잡곡 샐러드
020 머스터드소스를 곁들인 셀러리와 완두콩과 새우
022 감자와 오징어 차조기 오일 무침
024 시오콤부와 차조기잎을 곁들인 연근과 삼겹살 찜
026 베이컨을 넣은 콜리플라워와 미니양파 찜
028 잎채소 브루스케타
029 아스파라거스 유자후추 오일 찜
030 새콤달콤 피망과 돼지고기 볶음
031 버터 간장으로 맛을 낸 시금치와 달걀 볶음
032 되직한 순무와 가지 안초비 볶음
034 견과류를 넣은 당근 라페 파프리카 볶음
036 안초비로 맛을 낸 우엉 톳 볶음
037 숙주와 다진 돼지고기 볶음
040 쑥갓과 마늘을 넣은 고등어 소테
040 바삭바삭 작두콩
041 주키니호박 스테이크
041 버섯과 구운 호두 마리네
042 방울토마토를 넣은 양송이버섯과 다진 돼지고기 볶음
044 폰즈소스와 오일을 곁들인 부추 가지 닭고기 찜
046 고구마 가람 마살라와 마요네즈 무침
047 보라색 차조기를 뿌린 완두콩싹과 어묵 무침
048 따끈한 참기름을 끼얹은 참마 돼지고기 찜

Part 2 맛국물이 채소를 맛있게 만든다
052 # 맛국물 사용 포인트
054 토마토 레몬 조림
056 산뜻한 순무 문어 두부 튀김 조림
058 경수채 유부 조림
059 달걀을 곁들인 파드득나물과 만가닥버섯 조림
060 매실장아찌 소스에 담근 단호박 작두콩 삼겹살 튀김
061 오크라 여주 멸치 조림
062 당근 무말랭이 토마토 조림
063 연근 다시마 채 매실 조림
064 양배추 참치 조림
066 콜리플라워와 당근, 소시지를 넣은 포토푀
067 녹색채소와 바지락 조림
068 배추와 통조림 고등어를 넣은 카레
069 버섯과 부추 그리고 벚꽃새우 조림
070 채 썬 주키니호박과 고기완자
072 담백한 무와 돼지고기 조림
073 유자후추를 뿌린 미나리와 닭가슴살 조림
074 소금과 마늘로 간을 한 우엉 닭다리살 조림
076 감자 대구 우유 수프

Part 3 걸쭉함이 채소를 맛있게 한다
080 # 걸쭉함을 더하는 포인트
082 청경채와 돼지고기 볶음
084 양상추와 두부 조림
085 실파와 달걀의 걸쭉 조림
086 배추를 넣은 레몬 크림 스튜
088 연근과 다진 돼지고기 조림
089 매콤한 숙주와 칵테일 새우 볶음
090 작두콩과 닭가슴살 조림
091 명란 누에콩 삼겹살 조림
092 토마토와 돼지고기 조림
093 아보카도 수프
094 연근 수프
095 나도팽나무버섯과 파슬리를 넣은 토마토 일본 된장국

Part 4 한 그릇 뚝딱, 채소 가득 면 요리
098 # 면과 채소의 컬래버 포인트
100 토마토 달걀 볶음면
101 부추 삼겹살 비빔면
102 매콤달콤한 버섯과 돼지고기 찍먹 우동
103 파슬리와 어묵의 각개전투 덴푸라 우동
104 쑥갓과 다진 닭고기를 넣은 깨 소스 메밀국수
106 닭고기 난반 메밀국수
108 콜리플라워를 넣은 레몬 크림 파스타
109 흰색과 녹색의 채소를 곁들인 수프 파스타
110 꽈리고추와 잔멸치를 넣은 페페론치노 파스타
112 대파와 땅콩을 곁들인 쌀국수

