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미리보기 공유하기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

걷는사람 에세이-1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4
12월의 굿즈 : 로미오와 줄리엣 1인 유리 티포트/고운그림 파티 빔 프로젝터/양털 망토담요 증정
[단독] 시와 X 요조 〈노래 속의 대화〉 북콘서트
[작가를 찾습니다] 미리 만나는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 김선오
2022년 읽어보고서 : 예스24로 보는 올해의 독서 기록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12월의 얼리리더 주목신간 : one winter day... 윈터 스노우볼 마그넷 증정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2022 연말 결산전
월간 채널예스 12월호를 만나보세요!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278g | 13*190*11mm
ISBN13 9791191262759
ISBN10 119126275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회사라는 이(異)세계로 전생(轉生)한
MZ세대에게 전하는 존버 필살기

“차라리 전쟁이 낫지, 깔끔하게 죽기라도 하잖아. 인생이란 전투는
답도 없는 막막함으로 멱살을 잡고 질질, 보이지도 않는 곳으로 끌고 간다.”


MZ세대에게 전하는 직장생활 분투기를 담은 에세이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저자 유랑은 “사무실 산책자, 정수기 애호가, 단축키 달인, 숱한 취미를 전전했지만 제2의 적성은 여전히 찾지 못”했다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IT 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19년 차 직장인. 이 책은 마치 온라인 게임 속 최종 고지를 점령하러 길을 나서는 모험자처럼, ‘땡땡 씨’가 어떻게 전쟁 같은 회사에서 분투하고 버티고 끝내 살아남았는지를 다이내믹하고도 발랄한 필체로 담아낸다. 책은 초급·중급·고급·심화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조리한 회사와 지극히 평범한 얼굴의 괴물(들)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입사를 꿈꾸는 당신에게 드리고 싶은 조언
그리하여 용사는 길을 떠났다

초급 편
시작하기 전, 튜토리얼을 클리어하라
Quest 1. 나의 무능함을 인정하자
Quest 2. 가끔은 웃는 얼굴에 침을 뱉기도 하지
Quest 3. 소개팅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첫인상은 콘크리트인가요?
Quest 4. 회사에서 친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Quest 5. 그들의 왕년은 당신의 오늘이야
Quest 6. 그래도 내일은 온다

중급 편
Quest 7. 사랑은 원래 위험한 거야
Quest 8. 라테는 투샷?
Quest 9. 그런 사람은 없어, 너처럼 바보 같은 사람은
Quest 10. Save & Reload. OK or Cancel?

고급 편
Quest 11. 돌아올 수 있어서 여행은 즐거운 거야
Quest 12. 일은 좋아해요, 사람이 문제라 그렇지
Quest 13. 남의 떡이 늘 더 탐나는 법이지
Quest 14. 하얗게 불태웠다면 재라도 더 태워
Quest 15. 되돌려주고 싶은 질문들

심화 편
Quest 16. 아침마다 손으로 발로 문지르는 나의 거울
Quest 17. 당신만의 리틀 포레스트로 들어가는 마법의 주문
Quest 18. 인생 2막이라니, 아직도 힘을 내야 하는 거야/
Quest 19. Log

에필로그
힘겨움의 9할은 사람 때문이다
선과 악으로 사람을 나눌 수 있나요
나에게 묻는다
고립 자처하기
진실은 언제나 늦다
평범한 얼굴의 괴물(들)
영원히 낯설 이 도시에서 ‘안녕’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 문 너머에는 슬라임 같은 잡몬을 비롯해 장비 업그레이드가 없으면 해치울 수 없는 숲의 마수, 동료의 지원이 없다면 도저히 깰 수 없는 퀘스트들이 우글우글하다. 분명 이 문까지 올 때의 당신은 세상을 다 가진 듯 의기양양했지만 여긴 차원이 좀 다르다.
--- p.18

너무 쉽게 진심이 되지는 말자. 그렇다고 너무 쉽게 모든 걸 의심하지도 말자.
쉬운 믿음보다 나쁜 건 쉬운 의심이다. 그냥… 눈앞의 그이는 바로 당신이다. 당신은 그에게 얼마나 진심인가.
--- p.53

