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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 글자 도둑 잡기

책 읽는 샤미-12이동
신은경 글 / 요모소 그림 | 이지북 | 2022년 01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8 리뷰 27건 | 판매지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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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30g | 143*209*12mm
ISBN13 9788957071694
ISBN10 89570716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 와처(WATCHER)
도둑맞은 파란 글자를 찾아라!


초등학교 5학년인 영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초능력을 가진 ‘와처’이다. 속마음이 보이는 초능력 때문에 본의 아니게 친구들에게 상처를 줘 얼마 전 전학을 온 민재만이 유일한 친구이다. 그러던 어느 날, 영이는 학교에 새로 온 교생 선생님 ‘장 샘’에게도 자신과 똑같은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아이들에게 자상하고 인기 많은 장 샘이지만 어딘가 수상하다. 게다가 파란 생각 글자를 빼앗긴 아이들은 하루아침에 반 친구들이 싸움닭으로 변하고, 유일한 친구 민재는 납치당했다! 민재를 구하기 위해 찾아간 장 샘의 집에서 생각 캡슐을 발견하고, 영이는 장 샘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영이는 장 샘으로부터 민재를 구하고 친구들의 생각 글자를 되찾을 수 있을까?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프롤로그.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
1. 도전! 행운동 퀴즈왕
2. 나는 와처
3. 진짜 친구
4. 새로운 초능력자의 등장!
5. 우리 집은 결손가정?
6. 꿈과 직업은 달라
7. 들켜 버린 비밀
8. 수상한 캡슐
9. 와처가 아니라 빡처
10. 아이들이 도둑맞은 것
11. 납치된 민재
12. 나는 정상이다
13. 현실의 싸움
14. 계명구도
15. 영웅의 탄생
에필로그. 엄마만 아는 이야기
작가의 말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처음 내 능력에 대해 들었을 때는 금방이라도 슈퍼 영웅이 되는 줄 알았다. 누구라도 그랬을 거다. ‘초능력자=슈퍼맨, 스파이더맨, 헐크, 앤트맨……’이라고 생각할 테니까. 하지만 조상들의 활약상을 듣고 나서는 처절하게 실망하고 말았다.
“그러니까 엄마가 말했잖아. 안 보이는 척하며 평범하게 살라고. 남을 속이는 데 능력을 쓰지도 말고, 영웅이 되려고 나서지도 말고 그냥 정직하게 살면 돼. 그럼 다칠 일도 없고, 상처받을 일도 없을 거야.”
“보이는데 어떻게 안 보이는 척해?”
--- pp. 32~33

장 샘이 위로하듯 건희 어깨를 툭툭 두드렸다. 그러면서 슬며시 어깨에 붙은 빨간 글자를 터트렸다.
나는 아무도 모르게 슬쩍 교실을 둘러보았다. 검은 글자나 빨간 글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아이들 얼굴이 전보다 환해졌다. 서준이 얼굴에서도 그늘이 사라졌다. 괴롭힘이나 싸움 같은 것도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다.
모두 장 샘 덕분이었다. 교실, 복도, 운동장 할 것 없이 아이들한테서 나쁜 글자가 생기면 보이는 족족 터트려 없앴다. 고민, 걱정, 짜증, 불편 같은 생각은 아이들 머리 위로 떠오르기 무섭게 장 샘 손바닥 아래에서 사라져 갔다.
--- pp. 72~73

민재 머리 위에 생겨난 글자를 보고는 그대로 굳어 버렸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았던 글자였다. 괜찮을 거라는 희망이 와르르 무너졌다.
나는 바짝 마른 입술을 몇 번이나 혀로 적시고 나서야 겨우 입을 열었다.
“나는…… 나는 괴물이 아니야.”
민재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불씨만 갖다 대면 금방이라도 활활 타오를 것 같았다.
“영아, 저기…….”
민재 눈에 엉킨 죄책감과 두려움을 뒤로하고 나는 등을 돌렸다. 태양이 도망쳤다. 내 우주가 박살 났다.
--- pp. 107~108

