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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 양장, 개정판 ] 도서 제본방식 안내이동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01이동
리뷰 총점10.0 리뷰 32건 | 판매지수 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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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2g | 230*280*7mm
ISBN13 9788925579146
ISBN10 892557914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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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오랜 친구이자 부부인 필립 C. 스테드와 에린 E. 스테드가 함께 만든 그림책이다. 필립의 부드러운 문장과 에린의 서정적인 그림이 자아내는 시너지는 독자와 평단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출간하자마자 뉴욕타임스 최고의 그림책으로 선정되었고 그다음 해인 2011년에는 ‘그림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신인 작가였던 필립과 에린은 이 작품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작가적 입지를 굳혔다. 2012년에는 백악관 연례 부활절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낭독해 주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후 연극, 인형극, 오디오북 등 다양한 장르로 궤적을 넓히며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명작 그림책’이라는 찬사를 받아 온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한국어판을 주니어RHK에서 새롭게 출간한다. 모리스 샌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깊은 밤 부엌에서》, 유리 슐레비츠의 《새벽》 등 수많은 명작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긴 번역가이자 그림책 전문가인 강무홍의 번역과 그림책 명성에 걸맞게 세련되고 깔끔한 옷으로 갈아입은 새 표지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이후 10년 만의 후속작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근간)도 2022년 봄, 곧이어 국내에 출간된다. 이들의 빛나는 우정을 다시 만날 수 있어 다행이다.

저자 소개 (3명)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동물원에서 일하는, 부지런하고 성실한 아모스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동물원에서 할 일이 많지만 늘 짬을 내어 동물 친구들을 보러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모스 할아버지가 감기에 걸려 출근하지 못하게 되자 동물 친구들은 할아버지가 늘 타는 5번 버스를 타고 그의 집을 찾아간다. 아모스 할아버지가 그러했듯, 동물 친구들은 아픈 할아버지를 보살핀다. 따뜻한 마음에 기운을 차린 할아버지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차를 함께 나누고 잠자리에 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단순하고 고요한 애정, 그리고 그것이 그대로 돌아오는 놀라운 경험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의 줄거리는 간단하다. 동물원에서 일하면서 그곳의 동물들을 알뜰살뜰하게 보살펴 온 아모스 할아버지가 몸이 좋지 않아 출근하지 못하게 되자, 이를 알게 된 동물들이 아모스 할아버지의 집으로 가 그를 보살펴 주는 이야기다. 하지만 짧은 문장들로 이 작품에 담긴 진중한 시선과 함의를 표현하기는 어렵다.

아모스 할아버지에게 동물들은 친구다. 그렇기에 그는 동물들을 시혜적으로 대하지 않는다. 동물들 하나하나가 어떤 것을 좋아하고 무서워하는지, 또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해서 그에 맞는 방법으로 애정을 표현한다. 오래 생각하고 행동하는 코끼리에겐 섣불리 재촉하지 않고, 재채기를 달고 사는 코뿔소를 위해 늘 손수건을 챙겨 다니고, 어둠을 무서워하는 부엉이를 위해 가만가만 이야기책을 읽어 주는 마음. 아모스 할아버지가 보여 주는 이 애정의 미덕은 단순함에 있다. 자신이 얻을 이익, 자신이 볼 손해를 생각하지 않고 그저 ‘좋아하기에 잘해 주는 것’이다.

더욱이 인상적인 것은 아픈 아모스 할아버지를 찾아온 동물 친구들이 아모스 할아버지에게 받았던 애정과 마음을 동일한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자신이 주었던 애정이 그대로 돌아오는 놀라운 경험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픈 몸과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내가 다른 이에게 사랑받고 있음을 알고, 그것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 필립의 온화한 문장, 에린의 우아한 삽화로 담아낸 유대와 우정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은 필립과 에린이 함께 만든 첫 그림책이다. 필립에게는 두 번째 작품, 에린에게는 데뷔작이었다. 출간 당시, 이토록 위대한 작품을 만든 작가들이 이제 막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인이라는 사실에 많은 이들이 놀라기도 했다.

필립의 유연하면서도 따스한 문장은 주인공 아모스 할아버지를 닮았다. 눈에 띄는 개성이나 특징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전체를 아우르며 이야기에 아늑함과 포근함을 조성한다. 에린은 목판화와 연필 스케치를 통해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이 나누는 유대와 우정을 표현했다. 특유의 부드럽고 풍성한 색감은 이야기에 힘을 싣는데, 이런 에린의 삽화는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이 ‘명작 그림책’으로 일컬어지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손꼽힌다.