Index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채소 종류는 다양한데 비해 조리법은 모두 비슷비슷한 것 같아요. 그래서 여러분께 새로운 조리법을 알려 드리려고 이 책을 준비했어요. 채소를 다양하게 맛보고 싶으신 분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셨으면 해요.
채소가 더 맛있어지는 여러 방법을 소개해요. 예를 들면 채소를 삶을 때 오일과 소금을 넣거나 오일을 둘러서 채소를 노릇노릇 굽기도 하고 말이죠. 데친 양상추와 맛있게 구운 청경채와 감칠맛 나는 작두콩에서 생명력이 느껴지기도 해요. 맛국물에 익힌 토마토를 넣어 맛을 진하게 하거나 걸쭉한 소스로 만들어 면에 곁들이기도 하고요.
--- 「들어가며」 중에서

채소와 오일은 궁합이 무척 좋아요. 데칠 때, 삶을 때, 무칠 때, 볶을 때 오일을 넣으면 채소가 훨씬 맛있어져요. 오일은 나쁜 아이 취급을 받곤 하지만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피부와 건강에 좋은 요소랍니다. 채소의 영양소를 꽉 잡아 주고 감칠맛을 살리고 향도 더하고 식감까지 좋아지게 하죠. 그래서 채소를 많이 먹게 돼요.
--- 「오일이 채소를 맛있게 만든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채소를 더 많이, 맛있게 먹는 레시피의 비결 3가지

1. 오일을 넣어 요리한다

채소를 데치거나 삶을 때, 무치거나 볶을 때, 그리고 찔 때 오일을 사용하면 윤기가 자르르 흘러 훨씬 먹음직스럽게 보인다. 고소한 향이 감돌아 씹을 땐 아삭아삭한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2. 맛국물을 사용한다
특별함이 없어 보이는 맛국물을 사용하는 것도 그 방법을 달리하면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채소만으로 부족했던 깊은 맛을 챙길 수 있다. 맛국물로 채소를 조리거나, 채소를 끓일 때 감칠맛 나는 재료를 함께 끓이는 두 가지 방법이다. 감칠맛이 채소를 부드럽게 감싸며 채소 본래의 맛까지 이끌어내 한입 먹으면 입안 가득 퍼지는 향이 일품이다.

3. 걸쭉하게 먹는다
양념에 녹말가루를 섞거나 재료에 묻힌다. 그리고 재료의 끈적함을 살려서 조림이나 국물을 만든다. 이 세 가지 방법으로 걸쭉하게 해서 먹으면 채소를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따끈한 소스에 곁들여 먹는 채소는 먹기에도 좋아 음식에 계속 손이 가게 될 것이다.

오늘도 채소 먹기에 실패했나요?
채소는 먹고 싶지만 샐러드는 지겹다고요?
그런 당신에겐 따뜻한 채소 레시피가 필요합니다


저자가 어릴 적 그녀의 할머니는 채소는 무조건 조리거나 볶아서 상에 냈단다. 그땐 불평했지만 저자 역시 채소는 늘 익혀 먹게 되었다고. 저자의 채소 요리 메뉴를 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재료를 사용한다. 노릇노릇 구운 고등어에 쓴맛이 살짝 도는 구운 쑥갓을 곁들이면 메인 메뉴로 내놓기 충분하다. 오일 둘러 볶은 잎채소에 안초비를 곁들인 잎채소 브루스케타는 와인 안주로 적합하며 아보카도와 두부를 끓여 만든 수프는 에피타이저나 간식으로 먹기 좋다. 통조림 참치와 양배추처럼 흔한 재료도 익혀서 함께 내면 근사한 요리가 된다. 마트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이색적으로 조합하니 근사한 채소 요리로 변신한 것이다.

여기에 저자가 광고 속 요리를 만들거나 책과 잡지에 레시피를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어 책에 나오는 요리의 색감이 뛰어나고 보기에도 예쁘다. 손님을 초대했을 때는 물론이고 SNS에 올려 사람들에게 선보여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스스로 만들어 먹기도 어렵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는다. 후딱 만들어 먹어도 무척 먹음직스러워 보여 채소 한 접시를 금세 비우게 될 것이다. 다채로운 레시피가 수록된 이 책 한 권만 있으면 남녀노소 누구나 채소를 맛있게 훨씬 더 많이 먹을 수 있다.