정상이 아니라고? 나도 입만 열면 엄마한테 하던 말인데도 왠지 기분이 확 구겨졌다. 나는 장 샘 말에 딴지를 걸고 싶었다.
“우리가 왜 정상이 아니에요?”
“그걸 몰라서 물어? 다들 평범한데 우리만 초능력이 있으니까 정상이 아닌 거지.”
“장 샘 말대로라면 정상과 비정상을 가르는 기준이 많고 적음이에요? 많은 쪽이 정상이면 적은 쪽은 언제나 비정상일 수밖에 없겠네요.”
“당연하지.”
“그렇다면 만약에 어떤 이유로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초능력을 갖게 되면 초능력이 없는 사람들이 비정상이 되는 거겠네요. 지금과는 반대로.”
--- p. 141

“같은 초능력자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지.”
“같은 초능력자라고? 네가?”
“이거 왜 이래? 내가 개 짖는 소리로 구해 준 거 잊었어? 내 초능력은 개하고 똑같이 짖는 거야. 초능력이 별거냐? 남들보다 훨씬 잘하는 게 있으면 그게 초능력이지. 더구나 내 초능력으로 악당도 물리칠 수 있었잖아.”
어쩌면 민재 말이 맞는지도 모르겠다. 민재는 초능력 악당한테서 초능력자인 나를 구했다. 게다가 파란 글자를 빼앗긴 상태인데도 혼자 힘으로 원래의 민재로 돌아오기까지 했다. 세상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초능력자가 많을지도 모른다.
--- pp. 174~17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겁 많고 소심한 내가 슈퍼 영웅이 될 수 있을까?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

나에게 초능력이 있다면 어떨까? 누구나 한 번쯤은 초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곤 한다. 아침에 이불과 씨름하며 순간 이동 능력을 상상하고, 시험 날 나를 대신해 학교에 가 줄 똑똑한 분신을 만드는 초능력을 기도하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친구의 마음이 못 견디게 궁금해 생각을 읽는 초능력을 바란다. 만약 초능력이 있다면 나를 둘러싼 이 모든 불편과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초능력이 있다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와처』의 주인공 영이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 초능력 때문에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들의 비밀을 보고도 모른 척해야 하고, 친구가 나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도 못 본 척 눈감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괴물 취급당할 뿐이다. 영이에게 초능력은 자신의 행복을 방해하는 장애물이자 버리고 싶은 재능이다.

『와처』는 초능력을 불행하게 여기는 영이가 수상한 교생 선생님 장 샘을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이는 그동안 버리고 싶어 안달하던 초능력으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끌어올려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영이는 남들과 다른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조금 더 스스로를 사랑하며 한 단계 성장해 나간다. 이 동화를 쓴 신은경 작가는 “우리에게는 이미 영이가 가진 초능력에 버금가는 공감 능력이 있다”고 귀띔한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초능력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우리는 누구나 영웅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회원리뷰 (27건) 리뷰 총점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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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와처 : 글자 도둑 잡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로얄 향*양 | 2022.02.01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 책 읽는 샤미 12 / 10세 이상   와 처   글자 도둑 잡기   신은경 글, 요모소 그림 이지북 EZbook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라는 프롤로그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임진년 이후 7년이 지났을 때 집 마당에 떨어져있는 돌을 간장독의 누름돌로 사용한 할머니의 이야기. 초능력자들이 사는 행;
리뷰제목

남다른 능력을 원하는 어린이를 위한 판타지 동화

책 읽는 샤미 12 / 10세 이상

 

와 처

 

글자 도둑 잡기

 

신은경 글, 요모소 그림

이지북 EZbook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라는 프롤로그

이야기가 시작된다.

임진년 이후 7년이 지났을 때

집 마당에 떨어져있는 돌을

간장독의 누름돌로 사용한 할머니의 이야기.

초능력자들이 사는 행성의 조각이였던 돌이라...

그 후로 할머니의 후손들은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들로 태어나기 시작! ㅎ

 

 

1장부터는 현재의 이야기~~

친한 친구 민재에게 새 자전거를 주고싶어

퀴즈대회에 참석한 영이.

