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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서

현대인의 심리유희

: 다양한 주제를 통한 60초 심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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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30쪽 | 290g | 128*188*20mm
ISBN13 9791158772451
ISBN10 1158772459

중고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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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   컴온북   평점4점
  •  품질보장~~ !! (★ 각 출판사에서 직접 구매한(할) 서고에 보유하고 있는 책입니다 ★ ♡^^)
  •  특이사항 : ★【 최상의 도서는 새♣책입니다. 재고가 있는책도 있지만 출판사나 도매점에서 직접 구매해서 ReSell해야함으로 시간이 필요한 도서들도 있으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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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가지 심리유형으로 알아보는 내 마음의 상태. 마음의 생채기가 있는 내담자들을 매일 만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병을 두려워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방송에서 건강 상담을 계속하고 있는 저자 김민경이, 다양한 주제를 통한 60초 심리분석 해설서인 《현대인의 심리유희》를 세상에 내놓는다. 여기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심리 이론과 좀 더 쉽게 풀어본 해설들이, 독자들의 인생 항해에서 희망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작은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몸 따로, 마음 따로, 각각 분리할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지금이라도 내 마음의 허기를 찬찬히 들여다본다면 새로운 전환점을 찾게 될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_평소에 힘 좀 빼고, 살자고요!

1. 사람의 기억을 믿을 수 있나요?
인지부조화 | 관음증 | 각인 - 트라우마 | 피크-엔드 효과 | 확증 편향 | 번아웃 증후군 | 램프 증후군
[알면 좋고, 모르면 손해 볼 만한 것들] 잠

2.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트롤리 딜레마 | 도박사의 오류 | 햄릿 증후군
[알면 좋고, 모르면 손해 볼 만한 것들] 가까운 사람들과의 관계
파노플리 효과 | 경계 선호 현상 | 밴드 웨건 효과
[알면 좋고, 모르면 손해 볼 만한 것들] 휴식-휴가

3. 내로남불이 판치는 세상
행위자-관찰자 효과 | 신데렐라 콤플렉스, 아도니스 콤플렉스 | 그레셤의 법칙 | 가스 라이팅
[알면 좋고, 모르면 손해 볼 만한 것들] 다이어트

4. 가까울수록 마음을 알기가 어렵다
뮌하우젠 증후군 | 가족 애착과 양가감정 | 정서적 전염 효과 | 신체화 증후군(아이들의 모원병)
[알면 좋고, 모르면 손해 볼 만한 것들] 가족, 부부관계

5. 나도 나를 잘 모른다
블랭킷 증후군 | 희생양 메커니즘 | 포모 증후군 | 피그말리온 효과 | 미소포니아
[알면 좋고, 모르면 손해 볼 만한 것들] 알츠하이머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바나 이론’이라는 인간의 원초적 모델이 있습니다. 그 옛날 수렵채집 사회에서는 울창한 사바나 초원에 숨어 맹수들의 공격을 피할 수도 있고 또 나무 밑에서 편안히 쉬거나, 위에 올라가서 맹수들이 다가오는지 관찰할 수 있는 곳을 선호했을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이 이론대로라면 우리 몸속의 DNA에는 상대를 관찰하는 본능이 애초에 새겨져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처음부터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TV 속의 사바나 초원에 점점 빠져듭니다.
TV 속 관찰 예능에는 정말 다양한 가정이 있고, 서로 싸우는 부부가 있으며, 말을 잘 안 듣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다들 저렇게 다투는 걸 보니 나만 특별한 게 아니구나, 아~ 저런 건 정말 조심해야겠다’ 하면서 내 스스로 위안을 받게 됩니다.
그렇지만 맹수가 올지 몰라 불안해하며 나무 위로 올라가 초원을 관찰했던 원시 채집인들같이, 이제 우리는 내 곁의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서 위안을 받는 방법을 서로 몰라서, 단순히 리얼리티로 포장된 TV 속의 관찰 예능만을 계속 바라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까요?
본의 아니게 다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만족감을 얻고 있는 현대인들의 모습이, 내 곁의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서 점점 멀어지게 되는 악순환이 되는 것은 또 아닐까요?
--- pp. 26-27

휴가, 여행, 휴식 등이 우리의 삶에 꼭 필요하긴 하지만 그 기간 동안 지나치게 무리를 하거나 불규칙하게 생활한다면 우리의 자율신경계 리듬 즉 심장박동, 혈압 등의 기본적 신체활동이 깨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심리적으로는 또 ‘내년 휴가만 바라보는데 어떻게 내년을 기다리지?’ 이런 마음이 들 수도 있습니다. 심하게는 휴가지에서부터 복귀해서 처리해야 할 일에 대한 걱정으로 쉽게 쉬지 못하거나 회사일이 머리에 맴돌아 회사에 자꾸만 전화를 걸어 일이 잘 처리되는지 확인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혹은 휴가지에서 편하게 지내지 못하고 뭔가 모르게 불안을 느끼거나 소화불량을 보이는 분들도 계신데요, 보통 일중독에 빠진 분들이 이런 모습을 보입니다. 휴가만 기다리다 휴가를 다녀와서 업무에 적응을 못하는 분이나 일에 너무 몰두해서 휴가조차도 편하게 가지 못하는 분들 모두 일과 휴식의 밸런스가 부족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휴가 때 멀리 여행을 떠나건 집에서 쉬건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하며, 하루 종일 집에서 잠만 잔다든지 혹은 무슨 일을 하듯 아주 빠듯한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휴가란 평소 심리적으로 지친 상태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이기 때문인데요, 이왕 휴가를 갔다면 일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또한 복귀 전날은 가급적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쉬면서 다시 규칙적인 생활리듬을 찾는 것이 휴식-휴가 후 증후군에 빠지지 않는 현명한 지름길입니다.
--- pp.112-114