■ 일상을 채우는 작고 소중한 것들에 대하여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의 백미는 에린이 화면 곳곳에 숨겨 둔 작은 그림들에 있다. 그림책에 직접적으로 등장하진 않지만 아모스 할아버지의 침대 곁에는 작은 곰 인형과 화려한 무늬의 담요, 귀여운 토끼 슬리퍼가 놓여 있다. 또 펭귄과 늘 함께하는 빨간 풍선, 재채기 때문에 고생하는 코뿔소의 빨간 코,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지나칠지도 모르는 작은 쥐와 참새의 존재까지. 에린이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주변까지 세심하게 묘사하고 디테일한 요소들을 배치한 것은 단순히 그림책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재미를 넘어 우리의 일상이 이토록 작고 소중한 것들로 채워져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서가 아니었을까.

■ 더 깊고 진해진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우정 _10년 만에 우리를 찾아온 후속작

2022년 봄에는 후속작『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 한국어판이 출간될 예정이다.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은 동물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기로 한 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침 버스를 놓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다.

사실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 출간 당시만 해도 필립과 에린은 후속작을 만드는 데 그리 긍정적이지 않았다고 한다. 신인 작가였던 두 사람이 이대로 ‘아모스 팀’으로 독자들에게 각인될까 봐, 전작만큼 훌륭한 후속작을 만들지 못할까 봐 두려웠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10년이라는 공백은 두 작가의 고민과 성장의 시간이라 할 수 있겠다. 전작에서 느낀 위로와 공감을 그대로 전하면서도 아모스 할아버지와 동물 친구들의 확장된 세계를 엿보게 될 『아모스 할아버지가 버스를 놓친 날』이 벌써 기다려진다.

○●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 날』을 향한 찬사들 ●○

관찰력이 좋은 독자라면 평범한 장면에 숨겨진 작고 놀라운 장치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예를 들면 이야기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빨간 풍선과 작은 쥐, 참새 같은 것들.
_뉴욕타임스

좋은 우정은 서로를 향한 보살핌과 지속적으로 주고받는 애정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는 이야기. _커커스 리뷰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가져다줄 이야기. 혼자 읽든, 여럿이 읽든 상관없이.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아이들 곁에 늘 남아 있을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바로 당신이 찾던 책이다. 경이로운 이야기. _Fuse #8(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블로그)

톡톡한 크림색 종이와 절제된 색감은 모두가 달콤한 잠에 빠지며 끝나는 이야기에 부드러운 울림을 더한다. _워싱턴 포스트

에린의 (그 섬세함에 숨이 막힐 것 같은) 우아한 목판화는 이야기가 가진 안정감에 기여하고, 절묘한 요소들을 통해 독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에린의 연필 스케치와 목판화는 등장인물들의 성격을 섬세히 드러내고, 필립의 부드러운 문장은 이야기의 아늑함을 고조시킨다. _혼 북

이 작품이 에린의 첫 번째 그림책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목판화와 오일 잉크를 사용해 그려 낸 아름다운 화면은 숙련된 작가가 그린 것처럼 포근하다. _타임아웃 뉴욕 키즈

회원리뷰 (32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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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따듯함과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w****y | 2022.01.26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모스 할아버지는 늘 같지만 다른 아침을 맞고 동물원으로 출근을 합니다. 동물원에서 할아버지의 하루의 시작은 코끼리와 체스, 거북이와 달리기 경주, 수줍음을 타는 펭귄옆에 가만히 앉아 있기도 하고 코뿔소에게 손수건도 빌려주지요. 깜깜한 밤을 무서워하는 부엉이에게 이야책도 읽어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는 감기에 걸리고 출근을 못하게 됩니다. 아모스 할아버;
리뷰제목
아모스 할아버지는 늘 같지만 다른 아침을 맞고 동물원으로 출근을 합니다. 동물원에서 할아버지의 하루의 시작은 코끼리와 체스, 거북이와 달리기 경주, 수줍음을 타는 펭귄옆에 가만히 앉아 있기도 하고 코뿔소에게 손수건도 빌려주지요. 깜깜한 밤을 무서워하는 부엉이에게 이야책도 읽어준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할아버지는 감기에 걸리고 출근을 못하게 됩니다. 아모스 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동물들… 무엇인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고 할아버지를 찾아갑니다. 친구들이 찾아오자 너무나 기뻐하는 할아버지. 코끼리는 체스판을 챙겨오고 펭귄은 할아버지 발을 따듯하게 해줍니다. 물론 코뿔소도 콧물이 흐르는 할아버지를 위해 손수건을 챙겨왔죠. 이제 모두 자고 내일 아침 다같이 동물원에 갈 버스를 타야해요. 아참!! 아모스 할아버지가 깜깜한 밤을 무서워 하니 책을 읽어주는걸 잊으면 안되죠!!