사람을 못 믿는 것이 아니라 사람에게 기대가 없어지는 것이 문제였다. 가끔 낯선 역에서 내려 낯선 거리를 거닐며 당신은 당신 안에 커다랗게 자리 잡은 공허를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았다. 현대의 인간을 죽이는 것은 폭력이 아니라 어쩌면 권태일지도 모른다.
--- p.97

좋은 리더가 되려고 달려와 이제 직장에서 관리자가 되자 세상은 ‘리더는 사라지라’고 한다. 리더 한 사람이 끌고 가는 조직은 건강하지 않다고 한다. 리더의 존재감은 죽이고 조직의 구성원들이 제각각의 힘을 발휘해 다양하게 발현하는 조직이 건강하다고 한다. 아니, 건강이라니. 최선도 최고도 아닌 이제 세상은 건강한 성과를 원하는 건가. 밭에서 화학 비료도 주지 않고 키워낸 아기 주먹만 한 감자며, 벌레 먹은 구멍이 숭숭한 배추 같은 것 말인가. 애초에 회사라고 하는 공간에서 건강이라니 있을 수 있는 말인가.
--- p.145~146

스멀거리는 느낌이 올라와 전신으로 퍼진다. 병원에 갔지만 알레르기도 염증도 아니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신경 반응’이라는 아무 의미 없는 진단명을 받고 증상이 생길 때마다 처방해 준 약을 먹는 게 다였다.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염증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들을 삼가라, 는 말에 당신은 고분고분 고개를 끄덕였지만 병원을 나서며 코웃음을 쳤다. 스트레스가 없으면 분명 허물어질 거야. 스트레스는 당신을 지탱하는 발목뼈와 내장 기관과 같았다. 스트레스가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고, 그런 환경에 굴러떨어진다면 당신은 분명 지독하게 불안할 터다.
--- p.160

번아웃이 심해지는 초기 증상은 지각이에요. 아침에 도저히 침대에서 몸을 일으킬 용기가 없기도 하거든요. 언젠가 회사 선배가 우스개로 커피값과 택시비를 벌기 위해 도저히 회사를 그만둘 수 없다고 했을 때 우리는 모두 웃었지만…… 아마 다들 웃는 게 웃는 것이 아니었는지도 몰라요.
갑자기 업무 시간에 훌쩍 나가서 오래 걷다가 돌아오기도 하고, 점점 일을 처리하는 속도가 느려지고, 현관 앞에 택배 상자가 쌓이기도 하죠. 낯빛이 바뀌기 시작하면 심해지는 거예요. 회사에선 다들 잘 만들어 놓은 가면을 쓰는데, 번아웃이 심해지면 가끔 가면이 흘러내리기도 하거든요.
--- p.183

업계에 회자되는 우주의 법칙이 있죠. 돌아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디에나 당신이 감당해야 할 일정량의 돌아이가 존재해요. 만약 당신이 돌아이 청정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조심해요. 당신이 바로 돌아이예요.
--- p.18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사라는 이(異)세계로 전생(轉生)한
MZ세대에게 전하는 존버 필살기

“차라리 전쟁이 낫지, 깔끔하게 죽기라도 하잖아. 인생이란 전투는
답도 없는 막막함으로 멱살을 잡고 질질, 보이지도 않는 곳으로 끌고 간다.”


MZ세대에게 전하는 직장생활 분투기를 담은 에세이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걷는사람)가 출간되었다. 저자 유랑은 “사무실 산책자, 정수기 애호가, 단축키 달인, 숱한 취미를 전전했지만 제2의 적성은 여전히 찾지 못”했다고 자신을 소개하지만 IT 회사에서 잔뼈가 굵은 19년 차 직장인. 이 책은 마치 온라인 게임 속 최종 고지를 점령하러 길을 나서는 모험자처럼, ‘땡땡 씨’가 어떻게 전쟁 같은 회사에서 분투하고 버티고 끝내 살아남았는지를 다이내믹하고도 발랄한 필체로 담아낸다.