문제를 읽는 사회자의 생각을 읽어

마지막 3명에 까지 남았는데...

너무 집중했던지라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다!

 

퀴즈 대회에서 1등을 한 대학생 형이

영이네 반 교생 선생님으로 왔는데,

생각 글자를 지우고 다녀서 깜짝 놀란 영이.

자기와 같은 능력을 가진 듯한데...

쉽게 다가가지는 못하며 살피게 된다.

 

생각이 머리 위로 글자로 떠올라 읽히는데

감정에 따라서 색도 다르다~

 

기쁨, 설렘, 기대같은 좋은 생각은 파란 글자

악의를 품은 나쁜 생각은 검정 글자

짜증, 분노의 화난 생각은 빨간 글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분홍 글자

두려움, 공포, 의심은 초록 글자

아무 감정이 담기지 않은 생각은 회색 글자


 

 

다른 이의 생각을 읽는 것이 마냥 좋지 만은 않다...

영이의 아빠가 일찍 돌아가신 걸 알고는

민재의 아빠가 결손가정의 아이라 좋지 않게

속으로 생각하는 걸 들은 것.

 

결손: 어느 부분이 없거나 잘못되어서 불안전함.

결손가정: 부모의 한쪽 또는 양쪽이 죽거나 이혼하거나 따로 살아서 미성년인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는 가정.

 

이렇게 단어의 뜻을 살펴보고는 속상한 영이..

엄마와 대화를 나누다가

결손가정사랑이 없는 가정을 말하는거라

우리는 결손 가정 아니라고 말해주셔서 맘이 풀린다. ^^


 

 

아이들의 나쁜 생각들은 모두 지워주고

좋은 꿈을 가지도록 만들어주는 교생 장 샘.

꿈은 직업이 아니라며 생각도 바로잡아주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발표를 하자

기대와 설렘의 파란 글자들을 장 샘이

돼지 인형에 담아서 가져가버렸다..!

 

 

한편... 민재에게 자신의 비밀을 들킨 영이.

친한 친구임에는 변함없다 생각했지만,

막상 이 상황이 불편해진 민재. ㅠㅠ


 

 

그러다가 민재가 장샘에게 납치되고

용감하게 친구를 구해내는 영이~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여주는 설정이긴한데,

납치해서 손발 묶어 가둬두고

파리채와 죽도로 서로 때리고 하는 것이

동화책인데 굳이... 싶긴했다.

 

남들이 가지지 않은 능력이 있으면

베풀며 살기보단

자기 이익만 챙기며 살게 되나보다.

장 샘도 자신의 초능력으로

남들이 어떻게 되든말든

돈 벌 생각만 한 것.

결국 우정도 되찾고 해피엔딩으로~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엄마만 아는 이야기가 나온다.

예상은 살짝 했었지만, 앗! 하게 되는 반전. ^^

---------

 

 

삽화가 들어간 페이지도 있지만,

페이지 전체에 색이 넣어져 있기도 해서

화사하게~ 읽어 나갈 수 있다.

 

어떤 초능력을 가지고 싶은지 묻는 작가의 말.

울 아들도 생각을 읽는 것보단

순간 이동이 좋겠다고 한다.ㅎ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들의 추천.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한 아이들이 살짝 부럽기도~ ^^


 

 

이지북 EZbook 의 책읽는 샤미 시리즈는

아래 리스트와 같이 재미나보이는 책들로 가득함.

신비한 유령 박물관은 믿고 보는 박현숙 작가님!

리뷰는 안썼지만 재밌게 읽었던 책. ^^


 

#예스2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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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 있다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마**자 | 2022.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있으면 어떨까요? “친구와 싸웠을 때 자신도 모르게 실수한 점이 있으면 친구의 생각을 알아내서 사과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말하던 민이도 만약 그 초능력으로 인해 친구들을 잃게 된다면 초능력이 없는 것이 더 낫다고 해요. 이 책 또한 민이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초등학교 5학년인 영이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예요.;
리뷰제목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이 있으면 어떨까요?