분명 앞에서 보여지는 아모스 할아버지는 동물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물들을 사랑으로 보살펴줍니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읽고 나면 동물들이 아모스 할아버지를 돌봐준것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체스 게임을 좋아하는 할아버지, 뛰는것보단 걷는걸 좋아하는 할아버지, 수줍음이 많고 늘 발이 찬 할아버지, 비염으로 고생하는 할아버지, 어둠을 무서워하는 할아버지… 깔끔한 그림과 화려하지 않은 색에서 할아버지와 동물들의 따듯함이 전달이 더 잘 된것 같아요. 서로가 서로에게 배려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였습니다.

-책을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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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차근차근 뜯어보는 재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l****n | 2022.01.26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오미크론이 무시무시하게 확산세를 보이는 요즘, 누가 아프다고 하면 걱정하면서도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심지어 할아버지가 아프다? 벌써 슬퍼요. 하지만 책 표지는 슬픈 느낌이 아니네요? 노랑과 하양의 스트라이프 배경은 밝고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카드놀이를 하는 코끼리와 펭귄, 아모스 할아버지도 웃고 있어요. 작은 생쥐가 들고 있는 풍선도 빨간색이라 한층 더;
리뷰제목

오미크론이 무시무시하게 확산세를 보이는 요즘,

누가 아프다고 하면 걱정하면서도 덜컥 겁이 나기도 합니다.

심지어 할아버지가 아프다?

벌써 슬퍼요.

하지만 책 표지는 슬픈 느낌이 아니네요?

노랑과 하양의 스트라이프 배경은 밝고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카드놀이를 하는 코끼리와 펭귄, 아모스 할아버지도 웃고 있어요. 작은 생쥐가 들고 있는 풍선도 빨간색이라 한층 더 따뜻한 느낌입니다.

면지는 어둑한 푸른빛이에요.

속표지 그림은 아모스 할아버지네 집이네요.

소박해보이는 이 집, 굴뚝에선 연기가 나와요.

아프셔서 난방을 열심히 하시나?

연기 모양이 사람 발바닥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저 지면을 표현한 선 양 끝 보이세요? 꽃잎으로 선을 꾸몄어요.

이런 장식요소가 자주 나오는데 선 양 끝 모양이 다 달라서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이제 첫 장으로 들어가볼게요.

 

아모스 할아버지는 늘 일찍 일어나요.

 

그렇습니다. 아침형 인간이시죠.

글에서는 '일찍'이라고만 말했지만 그림은 정확한 시각을 말해줍니다. 

침대 옆 협탁에 놓인 알람시계와 생쥐가 잡고 있는 회중시계를 보니 새벽 5시! 글과 그림의 대위적 관계가 드러납니다. 그림을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는 그림책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할아버지의 잠옷도 스트라이프, 배경도 스트라이프.

잠옷도 녹색, 작업복도 녹색.

옷장은 왜 한 쪽만 열렸지?

다른 쪽엔 뭐가 있을까?

옷장 안에 신발을 넣어두다니.

밖에서 신고 나면 매번 밑창을 깨끗하게 닦는 걸까?

그 와중에 할아버지 슬리퍼 너무 귀엽다.

침대에 있는 곰인형은 어떻고?

귀여운 할아버지네!!!!

첫 장을 살펴보며 잔뜩 수다를 떨어봅니다. 

아모스 할아버지네 집은 큰 공동주택들 사이에 끼어 있어요.

저는 이 집을 보면서 영화 'UP'이 떠오르더라구요.

출처: 영화 UP 공식트레일러 이미지

 

낮은 울타리를 두른 것도 비슷해요!

소박한 미국 집의 특징일까요? ㅎㅎ

 

궁금해져서 미국 부동산 사이트에서

작가님들이 살고 계신다는 미시간 주를 검색해봤어요.

출처: https://www.century21global.com/ko/for-sale-residential/USA/MI

 

왜 다 저렇게 박공지붕일까, 또 궁금해져요.

