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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 샴마 에세이

샴마 글그림 | 팩토리나인 | 2021년 12월 2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7 리뷰 48건 | 판매지수 4,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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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에세이 95위 | 에세이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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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42g | 145*200*12mm
ISBN13 9791165344375
ISBN10 1165344378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길로 오지게 뛰어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와야지!”
오늘도 내 몫의 하루만큼 나아가는 샴마의 두 번째 이야기


『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샴마의 그림 에세이 최신작. 3년 전, ‘밤 9시에 피자 먹으며 살 걱정하던’ 20대 여자 사람 샴마는 전작을 통해 일상의 크고 작은 생각과 고민, 수다를 담아 수많은 또래 독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대학생이던 그는 이제 20대 후반의 취준생. 여전히 ‘내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닌데’라며 심각하게 고민하는 태도는 거절한다. 다만, 가끔은 거창하고 대단한 의미를 찾기보다 심플하게 오늘 할 일을 그냥 해야 할 때가 있는 거라고, 일단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땐 다시 돌아오더라도 오지게 뛰어가보자고, 그렇게 스스로에게 또 본인과 같이 컴컴한 터널 속을 기약 없이 걷고 있을 또래 독자들에게 뼈 있고 힘 있게 말한다.

독자들만큼이나 훌쩍 자란 샴마의 이번 책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전작보다 조금 더 무르익었다. 여러 컷에 ‘샴마스러운’ 유쾌하지만 여운 있는 서사를 담기도 하고, 깊고 진하게 해본 현재와 미래에 대한 생각, 관계에 대한 것, 가족들에 대한 애틋함도 더 밀도 있게 그렸다. 일상의 반짝이는 순간들을 기막히게 포착해낸 샴마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면 우리의 일상도 조금은 다르게 느껴질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_가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해야 할 때,
지금 가야 할 길을 가야 할 때,
우리 같이 노를 저읍시다

1 그거 뭔지 알아, 나도 그런 적 있어
2 답도 없는 걸 붙잡고 있는 게 불안해
3 내 생각들은 날 너무 아프게 한다
4 ‘미안해’를 ‘미안해’로, ‘고마워’를 ‘고마워’로 듣는 사람
5 역시 사람은 가장 솔직한 말을 해야 해
6 편한 사람이랑 행복하고, 행복한 사람이랑 편하고
7 0부터 시작하는 일들은 늘 설레고 즐거우니까

에필로그_맘껏 파이팅해, 모두들!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이 길로 오지게 뛰어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와야지!”

『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의 저자
샴마의 두 번째 그림 에세이

“다들 한 번씩 이런 적 있잖아, 나만 그래?”
한 뼘 더 성숙해진 샴마가 들려주는 찐공감 일상 이야기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기에’ 걱정하지 말라던 단발머리 샴마가 더 성숙해진 글과 그림으로 돌아왔다.

시간이 흐른 만큼, 나이가 든 만큼, 환경이 달라진 만큼, 샴마의 그 많던 생각과 고민도 변했다. 정리되지 않던 생각들을 더 분명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영영 답이 없을 것 같던 문제들의 답을 찾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그때보다 조금 더 성장했을 독자들이 기다린 그의 신작은 어느덧 이십 대 후반이 된 샴마의 성숙해진 고민과 생각들이 담겼다.

물론, 여전히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 찌질하고 볼품 없는 마음까지도 가감 없이 표현해내는 샴마의 매력은 변함이 없다. ‘역시 사람은 가장 솔직한 말을 해야 한다’며 언제나처럼 맨들맨들한 팩트로 우리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힘들 땐 그냥 힘들어하자”
늘 ‘독한 년’을 꿈꾸는 극 F형 인간, 샴마의 단짠단짠 그림 에세이


언제는 “다 필요 없고 힘들 땐 그냥 너무 힘들다”더니 어느새 “하자, 지금 하자, 할 수 있다!”고 텐션 끌어올리고 있는 알다가도 모를 캐릭터. “얘들아, 나 힘든 일 있었어.” 담담하게 털어놓는 하소연부터 “MBTI는 과학”이라는 유쾌한 끄적임까지 샴마의 글과 그림을 통해 전해지는 이야기들은 너무 공감돼서 왈칵 눈물이 나오게도, 피식피식 웃음이 나오게도 만드는 희한한 힘을 지니고 있다.

