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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 잇 록 Paint It Rock 2

: 남무성의 만화로 보는 록의 역사

[ 양장, 개정증보판 ]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4,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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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12월 2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04쪽 | 152*210*35mm
ISBN13 9791186559710
ISBN10 1186559713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대한민국 음악팬의 가슴에 불을 지핀 레전드 록음악 만화, 작가 완전판(개정증보) 출간.
작가 남무성이 직접 제작하고, 안나푸르나 출판사가 유통하는 한정 양장본.

* 군데 군데 살을 더한 100페이지의 증보.
* 장르별 이해를 돕는 요약페이지와 추천음반들 소개.
* 전편에 빠진 뮤지션들 소개와 보너스 에피소드 페이지.


록은 젊음의 음악이다. 록이라는 이름 아래 청춘들은 상처를 치유했고, 자유 의지로 일체가 되었다. 불확실이라는 망망한 사막을 건너는 음악 마니아에게 ‘페인트 잇 록’은 일종의 오아시스였다. 그러나 절판의 기간이었던 지난 3년여 동안 오아시스는 메말라 있었다. 작가는 지난 시절의 아쉬움을 떨치기 위해 개정작업에 돌입했고, 그 결과물을 이제 선보인다. 로큰롤의 탄생, 비틀즈의 등장, 록음악의 르네상스 시대, 하드록의 맹공, 펑크의 돌진, 뉴 웨이브, 헤비메탈의 출현, 현시대 모던록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내용을 두 권의 책에 담고 있다. 여기에 남무성류의 유머로 단단히 무장한 지면을 읽다 보면, 무의식의 속도감으로 1200페이지를 넘기게 되는 매력이 있다. 남무성의 『페인트 잇 록』은 만화라는 형식을 빌려 쓴 록음악의 진정한 비망록이자, 힘겹게 남아있는 록 스피릿의 불씨 같은 것이다.

페인트 잇 록 2, 록은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록의 진화과정 속에는 늘 새로운 질문과 해답이 있었다. 『페인트 잇 록 2』는 헤비메탈과 펑크 음악으로 시작하는데, 이러한 사조는 이전의 록이 본래의 정신을 망각하며 정체되고 있다는 또 다른 문제의식에서 비롯되었다. 록은 타협하지 않는 젊음을 대변하기도 한다. 주다스 프리스트, 오지 오스본, 섹스 피스톨즈, 클래시 등 70년대 말부터 등장한 헤비 록과 펑크 사운드는 더욱 강렬한 메시지를 난사하며 등장한다. 80년대를 압도했던 뉴웨이브, 90년대 너바나로 대표되는 얼터너티브, 오아시스와 라디오 헤드로 상징되는 브릿팝과 모던록까지 어떤 장르의 음악도 새로운 물결에 밀려나곤 했다. 이런 식의 복잡한 장르의 흥망성쇠 속에서도 유머코드를 찾아내는 남무성 작가의 재능은 페이지 곳곳에서 빛난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개정판을 내면서
추천의 글
작가의 말

The Second Prologue

주다스 프리스트러시
신 리지
ACDC스콜피언스
랜디 로즈의 죽음펑크 록
브라이언 이노와 토킹헤즈
노 웨이브
황제의 최후
조이 디비전
버즈콕스더 잼
더 큐어
고딕과 고스
Punk to New Wave
Punk to New Wave 주요 앨범
소울 펑크
소울 펑크
비틀즈 그 후
프로그레시브 록 파트 2
캔터베리 록
마이크 올드필드
크라우트록
클라투브루스 스프링스틴
티어스 포 피어스
에어로스미스
소프트록
팝과 프로그레시브 록의 만남
팝 메탈
반 헤일런
본조비
데프 레퍼드
메탈리카
메가데스
건즈 앤 로지스
아이언 메이든
판테라
퀸 2
안타까운 죽음들
텍사스 블루스 록, 그 끈적거림의 계보
로리 갤러거
존 메이어
프랭크 자파의 그래미 수상 거부
유투
알이엠
얼터너티브 록
인디/얼터너티브 록의 고전 앨범 두 장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너바나
커트 코베인 죽음의 미스터리
사운드가든
앨리스 인 체인스
드림 시어터
그린데이
오아시스
상쾌한 맨체스터 사운드
모던 록과 브릿팝
라디오헤드
뉴 메탈과 콘
Modern Rock etc.
브릿팝 주요 앨범
공연의 재발견
에필로그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발행인의 말
안나푸르나 출판사 대표 김영훈


오랫동안 음반수집을 해왔지만, 음악은 들을수록 잘 모르겠다. 나이가 들수록 음악을 그저 즐긴다고 생각하고 너무 진지하게 몰입하지는 않는다. 음악을 들으며 시름을 잊고, 사람들과 공유하며 즐기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 막연했지만, 무작정 음악을 듣고 좋아했던 어린 시절 나는 무성 형이 음악을 틀어주던 90년대의 음악카페 ‘파블로(방배동)’를 다녔다. 돈이 없어서 맥주 한 병 시켜놓고 줄창 신청곡을 했던 시절이다. 무성 형은 음악을 틀었고, 들려오는 음악에 영혼을 저당 잡힌 기분으로 심취했다. 나중에 우연히 다시 만나 형의 작업실에서 음악을 함께 들었고 그때 듣던 주옥같은 음반들을 여전히 아낀다.

