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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의 비밀

리뷰 총점9.6 리뷰 22건 | 판매지수 1,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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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534g | 152*225*30mm
ISBN13 9788965964872
ISBN10 896596487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위대한 멘토 100명에게 뽑아낸 최고의 리더십
“넘어지지 않으려면 균형 감각부터 길러라”

대만계 이민자 출신 작가 앤서니 찬은 하버드MBA를 다니며 맥킨지 컨설턴트로 일하던 20대 시절 닷컴 열풍보다 한발 앞서 IT 스타트업을 창업한다. 직원 2명으로 시작한 그의 기업은 3년 만에 직원 1000명에 연수익 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었다. 오로지 숫자만 바라보며 달려온 그는 이제 성공이 눈앞에 왔다고 믿었다. 그러던 어느 날 거짓말처럼 버블이 무너지면서 회사 또한 나락으로 떨어졌다.

“내가 뭘 잘못했지?” 자신의 실패를 곱씹으며 저자는 리더로서, 경영자로서 자신을 돌아보며 경영과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하게 된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 50여 개의 기업을 창업하고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사의 회장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탁월한 성과를 일궈낸 리더 100여 명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통찰과 지혜를 듣게 된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자는 짧은 성공보다는 지속가능한 성과, 추종자가 아닌 미래의 리더를 길러내는 멘토들의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한 권의 책으로 쓰게 된다.

저자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로드맵과 멘토링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희귀한 책”(다니엘 핑크 추천사)이라는 평가를 받는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에서 구체적인 가이드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십의 비법을 소개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머리말 우리는 누군가의 ‘갓GOD’은 될 수 없지만 ‘굿GOOD’은 될 수 있다

1부 당신은 어떤 리더인가

1장 숫자와 사람 모두를 얻는 리더의 비밀
이끌지 않는다. 함께 성장한다
추종자보다는 협력자를 만든다
좋은 리더의 5가지 주문

2 장 리더십 피라미드
새로운 틀과 언어가 필요하다
리더십 피라미드 3단계
진정성: 있는 그대로 말하라
공감: 열린 마음으로 대하라
총체성: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3장 나는 내가 진실한 사람인줄 알았다: 진정성
‘난 달라’라는 착각
겸손의 승리
거울 앞에 서기
믿는 대로 행동하라
벤저민 프랭클린의 체크 리스트

4장 나는 내가 열린 사람인 줄 알았다: 공감
출발점: 예단하지 말 것
“다른 생각을 환영합니다”
소통하고 싶다면 질문부터 바꿔라
찰리 채플린의 너그러움

5장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안다고 생각했다: 총체성
왕관의 무게
현실주의자의 사랑
존중의 시작은 약속 지키기부터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는 지혜
좋은 사람이 되겠다고 결심하라

2부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6장 실용주의 대 이상주의

꿈이 이끌도록 해야 한다
당신의 초능력은 무엇인가
간단명료한 비전의 힘
내가 만약 싱가포르의 지도자라면

7장 단기주의 대 장기주의
워런 버핏에게 배우는 장기적 안목
단기적 편향에서 벗어나라
지속가능한 성공을 하려면
유니콘보다 거북이

8장 불안 대 신념
우리가 네일숍을 차린 이유
두려움 넘어 확신을 갖는 법
불안을 공유하라
언제나 내가 옳을 수는 없다

9 장 개성 대 연결성
천재와 광인은 본질적으로 같다
자포스와 사우스웨스트의 실험
개성은 살리고 유대감은 높이고
“자연이 라면 어떻게 했을까”

10 장 투지 대 수용
“다 끝났어. 더 이상은 안 돼”
투지란 무엇인가
선택의 딜레마에서 나를 지키는 법

3부 리더는 홀로 서지 않는다

11장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
좋은 멘토의 조건
멘토와 멘티: 함께 성장한다
다섯 가지 질문
평범한 멘토링을 넘어서고 싶다면
멘토는 멘시다

12장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법
사람을 읽으려면
좋은 사람을 찾아내는 열두 가지 질문들

맺음말 나와 함께 할 열 명은 누구인가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쟁이 장기화되고 정보 접근성이 커지면서 평평한 운동장이 만들어진 지금,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은 사람이다. 사람은 조직의 모든 순간에 가치를 더한다.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는 기계가 아니다. 기업은 직원과 공동체, 소속 업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좋은 사람들이 좋은 가치와 자질을 만들어내고, 그 유산이 다음 세대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이어서 같은 일을 한다면,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 물론 좋은 사람들과 그들이 만드는 문화는 기업의 이윤과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머리말」중에서