다이어트 결심한 지 5분 만에 치킨을 뜯으며 “이게 행복”이라고 말하고, 친구들이 빨리 성공해서 건물 하나 사주기를 진지하게 바라며, 불합격 결과에 가져야 하는 자세는 자책이 아니라 “정상에서 보자는 건가? 오케이~” 하는 웃픈 자신감이라는 샴마의 모습은 이전과 다름없이 유쾌하다.
그러나 “관계로 머리 쓰게 만드는 사람을 멀리하자.”라는 말로 인간관계의 핵심을 꼬집고, “난 힘든 시간을 혼자 감당하고 싶어 하면서, 왜 이 힘든 시간에 난 혼자일까 생각한다.”며 외로움의 아이러니에 대해 말하는 샴마는 어느새 조금 더 어른이 된 듯하다.

비관하고 회피하며 기다리기만 하다가는 ‘노’ 한 번 못 제대로 저어볼 것 같아서, 일단 젓고 있으면 물이 들어올 거라 믿으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다는 샴마는 이번 책을 통해 유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 그리고 덧붙여 ‘앞으로 나아가는 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여전히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살되, 지금 해야 할 일을 하고, 지금 가야 할 길을 가고 싶다는 그녀의 이야기는 앞으로 나아갈 힘을 잃은 누군가의 마음에 ‘휙’하고 부는 상쾌하고 시원한 바람이 되어줄 것이다.

회원리뷰 (48건) 리뷰 총점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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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북*더 | 2022.02.2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흔히들 이 반대로 이야기하지 않나? '물들어 왔을 때 노 저으라고...' 그런데 샴마 작가님은 말한다.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래 어쩌면 이 말이 더 좋은 말임에는 틀림없다. 내가 열심히 노 저을 때 물까지 들어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의 솔직한 바람일수도 있는 말 속에 담긴 작가님의 솔직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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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이 반대로 이야기하지 않나? '물들어 왔을 때 노 저으라고...' 그런데 샴마 작가님은 말한다.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그래 어쩌면 이 말이 더 좋은 말임에는 틀림없다. 내가 열심히 노 저을 때 물까지 들어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어쩌면 많은 사람들의 솔직한 바람일수도 있는 말 속에 담긴 작가님의 솔직담백 그 자체의 에세이, 읽으면서 많은 부분 공감하게 되는 것도 특별한 에피소드가 아닌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일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그림도 예쁨과는 거리가 먼 개성넘치는 분위기인데 글씨체는 그야말로 아무리 좋게 봐도 달필이라 하기 힘들 정도로, 어떻게 보면 다소 악필로도 느껴지는 글씨체라 아주 가끔은 무슨 글자인지 살짝 헷갈리기도 하는데 전반적으로 이 책의 내용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작가님이 자신의 이야기, 생각, 그리고 감상을 꾸밈없이 보여주는 것 같아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표지는 색감이 있지만 책안은 마치 오래 된 만화책을 보듯 검은 색과 종이색만 있을 뿐이다. 군더더기없다. 간혹 종이가 노란색인 경우는 있지만 그림 자체에 색은 없는 책이다. 그러니 예쁜 일러스트가 넘쳐나는 요즘 같은 때에 그런 분위기를 생각했다면 당혹스러울테지만 솔직한 표현을 만나보고픈, 그러나 꾸밈없는 이야기를 만나고픈 사람들에겐 제격이다. 

 


궁금한 게 생길 때는 꼭 물음표를 던졌던 예전과는 달리 이제는 크게 물음표를 던지지 않는다는 말에서 어느 덧 궁금한게 없어져버린 어른이 되어버린 것일까 싶은 생각도 든다. 궁금함마저 다소 귀찮게 느껴지기도 하고 또 그래서인지 열정이 없어져버린 것인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작가님은 매사에 물음표를 던지고 그 해답을 찾고자 하는 과정에서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든다. 

 

그냥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하기 보다는, A를 A 그대로 볼 줄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 이면에 다른 뭔가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면 너무 힘들것도 같다. 

 

남들과 비교해서 나만 불행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 나만 뒤쳐지고 있다거나 너무 부족하다거나 아니면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지 않았을까, 상대방에서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등등... 굳이 고민할 필요없는 일들은 그냥 표면 그대로 받아들이고 너무 타인의 감정이나 시선 때문에 내가 위축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필요할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 책은 내가 중심이 되는 그런 나만의 스타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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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노 저을 때 물 들어왔으면 좋겠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C****e | 2022.02.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길로 오지게 뛰어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와야지!”악착같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에 휩쌓인적이 있었다. 손에 쥐고, 내 머리 속에 넣어야만 그것이 바로 내것이 되고, 나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내 인생의 목표가 과연 뭐지? 라는 회의감이 들어 그 고된 일을 멈춘 적이 있다. 샴마. 이 책의 저자는 20대 후반에 벌써 이걸 터득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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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로 오지게 뛰어갔다가 아니면 다시 돌아와야지!”


악착같이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강박에 휩쌓인적이 있었다. 손에 쥐고, 내 머리 속에 넣어야만 그것이 바로 내것이 되고, 나의 미래를 위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말이다.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내 인생의 목표가 과연 뭐지? 라는 회의감이 들어 그 고된 일을 멈춘 적이 있다.


