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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8

: 천하를 향한 대야망

고정욱 평역 | 애플북스 | 2022년 01월 07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6건 | 판매지수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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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548g | 174*235*15mm
ISBN13 9791190147859
ISBN10 1190147858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꿈을 잃은 청소년의 가슴을 두드려라!
한 번뿐인 인생, 하나뿐인 영웅 서사
주석으로 쉽게 읽는 최초의 삼국지!
고정욱 작가의 친절한 주석과 고증을 통한 일러스트로 더 완벽해진 삼국지


그동안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인기작가 반열에 오른 고정욱 작가가 장장 5년에 걸쳐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전 10권)를 펴냈다. 두말할 나위 없이 『삼국지』는 중국 오천 년 역사에서 가장 유명한 작품일 뿐 아니라 손에 꼽는 고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조조의 위, 유비의 촉, 손권의 오가 대륙을 삼등분 해 서로 치열하게 싸우고 때로 손잡으며 천하를 도모하던 시절은 말 그대로 인생의 한 축도이자, 영웅들이 쏟아져 나와 대륙을 종횡무진 누비며 우리 가슴을 뛰게 만든 영웅 서사다.

『삼국지』의 원천은 정사인 진수의 『삼국지 三國志』다. 후한 말기부터 서진이 중국 대륙을 통일할 때까지 100여 년 동안의 격동기를 기술한 역사서다. 원래 진수의 『삼국지』는 내용이 간략하고 인용한 사료도 다양하지 않았다. 이 간략한 『삼국지』에 주석을 달고 내용을 풍부하게 설명한 사람이 송나라 역사가 배송지다. 그는 여러 사람의 글을 인용해 덧붙임으로써 원문보다 세 배가 넘는 주석을 달았는데, 여기에 상상력을 가미해 스토리를 꾸민 인물이 원말 명초의 소설가 나관중이다. 당시 작은 벼슬을 한 것으로 알려진 나관중은 『삼국지』를 바탕으로 뭇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기 시작했다. 탁월한 작가적 역량을 발휘해 그가 완성한 책이 『삼국지통속연의 三國志通俗演義』, 우리가 보통 『삼국지연의』라고 부르는 작품이다. 『삼국지연의』는 수준 높은 소설 작품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독자의 찬탄을 받아 지금까지 장기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상대의 마음을 읽고 사람을 대하는 법을 알고자 할 때 우리는 『삼국지』를 통해 배움을 얻었다. 고전 작품을 얘기할 때 이보다 더 다이내믹하고 감동적인 작품을 찾을 수 있을까. 고정욱 작가는 어린이 청소년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전 작품을 새롭게 엮고 싶은 열망을 품고 그들에게 맞는 보석이 무엇인가 찾아내느라 고심했다. 그리고 고전의 향기를 담으면서도 청소년의 가슴을 두드리는 웅혼의 기상을 담고자 한 결과물이 바로 고정욱표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8권 - 천하를 향한 대야망

1장 관우와 장비의 원수를 갚다
2장 육손의 등장
3장 유비의 죽음
4장 남만 정벌
5장 칠종칠금
6장 출사표를 던지다
7장 돌아온 사마의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육손의 속을 알 리 없는 장수들은 그를 비웃었다. 육손은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완벽한 때를. 인내심이야말로 지도자의 가장 큰 덕목이다. 인내는 그 어떤 무력보다 강하다. 단번에 꺾지 못할 것도 꾸준한 노력으로 꺾을 수 있다. 인내는 최강의 정복자인 셈인데 육손이 바로 그런 덕목을 갖춘 자였다.
사흘이 지나자 육손의 말대로 오반의 나머지 군사들도 사라지고 너른 들판이 텅 비었다. 촉의 군사들이 영채를 옮기자 숲속에 숨어 있던 유비가 비로소 모습을 드러냈고 군사들이 쏟아져 나와 이동했다.
--- p.42 「2장: 육손의 등장」 중에서

“상보만 남고 모두들 물러가라.”
호위 장수들이 밖으로 나가자 유비가 제갈 공명에게 당부했다.
“상보, 마속을 어찌할 생각이오?”
“마속은 제가 아끼는 장수입니다. 당대의 영재라 할 수 있지요.”
“아니오. 마속은 실제보다 말이 앞서는 자요. 크게 쓸 인재가 아니니 깊이 살피시오.”
--- p.66 「3장: 유비의 죽음」 중에서

