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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성장 유튜버 써니즈의 답을 찾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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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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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402g | 크기확인중
ISBN13 9791191832020
ISBN10 11918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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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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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내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 이런 댓글이 남겨져 있었다.
“요즘 나도 모르게 계속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것도 나의 모습이니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요? 이러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죽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분은 ‘우울증인 것 같아서 정신과에 다니고 있기는 하다’라는 말도 함께 고백했다. ‘다니고 있기는 하다’라는 말은 다니고는 있지만 치유가 잘 되지 않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음의 병은 본질을 보지 못하면 치
유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병원에 다녀도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그분께 조심스럽게 이런 말을 남겼다.
“삶을 신뢰할수록 평화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존에 느꼈던 모든 두려움들은 삶이 내게 주는 선물들을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어요. 삶은 신뢰하는 만큼 자유롭구나, 평화롭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 분은 자신의 댓글을 보고 반응을 보인 내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남겼다. 그때 나는 매우 놀랐다. ‘내가 대체 무슨 말을 한 거지’ 내가 그분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아마도 이런 것이었으리라.
“저는 당신이 힘든 이유가 ‘삶을 신뢰할 만한 이유를 찾지 못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삶을 신뢰하지 못할 이유가 발밑에 무수히 깔린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반전이 일어났네요.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참 이상하죠”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신뢰하지 못하는 배경에는 삶에 대한 두려움이 깔려 있다. 태어나고 자란 환경은 그 사람의 삶을 지배한다. 성장기의 평온하지 않은 환경은 삶에 대한 두려움을 만든다. 나 역시 환경이 만든 두려
움에 갇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두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그때까지 나를 지배하던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대체 나는 어떻게 그 방법을 알아낸 걸까
---「 PART1 ‘나는 삶을 신뢰한다고 말해버렸다’」중에서

원래 눈물이 없는 사람은 아니다. 남자 치고는 좀 많은 축에 든다. 하지만 그때 상황은 눈물이 나올 분위기가 아니었다. 그래서 당황스러웠다.
내가 여전히 엄마와 만나지 못하고 있다면 또 모르지만, 그 사이 엄마와도 다시 만났다. 이제 서른이 넘은 어른이 되었고 엄마의 인생에 연민을 가질 정도가 되었으며, 연락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 웬 눈물? 이렇듯 난데없이 흘린 눈물이라 창피할 뿐이었다.
나는 그때의 경험을 통해 비로소 ‘내면아이’라는 존재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었다. ‘아, 그러니까 내가 그 아이를 돌보지 않고 방치해 두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 이후 내면아이에 대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내면아이란 내가 무시하고 있었던 나의 그림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미처 사랑해 주지 못했던 나의 모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을 돌보던 방식으로 자기 자신을 돌본다는 말을 들었을 때 생각이 많아졌다. 그러면 나는 지금까지 어떤 방식으로 나를 돌봤던 것일까.
---「 PART2 ‘삶을 이끌어가는 존재가 있는 듯했다’ 중에서

“촌장님, 제가 여기 오기 전부터 촌장님 만나면 꼭 여쭤보고 싶었던 질문이 있었는데 해도 될까요”
촌장님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내 입에서는 원래 생각과는 다른 질문이 느닷없이 튀어나왔다.
“촌장님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자 촌장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답을 주었다.
“우리는 매일 죽고, 또 매일 새로 태어나는 존재지.”
그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촌장님의 말이 끝나자마자 갑자기 눈물이 흐르는 것이 아닌가.
“어라, 내가 왜 이러지? 눈물이 날 것 같은데요.”
이미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으면서도 쑥스럽고 민망해서 그렇게 말했다. 이상한 점은 또 있었다. 나는 왜 그런 질문을 했던 것일까? 나의 첫 번째 고민은 ‘앞으로 뭘 하며 어떻게 살까’였다. 그런데 내 고민의 우선순
위와 달리 죽음에 대한 질문이 툭 튀어나온 것이다. 왜 그랬을까?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죽음으로 잃은 적이 없다. 친엄마와도 죽음으로 이별한 것이 아니지 않은가. 그리고 촌장님이 답해주었던 ‘우리는 매일 죽고 매
일 새로 태어나는 존재’라는 그 말에 왜 그렇게 눈물이 났던 것일까? 옆에 있던 친구 은창이는 아무런 감응도 느끼지 못한 표정이었는데 말이다. 내 자신을 이해하지 못한 나는 그 눈물의 의미에 대해 찬찬히 곱씹어
보았다. 내가 흘린 눈물이지만, 내 눈물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었다. 나는 그때까지 영혼의 존재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 순간 이후 영혼의 존재를 매우 가깝게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영혼이 어떤 갈망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갈망은 욕망과 다르다. 갈망의 근거지는 영혼이다. 그래서 갈망은 영혼과 잘 어울리는 말이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유명한 말 ‘늘 갈망하라, 어
리석을 만큼 Stay Hungry, Stay Foolish.’ 이 말은 매우 영적인 말이다. 산상수훈의 팔복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로 시작한다. ‘마음이 가난하다’라는 말은 ‘영적인 갈망hungry’을 의미한다. 아마 그때 내 영혼은 매일 죽고 또 매일 새롭게 태어나고 싶은 갈망 속에 있었던 것이 아니었을까
---「 PART3 ‘갈망하라, 어리석을 만큼’ 중에서