샴마. 이 책의 저자는 20대 후반에 벌써 이걸 터득해버렸다. 좀 더 놓으면서 사는 삶이 더 자신을 위해 행복한 것임을 어떻게 벌써 알아버린걸까? 경제경영서에 숱하게 돌아다니던 한 일화가 생각난다.


어느 어부가 한가로이 배에 누워 자신의 일상을 즐길때, 자산가가 그에게 물었다. "가만히 쉬지 말고, 어획량을 늘려 큰 공장을 짓고, 큰 부자가 되는게 어떻겠습니까?" 그러자 늙은 어부는 "그걸 하면 뭘 할 수 있소?" 반문하니, 자산가는 "노년에 맘편히 바닷가를 보며 여유롭게 쉴 수 있지 않습니까?"라고 했다. 늙은 어부가 그 얘기를 듣고 하는 말이 내 정수리를 때린다. "내가 지금 그러고 있지 않소?"


“힘들 땐 그냥 힘들어하자”


우리는 결국 편안하고 여유롭게 자신의 삶을 느끼며 살고 싶어한다. 종국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 삶 중간중간에 그것을 누릴 생각을 하지 못한다. 어떤 때는 치열하게, 또 어떤 때는 여유롭게. 그때그때를 즐기며 힘들어하고 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게 바로 작가가 우리에게 하려는 말일거다.


다이어트 선언을 하고 5분 만에 치킨을 뜯는 그 모습도 매력적이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 자신을 인정하는 것. 그러면서 자신을 만들어가는 것. 유쾌한 그림과 글들 사이에서 나를 찾아본 것은 나만은 아니었을 커다란 공감에 많은 독자들이 작가에게 빠져든게 아닐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도서협찬 #노저을때물들어오면좋겠다 #샴마 #팩토리나인 #에세이 #그림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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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타이밍이 맞겠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엔****리 | 2022.01.2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취준생의 샴마 이야기가 담겨 있어 취준생의 마음이 좀 더 이해가 가는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   취준생 때 알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무작정 열심히 하면 다 될 거라며, 열심히 하면 좋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마음으로 불안에 떨면서 준비를 했다. 그때의 내가 토익을 좀 더 열심히 했다면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취업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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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의 샴마 이야기가 담겨 있어 취준생의 마음이 좀 더 이해가 가는 장면들이 많았다.

특히 현재의 내가 과거의 나에게 하고 싶었던 말..

 

취준생 때 알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무작정 열심히 하면 다 될 거라며, 열심히 하면 좋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마음으로 불안에 떨면서 준비를 했다.

그때의 내가 토익을 좀 더 열심히 했다면 더 좋은 조건의 회사로 취업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해 보면 나는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정말 대학교 4학년 취준생 때만큼은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할 수 있다. 그때의 내 노력으로 졸업 후 11년 차인 나의 삶의 방향이 흘러가지 않았을까.

 


 

정말 우리 모두 다르다.

내 생각이 정답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평범하게 자라서 평범한 환경, 평범한 생각을 하고 있는 사람이니까.

하지만 살아온 환경이 비슷하다고 해도 우리 모두 자아가 있고 생각하는 게 다르다.

 

같은 상황을 친한 친구여도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사실을 인지하고 수용한 게 불과 얼마 전이다. 내가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모두 다른 생각을 갖고 있고, 그 생각을 존중해 줘야 한다는 걸.

 

 


 

자소서를 한 창 쓸 때 연봉 얼마 이상만 되면 모든 곳이 서류를 냈다.

대학교 때 내 꿈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남들이 취업을 준비하니 나도 같이 준비를 하고, 대기업을 가면 성공했다고 해주니 대기업으로 취업을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꼭 그게 정답은 아니었을 텐데 그게 정답인 것처럼 살아왔다. 내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이라고 생각하고 내가 하는 행동이 정답이라고 생각했기에.

생각해 보면 이 세상에 다양한 사람만큼 요즘은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은 카테고리가 굉장히 다양해졌다.

요리를 잘하면 요리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되어 특강도 하러 다니고 다양한 길이 열려있다.

꼭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기업에 취업하는 것 만이 정답은 아닌 세상에 내가 살고 있긴 한 것 같다.

 

 


 

에필로그가 참 기운을 주는 마무리인 것 같다.

노를 젓기 위해 기다리다 보면 비(시련, 고난)도 오고, 하지만 그 비가 나의 자양분이 되어 또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니까.

 

세상을 살아가며 너무 좌절하지 말고 언젠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가길.

내가 노력을 해서 안되는 게 아니라 다 나의 자산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깨닫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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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 | 202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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