제갈공명이 부드럽게 말했다.
“네가 준비해 놓은 독샘도 나를 막지 못했다. 그것은 하늘의 뜻이다. 너는 어리석게도 끝까지 고집을 피우려는 것이냐?”
“나는 조상대대로 은갱산에 살아왔소. 내가 은갱산에 가서 지킨다면 당신은 나를 못 잡을 것이오. 만일 그래도 사로잡힌다면 자자손손 마음을 기울여 복종하겠소이다.”
“좋다. 이번에도 놓아줄 테니 군마를 수습해 싸워 보자. 다시 사로잡히면 너의 구족을 멸하겠다.”
제갈공명은 맹획을 다시 풀어 주었다.
--- p.147~148 「5장: 칠종칠금」 중에서

“재주는 없지만 제가 장군을 모시고 나가 적을 물리치겠습니다.”
제갈공명이 기뻐하며 정예병 오천 명을 내주고 조자룡과 등지를 따르게 했다. 마침내 제갈공명은 군사를 거느리고 출정길에 올랐다. 후주 유선이 문무백관을 이끌고 궁문 십 리 밖까지 나와 전송했다. 제갈공명이 하직하고 떠나자 깃발이 들판을 까맣게 뒤덮었고, 창날과 칼날이 숲을 이루었다. 드디어 제갈공명이 한중을 향해 진군한 것이다.
--- p.185 「6장: 출사표를 던지다」 중에서

사마의는 우장군 장합을 선봉으로 삼고, 이십만 대군을 이끌고 관을 나와 영채를 세웠다. 사마의가 장합을 불러 말했다.
“제갈량은 꼼꼼하고 매사에 조심스러워 일처리를 소홀히 한 적이 없소. 내가 촉의 군사라면 자오곡으로 해서 곧바로 장안을 취했을 거요.
그랬더라면 장안성은 함락됐을 것이오. 제갈량이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실수를 두려워해 모험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오.”
--- p.242 「7장: 돌아온 사마의」 중에서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8권 천하를 향한 대야망
관우와 장비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 유비는 칠십만 대군을 이끌고 동오로 쳐들어간다. 조비에게 도움을 청한 손권은 젊은 장수인 육손을 발탁하여 이릉에서 큰 승리를 거둔다. 기력이 다한 유비는 숨을 거두면서 유언을 남기고 제갈공명은 남만정벌 이후 곧바로 출사표를 던지고 위군을 무찌르기 위해 북벌에 나선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집필 계획 30년, 원고 정리 5년
어린이 청소년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필생의 역작!!

현대적인 문장으로 어린이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삼국지

《삼국지》는 읽는 사람에 따라 역사서일 수도 있고 전략서일 수도 있으며, 처세술을 가르쳐 주는 자기계발서이기도 하다. 또한 인물에 대해 알려 주는 전기일 수도 있고 재미를 추구하는 문학 작품일 수도 있다. 하지만 작가 고정욱이 《삼국지》를 평역하며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 기준이었다. 저자는 제도권 교육 안에서 꿈은 잃은 청소년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영웅들의 서사에 희열을 느끼며 한 번뿐인 인생을 다시 생각할 수 있도록 내용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해석하여 어린이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강연을 하듯이 작가 특유의 친절한 주석과 배경 지식을 소개한 최초의 삼국지
젊은 독자들에게 한문을 가르칠 목적이 아니라면 지나치게 원전에 충실한 번역은 청소년 독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게다가 중국 고대사의 숱한 고사성어와 역사적 비유 등은 그 전말을 파악하지 않고는 책을 읽는데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석으로 쉽게 읽는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는 방대한 곁가지 지식은 최소화하고 가독성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요소요소에 공을 들인 주석으로 저자가 마치 곁에서 강연하듯이 독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들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또한 주석에 간략한 지도를 추가하여 지리적 배경 지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

내용 이해를 위한 주요 등장인물 일러스트와 배경 컷 수록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는 작품의 생동감을 해치지 않고 빠른 장면 전개와 박진감을 살리면서 수정을 거듭했다. 내용이 난삽한 부분은 단순화했고, 중간중간 삽입되는 장황한 군더더기 이야기들은 과감하게 생략하거나 필요한 경우 적절한 위치를 찾아서 재배치했다. 이는 독자들이 수많은 등장인물과 복잡한 내용의 삼국지를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한 것이다. 또한 이 책에서는 삼국지 전반의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해 꼼꼼한 고증을 거쳐 작업한 주요 등장인물 27인의 일러스트와 주요 장면 컷을 담아 소설 속의 이미지를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회원리뷰 (6건) 리뷰 총점9.8

혜택 및 유의사항?
포토리뷰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8(천하를 향한 대야망) - 고정욱 평전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a | 2022.03.2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8권까지 왔습니다. 7권에서는 관우가 전투 중 사지에 몰려 죽음을 당합니다.  8권에서는 도원결의를 맹세했던 유비의 형제인 장비는 범강과 장달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고, 일을 저지르고 걱정된 그들은 동오의 손권에게 투항합니다.  의형제들의 죽음을 다 지켜보고 분에 못 이긴 유비는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동오와 전투를 벌이고, 전투 중 황충장군이 활에 맞;
리뷰제목

8권까지 왔습니다.