“친구와 싸웠을 때 자신도 모르게 실수한 점이 있으면 친구의 생각을 알아내서 사과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아.”

이렇게 말하던 민이도 만약 그 초능력으로 인해 친구들을 잃게 된다면 초능력이 없는 것이 더 낫다고 해요.

이 책 또한 민이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초등학교 5학년인 영이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동화예요.

게다가 2권을 너무나 기다리고 있는 #조선소녀탐정록 을 쓴 작가님의 신간이라 더욱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 영이는 사람들의 생각이 글자로 보이는 와처예요.

누군가 내 생각을 모조리 알아차린다면 어떨까요? 내 생각이 읽히는 게 싫어서 그 사람을 멀리하게 되겠죠.

그래서 영이에게 유일한 친구는 새로 전학 와 영이의 초능력에 대해 모르고 있는 민재뿐이예요.

영이에게 초능력은 수퍼 히어로가 되게 해주기는 커녕 친구를 빼앗아가는 장애물인 거죠.

초능력을 가졌지만 그 초능력으로 인해 친구 사귀는 것도 어려운 영이에게 친구가 되어 준 민재는 세상이고 우주예요.

어느 날 새로 온 교생 선생님인 장샘도 와처라는 걸 알고 영이는 동질감을 느끼지만 선뜻 다가가지지 않아요.

아이들에게 친절해 인기도 많은 장샘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영이는 민재 앞에서 끝까지 와처라는 걸 숨기고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민재가 영이의 비밀을 알게 되어도 친구로 남아 줄까요?

영이를 지켜 주기도 하고 위험에 빠트리기도 하는 돌아가신 아빠의 유품인 작은 돌의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요?

“작가님이 글을 참 잘 쓰시는 것 같아!”

민이가 책을 다 읽고 한 말이예요.

민이가 공감할 수 있는 우정, 꿈,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초능력이라는 판타지에 잘 녹아 있어요.

생각이 글자로 보인다는 설정이 신선해서 좋았다고...이처럼 새로운 소재를 책에서 다루어서 더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고 해요.

위험에 처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영이가 영화에서 본 어떤 수퍼 히어로 보다 더 멋있었고... 민재와의 우정을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고 안심하는 민이... 영이와 민재가 위험에 처했을 때 조마조마하며 읽었다고 해요.

민이는 친구의 마음이 궁금하고, 엄마인 저는 민이의 마음이 궁금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이 정말 궁금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요...

이럴 때 와처라는 초능력이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지만 초능력 보다 더 좋은 능력을 우리는 이미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작가님은 말하고 있어요.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와의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마음...

작가님의 뜻이 민이에게도 잘 전달되었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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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홈**냐 | 2022.01.28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참 재미있는 설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틀로 보자면 동화책이지만 어른도 읽을 수 있고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초능력이 생긴 영이의 이야기인데 자신이 초능력자라는 걸 알았을 때 영이는 자신이 티비나 만화 속에 나오는 히어로가 되는 줄 알게 됩니다. 부모님은 그 능력은 사용하지 말고 정직하게, 평범하게,;
리뷰제목

이 책을 처음 봤을 때는 참 재미있는 설정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큰 틀로 보자면 동화책이지만 어른도 읽을 수 있고 아이들도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없는 초능력이 생긴 영이의 이야기인데 자신이 초능력자라는 걸 알았을 때 영이는 자신이 티비나 만화 속에 나오는 히어로가 되는 줄 알게 됩니다. 부모님은 그 능력은 사용하지 말고 정직하게, 평범하게, 착하게 살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이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친구가 나타나 이야기는 변하게 됩니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상상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영웅이라고 해서 특별하거나 남다른 모습이 있는 게 아닌 평범하고 흔하게 느껴지는 모습으로도 영웅처럼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용기와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이 책은 정말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한번쯤 나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면 어땠을까 했던 적이 있다면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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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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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5점
조선 소녀 탐정록을 읽고 작가님 팬이 되었어요. 이책도 흡입력있고 정말 재미있네요. 강추!
4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4
책**아 | 2022.01.10
평점5점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이 많고적음이 아니라는 말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3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3
a******8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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