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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1

: 남무성의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

[ 양장, 개정증보판 ]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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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580쪽 | 152*210*35mm
ISBN13 9791186559703
ISBN10 1186559705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작가 완전판(개정증보) 출간.
작가 남무성이 직접 제작하고, 안나푸르나 출판사가 유통하는 한정 양장본.

* 군데 군데 살을 더한 100페이지의 증보.
* 장르별 이해를 돕는 요약페이지와 추천음반들 소개.
* 전편에 빠진 뮤지션들 소개와 보너스 에피소드 페이지.


록은 젊음의 음악이다. 록이라는 이름 아래 청춘들은 상처를 치유했고, 자유 의지로 일체가 되었다. 불확실이라는 망망한 사막을 건너는 음악 마니아에게 ‘페인트 잇 록’은 일종의 오아시스였다. 그러나 절판의 기간이었던 지난 3년여 동안 오아시스는 메말라 있었다. 작가는 지난 시절의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개정작업에 돌입했고, 그 결과물을 이제 선보인다.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겨 읽게 되는 매력이 있다.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쓴 록음악의 진정한 비망록이자, 힘겹게 남아있는 록 스피릿의 불씨 같은 것이다.

페인트 잇 록 1, 록의 여명기로부터

『페인트 잇 록 1』은 로큰롤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는 1950년대 중반 리틀 리처드, 패츠 도미노,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비틀즈, 롤링 스톤스를 거쳐 슈퍼스타의 시대라고 할 수 있는 70년대 데이비드 보위, 이글스, 엘튼 존, 플리우트 맥 등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록음악의 탄생부터 시대의 사회상이 음악에 어떤 변화를 주는지 탐색하는 통찰과 심미안을 만화라는 형식으로 쉽게 풀어내는 남무성 작가의 탁월함은 경이롭다. 이 밖에도 블루스 록이나 프로그레시브 록 등 비주류의 음악도 상당 부분 다루고 있어, 이제 막 록을 들으려는 초심자나 오랜 기간 록음악을 즐겼던 마니아 모두를 흡족하게 만들어 주는 구성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개정판을 내며
추천의 글
작가의 말
The First Prologue
록앤롤이라는 용어
척 베리
척 베리의 등장
로큰롤의 스타들
제리 리 루이스
칼 퍼킨스
백초토론
초기 로큰롤 주요 앨범
밥 딜런과 포크 송
우디 거스리
혼돈과 저항의 60년대
영국의 로큰롤
비틀즈
머지 사운드 / 머지 비트
크로대디 클럽의 어느 날
야드버즈
비틀즈의 빌보드 융단폭격
브리티시 인베이전
롤링 스톤스
애니멀스
더 후
누벨바그
토미 서프
뮤직비치 보이스
포크 록
포크 록과 포크 팝 주요 앨범
브리티시 블루스
마키클럽의 블루스맨들
크림
히피 무브먼트와 사이키델릭 록
지미 헨드릭스
브라이언 엡스타인의 죽음
재니스 조플린
크림의 해체
스펜서 데이비스 그룹
블라인드 페이스
트래픽
롤링 스톤스의 [Their Satanic Majesties Request]
비틀즈의 후기 작품들
슈퍼 세션과 블루스 록
라이트닝 홉킨스
블루스 추천 앨범
우드스탁
히피 무브먼트와 사이키델릭 록의 종결
프랭크 자파
도어즈
벨벳 언더그라운드
롤링 스톤스의 비극
레일라
옥상 콘서트
3J의 죽음
프로그레시브 록
제네시스
핑크 플로이드
킹 크림슨
록시 뮤직
뉴 트롤즈
ELP와 Ye
s프로콜 하럼
릭 웨이크먼
브라이언 이노
레드 제플린
미국의 하드록
블랙 사바스
딥 퍼플
토미 볼린과 헤비메탈의 표현 양식
제프 벡
엘튼 존의 미국 데뷔 톰 웨이츠
플리트우드 맥
팝 밴드로 변신한 플리트우드 맥
CCR과 두비 브라더스
이글스
컨트리 록에 관한 단상
레너드 스키너드와 올맨 브라더스 짧지만 치열했던 서던 로커들의 역사
데이비드 보위
글리터 록
글램 록 추천 앨범

딥 퍼플 패밀리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발행인의 말
안나푸르나 출판사 대표 김영훈