박공지붕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지붕형태라고 하는데요.

미시간 주는 캐나다 바로 밑에 있어 겨울에 춥고 눈이 많이 온대요. 그래서 눈이 덜 쌓이는 박공지붕을 많이 짓나봅니다.

 

다시 책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아모스 할아버지는 5번 버스를 타고 동물원으로 출근합니다.

할아버지는 동물원에서 할 일이 아주 많지만, 

늘 짬을 내어 친구들을 보러 가요.

 

짬이 날 때? No!

짬을 내어? Yes!

할아버지가 얼마나 친구들을 아끼는지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어요?

 

아픈 아모스 할아버지를 찾아 온 동물 친구들!

만세를 외치며 친구들을 반기는 할아버지 좀 보세요.

양말도 안신고 이불 밖으로 쏙 삐져나온 저 맨발이요.

예로부터 두한족열이라 하였거늘!!!

저 파란 이불을 세로로 덮어드리거나 끌어내려서 발을 덮어드리고 싶어서 마음이 들썩거립니다.

이후의 장면에서도 계속 발을 노출하시고요...

글로는 펭귄이 가만히 앉아 할아버지의 발을 따뜻하게 해주었다고 하는데, 그림에선 계속 맨발이 드러나있어서 제 마음을 괴롭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발을 드러냈을까?

할아버지는 발이 답답한 게 싫으실까?

아파서 열이 나니 더우셨을까?

아님 마음만은 맨발의 청춘?

등등... 쓰잘데없는 의식의 흐름이 꼬리에 꼬리를 뭅니다.

할아버지가 아프기 전, 출근길 식탁 위 꽃

할아버지가 아프고, 친구들이 찾아와 차를 마시는 장면에 있는 꽃

 

화병을 채운 물도 줄어들어 있고 꽃도 고개가 꺾였어요.

시간이 지나기도 했고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 외에도 그림에 담긴 소소한 이야기가 많아서 차근차근 뜯어보며 즐길 수 있었어요. 

뒷면지도 앞면지와 똑같은 어둑한 푸른빛이었어요. 

할아버지가 일어나는 새벽 5시, 잠드는 저녁 8시쯤 어둑해지는 하늘색을 표현한건가 추측해봅니다. 

 

<자잘하게 궁금한 점>

- 부엉이가 따라주는 차는 홍차인가 커피인가 허브티인가

- 동물원에서 '채소를 먹자'는 팻말은 왜 나오는가

- 각 색깔들의 상징이 있을 것 같은데...

- 왜 어떤 동물들은 빨간색 소품이 있고 어떤 동물들은 없는가

 

다시 읽어보고 싶도록 궁금한 점들을 남긴 책. 

여러 번 다시 펼쳐볼 듯 합니다. 

 

후속작도 기대합니다! ^^ 

제이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포토리뷰 아모스할아버지가아픈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별*별 | 2022.01.2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칼데콧상 수상작 *타임지 선정 역대 최고의 어린이책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이상을 길러주는 책인것같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을 아모스 할아버지가 친구들로 생각하며 친구들 특성에 맞는 놀이등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저희딸도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
리뷰제목




 


 

 

 

*칼데콧상 수상작 *타임지 선정 역대 최고의 어린이책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

 

 

아모스 할아버지가 아픈날은 아이들에게 상상력이상을 길러주는 책인것같습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을 아모스 할아버지가 친구들로 생각하며

친구들 특성에 맞는 놀이등을  이야기 해주셨어요. 저희딸도 함께 해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하지만,

아모스 할아버지가 감기에 걸리면서 아프셨지요.

동물 친구들은 5번버스를 타고

아모스 할아버지 집에 찾아와서

아모스 할아버지를 보살피며, 놀이도 함께 합니다.

동물 친구들이 버스를 타고 왔다는 대목에서

우정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따뜻한 마음에 기운을 차린 아모스 할아버지는

동물 친구들과 함께 따뜻한 차를 함께 나누고 잠자리에 드는 내용입니다.

 

너무나도 따뜻한 우정이야기인것같아요.

 

책을 읽고 난후 아이와 함께 우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에 동물원에 가면 동물친구들과

어떤놀이를 할것인지도 이야기를 많이 할것같아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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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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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가 잘 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플래티넘 p*******e | 2022.02.16
구매 평점5점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는 관계의 단단함을 보여주는 따뜻하고, 섬세한 멋진 그림책!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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