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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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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없다?

: 하나님의 긴박한 사랑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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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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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10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406g | 150*220*20mm
ISBN13 9788953116498
ISBN10 89531164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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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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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레스턴 스프링클 Preston Sprinkle
프레스턴 스프링클은 마스터즈대학에서 성서 해석으로 학사를, 마스터즈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를 마쳤으며 스코틀랜드 애버딘대학에서 신약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영국 노팅엄대학과 오하이오주
세더빌대학에서 성경 연구를 가르쳤고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주, 시미 밸리에 있는 이터니티바이블칼리지에서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는 「율법과 생명」,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 그리고 「다시 찾은 유대주의」등이 있다.
역자 : 이상준
연세대 영문학과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두란노 천만큐티운동본부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대학청년본부장으로 활발한 사역을 하고 있다. 역서로는 「리더가 알아야 할 7가지 키워드」(두란노), 「다윗의 장막」, 「하나님의 관점」, 「균형의 영성」, 「위대한 장인」, 「종의 마음」, 「예수를 위한 바보」(이상 토기장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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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들에게 이 문제는 오래된 상처를 건드릴 것이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내 생애 가장 슬픈 날은 할머니의 임종을 지켜 본 날이었다. 심전도 모니터가 일직선으로 바뀌는 순간 나는 심장이 멎는 듯했다. 다시는 기회가 없다! 성경에서 배운 대로라면 할머니는 저 세상에서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었다. 나는 미칠 것만 같았다.
그토록 통곡하며 운 적이 없었다. 다시는 그런 슬픔을 겪고 싶지 않았다. 이후로 나는 그날의 일을 잊으려고 노력했다. 벌써 20년 전의 일이다.
이 내용을 쓰면서도 그때의 아픔이 느껴진다. 나는 성경책을 펼쳐서 지옥이라는 단어를 모조리 지워 버리고 싶었다. 당신은 어떤가? 당신도 나처럼 지옥의 문제로 씨름해 본 적이 있는가? 당신에게는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부모, 형제, 사촌이나 친구가 있지 않은가? 얼마나 살 떨리는 일인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그곳에 갈 지 모른다는 생각만 해도, 아니 지옥의 ‘지’ 자만 떠올라도, 나는 그 생각을 떨쳐 버리고 다른 즐거운 생각을 하려고 애를 썼다. 속으로는 지옥의 존재를 언제나 믿어 왔지만 나는 그 교리가 내 마음속에 자리 잡지 못하게 만들어 왔다. 그러나 더 이상 거부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르게 되었다. 성경이 실제로 지옥의 존재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알아봐야 했다. 지
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언젠가 다시 할머니의 품에 안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지옥에 대한 책을 쓰기로 결정했다. 솔직히 두렵다. 생각해 보라. 내가 지옥이 없다고 말했는데 결국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면 나는 사람들을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했던 곳으로 끌고 간 꼴이 될 것이다! 지옥이 있다고 말했는데 내가 틀렸다면 나는 사람들을 실재하지도 않는 공포의 장소로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들이 갈 지 모른다고 미친 듯이 경고하며 인생을 허비한 꼴이 될 것이다.
지옥의 문제에 있어서만큼 오류는 용납될 수 없다. 이 주제는 내키는 대로 결정하고 어깨를 한번 으쓱하면서 곧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그런 가벼운 문제가 아니다. 너무나 많은 것들이 걸려 있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걸려 있다. 그리고 성경은 너무나 많은 것들을 말하고 있다.

누구를 믿어야 하나
내 안에는 지옥을 믿고 싶어 하지 않는 마음이 있다. 그리고 인정하건대 성경을 읽고 싶은 부분만 읽으려는 경향도 있다. 당신도 그런 경향이 있을 것이다. 이 점을 발견한 뒤 나는 금식하며 기도했다.
내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성경을 바라보는 마음을 고쳐 달라고 말이다.
당신도 동일한 시도를 해보도록 권면한다. 무언가를 믿을 때 그저 믿고 싶은 것이어서 믿지는 말라. 또한 어떤 생각을 품을 때 늘 그렇게 생각해 왔기 때문에 계속 그렇게 생각하지는 말라. 성경적인 것을
믿으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말씀들에 상반되는 당신의 생각들을 테스트해 보라.

한 순간에 나는 집도 팔고 직장도 내려놓고 고국도 떠났다. 내 인생의 어떠한 안락함도 하나님을 전심으로 추구하는 일에 방해가 되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기를 원했다(그래서 저자는 2010년 4월 시무하고 있던 교회를 사임했다).
이런 이야기를 왜 하는가 하면 내가 지옥에 대해 말하려는 것이 내 전통이 그렇게 믿으라고 말하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어서다. 물론 당신도 그래서는 안 된다.
참인 것을 얻기 위해 익숙한 것과 작별하려는 마음을 갖자. 하나님과 하나님의 진리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우리에게 거룩함이 될 수는 없다. 지옥의 문제도 마찬가지다. 지옥이 보수적인 전통에서 떠밀려온 원시적인 신화에 불과하다면 성경에 근거가 없는 전통적인 신념들과 함께 먼지 쌓인 서가에 그냥 꽂아 두자. 그러나 그것이 참이라면, 성경이 예수를 믿지 않는 자들에게 말 그대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고 가르친다면, 이 사실이 우리를 바꾸어 놓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에서 모든 안일함을 씻어 버려야 한다. 우리가 팔을 걷어붙이고 지옥이라는 주제에 대해 파고들려면 성경의 증거와 사실에서 벗어나서는 안 된다. 다시 말해 우리가 연구하려는 이 교리가 많은 이들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음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그래서 지옥에 대한 연구는 눈물의 기도 없이는 이뤄질 수 없다. 우리는 이 주제를 놓고 통곡하고 기도하고 금식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통해 지옥에 대한 진리를 우리에게 계시하시도록 간구해야 한다. 이 문제에 관해서만큼은 오차가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하나님 되도록 하라
그러나 이 책은 지옥에 대한 책만은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알아 가려는 책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이해하기 쉽지 않은 분이고, 그 길이 우리의 길과는 다르며, 그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높으시다.
그분은 전능하신 창조주요 만물의 주관자로서, 시편 기자의 노래처럼 ‘자기의 기뻐하시는 대로’ 행하실 모든 권한을 가지신 분이다(시 115:3).
이 책을 읽기 전에 기도할 것을 권하고 싶다. 진지하게 부탁한다. 기도하라. 물론 나도 책에서 하라는 대로 하는 타입의 사람은 아니다. 그러나 이번만은 예외로 해줄 수 없겠는가. 이 책을 읽기 전에 기도하라. 아래 문단은 내가 이 책을 쓰는 동안 줄곧 기도했던 내용들을 요약한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이 중요한 주제와 씨름하는 동안 당신을 위한 나의 기도문이기도 하다.