좋은 리더는 보다 새롭고 넓은 의미에서 성공의 개념을 재정의한다. 이윤이나 주주 수익에 근거를 둔 성공뿐만 아니라 목표 의식이 강하고, 의도적이며 근본적인 성공을 추구한다. 이윤, 주주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잘못됐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기업에서 이익은 당연히 중요한 목표다. 그러나 좋은 리더는 그 이상을 해낼 수 있다. 성과와 수익은 일련의 원칙과 실천, 사람들이 모여 만들어내는 부산물이다. 경제적 성과의 지속가능성은 그 무엇보다 사람과 가치, 문화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
---「1장. 숫자와 사람 모두를 얻는 리더의 비밀」중에서

직원들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방법은 많다. 하지만 그들의 의견에 신중히 귀를 기울이고, 그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가지고 왔을 때 낙관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그들이 의미 있다고 느끼는 영역에서 결정을 내릴 권한을 부여해주는 것부터 시작하면 어떨까? 그러려면 일단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4장 나는 내가 열린 사람인 줄 알았다: 공감

권력을 누리는 지위에 오른 사람들은 자기가 온전히 얻어내지도 않은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곤 한다. 한 팀의 주장이든, 한 기업의 CEO든 상관없이 이런 경우를 종종 목격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존중을 받을 수 있다. 존중이란 쌍방향 도로다.
---「5장 나는 내가 원하는 것을 안다고 생각했다: 총체성」중에서

위대한 기업은 살아남는 기업이다. 이런 기업들은 보통 시장이나 비판자들의 생각에 개의치 않고 목표 의식에 따라 움직이며, 진정한 장기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데 집중한다. 이들이 살아남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CEO들이 내게 자신의 기업이 비공개 기업이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분기별로 이어지는 요란한 의례라는 따분한 반복을 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기적 게임에 참여하면 품질 향상도, 지속적 실적을 추구하는 것도 가능하다.
---「7장 단기주의 대 장기주의」중에서

동료나 고용인을 상대로 태도의 변화를 일으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가부장적이지 않은 부모가 되는 것이다. 관심을 표현하고 조언을 제공하는 게 관건이다. 다만 그 이유는 당신이 더 지혜롭거나 권위가 있어서가 아니라, 그냥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여야 한다.
---「11장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의 비밀
토니 셰이, 리콴유, 워런 버핏, 소토마요르… 위대한 멘토 100여 명에게 뽑아낸 통찰

1990년대 초반 하버드대학교를 갓 졸업한 대만계 이민자 가정 출신의 앤서니 찬은 맥킨지의 컨설턴트로 일하게 된다. 저자는 닷컴 열풍이 불기 시작하던 1996년, 맥킨지 동료와 함께 인터넷 자문 서비스 기업 제퍼를 창립하게 된다. 닷컴 열풍이 광풍으로 바뀌면서 성공은 예정된 것처럼 보였다. 2명으로 시작한 스타트업은 창업 3년 만에 직원 1000명, 연수익 1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고, 나스닥 상장을 앞두게 된다.
그러나 2000년, 뉴욕증권시장에서 상장기념 종을 울리려던 날, 나스닥시장은 기록적인 폭락을 했고 ‘예정된 억만장자’로 불리던 저자는 닷컴 붕괴의 상징이 되고 만다.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며 저자는 스스로에 물었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지?” 저자는 숫자만을 보고 달리다보니 리더로서 진정성을 갖고 사람들을 이끌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우리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에 어울리는 것보다는 시장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방향으로 제퍼를 이끌었다. 상장사가 되는 방법만 고심한 나머지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회사를 주저앉혀버렸다. 상장 실패를 경험하면서 나는 겸손해졌다. 솔직히 말하자면 초라해졌다. 내면의 모든 것이 발가락 있는 데까지 가라앉는 느낌이었다.” (본문 중에서)

실패를 곱씹으며 저자는 리더로서, 경영자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은 무엇인지 탐구하게 됐다. 20여 년이 흐른 지금, 50여 개의 기업을 창업하고 투자하는 벤처 캐피털사의 회장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는 저자는 탁월한 성과를 일궈낸 리더 100여 명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통찰과 지혜를 듣게 된다. 그들과의 만남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내는 리더, 추종자가 아닌 미래의 리더를 길러내는 리더십의 비밀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게 됐다.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로드맵과 멘토링 방법을 함께 제시하는 희귀한 책”(다니엘 핑크 추천사)이라는 평가를 받는 앤서니 찬의 신간,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는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리더십의 비법이 담겨 있다.