머리와 가슴이 다른 시그널을 보내면 가슴을 따르는 경우가 많았다. 지나고 보니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 엄마를 만나고 싶은 마음에 대구에 있는 학교를 선택한 것은 그곳에서 나를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해주는 좋은 선배들을 만나는 치유의 기회로 연결되었다. 머리로 하는 선택이었다면 무슨 수를 쓰더라도 수도권 학교로 갔어야지 대구로 가는 것은 미친 짓이었다. 하지만 가슴이 나를 대구로 이끌었기에 군말 없이 그 길을 따랐다. 거기에서 나는 평생 받을 수 있는 사랑을 다 받았다. 그렇게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은 노력해서 되는 일이 아니다. 그때 내가 알게 된 것은 가슴을 따를 때 치유가 일어난다는 사실이었다..........퇴사 후 고민의 과정을 거친 나는 유튜버가 되는 길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것도 부업이 아닌 본업으로 말이다. 큰 그림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단지 이번에도 가슴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보기로 했다. 어디로 이끄는지 몰라도 처음 가보는 길인 것만큼은 확실했다.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마음공부’라는 거대한 평원이 나왔다. 그 크기와 넓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곳이었다.
---「 PART4 ‘알려고 하지 마라, 그냥 경험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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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즈는 각기 다른 이유로 마음공부를 시작한 사람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노력 덕분에 나 역시 지루하지 않게 마음공부를 지속할 수 있었다. 또한 써니즈는 고수들을 만나 내가 궁금한 것을 대신 질문해주는 수고도 해왔다. 어떤 분야든 ‘계속하는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이런 것을 잘 알기에 써니즈 채널과 운영자 써니즈라는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가 젊어서 다행이다. 그의 성장을 담은 이 책이 모두가 지치지 않고 마음공부를 계속할 수 있게 해주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
- 열혈 구독자 ID 퓨리스 (전업투자자)
써니즈는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애쓰다 지쳐 쓰러졌을 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라는 따뜻한 목소리로 나를 일으켜 세워준 고마운 사람이다. 그의 내밀한 성장 고백이 담긴 이 책을 읽으면서 아주 평범한 사람인 나도 좌절 없는 성장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었다. 이 책은 소설처럼 디테일한 묘사와 전개로 이루어져 있어 훅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마지막까지 여운이 남아 쉽게 책을 덮을 수 없었다. 이 책에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치유의 힘이 담겨 있다.
- 열혈 구독자 ID Love Me (직장인)
아픔의 경험을 통해 영혼의 성장을 이루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계획을 가득 가지고 태어나는 영혼을 ‘용감한 영혼’이라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써니즈도 그런 영혼인 것 같다는 누군가의 말에 나 역시 동의한다. 그는 혼란스러운 성장기를 거치며 작은 일에도 눈물을 보이는 섬세한 감수성과 아픔에 대한 공감력을 지니게 되었다. 그런 와중에도 끊임없이 내가 누구인지, 이곳에 온 의미가 무엇인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의 이런 노력이야말로 용감한 영혼의 정의에 딱 부합하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의 여정을 유튜브를 통해 지켜보면서 나 역시도 자신을 돌아보고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켜준 소중한 삶을 공개해줘서 정말 고맙다.
- 열혈 구독자 ID 궁금이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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