하나님, 저는 참된 진리를 알고 싶습니다. 물론 제 안에 마음대로 생각하려는 욕망이 있어서 바르게 생각하지 못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주님은 성령으로 저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지금 그렇게 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저는 그릇된 길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나 자신이든 타인이든 그 누구에게도 현혹되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만이 모든 진리를 알고 계시오니 저를 당신 곁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제게 볼 수 있는 눈과 들을 수 있는 귀를 주시고, 그 대가가 얼마이든 옳은 것을 말하고 그대로 살 수 있는 용기를 주십시오. 당신에 대해서 참이 아닌것은 결코 믿고 싶지 않습니다. 아멘.
--- 본문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으면서 큰 감동과 도전을 받았다. 무엇보다 그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한이 없는지 알게 되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열방 가운데 얼마나 긴박하게 전해져야 하는지 깨달았다. 스프링클과 챈은 성경적인 내용과 실제적인 내용을 잘 배합해서 주요 논제들을 힘있게 설명했고, 이 주제들이 갖는 의미를 겸손하게 풀어 나갔다.
데이비드 플랫(「래디컬」 저자, 브룩힐즈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특별한 중요성을 갖는다. 프랜시스 챈은 떨림과 긍휼의 마음을 가지고, 이 책을 썼다. 그는 최근의 지옥 논쟁이 다름 아닌 하나님에 대한 것이며, 또한 그분의 성품과 주권에 관한 것임을 꿰뚫어 보았다. 이 주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것인지 신뢰하지 않을 것인지가 달려 있는 문제이다.
이 책에서 프랜시스 챈은 흉금을 털어 놓고 있는데, 나는 정보와 지식이 아닌 감동을 얻었다. 부단히 성경을 인용하면서도 이렇게 쉽게 읽히면서도 요소요소마다 세심함과 심오함을 갖춘 책은 거의 없다. 프랜시스 챈의 저술과 프레스턴 스프링클의 리서치가 환성적인 조합을 이루고 있다.
이 주목할 만한 책은 ‘우리가 믿고 싶어 하는 바’가 무엇인지 그리고 동시에 겸손히 ‘우리가 믿어야 할 바’를 말해 주었다. 프랜시스 챈이 은혜와 진리 안에서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한다. 또 하나 감사한 것은 구세주보다 우리가 더 지혜와 사랑이 많은 척 했던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회개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
랜디 알콘(「악의 문제 바로 알기」 저자)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지옥을 경험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다음 세상에도 지옥이 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지옥에 대해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수천 아니 수백만의 사람들이 지옥을 신화 정도로 여기며 마냥 천국에 갈 상상만 할 수 있는가? 우리가 고통을 증오하는 것 이상으로 분명 하나님도 고통을 싫어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단테의 ‘지옥편’(역주: 단테 신곡의 제1부)에 묘사된 것 같은 끔찍한 공간을 만드셨을 리가 없다. 그러나 천국에 별 다섯 개의 등급을 주신 예수께서 또한 저 세상에 끔찍한 영역이 있음을 직접 설명하셨다. 누가 그곳에 가며 왜 가는가? 「지옥은 없다?」에서 내 친구 프랜시스 챈은 난해하고도 두려운 문제들을 깊이 고민했다. 그의 대답을 들어 보면 소스라치게 놀랄 것이다!
조니 에릭슨 타다(「조니 에릭슨 타다의 희망 노트」 저자)
하나님은 공의롭고 선하신 분이므로 지옥을 만드셨다. 그러나 누구도 지옥에 보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이러한 지옥의 실재와 죄인에 대한 하나님의 안타까움을 동시에 전하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슴속에 차고 넘치는 사람만이 지옥에 대해 온전히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프란시스 챈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목회자다. 그의 설교는 언제나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였다. 사랑을 외치던 그가 지옥을 말했다는 것은 그가 놀라운 균형 감각을 가지고 있음을 뜻한다. 사랑의 사도인 그는 지옥에 대해 어떻게 말했을까? 나는 그것이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의 새로운 책 「지옥은 없다?」는 지옥에 대한 성경적 진리를 명백하고도 균형 있게 제시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을 전하고 있다. 모든 성도들이 읽고 살아있는 신앙을 얻게 되기를 소망한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챈과 스프링클은 이 중요한 주제에 대해 모두가 갖고 있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는 이 주제를 성경에 대한 통전적인 접근과 진리에 대한 헌신적인 자세, 그리고 사람들에 대한 목양적인 마음으로 다루었다. 「지옥은 없다?」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필독서다.
댄 킴볼(목회자이며 「예수는 좋지만 교회는 싫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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