책은 초급·중급·고급·심화 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조리한 회사와 지극히 평범한 얼굴의 괴물(들) 속에서 자신을 잃지 않고 삶을 좀 더 지혜롭게 살 수 있는 방안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퇴근을 하면 제일 먼저 머리를 감았어요. 물로 머리를 씻으며 나쁜 감정들을 하수구로 흘려버리는 상상을 했죠. 금요일 밤에는 꼭 영화를 봤어요. 회사로부터 나를 단절시키는 물리적인 시간을 만들었죠. 하지만 더 많은 일들이 생기고 더 아픈 감정들이 몰려왔어요. 그래서 이미지를 만들었어요. 손바닥 크기의 밀폐 용기를 상상해요. 그리고 거기 지금 내 안에서 벌겋게 날뛰고 있는 감정을 밀어 넣은 후 뚜껑을 닫아요. 그리고 냉장고 안에 넣어 두는 거예요. 나는 냉장고 문 앞에서 기다려요. 그 감정이 조금씩 생기를 잃으며 시들다가 상할 때까지. 그리고 곰팡이가 핀 감정을 버리는 거죠.
-본문 191~192쪽

2021년 현재 10대 후반에서 30대의 청년층인 MZ세대는 휴대폰, 인터넷 등 디지털 환경에 친숙하다. 재미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이들은 변화에 유연하고 새롭고 이색적인 것을 추구하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돈이나 시간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집단보다는 개인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특성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이 취업이라는 관문을 뚫고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서 헤쳐 나가야 할 과제도 분명 이전 세대와는 다르다. 그런 MZ세대를 향해 저자는 이렇게 얘기한다.

이제 겨우 ‘학교’라는 곳을 벗어나 교실에서 배운 것과는 완전히 다른 ‘실제 일’이라는 생명체를 마주한 당신 주변에는 당신이 막 진입한 이세계가 이미 현생이 되어 버린 피곤하고 찌든 동료들이 있을 뿐이다. 그들에게 야근과 초과 근무를 선물하지 말자. 차라리 모르는 일은 잘 정리해서 물어보고 그래서 한 번 한 실수는 두 번 하지 않는 ‘똘똘한 신입’이 되자.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일이 자존심 상하는 것이 아니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것이 자존심 상하는 것이다. 잊지 말자, 당신은 막 여기 도착했다. 순수하지만 무능하다. 당연하다.
-본문 32쪽

생각해 보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인생에서 우리는 이미 여러 번 이세계 전생을 했다. 엄마의 자궁에서 끌려나와 엎드리고 배 밀고 기고 옹알이하고 앉고 서고 걷고 한심한 어른들 앞에서 재롱잔치를 하면서 경험치를 쌓고 애정을 획득했다. 뿌듯한 어린애 노릇이 익숙해지려 할 즈음 유치원이라는 이세계로 다시 이동한다. (중략) 졸리지 않아도 시간이 되면 다 같이 이불을 펴고 자고 좋아하지 않는 음식도 선생님의 '착하지~' 공격에 억지로 먹어야 하고 갖고 싶은 장난감을 양보하는 스킬도 익히며 여기도 이제 할 만하다 싶을 때쯤, 모두 예상했겠지만 학교라는 이세계로 다시 이동한다. (중략) 자, 당신이 겪어 온 이세계 전생을 떠올려 보면 사규와 연봉, 복지 사항 등이 적혀 있는 종이 몇 장을 앞에 두고 불편한 정장을 입고 빳빳하게 앉아 있는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금방 알게 될 것이다. 계약서에 사인하는 순간, 당신은 회사라는 이세계로 진입한다.
-본문 25~26쪽

저자 유랑은 「초급 편」에서는 ‘나의 무능함을 인정하자’ ‘회사에서 친구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해?’ ‘그들의 왕년은 당신의 오늘이야’라는 퀘스트(Quest)들을 던지며 초짜 직장인이 뚫고 나가야 할 과제와 해결법을 제시한다. 이어 「중급 편」에서는 ‘그런 사람은 없어, 너처럼 바보 같은 사람은’ ‘Save & Reload. OK or Cancel?’ 등의 퀘스트를 통해 “인간을 죽이는 것은 폭력이 아니라 어쩌면 권태일지도 모른다”는 깨달음을 던지기도 하고,「고급 편」에서는 ‘남의 떡이 늘 더 탐나는 법이지’ ‘하얗게 불태웠다면 재라도 더 태워’ 같은 퀘스트를 내밀며 우울증이 심각한 워커홀릭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기도 한다. 이윽고 「심화 편」에 이르러서는 ‘당신만의 리틀 포레스트로 들어가는 마법의 주문’ ‘인생 2막이라니, 아직도 힘을 내야 하는 거야?’라는 부제가 등장한다. 무능한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많은 길을 지나오고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셀 수 없이 많은 국경을 넘어 모험을 해 왔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이제는 스트레스가 스스로를 지탱하는 “발목뼈”이자 “내장 기관”과 같다는 것을. 스트레스가 없으면 자신이 허물어질 게 뻔하다는 것을.
그렇다면 저자가 내리는 결론은 무엇일까.