저자가 차근차근 들려주는 쉽고 맛있는 채소 요리 이야기!

이 책에는 따뜻한 채소 레시피 뿐 아니라 채소를 맛있게 익히는 방법부터 채소를 다듬고 썰기, 요리가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법 등이 수록돼 있다. 특히 레시피 중간중간에는 저자가 주는 팁과 채소에 대한 설명 등이 나오는데 저자의 말투가 무척 다정하다. 나오는 재료 역시 누구나 알 법하고,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런 재료라도 혹여 구하지 못할까 봐 더 흔한 재료로 대체해 주는 정성까지 보인다. 조리 과정도 복잡하지 않아서 요리 초보자도 무난히 따라 할 수 있으며 근사한 요리로 완성될 것이다.

회원리뷰 (10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채소는 따뜻하게 먹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k********y | 2021.12.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원래도 채소를 좋아하는 편이고 올 한해 다이어트하면서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데 익혀서 먹으면 더 좋다는 채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레시피책 <채소는 따뜻하게 먹습니다>를 만나보았어요.       <채소는 따뜻하게 먹습니다> 쓰쓰미 히토미 지음 이은경 옮김 좋은생각 출판사 따뜻한 채소 요리 레시피만 모은 유일한;
리뷰제목

원래도 채소를 좋아하는 편이고

올 한해 다이어트하면서 샐러드를 자주 먹고

있는데 익혀서 먹으면 더 좋다는 채소를

다양한 방법으로 먹을 수 있는 레시피책

<채소는 따뜻하게 먹습니다>를 만나보았어요.

 

 


 

<채소는 따뜻하게 먹습니다>

쓰쓰미 히토미 지음

이은경 옮김

좋은생각 출판사

따뜻한 채소 요리 레시피만 모은 유일한 요리책!

채소의 아린 맛을 싫어해도, 생채소만 먹으면

가스가 차는 사람도 걱정 없이 양껏 먹을 수 있는

따뜻한 채소 요리 레시피.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는 재료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따뜻한 채소 요리

레시피 65가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채소를 더 많이, 맛있게 먹는 레시피의 비결

3가지는 오일을 넣어 요리한다. 맛국물을 사용한다.

양념에 녹말가루를 섞어서 걸쭉하게 먹는 방법까지

다양한 조리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채소를 듬뿍 먹을 수 있는 요리부터

돼지고기, 생선, 새우 등을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 채소와 함께 면을 같이 먹을 수

있는 요리까지, 채소를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담았어요.

 


 

버터 간장으로 맛을 낸 시금치와 달걀 볶음

주키니호박 스테이크

방울토마토를 넣은 양송이버섯과 다진 돼지고기볶음

폰즈 소스와 오일을 곁들인 부추 가지 닭고기 찜

매실장아찌 소스에 담근 단호박 작두콩 삼겹살 튀김

배추와 통조림 고등어를 넣은 카레

꽈리고추와 잔멸치를 넣은 페퍼론치노 파스타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접해보지 못한

레시피가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실패 없이 만들 수 있어요.

채소를 좋아하기 때문에 만들어 먹고

싶은 레시피가 많아서 1가지씩 만들어

먹고 있는데 레시피도 간단하고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고 더불어 다이어트에도

도움 되는 #레시피북 #채소는따뜻하게먹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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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힌 채소가 요리의 반경을 넓힌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s*******2 | 2021.12.22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평소 일본 음식 문화에 관한 동경을 품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채소에 관한 이야기인데, 적어도 채소를 보다 쉽고 다채롭게 다루는 일본식 조리법에서는 배울 점이 많았다. 일본 요리사가 들려 주는, 112개의 채소 요리 레시피. 채소에 관한 책이라 해서 오직 채소만을 활용한 레시피북인 줄 알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이 책은 육류, 해산물 등 여타 재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
리뷰제목
평소 일본 음식 문화에 관한 동경을 품고 있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채소에 관한 이야기인데, 적어도 채소를 보다 쉽고 다채롭게 다루는 일본식 조리법에서는 배울 점이 많았다.