성장하는 나, 성공하는 조직, 성과를 내는 회사를 위한 리더십 수업

ESG 경영과 MZ세대의 등장으로 회사의 개념이 바뀌고 있다.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앞만 보고 달려야 하다는 명제는 더 이상 설 곳이 없다. 오너에서 전문경영인, 팀장까지 리더의 위치에 있는 이들이라면 사람을 끌어당기고, 성장시키는 법을 알아야 한다. 비전을 세우고, 권한을 나누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렇다고 숫자를 무시하자는 뜻이 아니다. 성장하지 않는 조직은 미래가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선 이분법에서 벗어날 것을 강조한다.

“인생은 흑백보다는 회색에 가깝다. 리더는 매일 다섯 가지 긴장과 도전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며 한 걸음 내딛어야 한다. 리더는 혼자 모든 일을 처리하는 슈퍼 영웅이 아니다. 좋은 리더(Good Leader)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균형자이자 사람을 중심에 두는 멘토다.” (본문 중에서)

그렇다면 숫자와 사람 모두를 끌어당기는 좋은 리더(Good Leader)가 되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경쟁이 장기화되고 정보 접근성이 커지면서 평평한 운동장이 만들어진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경쟁력은 ‘사람’이다. 사람은 조직의 모든 순간에 가치를 더한다. 더 이상 기업을 이윤을 극대화하는 기계로 봐서는 안 된다. 기업은 직원과 공동체, 소속 업계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긍정적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리더는 사람 중심의 문화를 만들어내고, 그 유산이 다음 세대에게 넘겨지고 그들이 이어서 같은 일을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탄생한 문화는 기업의 이윤과 수익에도 도움이 된다. 좋은 리더는 경영의 권위자인 톰 피터스가 말하듯 “추종자들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대신 “더 많은 리더를 길러낸다.”
그러나 좋은 리더가 되는 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하기란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리더십, 철학, 신학, 역사, 문학에서 말하는 리더의 의미를 연구하고 전범이 될 만한 사람들을 100여 명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이를 구체적인 시스템으로 만들어 책에 담았다.
1부에서는 좋은 리더들의 특징과 그들의 다섯 가지 주문을 알아보고, 리더십 계발에 도움을 줄 ‘리더십 피라미드’를 소개한다. 자신의 리더십을 점검하고 발전시키고 싶은 이들에게 구체적인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2부에서는 리더가 일상에서 매일 부딪치게 되는 다섯 가지 긴장을 다룬다. 현실과 이상, 단기주의와 장기주의, 불안과 신념, 개성과 연결성, 투지와 수용이라는 긴장 속에서 균형을 잡아야 하는 것이 리더의 숙명이다. 이 숙명을 현명하게 이겨낼 방법을 모색해 보았다. 마지막 3부에서는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멘토링 방법을 살펴본다.

우리는 누군가의 ‘갓(GOD)’은 될 수 없지만 ‘굿(GOOD)’은 될 수 있다

“이제 영화에 등장하는 슈퍼 영웅들도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세상이 됐다. 각자의 재능과 장점을 살리고, 협력하며 조화를 이루어 악당을 물리친다. 하물며 슈퍼 영웅들도 그러한데 리더가 신인 것처럼 이끌려고만 한다면 어떻게 될까? 당장 성과를 낼 수 있을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사람과 일 모두를 잃을 가능성이 높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리더라면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는 생각부터 버리라고 조언한다. 앞으로의 리더는 해결사가 아니라 균형자, 소통자이며 사람들을 이끌기보다는 성장시켜야 한다. 어떤 순간에도 리더는 솔직하게 말하고, 진실하게 공감하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이것이 목표보다 방향이 중요한 시대에 성공하는 리더의 모습이다.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에는 토니 셰이, 리콴유, 워런 버핏, 소토마요르 등 동서양의 다양한 멘토 100여 명에게 뽑아낸 통찰이 가득한다. 리더가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스킬이 궁금한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

회원리뷰 (22건) 리뷰 총점9.6

혜택 및 유의사항?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을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2.09.15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사람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한다.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더 중요한 건 오직 좋은 사람들만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좋은 사람들만이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만든다.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싶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
리뷰제목
사람이 위대한 아이디어를 만들고 실행한다.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더 중요한 건 오직 좋은 사람들만이 다른 사람에게 좋은 흔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결국 좋은 사람들만이 좋은 일이 일어나도록 만든다.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 '좋은 사람'입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싶다면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선한 영향력'을 행하는 사람입니다.
 