참 오래 걸렸어요. 사실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까지. 그리고 또 오래 걸렸죠. 사실 그 사람들이 나쁜 사람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까지.
그냥 평범한 사람들을 회사라는 공간에서 만난 거라는 단순한 진실을 알기까지, 너무 오래 걸렸어요.
-본문 194쪽

상처 주고 상처받고 상처를 잊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꽃도 피지만 돌이 깨지기도 하잖아요. 바람 한 점 들지 않는 밀폐 용기 같은 ‘회사’에서 매일 하루 8시간 이상을 부대끼며 지내는데 서로가 서로에게 괴물이 아니라면 그것도 기적일지 몰라요.
-본문 199쪽

저자는 “아침마다 눈을 뜨고 천장을 올려다보며 속이 새까맣게 타들어 가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다고 여기며 이 책을 썼다. 매주 로또를 사면서 세상의 온갖 신들에게 기도하고, 혼자 도시락 먹는 시간을 회사 생활의 유일한 낙으로 삼는 사람, 회의 시간이면 네, 아니오 대답은 적절하게 하면서 뇌를 깨끗하게 비워 놓는 기술을 구사하는 사람……. “세계 여행자나 스타트업 창업자처럼 멋지진 않지만 매일 용감하게 어디론가 출근하는 우리” 모두가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을 지니고 있다. 그러니 직장생활에서는 배신감도 섣부른 포기도 금물이다. 이제 어떻게 로그아웃(Log Out)할 것인가는, 이 책을 집어 든 당신의 몫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7 | 2022.01.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랑 에세이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는 우선 화사하고 밝은 노란색과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표지가 이 책을 집어 들고, 관심을 가지게 했다. 뒤표지에 실린 문장들도 인상적이었는데, “인생이란 전투는 답도 없는 막막함으로 멱살을 잡고 질질, 보이지도 않는 곳으로 끌고 간다.”가 그것이었다. 인생이란 전투, 특히 사회생활을 게임으로 표현하는 작가의 에세이가 귀여우면서도;
리뷰제목

유랑 에세이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는 우선 화사하고 밝은 노란색과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표지가 이 책을 집어 들고, 관심을 가지게 했다. 뒤표지에 실린 문장들도 인상적이었는데, “인생이란 전투는 답도 없는 막막함으로 멱살을 잡고 질질, 보이지도 않는 곳으로 끌고 간다.”가 그것이었다. 인생이란 전투, 특히 사회생활을 게임으로 표현하는 작가의 에세이가 귀여우면서도 재치있고, 흥미로웠다.

이 책은 마치 게임을 처음 입문하게 된 사람이 읽는 가이드북처럼 느껴진다. 유랑은 처음 회사라는 이세계에 입사라는 전생을 하게 된 이들을 위해 자신이 회사를 다니며 경험했던 수많은 에피소드와 조언을 건넨다. 그녀는 사회생활을 모험으로, 배움을 튜토리얼로, 바쁜 업무를 수행해야 할 퀘스트, 회사를 물리쳐야 할 괴물 등으로 재치있게 묘사한다.

이 글을 보며 자연스럽게 내 지루한 인생도 마치 미지의 세계를 모험하는 것과 같았다는 이상한 깨달음이 일었다. 글을 읽어갈수록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회사생활에 대한 두려움과 함께 그럼에도 견딜 수 있다는 희망을 얻기도 했고, 사람은 언제나 사람을 힘들게 한다는 씁쓸함이 느껴졌다. 사람의 잔인함과 따뜻함을 동시에 느끼는 곳이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이 모험인) 출근 로그는 말 그대로 모험이다. 출근이라는, 우리 모두가 매일 겪고 있지만 특별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신비로운 모험. 모두가 떠나보길 바란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5점
매일 겪고 있지만 특별하게 생각하지 못했던 신비로운 모험. 모두가 떠나보길 바란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w********7 | 2022.01.25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