내가 책임을 지게 될 상황에서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을 때, 사람들의 비난이 두려울 때, 현재 상황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감을 느낄 때,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그런 유혹을 받습니다. 바로 내 책임에서 빨리 벗어나기. 즉, 특정인의 희생양 만들기에 있습니다.
‘누군가 책임을 질 희생양이 필요해!’
우리의 마음속에서 외치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굉장히 교묘하게 우리를 유혹하죠. 실제로 사람들과 별로 친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되는 관심사라든지 고향이나 학벌 등, 끈끈한 유대가 없는 사람이 때때로 실수까지 해왔다면 희생양이 되기 너무나 좋은 먹잇감입니다.
이제는 슬쩍, 그 사람의 단점을 현재 상황과 엮어주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불안이 목까지 차올랐던 사람들은 이제 희생양을 몰아갈 준비가 단단히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단점이 자꾸만 눈에 보이고 몇몇 지인들과의 대화에서 반복해서 비난받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들 머릿속에는 벌써 다음 희생양을 찾아내야만 하는 생각들로 이미 자리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pp.204-20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내 마음이 궁금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몇 가지 심리 이론과 좀 더 쉽게 풀어본 저의 해설들이, 여러분들의 인생 항해에서 희망하는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작은 이정표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음의 생채기가 있는 내담자들을 매일 만나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병을 두려워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 방송에서 건강 상담을 계속하고 있는 저자 김민경이, 다양한 주제를 통한 60초 심리분석 해설서인 《현대인의 심리유희》를 세상에 내놓는다.
저자는 보통 우리 삶의 여정을 배를 타고 먼 바다를 항해하는 것으로 많이 표현한다. 상담 중,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출렁거리는 파도를 만났을 때라든지, 폭우가 갑자기 쏟아질 때라고 비유를 하면 내담자분들이 더 이해가 빠르기 때문이다. 지금 내 마음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이 책에 나오는 26가지 심리유형으로 내 마음의 상태를 알아보자.

실패해도 괜찮아
“앞으로도 결정을 그르치는 여러 정보가 넘쳐날 현대사회에서 스스로의 앞날을 잘 결정하려면 ‘까짓 거,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자신만의 멋진 용기를 선택할 시점입니다.”
어떤 상황에서 결정을 해야 하는데 갈팡질팡 길을 못 찾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을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희곡인 [햄릿]의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는 대사를 비유해서 햄릿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스스로의 자아가 약한 사람은, 지금 느끼는 마음이 내 마음인지 다른 사람의 마음인지도 잘 구분하기 힘들어한다. 그런데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결정했다가 잘못되면 그 사람에게 책임을 돌릴 수 있다.
내 마음에 자신이 없는 상태, 내 마음을 알아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을 찾고 싶은 것, 안 되면 누군가에게 그냥 기대고 싶은 마음. 이것이 결정 장애 안에 숨겨져 있는 우리의 속마음이다. 하지만 앞으로도 결정을 그르치는 여러 정보가 넘쳐날 현대사회에서 스스로의 앞날을 잘 결정하려면 ‘까짓 거, 실패해도 괜찮아!’라는 자신만의 멋진 용기를 선택해야 한다.

웃음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파자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사실 목욕이 아니라 마음의 위안, 웃음일지도 모릅니다. 우리 몸은 따뜻한 곳에 있을 때 뭔가를 먹을 때 두뇌에서 편안해지는 ‘미주신경’이 활성화됩니다. 인사치레로 ‘밥이나 같이 먹자’라는 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닌 것이죠.”
COVID 19의 집단감염에서 자주 등장하는 장소 중 눈여겨볼 곳이 목욕탕이다. 집집마다 샤워시설이 다 있는 현대사회에서 굳이 꼭 목욕탕을 갈 필요가 없어 보이지만 이것을 정서적 전염, 유머라는 측면에서 보면 바로 이해할 수 있다. 목욕이라는 본연의 목적을 서로 핑계 삼아 가볍게 웃고 떠들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사실 목욕이 아니라 마음의 위안, 웃음일지도 모른다. 내가 웃음을 편하게 자연스레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나만의 습관, 루틴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이렇게 가벼운 농담과 유머를 자주 나누는 연습을 한다면, 당신 또한 웃음 바이러스의 강력한 전파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의 허기를 들여다보자
“마음의 허전함, 우울함, 스트레스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푸는 습관을 가진 채로, 우리의 몸을 다시 약물과 수술을 이용해서 살을 뺀다는 것은 일종의 제로섬 게임 같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몸 따로, 마음 따로, 각각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니까요! 지금이라도 내 마음의 허기를 찬찬히 들여다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먹방’으로 유명한 모 유튜버는 하루 종일 맛있는 음식에 둘러싸여 끊임없이 먹는 거 같은데 탄탄한 근육질에 뱃살 하나 보이지 않는다. 사회연결망 서비스를 통해 보는 사람들은 죄다 건강하고 날씬해 보인다. 이렇게 지나친 날씬함과 미모를 요구받으니 자괴감을 느끼기 쉽고 다이어트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 마음의 허전함, 우울함, 스트레스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푸는 습관을 가진 채로, 우리의 몸을 다시 약물과 수술을 이용해서 살을 뺀다는 것은 일종의 제로섬 게임 같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몸 따로, 마음 따로, 각각 분리할 수 없는 것이니 말이다. 《현대인의 심리유희》를 통해 지금이라도 내 마음의 허기를 찬찬히 들여다본다면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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