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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보험료 만들기 프로젝트

반값 보험료 만들기 프로젝트

: 나를 지키고, 내 돈을 지키는 보험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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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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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524g | 152*225*20mm
ISBN13 9788960305908
ISBN10 896030590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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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은 저축이 아니다. 오히려 비용이며 지출이다. 비용과 지출은 계획하에 적절히 통제되고 관리되어야 한다. 이 비용을 최대한 줄여서 더 가치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 보험에 많이 가입해 놓으면 암이나 뇌졸중 등 큰 병에 걸렸을 때 큰돈이 들어올 것이다. 그러나 그걸 위해 내 몸으로 장사하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 지금 당장 보험료를 극단적으로 줄이고, 더 중요한 인생의 여러 목적자금을 잘 준비하는 게 훨씬 현명하다.

가끔 보험 리모델링을 조언하면서 기존 보험을 해지하는 사람들의 한숨 섞인 푸념을 듣곤 한다. “지금까지 얼마를 냈는데 해지환급금이 원금보다 적어, 손해 봤잖아.” 원금에 손해를 본 것이 아니다. 보험료는 원래 사라지는 돈이었다. 보험료를 내는 동안 나를 지켜주었고, 보험 혜택을 받았든 받지 못했든 상관없이 보험료는 지금까지 그 역할을 충분히 다한 것이다. 이것이 보험료는 비용이고 지출이라고 생각하는 자세다.

보험은 짧게는 몇 년에서 길게는 수십 년의 시간을 활용하는 장기 상품이다. 시간이 갈수록 물가가 오르고 화폐가치는 떨어지기 때문에 화폐가치가 가장 큰 시점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라는 걸 잊으면 안 된다. 화폐가치가 가장 큰 현재의 돈을 최대한 절약해, 보험회사 대신 투자가치가 더 높은 곳에 내가 직접 투자하는 것이 더 낫다. 보험 납입기간을 최대한 늘려서 월 보험료를 최소로 줄이고, 긴 시간이 주는 화폐가치 하락의 이점을 챙기는 것이 핵심이다.

보험 가입에 정해진 답은 없다. 보험가입자의 가치관과 살아온 환경, 보험료 납부 수준, 건강 정도 등에 따라 방법은 달라진다. 하지만 대부분은 보험에 대해 잘 모르는 게 당연하니 각 나이대에 따라 어느 정도로 어떻게 가입하면 좋은지 적절한 보험료 수준을 알아보자.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잘 적용하면 여기에서 제시하는 금액으로도 중요 보장 위주로 잘 준비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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