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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자존감이다
중고도서

외모는 자존감이다

: 온전히 나다운 아름다움을 찾는 법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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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78g | 152*225*20mm
ISBN13 9791130610030
ISBN10 11306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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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진행하는 이미지 컨설팅은 여타의 강의와 다른 점이 있는데, 바로 스킬을 익히기 전에 ‘마인드 트레이닝’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내면은 눈으로 보이는 실제 모습을 만들어낸다. 예쁘게 화장을 하고 옷을 입기 전에, 먼저 자신을 바라보는 편협하고 왜곡된 시선부터 바로잡아야 한다. 그 다음 단계로 스스로 매일 외모를 관리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심리학에서 말하는 ‘인지행동요법’을 이미지 컨설팅에 접목해 사고의 프레임을 전환하고, 내면과 외면의 변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한다. 실제로 나를 만났던 많은 여성들은 내면을 변화시키고 외모를 가꾸는 습관을 익히면서 매일매일 눈에 띄게 밝아졌다.
---「프롤로그 ‘나는 외모 관리를 통해 인생을 배웠다’」중에서

사실 우리는 아름답다는 의미를 외모에만 한정하여 생각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할 때는 단순히 외모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분위기나 표정, 태도, 감동을 주는 행동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기에 한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아름다움은 ‘매력’과 동의어로 봐도 무방하다. 아무리 외모가 뛰어난 미인이라도 이를 뒷받침하는 태도와 행동이 없으면 전혀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다. 반대로 미인이 아니더라도 기분 좋은 끌림이 있으면 그 사람은 분명 아름답게 느껴지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아름다움은 이미 내 안에 있다」중에서

현재 나의 모습은 지금껏 내가 하루하루 만들어온 결과물 그 자체다. 푹 파인 미간 주름은 수년간 얼굴을 찌푸린 습관 때문이고, 처진 입꼬리는 자주 웃지 않은 결과이며, 부족한 패션 센스는 관심을 가지지 않고 대충 집히는 대로 입던 습관 때문이다. 출렁거리는 뱃살은 매일 밤마다 야식을 먹고 주말이면 침대에서 나오지 않던 생활 습관의 결과물이며, 탄력 없이 늘어진 팔뚝은 운동이라고는 숨쉬기 운동이 전부였던 나태함의 결과다.
---「나의 외모는 이대로 괜찮은가?」중에서

자존감은 누군가로부터 사랑받을 때 높아지는 게 아니다. 다른 이로부터의 사랑과 관심을 갈구하기에 앞서 나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고 사랑해야 자존감도 높아지는 법이다. 혹시 당신은 지금껏 누군가를 사랑하기 위해 그 대상이 일정 수준 이상의 조건을 갖추어야만 한다고 생각했는가? 만약 그렇게 생각했다면 아마 그 생각이 나 자신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지금 이대로의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스스로 괴롭혔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처럼 조건을 내건 속물적인 사랑에 불과하다.
_p.123, ‘나를 사랑할 때 비로소 아름다워진다’에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내가 늘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보이고 싶다면 당신의 이목구비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를 정도로 환하게 웃어주세요. 그러면 그 사람은 당신의 이목구비가 아닌 환한 미소만 기억할 것입니다.” 사실 표정은 이목구비와 달리 돈을 들이지 않아도 마음만 먹으면 즉각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하지만 의식하지 않고도 언제나 좋은 표정을 짓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간혹 어떤 이들은 굳이 즐거운 일이 없는데도 밝은 표정을 지어야 하냐고 반문하지만, 나는 그럴수록 더 밝고 건강한 표정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2-Attitude] 볼수록 매력 있는 여자는 태도가 다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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