내가 아닌 남에게 얼마나 좋은 영향을 주고 있을까요?
오늘 깊게 생각해 볼 좋은 화두네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리더는 매일 평균대에 선다 -앤서니 찬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미**빈 | 2022.04.0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내용이 괜찮긴 했는데 제목이 제일 탁월했던 책이었다. 평균대라는 단어를 제목에 쓸 생각을 하다니 누가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박수. 원제는 확인해보니 건조했다. Good People. 좋은 리더의 특성을 이런저런 사례와 메시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기대했던 평균대 위에서의 균형을 잡기 위한 노력에 관련한 부분은 없었지만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지;
리뷰제목

내용이 괜찮긴 했는데 제목이 제일 탁월했던 책이었다. 평균대라는 단어를 제목에 쓸 생각을 하다니 누가 지었는지 모르겠지만 박수. 원제는 확인해보니 건조했다. Good People. 좋은 리더의 특성을 이런저런 사례와 메시지를 바탕으로 설명하고 있는데 기대했던 평균대 위에서의 균형을 잡기 위한 노력에 관련한 부분은 없었지만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이자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지의 편집위원, 그리고 저자 스스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로서 써내려간 메시지는 독자는 물론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고자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만다는 업체들 중 스타벅스화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품고다니며 이런저런 거리를 돌아다닌 결과 길모퉁에서 자주 마주쳤던 네일 아트숍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네일 아트숍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몇개 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하고 있다고. 미국이랑 우리나라랑 상황이 조금 다르긴 하겠지만 그러고보니 한번도 가본적은 없어도 프랜차이즈 네일 아트숍이 우리나라에서도 생길법했다. 헤어샵 프랜차이즈도 몇몇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듯이 잘은 몰라도 네일샵도 규격화된 서비스, 그리고 정기적으로 새로운 디자인이 출시된다면 바버샵 같은 살롱 개념으로서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 미용기술보다 더 개인의 스킬이 중요해서 힘드려나.

 

회사에서 어떤 결정을(특히 어려운 결정일수록) 내려야 할때 회사의 사명과 핵심가치에 빗대어 본다는 메시지나 적당히 이상한 직원들이 있어야 한다며 비선형적인것 이상하고 개성적인 옹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마음에 들었고 또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는 부분도 있었고. '당신이 사명으로 여기는 주제를 가능한 깊게 천착하라.' 저자는 과거 경영대학원 학우가 즐겨하던 말을 한번도 잊은적이 없다며 인용해둔 부분이 있는데 내게도 인상적이었다. '부탁이니까 행동을 하세요. 반응하지 마시고요.' 이런 문장을 번역하는 역자는 이런 문장을 만날때마다 독자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려나 문득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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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좋**상 | 2022.03.19 | 추천1 | 댓글0 리뷰제목
개방성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다 잘 수용하고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개방적인 조직은 직원들에게 유의미한 선택을 할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이 올바른 일을 할 것라고 믿는다. 조직에 있어서 개방의 범위는 언제나 고민이죠. 자유롭지만 방종이 아닌, 적당한 룰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연한... 이 둘의 중간을 찾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한번 정해놓으며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리뷰제목

개방성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다 잘 수용하고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게 한다.
개방적인 조직은 직원들에게 유의미한 선택을 할 권한을 부여하고 그들이 올바른 일을 할 것라고 믿는다.

조직에 있어서 개방의 범위는 언제나 고민이죠.
자유롭지만 방종이 아닌, 적당한 룰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유연한...
이 둘의 중간을 찾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한번 정해놓으며 고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변해야 하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의 우선순위도 고민입니다.
회사는 직원들이 먼저 믿음을 보여주기 원하고, 직원들은 회사가 먼저 믿음을 보여주길 원합니다.
누가 먼저 보여 주어야 할까요?
먼저 깨친 이가 보여주면 됩니다.
행여 약간의 손해라 할지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결코 손해가 아님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믿음을 주세요.

댓글 0 1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1

한줄평 (8건) 한줄평 총점 9.8

혜택 및 유의사항 ?
평점4점
보스가 아닌 리더의 진정한 자질을 설명해준 좋은 책입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k*****n | 2022.03.31
평점5점
멘티로써 멘토를 볼 줄 아는 안목이 필요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YES마니아 : 로얄 빨***앤 | 2022.01.19
평점5점
사람을 볼 줄 아는 눈을 가지고 그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라. 무엇보다 '멘시'가 되어라.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베*이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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