나는 무성 형이 추천해주는 음악이 좋았다. 스틸리 댄, 스티브 포버트, 알 재로 모두 형이 20대 초반 시절에 들려주었던 음악이다. 그렇게 세월이 흘렀고 형이나 나나 오십 대가 되었다. 나는 그 시절의 음악들을 다른 사람과 공감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이 『재즈 잇 업』이 나왔고, 뒤이어 『페인트 잇 록』이 나왔다. 출판일을 하면서 함께 『만화로 보는 영화의 역사』를 작업한 적이 있다. 그리고 이제 『페인트 잇 록』을 함께하게 됐다. 인연은 참말로 소중하다. 특히 음악으로 이어진 인연은 더 그렇다. 나에게 이 책이 어떤 의미인지 구구절절 말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다만 그 음악이 내 삶을 지탱해주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회원리뷰 (1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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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Paint it Rock을 읽고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b*****8 | 2022.02.13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Wham!, Duran Duran, A-ha, Modern Talking... 벌써 30여년도 더 된거 같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팝음악을 듣게 된 내가 처음 접해보고 입문한 가수들의 이름이다. 그 당시가 내 기억엔 팝의 중흥기가 아니었나 싶다. 라디오 프로그램도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김광한의 팝스다이얼', '박원웅의...(기억이...)'등 전문 팝송 프로그램도 많았고, 월간 팝 전문지도 발간되었던 때;
리뷰제목

Wham!, Duran Duran, A-ha, Modern Talking...

벌써 30여년도 더 된거 같다. 중학교 2학년때부터 팝음악을 듣게 된 내가 처음 접해보고 입문한 가수들의 이름이다. 그 당시가 내 기억엔 팝의 중흥기가 아니었나 싶다. 라디오 프로그램도 '김기덕의 2시의 데이트', '김광한의 팝스다이얼', '박원웅의...(기억이...)'등 전문 팝송 프로그램도 많았고, 월간 팝 전문지도 발간되었던 때라 나도 자연스럽게 그러한 프로그램과 책을 통해서 팝을 즐기게 되었다. 그러다가 나에게는 오히려 신곡(?)인 The Beatles의 'Yesterday'를 듣고 부터 70년대부터 거슬러 올라가서 'Elvis Presley', 비틀즈, The doors, Led Zeppelin으로 이어지는 끝없는 심연의 팝 과 락음악의 역사에 전율하고 한참을 헤어나지 못했던거 같다.

이번 남무성 작가의 개정판 이전에 나온 오리지날 3권의 책을 2014년도엔가 구입해서 배꼽잡으며(남무성 작가가 개그맨인줄 알었다.) 너무 재미있게 읽으며 파편화된 나의 락음악 연대기를 체계화 시킬수 있었는데 이번에 보완하여 2권의 개정판을 펴냈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망설임 없이 구입하여 지금 책상앞에서 읽고 있다.여전한 남무성 작가의 아재개그에 빵 터지며,,,,

바야흐로 지금은 정치의 계절아닌가? 대선,지선(지방자치단체 선거), 거기에 엔데믹이 언제 올지 모르는 기약없는 코로나의 시대, 도저히 음악 한곡 들으며 삶에 여유를 찾는것조차 힘든 혼돈과 방황의 시대에 이 책을 읽으며 10대때 척박한 정보의 시대에 내 또래 애들에게 정서적 우위를 점하고자 라디오와 신문이라는 제한된 매체에서 조그마한 내용이라도 언급된 팝과 락음악 정보를 접하고 다음날 '너희들은 이런거 모르지?'하고 우쭐대면서  팝 동향(?)을 읆어되던 얼굴 시커먼하고 키 작은 나의 10대의 모습이 아련거렸다. 그 당시에 이 책만 있었어도... 다시 한번 남무성 작가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 두고두고 보관하고 읽어 볼 만한 '록 역사'의 연대사(史)이며, 헌사이다.

추신 : 다행히 일찍 주문해서 커트 코베인의 머그잔을 받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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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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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을 받은느낌입니다. 연말연시에 방구석 정독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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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차 |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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