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전문가인 저자의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함께 요즘 같은 다양한 푸드시대의 학교급식 현장에서 건져 올린 영양 가득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영양 이론’이라는 국물 속에 ‘영양 현장의 실제’와도 같은 알토란을 넣고, ‘건강한 간식 레시피’를 반찬으로 곁들여 맛깔스럽고 소화 잘되는 영양책을 밥상 위에 올려놓은 셈이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사랑스럽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분이 읽어보고 좋은 영양을 많이 섭취해 가길 바란다.
- 이명수 ((前)국회보건복지위원장, 국회의원)
이 책은 ‘아이의 식습관이 평생 건강을 책임진다’라는 저자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훌륭한 식습관 안내서다. 학교급식은 단순히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 형성과 평생 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교육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건강과 올바른 식습관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충분한 영양 공급이 필요한 성장기 아이들에게 맛있고 건강한 음식을 먹이는 방법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법 등 저자의 오랜 노하우가 담겨있다.이 책의 우리 아이의 건강을 위한 올바른 영양 정보들은 식습관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다.
- 임성근 (조리기능장, 사단법인 한식문화교류협회 회장)
이 책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자녀들이 소아 환자가 되는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동시에 명확하게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자녀를 사랑하고 자녀가 건강한, 행복한, 성공한 삶을 바라는 부모라면 누구든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한다.
- 최미숙 (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 상임대표)
좋은 식습관은 나와 우리 가족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이 책을 통해 좋은 식습관은 건강뿐만 아니라 교우관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의 멋진 성장을 위해서라도 식사를 거르지 않고 꼭꼭 챙겨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나 같은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쓰였으며, 식습관 개선이나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좋은 책이다.
- 정주영 (송곡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