오랫동안 음반수집을 해왔지만, 음악은 들을수록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수록 음악을 그저 즐긴다고 생각하고 너무 진지하게 몰입하지는 않는다. 음악을 들으며 시름을 잊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막연했지만, 무작정 음악을 듣고 좋아했던 어린 시절 나는 무성 형이 음악을 틀어주던 90년대의 음악카페 ‘파블로(방배동)’를 다녔다. 돈이 없어서 맥주 한 병 시켜놓고 줄창 신청곡을 했던 시절이다. 무성 형은 음악을 틀었고, 들려오는 음악에 영혼을 저당 잡힌 기분으로 심취했다. 나중에 우연히 다시 만나 형의 작업실에서 음악을 함께 들었고 그때 듣던 주옥같은 음반들을 여전히 아낀다.

나는 무성 형이 추천해주는 음악이 좋았다. 스틸리 댄, 스티브 포버트, 알 재로 모두 형이 20대 초반 시절에 들려주었던 음악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형이나 나나 오십 대가 되었다. 나는 그 시절의 음악들을 다른 사람과 공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재즈 잇 업』이 나왔고, 뒤이어 『페인트 잇 록』이 나왔다. 출판일을 하면서 함께 『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를 작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제 『페인트 잇 록』을 함께하게 됐다. 인연은 참말로 소중하다. 특히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은 더 그렇다. 나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 음악이 내 삶을 지탱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8.0

혜택 및 유의사항?
오랜만에 들어보는 노래와 새로 알게된 노래 이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연* | 2022.05.1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만화라는 게 그림과 이야기 솜씨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무얼 어떻게 보고 그리는가가 중요한데, 남무성 작가는 책 겉표지에 쓴대로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라는 멋진 책을 그리고 쓰는 데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적절히 잘 사용했다. 만화여서 그런가, 아니면 내용이 좋아서 그런가, 아무튼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 2차 세계대전 이후 1950년대부터 락음악 역;
리뷰제목
만화라는 게 그림과 이야기 솜씨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무얼 어떻게 보고 그리는가가 중요한데, 남무성 작가는 책 겉표지에 쓴대로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라는 멋진 책을 그리고 쓰는 데 자신의 재능과 지식을 적절히 잘 사용했다. 만화여서 그런가, 아니면 내용이 좋아서 그런가, 아무튼 6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전혀 지루하지 않다. 2차 세계대전 이후 1950년대부터 락음악 역사에 등장한 다양한 가수와 그룹을 중심으로 노래와 그 뒷이야기를 이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웠다. 내가 원래 음악을 좋아하는지라 다양한 음악(트로트는 빼고)을 골고루 들어보려하는데 이 책을 읽어가며 책에 언급된 노래들을 유투브로 찾아서 듣다보니 재미에 비해 진도는 그리 빠르지 않았다. 그래도 그 노래들을 들어보고 '아, 이 노래!'하며 알던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 반가움도 느꼈고, 또 처음 듣는 노래에서 그 시대(아니 지금도 유효한)의 천재성이 지금도 유효하다는 걸 확인해보기도 했다.

읽다보니 전체적으로 흑인음악에서 시작한 락 음악이 정작 백인들 차지가 되어가며 흑인가수들이 주류에서 밀리고 백인들은 돈벌이의 전면에 나서게 되는 교체과정이 여러모로 시사하는 점이 많은 것 같다. 척 베리부터 더 후나 비틀즈, 롤링 스톤즈, 크림 등등 지금 들어도 멋진 음악을 이제는 유투브를 통해 스마트폰만 있으면 바로바로 그 음악을 ㅊ찾아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 그러나 힘들게 음악을 찾아 카세트테이프로 사던 대학시절을 떠올리면, 글쎄 언제가 더 음악에 대한 갈급함이 있었는지 알 것 같다.

전부터 언제 한 번 봐야겠다 생각하던 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바로 대출하여 갖고와 야금야금 읽었다.

오자는 2개 이상 있었는데 내 책이 아니라서 책에 표시하지 않고 따로 종이쪼가리에 적어두었는데 그 메모지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어 오자가 어디있는지 적을 수 없다. 아마 이 책을 보는 누군가가 찾아서 어딘가에 올려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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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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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플래티넘 7****2 | 2022.02.01
평점5점
록에 대해 궁금했는데~ 소장가치 100%명작이네요^^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솔*차 | 2021.12.22
  • 품절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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