7권에서는 관우가 전투 중 사지에 몰려 죽음을 당합니다. 

8권에서는 도원결의를 맹세했던 유비의 형제인 장비는 범강과 장달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고, 일을 저지르고 걱정된 그들은 동오의 손권에게 투항합니다. 

의형제들의 죽음을 다 지켜보고 분에 못 이긴 유비는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동오와 전투를 벌이고, 전투 중 황충장군이 활에 맞기도 하고 노령의 나이라 세상을 등지게 됩니다.

전쟁 중 관우의 아들인 관흥과 장비의 아들인 장포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전쟁에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가 있는 법...

동오에서도 신예영웅인 육손이 등용되어, 대도독으로 임명됩니다.

제갈공명과 떨어져있는 유비는 육손에게 대패당하고, 회군합니다.

유비는 백제성을 머물며 육손와의 전투에서 대패로 마음이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고, 제갈공명에게 자신의 아들인 유선이 촉제에 오르지만 유비의 유언은 자신의 아들이 재목이면 도와주고 도와줄 재목이 아니면 제갈공명이 성도의 주인이 되라 유언을 남깁니다. 

하지만 제갈공명의 강직함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유선을 보필하며 위나라를 칠 기회를 노립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라고 그렇게 싸워대던 오나라와 다시금 화친을 하면서 위나라를 치기로 의기투합합니다.

위나라도 동오에 사신을 보내 촉 정벌을 할거라며 위를 도와달라하지만, 육손은 전투의 동향을 보며 입장을 정하자 합니다.

제갈공명이 성도에서 대소사를 가리지 않고 직접 챙기며 태평성대를 이루고 있는 와중에 익주에서 남쪽 오랑캐 만족의 왕 맹획이 십만대군을 일으켜 국경을 침범했다는 소식에 제갈공명이 직접 토벌하고자 익주로 떠납니다.

제갈공명의 지략으로 만왕 맹획을 격파하고 놓아주고, 격파하고 놓아주기를 일곱차례 결국은 맹획은 제갈공명에게 백기를 듭니다.

제갈공명은 촉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만두에 대한 유래가 소개됩니다.

그리고 위나라에서도 위제인 조비가 병에 걸려 죽게 되고, 그의 후사인 조예가 후제가 된다.

조예는 사마의를 두려워해 그를 실권시키고, 그 소식을 들은 제갉공명은 위 정벌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진다.

그 와중에도 제갈공명은 천수군 기현 사람인 강유를 눈여겨보게 되고, 그의 후임으로 강유를 얻게 된다.

제갈공명은 위를 상대해 세 개의 성을 얻고, 기산을 지나 위수 부근까지 진군했다.

계속된 위의 패배에 위기감이 든 조예는 다시 사마의를 등용한다.

맹달은 배신자의 면모를 버리지 못 하고, 다시 위를 배신하고 제갈공명을 돕게다하며 8권이 끝난다.

 

이 궈에서는 장비와 관우가 죽고, 그걸 복수하겠다고 우매해진 유비 때문에 제갈공명이 속을 끓이는데, 늙으면 다들 우매해지는건지...

오나라만 손권이 건재하지, 위와 촉의 1세대 영웅들이 다들 죽어서 그들의 아들이나 새로운 영웅들이 출현하여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제갈공명의 만왕 맹획 길들이기...

이 권의 최고의 흥미진진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위기에 빠진 관흥을 구하기 위해서 나타난 관우 혼령... 정말 영웅은 죽어서도 영웅인가봅니다.

그래도 맹획의 칠종칠금이 왜이리 재밌는지, 아이에게 그 이야기만 계속 했네요.

9권에서는 맹달의 배신이 예정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두뇌 싸움의 대가인 제갈공명과 사마의의 박빙의 대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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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8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H************t | 2022.03.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유비의 죽음 전권 《고정욱 삼국지 7》에서 관우와 장비가 죽으면서 촉 황제 유비는 동오를 향해 복수를 하러 떠난다. 하지만 황제가 된 후 거만해진 유비는 복수심과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게 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전쟁을 감행한다. 전쟁에서 패한 유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을 마감한다. 《삼국지연의》의 가장 핵심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유비, 관우, 장비 이들;
리뷰제목

유비의 죽음

전권 《고정욱 삼국지 7》에서 관우와 장비가 죽으면서 촉 황제 유비는 동오를 향해 복수를 하러 떠난다. 하지만 황제가 된 후 거만해진 유비는 복수심과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게 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전쟁을 감행한다. 전쟁에서 패한 유비는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을 마감한다. 《삼국지연의》의 가장 핵심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유비, 관우, 장비 이들 셋의 죽음으로 이야기가 마무리 되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유비, 관우, 장비 모두 생의 끝은 과욕에서 비롯된 것이라 보인다. 자신의 역량을 과대평가하는 것으로 인해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된다. 누구나 자신이 익숙하고 잘하던 일에는 안이하게 된다. 하지만 자칫 긴장을 놓는 순간 사고로 이어진다.