일본 요리사가 들려 주는, 112개의 채소 요리 레시피. 채소에 관한 책이라 해서 오직 채소만을 활용한 레시피북인 줄 알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이 책은 육류, 해산물 등 여타 재료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익혀 먹는 채소'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요리의 무게중심만큼은 확실히 채소에 실려 있다.

그 중에서도 <걸쭉함이 채소를 맛있게 한다>는 파트에 중점을 두고 읽었다. 저자는 걸쭉함이 채소를 먹음직스럽고 먹기 좋게 만든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걸쭉한 채소 요리는 몸에도 한결 좋다고. 책에서는 녹말가루의 활용이 다채롭게 소개되는데, 우리의 경우 쌀뜨물이 그 역할에 준할까 싶었다. 국물이 들뜨고 왠지 따로 노는 느낌이 들 때, 쌀뜨물을 풀면 국물이 톱톱해지면서 재료와 부드럽게 어우러지기 때문이다.

재료 자체의 끈적함을 살리면 우유, 두유, 생크림 등을 쓰지 않고도 쉽게 수프가 된다는 포인트도 신선했다. 연근, 아보카도가 좋은 예다. 다만 일본 요리에서는 마, 토란, 대파 등 무틴(끈적거리는 점액 성분)함유가 높은 채소의 활용도가 높은데, 이러한 채소를 사용한 레시피를 좀 더 다뤄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손질에는 품이 많이 들면서도 조리는 단순하고, 그러면서도 결과는 틀림 없이 만족스러운 것이 채소 요리가 아닐까 한다. 그러나 채소의 세계란 광대해서, 아직 알아가야 할 것들이 많다. (책에 소개 된, 경수채, 파드득나물, 나도팽나무버섯...솔직히 처음 들어 본 것들이다.)

삶이 막연하고 막막할 땐 주저함 없이 요리책을 펼쳐 든다. 그 안에는 삶을 살리고 기운을 돋우는 현실감 있는 이야기들이 가득하니까. 재료의 맛과 질감과 향미에 취해 미각의 세계를 한참이나 서성인다. 그러다 책장을 덮고 나면 현장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 다시금 실전이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포토리뷰 채소는 따뜻하게 먹습니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0 | 2021.12.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서평단후기 #채소는따뜻하게먹습니다 #겨울이따뜻해지는채소요리 #유용한오일활용팁! 나는 채소를 싫어하지만 레시피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따뜻해진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하여 요리를 시도해 봄직하다. “따뜻한 채소 요리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몸이 건강해집니다.” 한여름에도 따뜻한 라떼를 마시는 나는... 몸이 몹시 차가워지는 겨울에는 더더욱 따뜻한;
리뷰제목

#서평단후기 #채소는따뜻하게먹습니다 #겨울이따뜻해지는채소요리
#유용한오일활용팁!

나는 채소를 싫어하지만 레시피를 보기만 해도 기분이 따뜻해진다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레시피를 활용하여 요리를 시도해 봄직하다.

“따뜻한 채소 요리를 먹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몸이 건강해집니다.”

한여름에도 따뜻한 라떼를 마시는 나는...
몸이 몹시 차가워지는 겨울에는 더더욱 따뜻한 음식을 먹고자 노력한다.

레시피가 어렵지 않고 간단해 요리 초보자인 나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듯하다.

억지로 먹는 샐러드 대신 따뜻한 채소 요리로 올겨울 내 몸에 온기를 넣어보자

#채소요리 #좋은생각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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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2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아주 좋아요 굿굿 유용한 레시피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s*****e | 2022.07.08
구매 평점4점
다양한 재료들 소개가 많아 유익합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H* | 2022.03.19
구매 평점5점
반찬으로도 먹기 좋은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집에서 음식 해먹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p********e | 2021.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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