 

칠종칠금

1대 촉 황제인 유비가 승하 후 아들 유선이 2대 황제가 되고 제갈공명은 상보라는 직책으로 촉을 키워간다. 위, 오와 대치된 상황에서 촉의 영토를 확장하고 배후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남만 정벌을 나선다. 지금의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과 같은 동남아시아 지역이다. 남만은 한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개한 지역이었던 만큼 군사력이 아닌 마음으로 굴복을 하고자 제갈공명은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남만의 수장인 맹획을 잡고 풀어주기를 일곱 차례나 한다. 결국 제갈공명은 맹획의 진심에서 우러나는 항복을 얻어낸다. 사람을 대함에 있어 오래도록 함께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권력이나 지위를 이용해 일시적으로 군림을 할 수는 있겠지만 진심어린 충성심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진심은 전해지기 마련이다.

 

출사표

삼국지를 읽지 않은 이들에게도 '출사표'라는 단어는 무척이나 익숙하다. 촉의 승상인 제갈공명은 남만을 정벌하고 돌아온 뒤 위나라를 정벌하기 위해 다짐한다. 촉나라의 오호대장군 중에 유일하게 조자룡만이 살아남게 된 상황에서 자신도 늙어감을 인식하기 때문이었을 거다. 북벌을 고집한 이유는 평역자인 고정욱 님의 의견처럼 유비에 대한 보은, 승리의 가능성이 높음, 한실 부흥에 대한 믿음이 작용했다고 본다. 제갈공명은 자신이 살아있는 동안 북벌을 완수하고자 했다. 이 과정에서 제갈공명을 잇는 후계자인 '강유'를 얻게 된다. 반면 제갈공명의 뜻을 꺾는 자가 위나라에도 있었다. 바로 '사마의'다. 그 역시 제갈공명에 못지 않은 지략을 지닌 자였기 때문에 제갈량의 북벌은 쉽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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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삼국지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n**t | 2022.03.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장비가 죽자 손권은 유비에게 화해 요청을 하였으나 거절당한다. 조비에게 붙으려고 했지만 쓸데없는 벼슬만 받을 뿐이다. 유비는 관우와 장비를 죽인 오나라 장수들을 차례차례 죽인다. 오가 위기에 처하나 했으나 오의 육손은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하며 유비를 공격한다. 유비는 제갈공명없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면서도 제갈공명의 말도 듣지않고 독단적으로 대처하다가 이릉대전에서;
리뷰제목
장비가 죽자 손권은 유비에게 화해 요청을 하였으나 거절당한다. 조비에게 붙으려고 했지만 쓸데없는 벼슬만 받을 뿐이다. 유비는 관우와 장비를 죽인 오나라 장수들을 차례차례 죽인다. 오가 위기에 처하나 했으나 오의 육손은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하며 유비를 공격한다. 유비는 제갈공명없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면서도 제갈공명의 말도 듣지않고 독단적으로 대처하다가 이릉대전에서 대패하고 만다. 유비는 패배로 상심한데다가 관우, 장비를 그리워하다가 죽고 만다. 그의 아들 유선이 왕에 오른다

조비는 5로 대군을 기획하고 오촉이 연합한다. 제갈공명은 옹개, 주포, 고정에 반간계를 통해 서로를 죽이게 하고 남방 정벌에 나선다. 맹획을 일곱번 잡았다가 놓아줘(칠종칠금) 그를 자신을 사로잡는다. 조비가 죽고 조예가 왕이 된다. 제갈 공명은 단계를 이용해 조예 곁에서 사마의를 제거한다. 그리고는 조자룡, 등지와 함께 출사표를 던지고 북벌에 나선다. 조예는 사마의를 다시 불러 들이고..


관우, 장비, 유비보다 제갈공명이나 조자룡이 나이가 먹어도 독단적이지 않고 한결같다. 유비 사후 제갈공명이 직접 정벌에 나선 것이 독특하고, 역시 남들보다 오래 살면 더 오래 기억되는구나 싶다. 다음 편에서는 사마의와 제갈공명의 대결이 기대된다

#고정욱삼국지 #청소년삼국지 #고정욱 #애플북스 #삼국지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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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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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아이들이 재미있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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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골드 우* | 2022.03.23
평점5점
유비의 잃은 점수를 제갈공명이 만회하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b**********e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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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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